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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있게 은행에 모든 돈을 다 맡기고 안심하며 살아가기엔 이 시대는 참 어렵다.
치솟는 물가에 장바구니 비닐봉지엔 더이상의 정이란 없어진지 오래다. 대통령을 타박하거나 아쉬운 경제현상에 대해 불평만 하고 있기엔 이시대는 다소 경제적 지식을 요하고 있는것 같다. 며칠전 몇억대 32살의 ceo가 나온것을 본적이 있다. 주식을 제대로 공부하고 사회현상을 제대로 파악해서 가진돈을 투자하는 이사람은 결국은 그 분야에서 일등의 위치에 있었다. 부하직원을 몇명이나 둔 그 사람은 증권 분석가 였던가 했는데 그 자부심이 참 대단해 보였다.
알면서도 '경제학'에 대한 책 한권 읽어보는게 인색한 주부이다 보니 이책을 마주하면서도 많이 망설였다. 그래도 십대를 위한 책이라는데 설마 어려울까 싶어 꺼 내 읽기 시작한 책. 아빠가 딸에게 상세한 설명을 한 책이다.경제란 곧 삶이라는 철학을 가지고 관련 문제들을 쉽게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초판이 나온지 10년이 지난 개정판이라 하니 이책은 독자를 위한 책이다. 경제학을 왜 알아야 하는지, 시장과 가격, 인플레이션, 화폐와 은행, 경제성장과 고용,실업문제, 환율과 시장등 결코 가볍지 않았던 경제 용어가 총 망라되었다. 하지만 이책은 무겁지 않아 좋다. 청소년을 위한 책이라 그런가 중고 학년 그리고 우리 주부들이 읽기에 아주 딱인 책인거다.재미있는 이야기도 곁들여 있어 책을 읽겠다 한번 맘 먹었다면 결코 쉽게 내려놓여질 것이 아니였다.
특히나 나는 <결혼경제학>부분을 아주 유심히 잘 살펴보았다. 읽다보니 더욱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서이다. 가정내에 서도 경제흐름을 이렇게 구조화 시킬수 있구나 싶은게 참 배울점이 많은 책이다. 자식을 낳고 기르는것도 양질이 될수 있도록 분석과 결정을 잘해야 한다는 나름의 결론을 세워보기도 한다. 가정 내에서부터의 모든 활동을 경제용어로 설명해주면 아이들이 참 쉽게 이해할수 있을듯 하다. 이책은 그야말로경제학 길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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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를 위한 경제학 이야기
거칠 것 없는 한창 이십대의 나이, 커피숍에 앉아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옆 테이블에서 들려오는 사십대 선배님들의 이야기는 우렁찬 목소리만큼이나 크고 길게 이어졌다. 그들의 주 관심사인 가정과 육아, 그리고 수다의 대부분을 이룬 제태크 이야기. 지금 그들의 나이가 된 친구들과 모이면 우리도 거의 비슷한 주제의 이야기를 이어간다. 스물의 나이에서는 그리 크게 와닿지도 중요하게 느껴지지도 않았던 경제의 흐름과 재테크. 물론 관심사나 전공에 따라 크게 와닿는 스물의 나이들도 있겠지만 비슷한 취미를 가진 나와 친구들은 그 축에 끼이지 못했다. 그런데 점점 나이가 들면서 아이를 키우면서 왜 그리 새삼 중요하게 다가오는지. 우리 아이들은 일찍부터 용돈 기입장의 용도를 설명하며 경제에 대한 관심과 올바른 가치관, 경제의 중요성을 깨우쳐주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아직 어린 동생들은 그저 엄마가 가끔 사주는 붕어빵이 좋고 사달라고 졸라도 안 사주고 무시하면 그만인 장난감도 며칠 지나면 잊어버리기도 하는데 십대의 큰아이는 자신의 용돈을 주기적으로 달라며 요구해온다. 아빠가 아들에게, 딸에게 정답게 사근사근 일러주는 듯한 글투가 무척 마음에 든다. 경제와 별로 친하지 않았던 어린 시절 내 경험에 비추어 아이가 읽어주었으면 하는 책이지만 나처럼 즐겨 읽지 않는 분야의 책이라면 읽어도 제대로 마음 속으로 들어오지 않을 수도 있겠기에 친근하게 일러주는 듯한 글투가 일단 마음을 끈다. 전문서적이 아닌 경제학 책, 10대를 위한 쉬우면서도 친절한 초보를 위한 경제학 책. 딸아이를 위한 아빠의 마음이 담긴 책, 아이를 둔 부모의 마음을 아는 책이다. 경제학이 우리 삶에 어떤 연관이 있으며 왜 경제학을 알아야 하는지에서부터 시장과 가격, 인플레이션, 화폐와 은행, 이자율과 경제 성장, 실업과 경제활동, 국제 무역과 환율, 정부와 시장 등 전체적인 경제학 밑그림을 그려주는데 경제학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을 얻기 이전에 아, 그래서 이렇게 되는구나, 나라간의 무역과 경제활동에서도 자국 경제를 보호하기 위해 무조건 안돼만을 외치는 게 현명한 건 아니구나 하는 등의 경제 흐름에 관한 이해를 돕는다. 아이들 앞에 펼쳐진 미래를 여행하는데 이 책은 좋은 멘토요 스승이요 친구가 되어주리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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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 풀어가는 경제학 길라잡이 십대를 위한 경제학 이야기..... 