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흔히 말하는 카리스마로 우월한 존재감을 가진 특별한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역사에서는 위인이자 리더였고 혁명가이며 일부는 악당이기도 했지만, 모두가 사람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키는 특별함을 갖고 있었다.
사람은 자신의 존재를 인정받고자 하는 본능을 가진 사회적 동물이다. 자신의 삶에서 주변으로부터 어느 정도의 존재감을 인정받고 있다면 대부분은 스스로 만족하게 된다. 반면에 스스로 존재감에 대한 만족도가 낮다면 삶에서 적지 않은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때로는 존재감이 낮더라도 리더의 자리에 있을 수 있고, 원하지 않더라도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야할 상황을 맞이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존재감을 높일 수는 없을까?
존재감이 빛나는 사람들은 직위나 학벌, 외모 등의 외형적인 요소가 시너지를 주기도 하지만, 이보다는 평소에 말투나 습관, 행동, 업무태도 등이 상대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어 존재감을 높여준다. 여기서 평범한 사람도 특별하게 기억되는 작은 차이가 있고, 이것은 학습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
당신은 만날수록 기분 좋은 사람인가? |
|
서양에선 기업이나 개인 등이 자기계발을 위해 투자하는 돈이 어마어마하다. 특히 자기계발 강의가 활성화 된듯하다. 미드나 영드를 보면..기업이나 개인이 자기계발 강좌에 자주 등록하고 강의에 참여하는 모습을 심심치않게 보게 된다.
먼저..어떤 작가가 자기계발 서적을 출판한다. 우리나라 자기계발 서적처럼..마지막 장이 끝이 아니다.. 대체로 마지막 장..마지막 구절은..'이 책을 덮고나서 부터가 시작이다. 행운을 빈다'이런식으로 끝난다.
그리고 그 작가의 서적이 베스트셀러가 되면..그 작가는 자기계발 강사 가 돼..전국을 돌며 강의를 한다.
거의 크리스챤의 집회처럼..사람들이 구름때처럼 몰려든다. 그리고 강의 에선 강사가 자신의 책 내용을 토대로 관객과 실행에 옮기는 법을 연습 한다. 그리고 일정기간 교육을 받고 집으로 돌아간 사람들은 그 강사의 테잎을 계속 들으며 실행에 옮기기 위해 노력하거나 또 다른 책을 읽고 또 다른 강의에 등록을 하는..그런식이다.
그런데..책 내용이나 강의는 대체로 비슷비슷하다. 그 해 뜨는 강사의 강의는 지금껏 유행했던 강의 +1 뭐..이정도이다.
이 책 역시..전형적인 서양의 자기계발 서적이다. 마지막 장에서 끝나는게 아니라..마지막 장부터가 시작인..
자기계발 서적을 좀 읽은 나로썬..
작가는 '기막힌 존재감'이란 문구만 찾았지.. '기막힌 존재감'을 키우기 위한 조건이랄지 '기막힌 존재감'을 높이는 방법 모두를 기존의 책에서 짜집기 했단 느낌이 강했다..
하지만..우리가 음식을 먹었다고 모두 소화가 되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설사를 하거나 푸른변을 본다면..소화가 안 됐다는 걸 의미한다. 소화가 돼야..피와 살로 가는 건데..
이런 의미에서..책을 읽은게 강의를 들은게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자꾸 되새김질을 하는것은 중요하고..그런 되새김질의 기회나 활용법이 발달한 서양사회는 분명 본받을 필요가 있다 생각한다.
그래 나도 이런 의미로 이 책의 서평을 마무리 할까 한다. 기존 책을 짜집기한 느낌이 강하더라도..어떤 부분등은 되새김질할 필요가 있으니..이 책은 역시..내겐 유용했다고..그리고 일정 부분을 실행에 옮기 자고..
|
|
그토록 유명했다는 '슈퍼스타 K'는 한번도 보지 모했다. 그러나 그 뒤를 이어 진행하는 '위대한 탄생'은 거의 빠뜨리지 않고 챙겨보는 편이다. 평범한 사람들이 어떻게 훌륭한 가수로 탄생되는지 그 과정을 알고 싶은 욕심 때문이다. 아직은 중반도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예선전에서 어색한 표정과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던 사람들이 단 몇일간의 합숙을 거친후 엄청난 변화를 보이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고 말았다. '이렇게 해서 한 사람의 가수가 탄생할 수 있구나' 하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다.
