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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서문에서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를 편하게 들어주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한다. 햇살 좋은 어느 토요일 오후, 전화기도 꺼놓고 나만의 산책을 즐기다가 우연히 만난 아는 오빠에게 들은 나를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 그 정도가 딱 좋다고... 하지만 이 책은 그리 녹녹하지 않다. 손에 들고 내리 마지막장까지 달려갈만큼, 저녁 8시에 손에 들고 결국 새벽까지 달려갈만큼 흡입력이 강하다. 말랑말랑하고 달콤해서가 아니라 처절하게 현실적이고, 직접적이고, 쉽다. 그래서 더 어렵다.
저자는 아예 맘 먹고 자신의 경험을 쏟아내고 있다. 바로 앞에 스무살 소녀, 여대생이 있다는 상황을 설정하고 그녀에게 조곤조곤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를 해 주고 있다. 저자가 이미 살아버린 이야기, 현재의 변화들, 그리고 조만간 그녀가 살아가야 할 미래의 이야기. 정말 신기한 것은 거칠게 이야기 하지 않았지만 찬물에 세수하듯 정신이 번쩍 들고, 짧은 문장으로 툭 툭 뱉어내듯 이야기 했지만 큰 울림으로 머리 속에서 웅웅거린다. 저자가 젊은이들을 향해, 특히 이십대를 살아가고 있는 여대생들에게 안타까움을 느끼는 그 안타까움을 거의 동감하고 있기에 그랬을까? 여느 책보다 더 많이 밑줄 긋게 되고, 책의 귀퉁이를 접게 되었다.
스펙을 쌓느라 애쓰며, 슬퍼하며 하루하루 겨우 버티어가는 청춘들에게, 재벌가에 시집가고 싶어하는 희망사항을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 하는 청춘들에게, 미모로 승부하려고 다이어트와 성형에 기웃거리는 청춘에게, 매일 친구들에 둘러싸여 술에 취해 거리를 헤메는 청춘에게, 저자는 조용하지만 단호하게 이야기 하고 있다.
넌, 어떤 삶을 살고 싶으냐고.. 꿈이 있냐고? 그 꿈을 만났느냐고? 변화를 꿈꾸고 있냐고? 그렇다면 어떤 행동을 하려고 하느냐고?... 막연하게 자기계발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행동을 조언하고 있다.
맘 불편하지만 고개 끄덕이지 않을 수 없는 숱한 증거들 앞에서 그들은, 스무살 청춘은 어떤 대답을 할 지 궁금하다. 비단 스무살이 아니라, 청춘이라 불리우는 흔들리는 청춘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특히 여성들에게는 꼭 읽어보라고 하고 싶다.
초강력긍정주의자
세상의 기준에 맞춰서 사는 인생은 언제나 후회를 남기지만 자신의 기준에 맞춰서 사는 인생은 최소한 후회는 없어. 난 네가 네 뜨거운 가슴을 살길 원해. 혹시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니겠지? 네 가슴속에 흐르는 피가 뜨거운 이유를. 너한테 뜨겁게 살라고, 그토록 뜨겁게 흐르고 있는거야. p.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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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s, Become to Queen"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이 책은 “꿈꾸는 다락방”,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등 자기계발서 분야에서 성공을 거둔 작가가 20대 여성을 향해 보내는 메시지이다. “여유로운 오후에 우연히 만난 아는 오빠에게 들은 나를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라는 작가의 멘트처럼 부담없이 여유로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었다. 그리고 책을 덮고 난 후에는 마음이 든든해지고, 마음 깊은 곳에서 어제와는 다른 오늘을 살고자 하는 의지가 생겼다. 그가 던지는 메시지는 간단하면서도 힘이 있다. 1. 자신을 믿어라 : 자신을 믿는만큼 세상에서 성공하게 될 것이다. 이왕 믿는거 완벽하게 믿어라. 2. 뜨겁게 살아라 : 미지근한 삶은 후회를 남기지만, 뜨거운 삶에는 최소한 후회는 없다. 3. 누군가에게 의지하지 말라 : 진정한 나 자신이 되지 못하게 만드는 대상에 의지하는 마음을 버려라. 누군가의 신데렐라가 되기보다는 누군가를 신데렐라로 만들어주는 능력을 가진 여자가 되는 것. 작가는 20대 여성이 그런 능력을 갖기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친절하게 조언해준다. 저자가 성공하는 방법을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내리는 처방인 “1년 365권-하루 한권씩 자기계발서(위인전, 평전 등)를 읽는 것”은 정말 효과가 클 것 같다. 