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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 코로나시국에 간만에 빌리배트를 작보 처음부터 다시 보기 시작했습니다. 재밌네요.. 오랜만에 보니 내용도 새록새록하고 스토리가 일상적이지가 않아서 좋습니다. 이 작품은 시공간은 한도 끝도 없고 주인공 여러 명이 이야기를 이끌어 갑니다 기본 뼈대 줄거리가 뭔가 싶기도 하고 분명 박쥐가 나오고 예언이 등장하고 케네디가 암살 당하고 911사태가 일어나더니 이제는 미래로 시간이 넘어갑니다 시간이 급격하게 미래로 넘어가고 비중 있는 두 인물이 만나는 걸로 보아 피날레가 멀지 않아 보이는데 도통 말하고자 하는 바가 뭔지 헷갈립니다. 볼륨을 키운 게 문제인지 떡밥을 회수하지 못하는 것인지 정주행을 하고 나면 평가가 달라질지 이런 면에서 보면 몬스터 시절이 그리워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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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까지는 뭔가 던져진 것만 더 많은 경우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우라사와 나오키의 세계관은 점점 커져가는 느낌. 원래 이 작가의 스타일이 명확하긴 하지만 기존의 작품보다 더 광범위해져서 예측 불가한 부분이 더 많아졌다. 2권에서 나온 닌자, 칸바에의 이야기가 이어지는데 그를 추격하는 자들이 칸바에의 옛 친구들이라는 것이 참 안타까웠다. (생동감있는 표정들에 다시 한 번 감탄!) 과거와 현재를 왔다갔다하며 이야기는 계속되고 박쥐가 전하는 메세지가 언제쯤에 좀 더 구체화될 지는 미지수. 이 때문에 흥미가 더해지는 듯 하다. 주인공 케빈의 여정은 갈수록 험난해 질 것이고.. 이제 3권인데 몰입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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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배트 (BILLY BAT) 3에서는 동서양에 박쥐와 관련된 역사에피소드가 나오는데 닌자와 관련된 박쥐두루마기 에피소드는 역사도 잘 모르겠고 이해하기 어려웠어요 서양에서는 벽에 박쥐그림이 있는데 최추의 발견과 예지랑 연결하여 이것을 옮겨야 한다고 하며 신부가 유언을 남기도 박쥐가 과연 악이냐 선이냐에 대한 내용이 계속나옵니다. 킨지의 이야기도 초반에 조금 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