세계적인 악명의 주인공 아돌프 히틀러는 한떄 노숙을 하던 실패한 화가였다. 그러나 그는 유연히 나찌당에 입당을 하게 되는 것을 계기로 그 스스로가 나찌당과 동일시되는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물이 되었다. 정치 입문 초기 희화적인 어릿광대 같아 보이던 그가 독일의 권력을 장악하게 되는 과정은 놀랍게도 민주적인 헌법절차에 의한 것이었다고 한다. 비록 광적인 인물이지만 강렬한 카리스마를 가진 사람의 존재가 어떤 엄청난 변화를 만들어 내는지를 실감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이 책 '기막힌 존재감'은 바로 우리들 보통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존재감을 가진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는가를 알려주는 책이다. 우리들 대부분은 존재감이 약하다. 모두가 자신의 가족, 자신의 친구들 사이에서는 대체할 수 없이 소중한 인물이고, 엄청난 존재감을 가지는 사람일 것이다. 그러나 우리들 대부분은 직장에서 처음 만나는 사람 앞에서, 그리고 많은 대중들에게 '빈약한 존재감'을 가진 수많은 사람들 중 하나에 불과할 뿐이다. 수많은 사람이 지나가는 서울 중심가에 아돌프 히틀러가 서 있다고 생각해보자. 그의 존재감은 단번에 많은 사람들을 휘어잡을 것이다. 우리들은 그런 인물이 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이 책은 바로 그런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은 '누구나' 노력만 하면 존재감을 가진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단순이 그렇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 책을 읽는 사람을 설득시킨다. 그리고 차근 차근히 어떻게 해야 그런 '기막힌 존재감'을 가진 인물로 거듭날 수 있는가에 관한 방법론까지 알려주는 책이다. 각 단계에서 자신을 인식하는 방법을 달리하는 방식과, 그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를 쉽고 이해하기 어렵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를 한 책이다.
카리스마. 존재감을 가진 사람은 그렇게 태어나는 것이 아니다. 그렇게 커가는 것이다. 성장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는 사람도 있지만 많은 노력을 통해 그렇게 되는 사람도 있다. 이 책은 늦은감이 있지만 자신의 존재감이 빈약 하다는 것을 깨닿은 사람들이 노력을 통해서 자신의 존재감을 향상시킬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무척 유익한 책이다.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라 구체적인 실행방법을 알려주기에 더욱 만족스러운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
|
'정말로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그쵸'. 요즘 유행하는 유행어이다. 근데 딱히 유행어라고도 할 필요가 없는게 기막히고 코가 막힌다는 말은 자주 사용해왔다. 이제는 책에서도 인용하기 시작했다. 그냥 보통의 존재로 인식되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유행어 처럼 기가 막히고 코가 막혀야 다른 사람의 기억에 남을 것이다. 즉, 무엇인가의 필살기가 없다면 남들의 핸드폰의 주소록에 저장되어 있고 연말에 대용량 문자발송의 주인공이 되는 신세를 면치못하는 것이다. 근데 우리는 왜 남들의 눈에 뛰는 사람이 되어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고 싶어할까?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속담이 있듯이 사람은 누군가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각인시키고 싶어하는 본능이 있는 것이다. 특히나 요즘같이 경쟁이 치열한 사회에 살다보면 남들과 평범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장사를 해도 마찬가지이고 직장생활에서도 상사의 눈에 띄지 못하면 승진은 고사하고 남들보다 뒤쳐지게 마련인 것이다. 열심히 노력해서 100점을 얻어야 하는데 항상 2%가 부족해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아왔다. 즉,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에게 [기막힌 존재감]의 7가지 조건 - 즉, 평범한 사람도 특별하게 기억되는 일곱 가지 방법 - 에 대해 알려주고 싶다.
