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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서 답지 않게 인문학적인 얘기와 문학과 예술, 사회학적인 얘기가 많이 나오는 게 좋은 것 같다. ![]() 책에는 영국의 시인 월리엄 브레이크가 나온다. 그리고 그의 시 <순수를 꿈꾸며Auguries of Innocence>도 나온다. 밥 딜런의 <소중한 천사 Precious Angel>도 나온다. 프라다의 토트백도 나온다. 영화 <뷰티플 마인드 A Beautiful Mind>도 나온다.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의 오드리 헵번도 나온다. 영화 <유브 갓 메일 You've Got Mail>의 맥 라이언도 볼 수 있다. 영화 <포레스트 검프>도 나온다. 미드 <섹스앤시티>의 주인공 캐리도 등장한다. 미드 <다이너스티(Dynasty)>의 막장 장면도 나온다. 심지어 텔레토비도 나온다. 텔레토비가 나오는 부분이 제일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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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포드 대학 졸업식 축사에서 스티브 잡스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 stay hungry stay foolish... " 늘 배고파라, 늘 어리석어라" 새로운 시작을 앞둔 학생들에게 끊임없이 무언가를 갈구하게 만드는 뜨거운 메시지가 아닐 수 없다 인터넷에 회자되는 그 동영상을 보며 난 전율 오백배로 몸부림 쳤다~꺄약~ ^^ 많은 사람들이 아이팟, 아이폰에 열광할 때마다 출판사들은 앞다퉈 스티브 잡스의 스토리를 책으로 펴낸다 그의 프레젠테이션, 그의 창의와 혁신..그의 모든 것을 해부하느라 바쁘다
이번 주, 난 또 한 권의 스티브 잡스 책을 마주했다 정혁준님이 지은 <아이폰형 인간 vs 렉서스형 인간>이 바로 그것이다 제품 브랜드와 연결시킨 제목에서 잠깐 멈짓;; 난 무슨 유형의 인간일까? 저자는 세상에 두 유형의 기업과 사람이 있다고 정의 내리고 있다. 이른 바 아이폰형과 렉서스형!! 전자가 상상력과 직관이 뛰어나다면 후자는 논리적이고 분석적이다
이 책은 총 4개의 파트로 읽기 쉽고 재미있게 구성 되었는데... 스티브 잡스가 알려주는 창의력의 법칙을 시작으로 렉서스에 숨어 있는 분석력의 법칙.. 그리고 이들의 신화를 뛰어 넘기 위해 삼성과 현대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함께 고민한다
'다르게 생각하기' 와 '완벽을 향한 끊임없는 추구' 세계적 기업_ 애플과 도요타가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훔쳤는지 우리 또한 그들의 DNA 를 훔쳐 볼 의무가 있다 어느 한 쪽면만 바라봐서는 통찰력을 키울 수 없기에 저자는 말미에 컨버전스, 이 둘을 융합한 사람이 되라고 조언한다.. 시대를 앞서가려고 주먹 불끈! 쥐는 사람들의 두 손에 꼭 건네고픈 책이다 _
* 창의적이고 분석적인 사람이 되기 위한 저자의 조언 * 고정관념을 타파하라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 /제대로 몰입하라 /자신에 투자하라 /끝까지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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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창의적인 제품의 대표가 아이폰이다보니 창의적인 인간을 나타내는 용어로 아이폰형 인간이 선택되고,
이 책의 1장에서는 창의적인 회사의 대표가 된 애플과 그 대표 제품들의 개발에 관련된 내용들을 소개하고 있고,
요즘 스티브 잡스의 건강이 안 좋다는 뉴스가 많이 나온다.
"Think different"
MP3인 아이팟이나 스마트폰인 아이폰이나 모든 것이 독창적으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낸 것은 아니다. MP3에 내가 듣는 음악을 어떻게 하면 다 넣을 수 있을 것인가?를 생각하여
스타벅스가 커피숍을 커피 마시는 곳에서 문화를 경험하는 곳으로 재정의하여 성공하였듯이 남과 다르게 생각할 수 있다는 것, 사고의 폭을 넓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겠다.
꼭 블루오션을 찾아 헤맬 것이 아니라 레드 오션을 변화시키면 새로운 시장이 만들어 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피터 드러커도 경영에 인문예술을 응용하였지만, 잡스 또한 기술에 인문학을 접목하였다는 것을 공공연하게 발표한다. 애플은 창의적인 제품을 만들어 성공하였고,
"고객의 마음을 읽고 제품을 만들었다는 것"
마지막으로 창의, 직관, 감성 등 분석적인 사람이 배워야 할 3가지와 개선, 분석, 이성 등 창의적인 사람이 가져야 할 3가지에 대해 설명하면서 두 가지를 골고루 가지기를 바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