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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습관을 기르기 위한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여기서는 우리가 알고 있었던 방법을
조금 더 재미나게 소개 해주는 동화이다.
공부가 싫은 공부왕. 그래서 학교 성적도 거의 꼴찌인 공부왕. 이름에 걸맞지 않은 캐릭터의 이름이 우선 우리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공부도 못하면서 공부 왕이야? 하하하~~ 웃기다"한다. 그리고서는 표지 그림의 공부왕의 절규하는 듯한 그림 역시 흉내내면서도 비법을 알고 있다는 옆 친구의 모습에 책 내용을 더욱 궁금해했다. 공부 하기 보다는 놀기가 더 좋은 우리 아이 . 하지만 막상 시작하면 금새 공부 재미를 느껴서 흥얼거리면서 공부하는 아들.
3월이면 어엿한 초등학생이 되는 아이에게 꼭 공부습관을 바로 잡아주고 재밌게 공부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던 차에 읽게된 책이라 아이, 엄마인 나 역시 흥미롭게 읽었다. 아홉살 선생님 이 책은공부를 잘 하고 싶지만 공부의 방법을 몰라 항상 꼴찌를 면치 못하는 혹은 공부의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재미나게 담아낸 듯 싶다. 도사님 처럼 생긴 선생님이 공부를 잘하는 비법을 차근 차근 여러 방법을 알려 주면서 등장하는 아이들이 조금씩 조금씩 나만의 공부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을 읽는 내가 따라해도 정말 공부가 잘 될 것 같은 방법이 나와서 더 좋았다. 그냥 읽는것으로만 국한 되지 않고 정말 아이와 함께 방법을 실천하고 그대로? 따라해도 아이의 자신감이 생겨서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다. 책 제목처럼 우리아이도 아홉살 선생님이 아닌 여덟살 선생님의 모습을 기대하면서 이 책을 다른 아이들도 공부 비법을 얼른? 많이 터득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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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공부왕... 성은 공 이름은 부왕이 이름처럼 공부왕이 공부를 잘해서 공부왕이 아니고... 엄마랑 아빠가 공부를 잘하라고 지어 주신 멋진 이름... 하지만 부왕이는 결코 공부를 잘하지 못할 뿐 아니라... 공부를 너무 싫어 하는 아이였는데...
어느날 담임선생님이 아기를 낳기 위해 잠시 쉬는 동안... 부왕이네 반을 맡아 주실 선생님이 들어 오시는데... 산타클로스처럼 백발의 머리와 하얀 수염을 기르신 선생님이 들어 오시는데... 자칭 산신령이시래요...
공부를 싫어하는 부왕이와 친구를 위해 공부를 잘하는 알약을 주시지만... 효과가 없자 자신감을 회복하는 알약을 주시고... 산신령 할아버지가 아프시기 때문에 누군가가 대신 선생님이 되어 주어야 해서 부왕이가 선생님이 되어 가는 내용의 이야기...
처음에 2학년이 꼭 읽어야 할 추천도서 목록이라서 아무생각 없이 아이와 함께 읽어 보았는데.. 읽는 동안 왜 이렇게 우리 모습을 보는것 같은지...
평범하게 사는 부왕이네 분식집과 우리 사는 모습... 공부하기 싫어하는 부왕이나 우리 아이들의 모습... 이런 모습들이 동질감을 느끼며... 아이는 아이 나름대로 부왕이가 된 모습으로 흠뻑 빠져서 읽고... 엄마랑 아빠는 부왕이 엄마 아빠의 모습으로 흠뻑 빠져 읽었네요...
아이들도 이 책을 읽고 나서 부왕이가 된듯이 공부를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은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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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 아홉살을 떠올리면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1학년때는 적응하느라 힘들었고, 다소 말수가 없었던 탓에 항상 조용했던 모습이였고, 아홉살 2학년때에는 어느정도 학교에 적응해서, 성적도 꽤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초등1학년이 되는 딸 아이를 위해서 공부습관을 어떻게 들여야? 하나? 고민하다 제 눈에 들어온 아홉살 선생님... 학교가기 조금 싫다는 딸아이를 위해 탁월한 선택인거 같아요. 요즘 자기주도학습이라고 해서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정작 학습에 대해 적극적이지 않는 딸아이의 모습이 나타날때면 조금 서운할때도 있지만, 조금씩 조금씩 자신감을 얻기를 바라네요.
공부왕, 성씨가 공, 이름이 부왕 이라는 친구가 있어요. 활발하지만, 공부에는 관심이 없고, 받아쓰기를 하면 10점 정도, 이런 부왕이가 산신령 선생님을 만나서 새롭게 변하기 시작했어요.