경제라는 주제를 다룬 책이라고 하면 아이들은 제목만으로 거부감을 잘 드려내기도 하다. 경제라는 분야가 다소 아이들에게 혼란스러우면서도 어렵다는 인식이 강해서인지.. 아니면 모르는 경제 용어들로 인하여 이해하기 어렵다거나 지루함때문인지 이상하게도 경제학이라는 제목에 앞서 아이들은 책을 읽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도 많이 하는것 같다. 하지만 경제는 우리의 삶과 아주 밀접한 관계에 있고 생활을 하면서도 알게 모르게 경제하고 관련된 행동이나 활동을 하고 있지만 아이들은 그것을 잘 인지 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또한, tv뉴스만 보아도 매일같이 나오는 경제학용어가 나오는것 역시 현실이기는 하지만 경제학에 대하여 알기란 쉽지만은 않은것 역시 현실이기도 하다. 이런 현실속에서 경제학을 좀더 쉽게 접할 수 있는 책이 있다면 그야말로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아이들이 어려워만 하면서 경제학을 멀리하는것보다 쉽게 접근해 나갈 수 있는 책을 통하여 경제에 대하여 조금이라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된다면 그것만큼 아이들에게 좋은것은 없을 것이다. 이책은 아빠와 함께 풀어가는 경제학 길라잡이로서 아빠가 딸에게 직접 경제학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 책으로 아빠에게 이야기를 듣듯 편안하게 읽을 수 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맞닥뜨릴 수 있는 다양한 경제에 대해 이책에서 설명을 해주고 있으며, 경제학을 왜 알아야 하는지... 화페, 이자율과 금융시장, 국제무역과 보호무역주의, 범죄경제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제학에 대한 정보를 보다 쉽게 설명을 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경제학이라고 하면 무조건적으로 외워야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책은 반복적으로 읽으면서 생각 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있어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경제학에 대하여 알아갈 수 있는 책으로 경제학에 대하여 어렵게 생각한다거나 경제학에 대하여 좀더 쉽고 재미있게 알아가고 싶은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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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서 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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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라는 단어 자체가 머리를 지끈거리게 만듭니다. 한 번도 이해해보려 한 적 없고 이해할 수도 없었던 분야지요. 남들이 재테크를 한다며 경제 신문을 읽을 때에도 "오우~"라는 감탄사와 함께 머리를 절레절레 흔들었습니다. 저와는 거리가 아주 멀다고 생각하면서 말이에요. 왜 그렇게 어렵게 느껴지는 걸까요? 여기, 책 한 권이 있습니다. "경제학"에 대해 아주 쉽게 풀어 쓴 책이에요. "십대를 위한..."이니 어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경제학에 대한 기초를 쌓고 싶다면 이 책을 읽으면 된다는 소리지요. ^^ 이 책은 아빠가 딸에게 이야기하듯이 설명하고 있어요. 실제로 저자가 자신의 딸에게 차근차근 알려주듯이 말이죠. 때문에 어려운 용어도 어려운 공식들도 자상한 아빠의 눈높이 설명으로 쉽게 풀이됩니다. 그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에요. 우리는 왜 경제학을 이해해야 할까요? 어렵고 귀찮으니 그냥 모르고 살면 안되나요? 그런다고 사는 데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으니 말이죠. 하지만 책에서 아빠는 "세상과 그 안에 있는 피조물들을 이해할 수 있게 돕고 개인의 삶과 사회생활, 경제생활, 모든 구조와 집단생활 속에서 최선의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도와주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좀 더 경제적이고 합리적으로 실기 위해서라고요. 