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적대적일지라도 상대가 어려운 처지에 있을 때 그것을 못 본 체하거나 더 나아가 그걸 이용해서 자기 잇속을 채운다면 바람직하지 않다고 질책한다. 왜냐하면 적이기 이전에 사람이라는 측면에 주목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본다면 이 불인은 사람이 가지고 있는 따뜻한 마음씨를 저버리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간단하게 말한다면 인정 없다 또는 인정머리라고는 털
우리는 적대적일지라도 상대가 어려운 처지에 있을 때 그것을 못 본 체하거나 더 나아가 그걸 이용해서 자기 잇속을 채운다면 바람직하지 않다고 질책한다. 왜냐하면 적이기 이전에 사람이라는 측면에 주목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본다면 이 불인은 사람이 가지고 있는 따뜻한 마음씨를 저버리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간단하게 말한다면 인정 없다 또는 인정머리라고는 털끝만큼도 없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