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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들의 한계를 여전히, 그리고 여실히 보여주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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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써있는 문구 그대로입니다. Mac OS X, iPhone, iPad 기반 개발자들의 필독서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불과 몇년 전까지도 국내에서 매킨토시 사용법 책 한 두권을 제외하고 개발서적은 볼수도 없었습니다. 개발자들은 원서로만 봐야했고 상당히 많은 개발자들에게 영어의 벽은 여전히 높기만 하죠. 영어때문에 포기하거나.. 꾸역꾸역 보기는 해도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리죠.. 하지만 지금은 개발 관련 서적을 상당히 많이 볼 수 있게 되었는데.. 참 반가운 일입니다. 이 책을 통해 코코아를 더 깊이 있게 이해하고 패턴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아래의 평가가 않좋아서 걱정했는데... 개발하는 입장에서 보면 너무 오버한것 같아 보이네요. 그리고 번역 과정이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도 잘 모르고 작성한듯 보입니다. 개발하는 사람으로서 코코아를 더 깊이있게 이해하는데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단순히 패턴만을 알고자 하거나 초급 예제들만 가득한 수준의 책을 원하는 초보자들이라면 굳이 이책을 보지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 하지만 코코아를 더 심도있게 이해하고 이를 개발에 적용하는데 필독서라 생각합니다. 제 영어 실력이 번역의 수준을 논할 정도는 아니지만 원서를 국내서적만큼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준이 아니라면 번역서로 이정도면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한번보고 덮는 그런 성격의 책이 아니라 수시로 봐야 하는 책입니다. 이해가 잘 안가는건 그냥 가볍게 넘기고 다음에 보면 또 다르게 보일 것입니다. 이건 번역이 잘못되어서 이해가 안가는게 아니고 개발자로서의 수준이 아직 낮은것입니다. 개발관련 서적을 한번만 보고 덮어둔게 아니고 봤던책을 몇번을 다시 본 개발자라면 제가 전하고자 하는 말이 어떤 의미인지 충분히 아실꺼라 생각 됩니다. 초급에서 중급이상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맥 기반 개발자와 코코아를 더 깊이있게 이해하고 싶고 이를 실제 패턴에 적용하여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개발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