어떻게 인생을 살은 선택은 각자의 몫이지만 한번뿐인 인생을 좀 더 현명하게 살아갈 수 있다면 그만큼 행복한 삶을 선택할 수 있게 되지 않겠어요? "좋은 이론보다 더 실용적인 것은 없다."...43p 각 사회에서 벌어지는 모든 활동들을 하나의 이론으로 만드는 분야가 경제학이라고 합니다. 무엇보다 사회 전반에서 찾아볼 수 있는 다양한 예시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어요. 인상적인 부분은 아이의 생활에서 그러니까 아이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사회라는 점이죠. 아이가 의문을 갖는 점, 부당하다고 느끼는 점에 대해서도 차근차근 설명해 줍니다. 학문이니 계속해서 발전시켜나가고 있는 중이라고 말이죠. "아빠는 모든 사람들이 조금만 일해도 잘살게 되는 꿈의 사회는 쉽게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고 생각해. 적어도 지금 말할 수 있는 건, 우리가 아무리 간절히 원해도 전 세계의 환경으로 인해서 그 과제가 쉽게 풀리지 않는다는 거다. ...(중략) 그러므로 이런 상호의존성을 잘 이해하고, 세계적인 혼돈 가운데서도 분명하게 직시할 수 있는 눈을 갖도록 노력해야 할 거다."...114p 다양한 경제 현상에 대해 설명해주고 전 세대를 산 사람으로서 아이에게 해 주는 충고도 잊지 않습니다. 이 설명을 들은 아이들은 세계를, 사회를 바라보는 눈이 조금은 달라질 것 같습니다. 청소년으로서 자신의 개인적인 고민과 함께 꼭 거쳐야 하는 과정이죠. 다만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말고 자신의 계발을 위해 도전해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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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는 탁월하든 아니든 간에 너를 경제학자로 만들 생각은 없다. 하지만 이 암울한 학문과 어느덧 30년 이상을 씨름해 온 아빠가 지금까지 연구해 온 지식들로 부터 뽑아낸 경제학의 진수를 내 딸이 흡수한다면 행복한 삶을 살기에 적합한 사람이 되어다고 믿을수 있겠구나. ” p.192 이 책은 경제학자인 아빠가 사랑하는 딸에게 어렵게만 느껴졌던 경제라는 분야를 쉬운 설명으로 잘 풀어놓은 그런 경제학 도서다.. 사실 어른이 되고서도 이런 경제학 도서들 감히 쉽게 다가갈수도 읽어보려고도 하지 않았다. 그 만큼 경제학 말만 들어도 머리가 아프고 쉬이 손을 뻗을수 없는 뭐 그런 류의 책이었다.. 그런데 30년 동안이나 경제학을 다룬 분이 다들 어려워 한다는 것을 알았던지 사랑하는 딸에게 고리타분 하다고만 여긴 경제학을 때론 쉬운 예를 들어가면서 설명조가 아닌 딸을 무릎에 앉혀놓고 말을 해주는것 같은 나긋 나긋한 대화체로 이야기 를 이끌어가고 있어 딱딱할거라는 기본 예상을 엎어놓는 그런 다소 부드러운 그런 도서였다.. 저자인 앙드레 푸르상은 기본적으로 경제학 하면 다들 어렵게 느끼고 거부감이 있다는 것을 알기에 이렇게 부드러운 문체를 사용하여 거부감을 다소 해소 시키면서 경제학의 기본 법칙은 물론 철학을 우리가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문제점들을 한 예로 들면서 쉽고 재미있게 풀어놓고 있어 거부감 없이 그냥 술술 읽게 되는 그런 책이었다.. 이 책 <십대를 위한 경제학 이야기>는 총 19개의 장으로 구성이 되 있으며 시장, 가격, 인플레이션, 화폐와 은행, 이자율과 금융시장,경제성장과 고용과 관련한 케인스 혁명,실업과 경제활동,실업문제,환율과 국제 통화체계,정부와 시장,결혼경제학,범죄경제학 등의 수 많은 이론들을 딱딱하고 어려운 문체가 아닌 대화체로 쉽게 설명을 하고 있다.. 말처럼 쉽지만은 않은 것이 바로 경제학이 아닐까.. 우리의 일상사와는 뗄레야 뗄수 없는 그런 경제학을 우리 아이들의 눈높이에 최대한 맞추려고 노력을 한 저자의 수고가 헛되지 않음을 볼수 있는 그런 책이 아닐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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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이라면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경제학은 어려운 학문같은 생각이 많이 들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경제라는 것은 우리 삶과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이고, 뉴스만 보아도 경제학 용어가 나오는 것이 현실입니다. 어려운 경제학을 공부하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고 그것을 누군가에게 가르치기는 더욱 쉬운 일이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경제학을 전공하지 않은 이상말이지요.
