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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1 나는 반지의 제왕이라는 영화판의 팬이 아니다. 참고로 나는 영화 1편 밖에 시청하지 않았다. 이 책을 읽고서야 내가 왜 영화에 그렇게 큰 흥미를 보이지 않은 이유를 알았다. 책의 세계관은 넓고 방대하고, 묘사 하나하나, 그들의 성격 하나하나, 모든 것이 중요한 단서로 작용한다. 그렇기 때문에 영화로 표현하는 것의 한계가 있고, 단언하건데 영화 이상으로 이 책은 정말 재미있다. 하지만 1권은 세계관에 대한 설명이 좀 지루할 수 있다. 어떻게 이렇게 큰 세계를 만들어냈는지 놀라울 지경이다. 그리고 종족마다 특징이나 성격이 너무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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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아이가 초등 고학년이다 보니 어느 정도 글자수도 있고 어려운 문장이 섞인 책을 구입해 주려고 생각중에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번역본이 줄 수 있는 이질감으로 인해 초등학생이 거부감없이 읽을 수 있을까 고민했지만, 막상 전해주니 읽으면서 너무 재미있어 하네요. 표지 일러스트도 스토리의 느낌을 잘 살린 것 같습니다. 벌써 다음권이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