또한 그가 수많은 미인대회 출신의 미인들을 인터뷰한 결과는 좀 충격적이었다. 생각지도 못한 그들의 이면을 바라볼 수 있었다. 그리고 작가가 내린 결론이 마음에 들었다. -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지금보다 더 예뻐질 필요는 없다. 중요한 것은 지금보다 더 당당해지고 지혜로워지는 것이다. 30대 후반의 성공한 작가 오빠가 40대 후반에는 어떤 위치에서 또 어떤 이야기를 해 줄 수 있을지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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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과 관련된 소설은 많이 읽어보지 않았다. 아니, 아무리 1위가 된 책이라도 일부러 피했다. 계발을 한다고해서 될까 싶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더 비현실적인 소설이나 현실적이면서도 이론적인 인문학책들에 빠졌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한 번쯤 봐야겠다는 생각이 이제야 들었다. 20대. 그 중간에 서서 고른 책은 <스무살, 절대 지지 않기를>. 물론 전형적인 자기계발서는 아니다. 자기계발서 형식으로 되어있지도 않다. 그저 친오빠가, 또는 친척 오빠가 나에게 말해주는 이야기들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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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인'이라는 영화 감독이 있다. <싱글즈> <뜨거운 것이 좋아> <참을 수 없는>등의 영화로 여성들의 결혼과 사랑에 대해 자주 얘기하는. '이지성'이라는 작가가 있다.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리딩으로 리드하라] [꿈꾸는 다락방] 그리고 [스무 살, 절대 지지 않기를...]이라는 신간을 내놓은. 베스트셀러 작가. [스무 살, 절대 지지 않기를,,,]을 읽으면서 난 '권칠인'감독이 떠올랐다. '니들이 여자를 알아?'라는 질문과 함께.
이지성 작가는 20대 여자에게 조언하기를 참 좋아한다. '30대에 성공한 인생을 살려면 20대 - 10년간 - 에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발전해야 한다. 뭔가를 해야 한다. 그래, 맞는 말이다. 적어도 30대의 삶이 20대를 근간으로 해서 이루어지는 것은 맞으니까. 그런데,,, 여자 인생이 그 10년만에 다 결정나는거면,,, 난 이미 끝난거네? ' 20대에 최고의 여자가 되기 위한 준비를 모두 끝마쳐야 해. 30대에 정신 차리면 늦어.(43p)' 이 말은 너무 극단적이지 않습니까?
'교대 출신, 선생님을 하다가 법대 진학, 지속적인 작가의 꿈, 퇴짜, 퇴짜, 퇴짜, 결국 베스트셀러 작가. 써내는 족족 1등' 그의 수식어다. 책에는 그의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 낸 글이 참 많다. 배고픔을 참고 꿈을 짓밟히고,,, 그렇지만 끝내 꿈을 이뤄낸 그의 경험들. 그것은 참 멋지고 감동적이다. 그리고 한 편으로는 부럽기도 하다. 하지만 전적으로 수긍이 가진 않는다.
친구가 없고 20원으로 버티고 극한의 경험을 많이 해서 일까? 조언하는 자기계발서를 즐겨 읽어서일까? 그는 모든 말을 너무 단정적으로 한다. 조금의 빈틈도 없어 숨이 막힌다. '이렇게해!' '저렇게해!' 느낌표가 수백만개는 생략된 것 같은 말들이 너무 많다. 바로 이 시점이 그의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할 수 없는 가장 큰 이유다. 작가는 분명 많은 여성들을 만나 얘기를 듣고 인터뷰를 해본 결과 이런 조언들을 쏟아낸 것이리라. 하지만 작가가 만난 여성들이 '대한민국 전체 여성'은 아니다. 20대 여학생들 중 '돈 많은 남자 만나 시집 가자'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긴 하지만 나를 포함한 많은 여성들은 '남자'에 기대기 보단 '나를 키우자. 발전시키자'라는 생각을 더 많이 한다. 그리고 '얼굴이 예쁘면 성공한다.'는 생각 역시 하는 사람이 있긴 하지만 '외면 보다는 내면을 가꾸자.'의 비중이 더 높다. 한 마디로, 그가 증거로 들이민 사례들은 다수가 아니라 소수라는 것이다.
그리고 '성공'에 대한 의미도 너무 지엽적이다. 물론, 책에서는 '내실을 가꿔 힘을 키워라'라는 말을 한다. 하지만 그가 말하는 '성공한 사람들'의 케이스는 '예전엔 돈도 없고 지지리궁상' 이었는데 '어찌어찌하다보니 세계 3위 기업에 다니고, 연봉이 몇 억이더라'라는 것이다. 결국, '돈'과 '출세'를 얻는 순간,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다는 것이다. 대기업과 은행과 정부의 말도 안되는 억지와 논리에 시민혁명에 버금가는 학생 운동을 권하면서 그들의 생각에 편승하는 주장을 펴는 건, 자승자박 아닌가?