하지만 경제학을 조금 더 쉽게 접할 수 있는 책이 있다면 그것은 아주 반가운 일이겠지요. 우리 아이에게 더욱 쉽게 경게학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다면 정말 고마운 일이지요.
아빠와 함께 풀어가는 경제학 길라잡이 [십대를 위한 경제학 이야기]가 바로 그런 고마운 책입니다.
이 책은 아빠가 딸에게 직접 경제학 이야기를 들려주는 식으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직접 아빠의 이야기를 듣는 듯 책을 읽을 수 있어 편안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어려운 경제학 이야기를 쉽게 풀어서 아빠가 설명해준다고 생각하면 더욱 재미있게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이 바로 그런 식으로 되어 있어서 친근하게 경제학을 공부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들어가는 말을 보면 경제학은 우리 삶 전체란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정말 경제학은 우리 삶에서 뗄려야 뗄 수 없는 부분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것 자체가 경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경제학을 알아두는 것은 살아가는 지혜를 배우는 또 하나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맞닥뜨리게 되는 다양한 경제에 대해 이 책이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경제학을 왜 알아야할까에서부터 화폐, 이자율과 금융시장, 국제무역과 보호무역주의, 범죄 경제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제학에 대한 정보를 주고 있습니다. 열심히 외워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그냥 읽어나가면서 생각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경제학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그런 책입니다. 경제학이 어렵다면, 우리 아이에게 어려운 경제학을 설명해주어야 한다면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는 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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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공급..그리고 가격 이정도가 경제학인줄 알았는데 경제학이라는 것이 우리가 생활하고 숨쉬고 하는 모든 공간에서 적용되더라구요. 경제학이기에 패리티,브레턴우즈,오염배출권 같은 다소 생소한 단어들이 있었지만 이 세상이 어떤 흐름으로 흘려가는지 아빠의 목소리로 딸에게 조곤조곤 말해주듯 써내려가고 있어서 읽기는 어렵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시장경제,가격경쟁,정치,범죄 경제등 십대가 알기엔 다소 생소하고 복잡한 단어들이지만 실생활에서 보여지는 경제 흐름을 잘 적용해서 말해주니 아,이런 구조들 때문에 실업 분제가 야기되고 해결책은 이런 것이 있구나..싶은 것이 10대 청소년들도 사회나 경제에 관심이 없더라도 이것이 경제고 이것이 경제의 흐름이였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더라구요.
경제는 한나라의 물가나 시잘 가격 뿐 아니라 사회,정치,범죄에 까지 그 영향력이 미치고 있었습니다. 범죄와 경제가 무슨 관계일까 싶더군요. 범죄,물가라??? 한 마약상이 잡혀들어가면 마약의 공급이 줄어드니 마약값이 오르지 않을까? 수요와 공급에 의해 가격이 결정되니까요. 그런데 이 시장에 잇어서는 그 법칙이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마약상이 잡혀들어가 공백이 생기는 자리에 다른 마약상이 차고들어오기에 미약의 가격이 오르거나 내리거나 하지는 않는다는 점..
