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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라고 해도 될 정도로 한국에 미국 독립과 관련된 책이 몇종 없다. 6.25 이후 미국이 한국에 발휘한 영향력을 생각하면 의외라고 생각한다. 특히나 건국의 아버지들에 대해서는 나온 책이 진짜 없다. 그러다 보니 미국의 독립과 관련된 자료는 인터넷 위키라던지 여러 블로그들을 보며 확인할수 밖에 없는데, 우선 어린이들을 위한 책으로 나온 것이라 깊게 들어가는 부분은 없지만, 미국 독립혁명에 대해서 이런 접근성 부분에서 가장 후하게 점수를 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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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탄생부터 시작해서 왜 영국으로부터 독립했는지 시대적 상황 이해가 잘되었습니다. 아이와 같이 보면서 역사공부도 되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었네요. 책을 보면서 간단하게 요약정리를 해봤습니다.
(1) 식민지 시대
북부 : 자영농 다수, 상공업 발달 남부 : 노예를 이용한 대농장 경영 발달 영국왕 조지3세는 왕권을 강화하고 정치에 관여하면서 7년전쟁(1756~1763)의 비용과 식민지 관리비등을 식민지에 부과하기로 하였고 중상주의적 통제를 하기 시작한게 계기가 됨
이런 정책들은 식민지의 반발을 부르고 뉴욕 인지세법 회의(1765)에서 9개 식민지 대표들은 버지니아 의회가 채택한 "대표 없는 곳에 과세없다." 원칙을 재확인하고 영국상품 불매운동을 시작하게 됨. 영국 역시 선언법(본국이 식민지 통제할 법제정권리 보유)와 타운센드법을 제정하지만 강력한 반대로 차에 대한 세금만 부과하는걸로 양보하고 나머지는 폐기합니다
(2) 독립전쟁(1773~1783)
(3) 독립후의 미국 13개주는 각각 주권을 가지고 아메리카합중국이라 불리는 국가연합을 결성한 동맹체를 결성하지만 연합의회는 과세권도 없고 군대운영할 체제와 수단도 없었고 사법권도 미비한 상황 중앙정부 기능이 없는 상황에서 경제적, 사회적, 국가적 위기에 봉착하게 됨 빈빈층과 중산층은 독립을 위해 투쟁을 했지만 아무런 댓가를 보장받지 못하자 항의가 반란으로 확산됨. 경제적 곤궁기가 시작되면서 압류가 증가하면서 많은 농장들이 빚에 몰려 차압되는 사태가 반복됨. 반란사태를 진압하기 위해 투입된 민병대 마저도 돌아서면서 점점 사태가 악화되어감
(4) 대외관계 독립후 서부는 프랑스 남부는 에스파냐 북부는 영국에 둘러쌓인 상황( 혁명으로 탄생한 아메리카 신생국을 달갑게 여기지는 않음) --> 강력한 중앙정부의 수립이 필요함을 인식하게 됨.
후기 : 만화책이지만 정말 미국의 독립과정과 이후 미국이란 나라가 어떻게 구성되고 만들어지는지 잘 이해가 되었습니다. 미국사통사를 보는데 상당히 많은 도움이 되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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