나 너무 흥분했나? 그래, 맞다, 흥분했다. 책 읽으면서도 씩씩댔다. 여자들을 무슨 '골빈 깡통'으로만 아는 것 같아서. 그래도 그의 말이 전부 틀렸다고 하진 않겠다. 처절한 경험을 많이 한 만큼 남들이 쉬 하기 어려운 속 깊은 조언들도 많이 하기 때문이다. 그 예는 바로 다음과 같은 말이다.
1. 고통스러웠던 지난 며칠의 경험에서 내가 배울 점은 무엇인가? 2. 이 경험을 발판으로 삼아 더 나은 나를 위해 도약할 준비가 되었는가? 3. 내년 오늘, 지금을 돌아보고 후회하는 대신 자부심을 지금부터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위 생각들은 잘못했다, 틀렸다 여겨지는 내 행동들을 돌아보고 반성해 의미를 찾고 교훈을 얻을 수 있도록 한다. 바로 내가 그랬다. 지난 주, 상처받고 뜯겼었다. 거짓말로 속이는 친구들에게 화가 났고, 프리랜서 직함을 우습게 아는 인간들에게 환멸을 느꼈고, 쉽게 타인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진절머리가 났었다. 그런데 위 세 가지 질문에 대답 하다보니 마음이 편안해졌다. 지난 주의 일들을 통해 난, '사람'이라는 존재를 조금 더 알았고, 화만 낼게 아니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알았고, '우정'과 '신의'와 '진실'이란 가치를 내가 어떻게 지킬 수 있는지 깨닭았다. 그래서 이지성 작가가 조금은 고마웠다.
'읽어야 할 책, 읽지 말아야 할 책' 어떤 표현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대신 이렇게 말하고 싶다. '상처 받을 순 있지만 결국엔 치료해 주는 책'이라고. 더불어 작가에게 배울 점이 더 있다. "하루하루의 기분과 타협하지 않는 근성", "맞다고 생각하는 일을 밀어붙이는 배짱", "작가로서 타인의 비판을 수용할 줄 아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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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한 스무 살, 아직 어른인지 질풍노도의 시기인지 정체성을 명확히 할 수는 없지만 무엇을 해도 이쁘고 열정이 넘치는 그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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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내가 하는 이야기를 편하게 들어주었으면 좋겠어. 햇살 좋은 어느 토요일 오후, 전화기도 꺼놓고 나만의 산책을 즐기다가 우연히 만난 아는 오빠에게 들은 나를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 물론 내용이 좀 세긴 하지만, 그래도 그 정도가 딱 좋겠어. (본문 발췌)」 이지성 작가 아니 아는 오빠 이야기. 대한민국 젊은이들의 꿈을 도와주는 작가로 이제는 단단하게 자리 잡은 이지성 작가의 신작이다. 그는 이 책에서 자신의 지나온 20대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면서 이 땅에 살아가는 20대에서 강력한 메시지를 전한다. 허영심을 버리고 꿈을 찾아 열정을 쏟아라.