저자는 오래 세월 경제학자들의 이론이나 그들의 업적을 설명하거나 기억해달라는 것이 아니라 현실 속에서 일어나는 많은 현상들이 모두 경제와 관려되어있음을 알고 경제란 어렵고 따분한 것이 아니라 우리 생활 속에서 함께 하는 것임을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가장 기본적인 경제활동에 대해 10대도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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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은 매우 건조하고 지루하며, 어려운 학문이라는 인식이 많다. 나 역시도 경제학에 대한 이런 선입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책을 접하면서 굉장히 난해하고, 따분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가지고 읽기 시작했다. 저자는 경제학은 삶이며, 우리의 삶 전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말한다. 경제학자인 저자 앙드레 푸르상은 딸에게 경제 현상들에 관해, 더 일반적으로는 사회 속에서 사람들 사이에 일어아는 사회적 현상들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눈을 키워주기 위해서, 강점과 약점을 뚜렷하게 보여 주면서도 가장 올바르다고 생각되는, 혹은 그나마 오류가 가장 적다고 생각되는 분석들의 기초를 담아내고 있다. 아빠는 지금 네게 고리타분한 잔소리를 하고 있는 게 아니란다. 말이야 바른 말이지, 아빠가 잔소리를 한다고 해서 고분고분하게 듣고 있을 너도 아니잖니? 오히려 아빠에게 불평불만을 터뜨리고도 남을 테지. 아빠의 바람은 이런 거란다. 네가 좀 더 자유롭고 책임감 있는 시민이 되어서 네 판단과 사고의 원칙과 지표들을 제시하며 살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을 뿐이야. 만일 경제학이라는 학문적 진수로 너의 비판적 정신을 더욱 풍요롭게 해 줄 수만 있다면, 그리고 혼돈스럽긴 해도 매력적인 그 미래의 환경 속에서 네가 올바르게 자리 잡고 잘 처신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줄 수만 있다면, 이 아빠는 정말 대만족일 게다.(본문 17p) 이 책은 이렇듯 경제학자가 딸에게 들려주는 형식으로, 청소년에 눈높이에 맞추어 아주 건조하긴 하지만 몹시 인간적이기도 한 경제학의 중요성과 실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경제학자들도 서로 의견의 일치를 보지 못하고 있는 부분이 많지만, 저자는 각기 다른 목적들을 가지고 있기에 각기 다른 이론을 가지고 있기에 다른 학문에는 아예 존재하지 않거나, 극미 미미하게 존재하는 함정들이 곳곳에 산재해 있는 경제학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풀어주고 있다. 화폐와 은행, 이자율과 금융시장, 경제성장과 고용, 케인스 혁명, 통화주의와 신고전주의, 신케인스학파, 실업과 경제활동, 결혼경제학, 범죄경제학 등의 이론을 저자는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대화체로 설명하고, ’예를 들어’ 설명함으로써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주고 있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더욱이 경제학과 삶을 연관지어주는 부분은 딸을 위한 부모의 마음을 담백하게 담아내고 있어, 경제학의 건조함을 말랑하게 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경제학의 과거와 현재, 1970년대 초 인플레이션과 실업자의 증가에 따른 오류, 남편과 아내는 가정이라는 기업 안에서 가정의 재화와 용역을 만들어내는 생산요소라는 재미있는 결혼경제학 등 그동안 경제학을 다룬 책에서 엿볼 수 없었던 재미있는 부분이 수록되어 있어, 건조했던 경제학이 조금은 흥미로운 분야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한다. 사회학, 정치학, 범죄학, 인류학, 심리학은 점점 더 경제학적 방법에서 많은 영감을 얻고 있다고 한다. 이런 이유로 인해서 사회적 현상들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경제학의 이해가 필요하게 되었다. <<십대를 위한 경제학 이야기>>는 난해한 경제학 개론을 설명하기 보다는 흐름을 거슬러 올라감으로써 분명하고 이해하기 쉽고, 경제학을 이해할 수 있는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음은 자명한 사실이다. 아늑하고 편안한 곳에서 마주 앉아서 나누는 대화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생각을 주고받을 수 있는 공감의 파장이 생겨나길 바랐던 저자의 마음이 독자들에게 잘 어필이 된 듯 싶다. 아빠와 경제 안에서 벌어질 수 있는 중요한 문제들을 대화하듯 풀어나가는 이 책은 프랑스 비소설부문 장기베스트설레에 올랐던 명저답게 삶 속에서 경제가 지니고 있는 근복적인 중요성을 잘 전달하고 있다. <<십대를 위한 경제학 이야기>>는 경제학과 30년 이상을 씨름해 온 저자가 지금까지 연구해 온 지식들로부터 뽑아낸 경제학의 진수가 담뿍 담겨진 담백하면서도, 말랑한 경제학 도서임에 틀림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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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하면 정말 어렵게 느껴지시죠? 전 어른이 되었어요. 왠지 모르게 경제학 용어들은 정말 어렵게 느껴집니다. 다들 그러실 거에요~~~ 하지만 요즘엔 청소년부터 경제에 대해 어느 정도 알아야 사회인이 되었을 때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회사를 가도, 살림을 해도... 뉴스를 봐도, 티비를 봐도 경제 용어는 자주 등장하니까요.
