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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난해하진 않네요 부가적 설명이 많아 그래보일뿐. 참고로 책 좋아하는 평범한 1인입니다 섬세한 감정표현과 묘사가 은근히 매력있네여. 전 어릴적 읽던 책들생각에 좋았습니다. 요즘 책들은 너무 가벼워서요 한번 읽으면 첵에 다시 손이 안가더라구요. 깊이가 없어 인스턴트 같은 느낌이라... 하루100페이지씩 읽으려구여 ㅎㅎ 1권 읽고 2권도 구매할생각입니다. 기분이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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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기필코 영어로 다시 보리라. 헤밍웨이나 폴 오스터 등등 몇몇 영어권 작가들의 책은 사전을 옆에 끼고서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수준이지만 조이스의 율리시스의 경우는 셰익스피어 원문을 볼때처럼 각잡고 보아야 한다는 부담감에 우선 번역본을 골랐다. 다른 출판사에서 나온 율리시스를 봤는데, 어머나 세상에 이게 뭐람이라는 소리가 나오는 구성과 문체여서 고개를 돌렸다. 내 개인적인 기호일 뿐이지만 이 책을 번역하는데 얼마나 열의를 다했을지 생각하니 (그리 건강하다고 여겨지지는 않는) 안타까움이 불쑥 솟아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