아인슈타인이 말하길,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다른 미래를 기대하는 것은 정신병 초기의 증상이다」 고 말했다고 한다. 그렇다. 이 책의 어투, 어르고 달래지만은 않는다. 매서움이 있다. 저자의 20대 역시 만만했던 것이 아니다. AD 3세기 브라질의 어느 깊은 밀림의 나무 한 그루로 태어났으면 인간으로 사는 슬픔도 느낄 수 없을 것이기에 마냥 부러웠다는 그의 말 속에는 현실의 고통이 얼마나 깊은지를 알게 해 준다. 특히 여성에 대한 시각이 인상적이다.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여자는 미모로 승부하려는 20대 여자라고 한다. 저자가 만난 60명의 공식적인 미인들은 대부분 긍정적이지 못한 6가지 정도의 패턴과 비슷한 삶을 삶 있었다. 그렇다. 꾸미지도 고상하게 보이지도 멋있게 말하지도 않는다. 조금은 노골적이게 현실을 그대로 직시하라고. 현실 감각이 무딘 거울 공주라면 이 책을 읽는 동안 거울을 깨어질 거다. 사실 누구나 인간은 우울하다. 우울증은 자신이 인간이라는 걸 알려주는 여러 증거 가운데 하나일 뿐. 우울해질 때마다 그저 웃어넘기길. 저자는 여자에게 남자보다 우월한 힘을 갖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책이 바로 자기계발서라고 말한다. 그가 말하는 자기계발서란 역사의 위인이나 우리 시대의 성공한 사람의 자서전, 전기, 평전, 인터뷰 등을 1년 365권 독서하는 것. 쉽지 않기 때문에 더욱 도전해 볼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닐까? 양발을 (색)깔 맞춰 신는 걸 싫어하는 그. 그것이 바로 지구의 문화에 대한 저항의 표시로 생각하는 그. 그가 스무 살에게 오빠처럼 친근함으로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는 언뜻 보기에는 바로 바꿀 수 있고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 글에서 저자의 삶과 그 여정을 제대로 이해한 사람이라면 그건 피가 흐르다 지쳐도 또 피나는 노력의 결과라는 걸. 나는 바랬었다. 누가 스무 살 때 나에게 이렇게 이야기를 해 주기를. 서른에 그를 만나 스무 살처럼 하려고 달려들면 어떡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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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에는 학창시절 공부 안한 것을 후회하고, 40대에도 학창시절 공부 안한 것을 후회하고, 50대에는 자식 공부 안 시킨 것을 후회한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을 처음 들었을 때, ‘정말 맞는 말이야.’하고 공감했었다. 40하고도 중반에 접어든 지금, ‘학창시절 시간이 넘칠 때 왜 미친 듯이 책에 빠져서, 공부에 빠져서 살아보지 못했을까?’하는 후회가 절로 된다. 지금 늦바람이 나서 독서와 공부가 너무 재미있지만, 초등학생 아이가 둘이나 있는 주부로서, 바쁜 직장인으로서 시간이 너무 빠듯하여 지난날에 대한 후회의 말이 절로 나온다. 그러나 이지성 작가의 [스무살 절대 지지 않기를...] 에서 만난 이 말은 후회의 늪에 빠지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도록 나를 이끌어 주었다. 인생을 바꾸기 위해 해야 할 일들 하나, 지나간 일들을 떠올리지 말 것 둘, 이미 일어난 일들을 후회하지 말 것 셋, 바꿀 수 없는 것들을 아쉬워하지 말 것 지금 이 순간에 감사하면서 바꿀 수 있는 미래를 향해 날아가자. 하지 못 했던 것들이 아니라 하고 싶은 것들을 바라보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자. 뒤를 돌아보면 앞을 볼 수 없으니까. 20대가 지났지만 꼭 읽어야겠다는 생각에 지난 6월에 하룻저녁에 읽어버렸던 책이다. 읽는 내내 가슴이 불타오르는 것을 느끼면서 단숨에 읽었는데, 그 뒤 세계사 책에 빠져있다 보니 점점 감동이 퇴색되는 것 같아 다시 한번 이 책을 읽어보았다.
이 번에는 처음만큼의 강렬한 감동은 없었지만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되었다. 사실 40대가 이미 지난 입장에서는 이런 책을 읽으면 무슨 소용이 있나 싶었지만, ‘20대에 이런 책을 못 읽었다면 지금이라도 읽고 실천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까짓것 100살에 죽을 때 80살에 죽었다고 생각하고 지금 20대라고 생각하고 살지 뭐. 이 책은 에세이처럼 쓰여진 자기계발서로 작가의 20대 삶과 20대 여성들에게 주는 메세지가 겹쳐지면서 이야기가 펼쳐지기 때문에 책 전반적으로 감동을 많이 주는데, 특히 가슴에 새겨두고 싶은 몇 가지를 꼽아 보았다. 간절하고 절박하게 뜨겁고 황홀하게 힘을 열망하는 거야. 이미 힘을 가진 네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그 영상에 취해 사는 거야. 술에 취하지 말고 꿈에 취해서, 꿈을 꾸며 살아가자는 말이 마음에 쏙 들었다. 20대엔 네 가슴속에서 솟아오르는 무엇을 위해 살아 보라고 평범한 한 사람이 평범하지 않은 하루를 보내기 위해 노력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가장 위대한 일이라고 머뭇거리거나 주저앉아 있는 사람에게는 희망이 없어. 희망은 오직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에게만 있어. 서른다섯 살에 넌 어떤 여자가 되어 있을까? 20대 여자 아이들이 “제발 저 좀 제자로 받아 주세요!”라며 열광하는 여자가 되어 있을까? 아니면 그녀들이 그냥 “아줌마”라고 부르는 여자가 되어 있을까 나는 그냥 “아줌마”라고 부르는 40대의 여자가 되어 있는데 절말 서글프다. 그러나 다행스러운 것은 지금의 나는 꿈이 있고,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다는 점이다. 4~5년 전쯤 자기계발 강의를 듣던 중 강사가 꿈이 뭐냐고 질문을 던졌을 때, “애들 키우고 일하기 바쁜데 꿈은 무슨 꿈?”하고 생각했었던 것에 비하면 괄목할 만한 발전이 아닌가