유창한 말솜씨라고 하지만 아나운서들처럼 매끄러운 발음이나 청산유수처럼 내뱉을 수 있는 스킬만을 말하지는 않을 것이다. 제대로 알고 말을 하라는 것이다. 그렇기 위해서는 지식이 필요한 것이다. 된다는 자신감을 갖고 친밀한 관계를 맺으며 머리보다 가슴을 사는 꾸준한 신뢰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그리고 가르칠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하며 무한열정은 기본이며 있어 보이는 품행을 갖추어야 한다. 틀린 말은 하나도 없으며 어딘가에서 한번 이상은 접해본 문구들이다. 남들에게 기억되는 사람이 되기위해서도 필요하지만 부자가 되기 위한 덕목이기도 한것이다. 하긴 부자가 되려면 장사를 잘하거나 직장내에서 성공해야하는데 그렇기 위해서는 위에서 열겨한 7가지 방법은 필수 조건이지 않은가? 자수성가 하지 않고 재산을 물려받거나 부자와 결혼해서 억만장자가 될 수도 있지만 역시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필살기 즉, 자신의 존재를 기억되게 해야하는게 필수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존재감 아니 기막힌 존재감은 타고나는 것인가? 태어날 때부터 남들의 주목을 받는 사람들은 분명있다. 그렇지만 계속해서 남들의 이목을 끌지 못한다면 금방 잊혀져버리고 말것이다. 반대로 정말 평범해보이던 사람들이 어느날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로 선정되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렇다면 남들에게 자신의 존재에 대해 강하게 심어줄 수 있는 능력 역시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러나 비법은 없다. 오직 노력하고 것이다. 다만 효과적인 방법만이 존재하는 것이다. 얼마전에 읽은 [제 7의 감각]을 보면 위대한 전쟁영웅인 나폴레용, 한니발 장군, 줄리어스 시저 같은 인물들도 천재성을 타고난 것 같지만 실제로는 엄청난 독서와 노력과 생각을 통해 수많은 경우의 수를 생각해내고 그것을 전술에 접목시켰기 때문에 성공한 것이 아닌가. 요즘 이런 류의 책들이 많이 쏟아져 나오는 것 같다. 명석한 두뇌나 많은 재물을 가지고 태어나지 못함을 비관할 것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도 노력을 통해 얼마든지 부자가 되고 이름을 날릴 수 있다는 생각이 지배적인 것 같다. 그래서 사람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노력하도록 가이드를 해주는 것이다. 근데 저자들은 그렇게 성공하고 [기막힌 존재감]을 가졌을까? 글쎄, 중이 제머리 못깍는다고 하지 않았던가? 그래서 로또나 포커 기술을 습득해서 일확천금을 벌어서 부자가 되는 것보다 로또 당첨확률을 높히고 포커에서 우승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을 쓰는 길을 택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일까? 그러나, 진정으로 [기막힌 존재감]을 가진 사람은 로또나 포커와 같은 상품을 판매하는 사람도 아니고 일확천금을 노리는 도박꾼도 아닌 그러한 상품을 개발한 사람이 아닐까? [기막힌 존재감]이 무엇을 뜻하며 왜 그것을 가져야만 하는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본다면 저자의 숨은 의도를 파악할 수 있을 것 같다. |
|
<기막힌 존재감>이란 제목이 나의 눈길을 끌게 만든 책이다. 책의 첫장을 넘기면 존재감 없는 사람의 특징이 나열되어 있다.
|
|
책을 읽다보면 과거에는 특별한 장르만을 고집하는 경우가 있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손에 들어오는 책은 모두 읽으려고 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자기개발서를 꽤 많이 읽었던 것 같다. 이번에 만난 책 <기막힌 존재감>도 자기개발서이다. 작가 이석원님의 <보통의 존재>이라는 책이 생각난다. 지난 해 그 책을 읽었었고 이번에는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 속에 또다른 나를 찾는 <기막힌 존재감>을 읽게 되었다.
누구나 특별하고 기막힌 존재로서 다른 사람들에게 기억되고 싶어할까? 정말 모두가 그러할까? 다른 사람은 모르겠지만 아마도 내게는 그 말이 맞는 것 같다. 이 책에서는 <보통의 존재>와 기막힌 존재의 '작은 차이'를 네개의 파트 13개의 챕터와 부록을 통해 설명하고 실천할 수 있게 들려주고 있다.
책을 펼쳐 본문으로 들어가기 전에 작가는 '존 G.밀러'의 글을 통해 어떤 사람이 리더 인지 짧은 글이지만 생각해 볼 만한 가치의 글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서문을 통해 나라고 하는 존재가 어느정도의 카리스마 영향력, 특별한 존재로서이 인식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게 한다. 첫인상의 중요성과 함께 지속적인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는 방법도 기막힌 존재감으로서의 준비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존재감과 카리스마는 어떻게 차이가 날까? 같은 영역안에 있으면서도 또한 안전히 같을 수 없는 두 영역은 그렇다해서 배타적이지 않다. 카리스마나 존재감에 대한 영향력을 얼마큼 발휘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우선 나부터 생각해보면 좀 더 생각해 보거나 영구적으로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인 것 같아서 나에 대한 부분은 잠시 접어두기로 한다. 아니 잠시 멈춰서 책에서 권하는 한가지 실험을 해보아도 좋을 것 같다. '거울 연습' 시도를 통해 우선 내 스스로에 대해 얼마나 자세히 알고 있는지 살펴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듯 싶다. 서문에서 이미 결론에 닫는 '존재감을 높이는 3단계 접근방법'을 설명하고 연습하는 것을 권하고 있다.
