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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는 ’함락신’이라고 불리는 소년이 있었으니, 그의 이름은 카츠라기 케이마. 그야말로 ’공략 할 수 없는 여자는 없다.’ 라고 칭송받는 함락신이다. 단, 그가 공략할 수 있는 여성은 미소녀 게임의 여성에 한정한다고 그 자신이 말한다. 그런 어느 날, 케이마에게 하늘에서 한 명의 소녀가 내려온다. 소녀의 이름은 엘시. 지옥에서 온 악마라고 하는 그녀는, 케이마에게 도주혼의 포획을 요청한다.
별로 기대없이 보기 시작한 신만이아는세계가 벌써 9권째다. 너무 무겁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유치하지도 않는 맘편히 읽기에 좋은 작품이라 계속 구매하고있다.
이번 신만이아는세계 9권에서는 하이바라 나나카와 고이도 유이 편을 다루고있다. 9권 표지에도 고이도 유이가 그려져있듯이 하이바라 나나카 보다는 고이도 유이의 비중이 크다. 주인공 케이마와 유이가 몸이 바뀌어 여자가된 케이마가 여성용 게임에 눈을 뜨는 등 그 밖에 여러가지 사건들로 이번권은 상당히 재미있게 보았다. 9권에서 고이도 유이편이 다 해결되지 못하고 끝나버려서 뒷 이야기가 궁금하다. 10권을 기대해본다.
[9권 줄거리] 와카키 타미키의 코믹 만화『신만이 아는 세계』제9권.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의 천재 케이마를 주인공으로 현실의 소녀들을 함락해 가는 과정을 좌충우돌 코믹하게 그리고 있다. <주간 선데이>에서 인기리에 연재되고 있는 작품으로, 일본에서는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졌고 라이트노벨로도 발매되었다. 라면가게 주인의 딸로, 언젠가 그 가게를 물려받는 것이 목표인 라면걸. 주특기 메뉴는 아이스크림을 듬뿍 얹은 라면. 그녀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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