하지만 십대를 위한 경제학 이야기 책은 아빠가 아이들에게 대화하듯 풀어서 쉽게 경제 이야기를 들려준답니다. 그래서 다른 경제 책보다 어렵지 않고 편안하게 경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요.
경제 용어들이나 경제 이야기를 어렵게 생각하셨던 어른들이라도 이 책을 보시면 어렵지 않게 경제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게 된답니다. 사실 저에게 더 많은 도움이 되었던 책이에요.
주니어김영사/ 앙드레 푸르상 지음/ 김주경 옮김
우리 십대들에게 경제 이야기를 보다 쉽고 편안하게 들려주는 책이랍니다.
경제 이야기는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사회 현상 중에도 경제와 관련된 이야기가 많답니다. 저도 이번에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답니다. 보기엔 경제와 아무 상관이 없어 보였던 일이 알고보니 경제와 아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더라고요.
경제학 교수로 유명한 지은이가 자신의 딸에게 들려주듯 풀어쓴 경제 이야기 책입니다. 자신의 딸에게 들려주듯 풀어쓴 이야기로 어렵지 않고 귀에 쏙쏙 경제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답니다. 편안하게 읽어주는 글들로 인해 마치 옆에서 읽어주는 듯한 착각이 들수도 있답니다.
사회현상에서 찾은 경제 이야기, 그리고 티비나 책에서 많이 나오는 경제 용어들의 설명까지 모두 나와 있답니다. 경제와는 관련 없어 보였던 사회 현상도 알고보면 경제와 아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것들이 많답니다. 결혼과 범죄 안에서도 경제 이야기를 찾을 수 있답니다. 참으로 신기하면서도 몰랐던 것들이라 이 책을 읽으며 많은 부분을 다시 배우게 되었답니다.
그간 어렵다고 멀리 하던 경제에 관한 용어들과 뜻을 이제서야 편안하게 알게 되었답니다. ^^
이 책을 읽고 나서 우리 가계 경제부터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하면 재테크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생각도 들었고요~ 경제 흐름만 잘 익혀도 이 세상을 좀더 편안하게 살 수 있겠단 생각도 들더라고요.
아주 어릴적에 받았던 세배돈으로 몇십배 불려서 어린 나이임에도 꽤 큰 수익을 올린 고등학생 이야기를 인터넷에서 보면서 참으로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학생들도 어려서부터 경제 흐름을 잘 읽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하네요.
지금부터라도 경제 흐름을 잘 읽어서 잘만 활용한다면 우리들도 부자가 되지 않을까요? 부자가 되지 않더라도 좀더 나은 삶을 사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모님이 힘들게 벌어 학비를 주고 나를 키워주고 있다는 사실도 더 잘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엔 아이들이 부자란 말이 있습니다. 부모는 힘들게 돈을 버는데 아이들은 그것도 잊고 제 사고 싶은 것을 맘껏 사고 먹고 싶은 것도 맘껏 사먹고~ 아이들이 유명 상표의 제품들을 마구 사는 것을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돈을 물려 주기 보다는 아끼고 돈을 소중하게 쓰는 법을 가르쳐 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보시면 참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