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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포치가 말하길」-2 권의 이야기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 귀여운 여자아이가 진상을 부린다. 한두 살 먹은 어린아이처럼 군다. 이러면 안 되지. 참고서를 사러 갔으면 얌전하게 참고서를 사야지. 아니 수영복 매장엔 왜 가서 난리를 피운데. 그러니 포치가 들쳐 매고 가는 거 아니야. 쪽팔리게. 보디가드인 포치 말을 들어야지. 자기 마음대로 하려는 경향이 있다. 이 여자 아이는. 그럼 못 쓰지. 포치 = 이누이 하루카 = 검도부 부장. 아, 검도부라, 멋진데. 공부도 잘했다고 그러던데. 카오리(아가씨) 때문에 학교도 그런 곳에 입한 것 뿐이라던데. 안 그랬으면 좋은 학교 입학했을 거라던데. 흠. 이건 말이 조금 안 되는데. 지금이 어떤 시대인데, 주종관계가 있다는 거지. 조금 이상해. 옛날부터 그 가문에 신세를 진 건 아는데. 이런 상황은 이해가 안 된다니까. 조선시대도 아니고. 옛날 일 때문에. 아주 오랜 옛날 일 때문에 그런 일을 한다는 건 참 억지스러워. 하루카 동생 히비키. 그리고 하야토 형까지 등장! 짜잔 하고 등장. 그런데 하루카와 하야토가 비슷하게 생겼나 보네요. 카오리가 헷갈려하는 것을 보니. 아님 안면인식장애를 가지고 있던가. 저도 사람 얼굴 잘 모르겠더라고요. 가끔은 사람 얼굴 몰라보고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거든요. 음. 그러면 안 되는데 말이죠. 그런데 이 형제들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데 안 다치나? 자기들이 무슨 배트맨이나 슈퍼맨같은 초능력자들도 아닌데. 너무 위험한 짓 하는 거 아니야. 그런데도 안 다쳤다. 와우, 대박! 너무 더워서 잠이 사악 달아났네요. 새벽에 읽고 이렇게 몇 자 적습니다. 잠이 들기 전에 양궁에서 금메달 소식을 접하고는 잠이 들었다가 새벽에 깨어났네요. 포치가 말하기를 잠은 푸욱 자야 한다고 했다네요. 아니, 그럴 것 같았어요. 아, 피곤하네요. 이런 포치같은 스타일의 보디가드가 있다면 말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