본격적으로 파트1 의 챕터 1에서 부록의 246~247 페이지의 '기막힌 존재감의 조건 체크 리스트'와 '기막힌 존재감을 만드는 요소 분석표'를 통해 자신의 인상에 대한 신빙성 있는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며 먼저 테스트 해볼 것을 권하고 있다. 점수가 어떻게 나왔든 이제 그 데이터는 참고용으로만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이제부터가 정말 중요한 것이지 그 테스트는 참고용의 데이터일 뿐이라고 여기는 것이 더 바람직한 나의 존재감을 향상 시키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위의 데이터를 참고하여 내 존재감이 높은 영역은 유지하거나 더욱 높일 수 있도록하고 낮은 영역은 향상 시킬 수 있도록 '공감대를 높이는 A-I-R 법칙'을 적용하여 마음가짐과 실천을 해보자. 아니 어쩌면 이미 우리들은 이러한 관심(A) - 상호의존성(I) - 친근성(R)의 공감대 향상 법칙을 유아 시기나 초등학교 시절부터 몸소 실천했다고 생각한다. 다만 그 영역이 일부 부족하여 나 스스로 혹은 타인에게 있어 <보통의 존재>에서 머물러 있을 수도 있고 나 스스로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 되돌아 본다. 또한, 나 이외의 타인은 이미 나를 '기막힌 존재'로 인식 할 수도 있는 것이다.
지금 이시간 내가 하고 있는 일에 있어 내가 머물러 있는 공간에서 나와 함께 있는 존재가 가장 소중한 존재로 느껴지게 만드는 것이 나 스스로를 특별한 존재로 만드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저자의 영국인 동료의 이야기를 통해서도 이를 알 수 있으며 수많은 개발서적들을 참고로 하여도 이는 보편 타당하면서도 확실한 방법임을 알려주고 있다.
그렇지만 일을 하거나 개인적인 대화를 하더라도 항상 뜻대로 되지는 않을 것이다. <기막힌 존재감>이 되어 있다면 그 존재를 가치를 유지하고 더욱 정진하기 위해 스스로를 개발할 것이지만 그렇지 못한 존재들은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 접근하여도 쉽게 이루어 지지 않는 것이 바로 <보통의 존재>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서문에서 밝혔던 결론에 도달할 쯤에 관심(A) - 상호의존성(I) - 친근성(R)의 공감대 향상 법칙의 접근 방법을 사용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아니 쉽다고만 하기에는 무리가 따를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분명한 것은 이 법칙을 통해 '목적 - 자기 자신 되기(유창성, 자신감, 존재성, 신뢰성, 용기, 열정, 품행) - 공감대(관심, 상호의존성), 친근성)'의 반복적인 행위로 <보통의 존재>를 넘어설 수 있음을 인식 할 수 있을 것 같다.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장애물이 없는 빠른 길도 있을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삶의 대부분은 장애물이 있고 그 장애물을 넘어서서 해결해 나감으로서 <기막힌 존재감>으로의 방향에 더 다가설 수 있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서평처럼 말이나 글로는 실제 행동보다 쉬울 수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좀 더 발전된 나와 나의 존재를 위해 분명 나아가야 할것이다.
저자가 책의 마지막에 했던 말을 똑같이 하고 싶다. '그럼, 행운을 빈다!' 이 서평을 읽는 분들과 이 책을 읽는 분들 그리고 이러한 <기막힌 존재감>을 위해 스스로에게 의사소통의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분들에게 행운을 빕니다!!!
|
|
사람들은 주위의 다른 사람들과 수많은 관계를 형성하며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인간관계속에서 누구나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있지만 그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한 구체척인 방법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존재감은 비단 정치가, 외교관, 방송인, 교사와 같은 직업군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반장선거를 준비하는 학생, 입사면접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 자신의 이상형을 찾고자 미팅에 참석하는 선남선녀, 상사의 마음을 얻어 승진가도를 달리고자 노력하는 회사원 등 사회생활을 하는 거의 모든 분야의 사람들에게 필요한 요소가 존재감이다.