조금은 버겁지만, 학습 자세가 서서히 갖춰져 간답니다. 공부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듯이, 꾸준히 학습하고, 자신이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를 명확히 알아갈때, 비로소 학습효과가 나타난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또 무엇일까요? 교과서 내용대로 알차게 공부하는 것이지요.
마침내, 부왕이를 비롯해서, 아름이, 반 친구들은... 시험에서 백점을 맞게 되었고, 부왕이는 공부에 대해서 자신감을 얻고, 공부가 싫고, 지겨운 것이 아니라 즐거움이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어요.
모든 아이들이 아홉살 선생님을 통해서 공부는 꼭 해야하지만, 나를 위한, 즐거운 과정이라고 인식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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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살 선생님>은 저학년을 위한 좋은 습관 기르기1 '공부습관편' 이야기입니다. 아홉살이면 초등 2학년이지요. 어릴 적에 좋은 습관을 가지는 것은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 긍정적인 영향을 준답니다. 기본적인 생활 습관도 중요하지만 초등학교에 들어가서는 아이들이 좋은 공부 습관을 들이는 것이 부모님들의 똑같은 바램일 것입니다. 그래서 저학년일 때 아이들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더욱 중요한 것이지요. 저도 어릴 적에는 공부하는 것이 그리 좋지만은 않았는데 막상 부모가 되어 자녀를 두다보니까 아이들에게 공부해라는 말을 자주 하게 되더라구요~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공부를 즐겁게 할 수 있을지 이 책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성은 공이고, 이름이 부왕이인 주인공 공부왕, 이름이 정말 재미있죠? 부왕이는 공부하는 것을 정말 싫어하는 친구이고 세상에서 공부를 없애주라고 하는 2학년 친구예요~ 부왕이 부모님은 초등학교 앞에서 <공부왕 분식점>을 운영하고 계시답니다. 행복한 부왕이네 집이지만 부왕이는 받아쓰기에서 10점을 받아올 정도로 공부도 잘못하고 공부도 싫어해서 부왕이 엄마는 속상하기만 합니다. 세상에서 공부가 사라지면 엄마 마음을 아프게 할 일도 없고. 부왕이가 공부를 없애주라고 두 손 모아 비는데 그 모습이 정말 절실하답니다. ![]() ![]() 어느 날, 부왕이네 담임 선생님께서 아기를 낳으러 가셔야 해서 새로운 선생님이 오시게 되었는데 하얀 머리카락에, 턱수염이 수북하게 났고, 이마에 주름이 가득한 나이가 천백 살이 넘는 산신령 선생님이 오신 거예요~ 아이들은 믿지 않았지만 점차 그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알게 된답니다. 산신령 선생님은 마법 같은 도술을 부려 아이들 모두 백점 맞는 아이들로 만들어 준다고 하십니다. 아이들의 공부 실력을 알기 위해 시험을 치뤘는데 부왕이는 빵점이고, 아름이는 10점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산신령 선생님은 산신령들이 먹는 마법의 알약, 즉 공부 잘하게 해 주는 알약을 두 친구에게 먹입니다. 쓴맛이 아니라 딸기맛이 나는 알약이었지요. 공부를 잘하는 약이 효과를 보려면 선생님이 하라는 걸 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습니다. 이야기가 정말 흥미롭지요? 두 친구가 과연 공부를 잘 할 수 있을지, 좋아하게 될 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게 하였답니다. 중간중간 '산신령 선생님의 마법의 가르침' 에서 첫째, 공부를 잘하려면 먼저 공부를 왜 하는지 이유를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꿈을 이루려면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는 것이죠. 그리고 두번 째로는 공부를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부왕이와 아름이는 오렌지 맛이 나는 자신감을 주는 약을 먹고 스스로 자신감을 가지게 됩니다. 세번 째로는 공부할 때에는 공부만 해라는 것입니다. 산만병에 걸린 부왕이와 반아이들에게 산신령 선생님은 집중력을 키우는 부엉이 시계를 교실에 걸어두고 매10분마다 시간을 정해 아이들이 집중해서 놀고 공부할 수 있도록 합니다. 네번 째로 교과서 안에는 공부할 내용이 알차게 들어 있어서, 교과서를 소리내어 읽고 또 읽으면 저절로 공부를 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나이가 많아 힘이 빠진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직접 선생님 대신 수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로 하고 제일 먼저 부왕이와 아름이에게 선생님 역할을 맡깁니다. 