앞으로 10년쯤 뒤에는 꿈을 이룬 멋진 모습의 내가 되어 이 글을 읽고 있을 것을 상상해 본다. “내가 지난 10년간 많은 것을 이루었구나!”라고 생각할 테지. 최고의 자기계발 비법은 성공한 사람들에 관한 책을 읽는 것이다. “자기계발서를 반드시 읽어야 하는 애들일수록 꼭 자기계발서를 무시해요.” “자기계발서 안 읽어도 되는 애들일수록 꼭 자기계발서를 열심히 읽어요.” “넌 어느 쪽이니?” 사고방식을 바꾸기 위해 1년 365권 자기계발서를 읽어야 한다고 했는데, 나도 오늘부터 이 책을 시작으로 하루에 한 권씩 자기계발서를 읽어야 겠다. 생각한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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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다락방을 읽은 후 365일 365독서를 다짐한 이후에 또 다시 접하게 된 이지성작가님의 책이다. 아침형 인간이 되기 위해 오늘부터 새벽5시에 기상했는데 처음부터 경제도서를 읽자니 졸음이 올거같아서 이 책을 읽었다. 처음 머리말 부분인데도 큰 울림을 느꼈다. 덕분에 나는 새벽에 졸지 않고 독서를 할 수 있었다. 학교버스를 타러 갈 때 조는 경우가 다반사인데(특히 아침이라면) , 정말 오랜만에 아니 처음으로 학교버스 안에서 그렇게 큰 울림을 느낀 적이 있었던가. 작가님이 오빠가 정말 나를 위해주는 오빠가 나를 위해 하는 말이니깐 들어달라고 하면서 시작하는 메시지들은 나에게 현실을 일깨워 주고 안일했던 나를 깨워주고 게을렀던 나를 깨워줬다. 그리고 , 내가 꿈조차 꿔보지 못했던 꿈을 꾸게 해주었다. 버스 안에서 읽는 내내 몇 번이나 울컥했는지 모르겠다. 지금까지 이렇게 나를 위해 진심으로 응원해주고 조언해주고 용기를 준 적이 있었던가.. 정말 눈물이 날 뻔했다. 학교가는 버스 안이 아니였다면 울었을 것이다. 그게 비록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에게 하는 말일 지라도 나는 글 하나하나에서 진심을 느꼈고 지금 이 독서일기를 쓰는 순간에도 그 진심이 다시 생각나 목이 메인다. 내가 얼마나 게으르고 나태하게 살아왔는지 이 황금 같은 20대를 그렇게 허송세월하며 보냈는지 후회된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난 후의 나는 발전했음을 느낀다. 나는 내 안의 열정과 꿈을 가지고 이지성작가님의 진심 어린 조언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나의 20대를 보낼 것이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처절했던 작가님의 20대의 경험을 숨김없이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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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옆집 오빠가 어느 햇살 좋은날 여동생을 앉혀놓고 조곤조곤 인생이야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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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드디어!! 책이 도착했다. 마지막 페이지가 나올 때까지 책을 놓을 수가 없었다. 한편으로는 한장한장 소중하게 느껴져 넘기는 것이 너무 아깝기까지 했다.
책을 읽으며 옆에 있는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눈물이 날 것 같아." 엄마는 웃으면서 "울지마." 라고 하셨다. 내가 농담을 한다고 생각하셨을 것이다.
눈에서는 눈물이 흐르지 않았지만 마음 깊은 곳에서 눈물이 났다. 책을 읽고 난 지금 내 마음은 꼭 멍이 든 것처럼 너무 아프다.
밤새 잠을 설쳤다. 작가님의 책은 항상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20대, 그리고 20대 여성을, 그리고 나를 나보다 더 잘 알고 계시는 것 같아서 마음이 너무 따뜻해졌고 위로가 되었다.
'우연히 만나는 오빠에게 들은 나를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 작가님의 말처럼 그냥 이야기라고 하기엔 좀 세다 ㅠ_ㅠ (사실 난 이런 센 것이 좋다 ㅅ ㅅ)
이보다 20대 여성의 마음을 울릴 수 있는 책이 또 어디 있을까? 내가 작가님의 책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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