이 책은 사람들에게 사회구성원으로서 존재감을 높이는 과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상황에 맞게 행동하는 방법들을 구체적이고 일목요연하게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인간의 사회적인 영향력을 구성하는 7가지 요소를 다음과 같이 언급한다.
1. 상대방의 호응을 얻는 유창한 화술 2. 긍정적인 사고로 무장한 자신감 3. 상대방과 감정을 교류할 수 있는 친밀한 관계 4. 진실한 마음을 보여주는 신뢰성 5. 상황에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용기 6. 어떠한 상황에도 포기하지 않는 에너지를 제공하는 무한한 열정 7. 교양을 갖춘 품행
결론적으로 사회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능력은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후천적인 학습과 노력으로 획득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책의 뒷부분에는 존재감을 높이는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자신의 특성을 파악하고 그에 적합한 대처법을 도출하여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부록코너가 있다.
존재감을 높이는 데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은 그 방법을 찾아주는 든든한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다. |
|
누군가에게 의미있는 존재가 된다는 것, 사람이라면 누구나 바라는 점일 것이다. 더욱이 내가 사랑하는 사람뿐만아니라 내가 일하는 곳, 내가 가는 곳 마다 내가 있는 것 만으로도 빛날 수 있다면.. 이것이 연애인들이 인기에 연연하는 이유일테고, 그 인기가 사라짐으로 인해 상처를 받는 이유일 것이다. 하지만 연애인들의 인기가 얼마나 부질없는지 그 인기의 절정에 다다른 후 나락으로 떨어져본 사람들은 말한다. 그리고 그 인기를 연연해 하지 않음으로 인해 더 빛나는 사람도 말한다. 비단 연애인이 아니더라도 우리도 내가 누군가에게 영향력있는 사람이 되어야지 생각하지 그냥 그저그런 사람이 되고싶어하지는 않는다. 존재감이란 그렇게 기막힌 것이다. 이런 존재감은 그냥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나를 빛내줄 그 무언가를 익혀야한다. 여기 기막힌 존재감에 대한 해법이 있다. 존재감이 학습된다는 점은 정말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렇게 비리비한 내 모습에 이대로 머무는 것이 아니라 변할 수 있다는 것 그것은 얼마나 즐거운일인가? 내가 존재감을 가지려면 다음과 같은 능력을 가져야 한다. 말솜씨, 자신감, 신뢰, 의견 제시, 열정, 잘 갖춘 옷차림. 이런 나를 빛내줄 요소들이 모여서 점점 더 난 달라질 것이다. 하지만 단순히 나만 달라진다면 난 시기의 대상이 되지 않을까?
이럴때 필요한 건 공감대. p.176 온전하게 관심을 기울이는 것. 누군가에게 절대적으로 관심을 기울이면 규칙적으로 눈을 맞추고 진심으로 관심을 갖고 있다는 표정을 짓고 상대방의 이름을 부르고 기억해서, 중요하고 가치있는 인물로서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을 상대방이 갖도록 만든다. 관심은 표현이다. 당신에 대해 내가 얼마나 생각하고 있는지, 당신의 이야기가 얼마나 듣고 싶은지, 난 지금 오로지 당신만 생각하고 당신만 바라봅니다 하는 그런 뜻, 이 뜻이 주고받다가 나중에는 서로 주고받는 관심 그리고 우린 이런공통점도 있네, 이런 것두 우린 닮았어 하는 친근감이 생겨난다. 그러면서 나에게 너를 너에게 나를 감정이입하면서 난 점점 존재감을 가진 내가 되는 것이다.
이런 모든 나의 존재감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습득했다면 이제 실천으로 들어가보자. A-B-C를 통한 실제 적용법은 내가 지금까지 생각해 온바를 실전으로 바로 적용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마음에 든다. 보통 앞에 이론적인 부분이 끝인것에 비해서 실제적용이란 A-B-C는 내가 지금 생활하는 여기서 꼭 써먹어봐야지 하는 생각을 갖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p.238 나는 그동안 타인의 행동을 훨씬 더 많이 인식했어요. 하지만 이제는 나 자신의 행동을 좀 더 주의 깊게 살펴보기 시작했답니다. 그렇다. 난 책을 읽으면서 끊임없이 내 지금의 모습과 비교 분석(?)해 보았다. 나는 이런점이, 난 이런점이 좋다, 좀 더 변화해야한다 등의 생각을..적어도 지금은 아니지만 앞으로 나는 더 존재감있는 사람이 될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