자신이 없는 둘에게 메론 맛이 나는 알약을 주셨고 둘은 열심히 교과서를 읽는 연습을 통해 멋지게 선생님 역할을 해냅니다. 다른 아이들도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고 3개월 동안 돌아가며 선생님을 했습니다. 그리고 부왕이와 아름이는 물론 반아이들 대부분 시험에서 백점을 맞게 되었답니다. 우와~~이제 부왕이는 공부하는 것이 정말 즐거워졌답니다. ![]() ![]() 산신령 선생님도 나타나시고, 게다가 과일맛이 나는 알약을 먹어 공부를 잘하게 되는 것이 정말 흥미롭고 아이들에게 재미를 주었네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산신령 선생님이 오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 아이들에게 무조건 공부를 잘해야 된다고 말하기 보다 이 책을 내민다면 어느 누구도 공부하기 싫다고 하지는 않을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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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한 지 1년이 지났습니다. "공부"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노는 것도 좋고 취미 생활도 좋지만 매일 조금씩이라도 습관을 들여주려고 했죠. 하지만 역시 ... 아이는 부모가 원하는대로, 뜻하는대로 따라와주지 않습니다.^^; "왜"일까요? 왜 아이들은 조금만 앉아있으면 좀이 쑤시고 공부하자~하면 한숨부터 쉬고 별로 잘 노는 것 같지도 않으면서도 공부는 싫다고 하는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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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즐거운 이야기꾼 서지원 선생님을 아홉살 선생님을 통해 만났어요. 덕분에 엄마도 아이도 얼마나 유쾌했는지 모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부왕이는 공부를 벌레보다 더 싫어해요. 하지만 산신령 선생님을 만나 공부를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산신령 선생님의 마법의 가르침 덕분이지요. 마법의 가르침이 공부를 잘하게 해주는 방법이거든요.
간결한 내용과 아기자기한 그림이 마음에 들어요. ’제발 이 세상에서 공부를 없애 주세요’로 시작해서 ’공부가 즐거워’로 끝이 났네요. 정말 다행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이름은 공부왕이지만 공부를 너무 싫어해서 공부를 못합니다. 부왕이와 아름이는 서로 컨닝을 하며 시험을 보지만 결과는 형편없어요. 그런 부왕이와 아름이에게 산신령 선생님은 공부를 잘하게 해주는 알약을 주셨어요.
공부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 합니다. 꿈을 이루는 건 하늘의 별을 따는 것과 같아요. 하늘의 별을 따려면 긴 사다리가 필요하겠지요. 공부를 열심히 하면 사다리가 점점 길어져서 별을 딸 수 있게 됩니다. 공부를 잘하려면 공부를 왜 하는지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자신감이 있다면 ’뭘 해도 난 잘 할 수 있어. 지금은 못하지만 열심히 하면 얼마든지 잘하게 될거야’라는 생각이 들면서 공부가 하고 싶어지고 결국에는 백점을 맞게 된데요.
두번째 산신령 선생님의 마법의 가르침은 공부를 잘하려면 나도 공부를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어야 합니다! 어디서 많이 본 얼굴 아닌가요?ㅎㅎ
부왕이의 산만병을 치료해준 부엉이 시계예요. 산만병을 치료해야만 공부에 집중할 수 있거든요. 부왕이는 부엉이 시계로 짧게 끊어서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고 집중력이 생겼어요.
공부할 때에는 공부만 해야하는데 긴 시간 동안 공부하기 어려울 때에는 시간을 짧게 끊어서 합니다!
그래서 교과서를 소리를 내어 꼼꼼하게 읽고 또 읽으며 연습을 했어요. 그랬더니 이야기가 입에서 술술 나오고 연극처럼 즐겁게 할 수 있게 되었어요. 당연히 수업을 멋지게 진행하고 선생님과 친구들로부터 칭찬을 많이 받았답니다. 공부할 내용이 알차게 들어 있는 교과서를 읽고 또 읽어라!
물론 부왕이와 아름이도 처음으로 백점을 맞았답니다. 이제는 주말이면 부왕이가 빨리 학교 가고 싶어서 몸이 근질근질 해져요. 앞으로 부왕이네 반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지 정말 궁금하네요^^* 공부를 잘하려면 공부 계획표를 잘 세워야 합니다!
아홉살 선생님은 좋은 공부습관을 길러주는 동화책이예요. 서지원 선생님은 공부를 잘한다는 건 공부를 좋아한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공부를 좋아하려면 산신령 선생님이 가르쳐준 마법의 가르침을 따라해보세요. 공부는 부메랑과 같아서 열심히 공부하면 언젠가는 다시 나에게 돌아온데요. 공부가 초콜릿처럼 맛있어지는 그 순간까지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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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한다. 이 기분을 뭐라고 설명해야할까? 아마 아이를 처음 학교에 보내는 엄마들은 전부 공감할 것이다. 대견스럽기도 하고 걱정스럽기도 하고 아주 복잡하다. 뭐 요즘이야 엄마들이 영유아때부터 워낙 이것저것 가르치기 때문에 정말 똑똑한 아이들이 많다. 하지만 하나 더 알고 모르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바로 이 책에서 강조하고 있는 공부습관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나는 다른 엄마들처럼 공부를 가르쳐본 적이 없다. 그래서 우리 아이는 하루종일 레고로 만들기를 하고 책을 읽는다. 그래서인지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는 전혀 없는 것 같다. 가끔 우리 아들이 친구들 이야기를 해준다. 누구누구는 집에 가자마자 엄마가 공부를 시킨대요...
나처럼 마음편하게 있다가 막상 아이가 학교공부에 잘 적응하지 못하면 후회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야말로 저학년이 아니던가. 공부로 인해 스트레스 받기전에 이 책을 미리미리 좀 읽어두면 더 좋을 것 같다. 초등학교에 가면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시험은 왜 보는지 등등 아이들은 생각지도 못했던 벽에 부딛칠지도 모른다. 무슨 무슨 공부비법이라고 하면 엄마들은 앞다투어 읽는다. 그리고 내 아이의 문제점이 무엇인지도 모른채 또 내 아이의 성향도 무시한 채 그 비법을 따라간다. 차라리 저학년때 제대로된 좋은 공부습관을 들여보자. 물론 나도 겪어보지 않고 이렇게 원리원칙대로 얘기하다가는 큰코 다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의 주인공 부왕이를 만나면서 생각이 달라졌다. 부왕이는 바로 내 아들이자 주변의 아이들이다. 부왕이의 생각을 읽어주자. 그리고 부왕이가 어떻게 공부습관을 들이게 되는지 하나하나 아이와 함께 읽어보자. 아이들 스스로 깨닫지 않을까? 물론 산신령 선생님처럼 좋은 선생님을 만나야한다. 하지만 결국 마법의 약은 마음속에 달려있고 또 평소 습관에 달려있다라는 것을 아이들도 알것이다. 아이들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도대체 부왕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아이들에게 가르치려고만 하지말고 우리 아이들이 아홉살 선생님이 되도록 격려해 주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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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학교 다닐때는 무조건 '암기', 선생님께서 말씀 하신 내용을 시험기간이 되어야만 무조건 외우면서 공부를 했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지금은 시대가 변해서 자기 스스로 계획을 세워서 공부하는 '자기주도학습'의 열풍이 불고 있다. 누가 시켜서 하는 공부가 아닌 자신이 스스로 알아서 공부를 해야 더 능률이 오른다. 바로 그 방법을 기발하게 알려 주고 있는 재미있는 책을 만났다.
『아홉살 선생님』 주인공은 '부왕' 아니 성을 붙이면 '공부왕' 하지만 부왕이는 공부에 재미가 없고 책상에 앉아 있으면 딴생각에 딴짓을 하게 되고 집중이 잘 안 되었기에 성적이 좋을 수가 없다.그러던 어느 날 출산을 하기 위해 휴직을 하신 담임선생님 대신에 부임하신 산신령 선생님을 만나면서 달라지게 된다.
산신령 선생님은 등장부터 예사롭지가 않다.불룩 나온 배에 턱수염이 수북하게 난 모습으로 아이들 앞에 등장을 하신다. 그런 산신령 선생님께서 알려 주시는 비법 '공부를 잘하려면 공부를 왜 하는지???', '공부를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 '공부할 때에는 공부만 해라'
이렇게 세가지의 마법의 가르침을 아이들이 너무나 재미있게 배우게 된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신들이 그렇게 자신없고 재미가 없었기에 ' 제발 이 세상에서 공부를 없애 주세요 '라고 생각했던 공부에 대하여 점점 자신감이 붙으면서 흥미를 느끼게 된다.
우리 엄마들은 이 책에서 이야기 하는 것 처럼 공부를 해야 하는지 이유를 알려 주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공부해라' 이렇게 잔소리만 한 것은 아닌지 한번쯤 생각을 해봐야 한다. 아마도 자신이 공부를 해야 하는지 알게 된다면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하려고 노력을 할 것이기에......
저학년을 위한 좋은 습관 기르기 시리즈 첫번째로 나온 『아홉살 선생님』 다음에는 어떤 주제로 우리들을 찾아올지 기대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