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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자마자~책표지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호기심많은 우리 아이들이 어른들을 어떻게 생각할까 무척궁금해집니다~~ 책을 세계로 초대합니다
1장 아이들 눈에 비친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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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이들 시선에서 본 어른, 세상, 그리고 나 이야기...
책의 주인공 파스칼이 바라본 이야기랍니다..
아이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해주는.... 책이 아닐까 싶어요.. 어른으로써 미쳐 아이의 입장을 생각못했던 부분들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듯..
1장 / 아이들 눈에 비친 어른에 관한 이야기 2장 / 아이들 눈에 비친 세상 이야기 3장 / 아이들 눈에 비친 나에 대한 이야기
글과 그림으로 구성이 되어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구요... page가 많치 않아 쉽게쉽게 넘겨서 가볍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책인 것 같아요..
두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정말 "아~~ 아~~ 그렇구나" 하면서 우리아이도 이런 생각을 했겠구나 싶으면서 읽었답니다.
내용중에 [어른들은 이상해]라는 글을 하나 읽어드릴까 해요~~
"파스탈, 어른이 되면 뭘 하고 싶니?" 폴 삼촌이 나에게 물었어요. "난 공사장에서 일할 거에요." "뭐라고?" 폴 삼촌은 깜짝 놀랐어요. "공사장이요. 사람들이 거기서 집을 짓잖아요." "공사장에서 무슨 일을 할 건데?" 폴 삼촌이 다시 물었어요. "무엇이든지요. 공사장에서 여러 가지 일을 다 하잖아요." 폴 삼촌은 더 이상 아무것도 묻지 않았어요. 하지만 내가 한 말을 아빠에게 죄다 말했지요. 저녁 식사를 하는 동안 아빠는 나를 야단쳤어요. 어른들이 친절하게 물어보는데 아무 말이나 했다면서요. "난 진지하게 대답했어요. 아빠가 말했잖아요. 공부를 못 하면 공사장에서 일하는 신세가 될 거라고요." 내가 설명했지만 아빠는 예의 없다고 나를 혼내기만 했어요. 자꾸 그런 식으로 행동하면 엉덩이를 세게 때려 줄 거라면서요. 그럼, 한 가지 물어볼게요. 어른들은 언제나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있나요?
참 많은것을 느끼게 해주는 아이들이 아닐까 싶어요.. 아이들 키우면서 주변 엄마들에게 우스갯소리를 들은 적이 있어요..
아이들 장난감중에서도 여자아이는 주방놀이는 안사주고 남자아이는 공구놀이를 요즘엔 잘 안사준다고..
왜 그러냐고 그랬더니 여자아이는 나중에 주방일할까봐 남자아이는 기계 고치는 기사될까봐 그런다나....
참....기가막히더라구요... 아이들을 보면서 반성해야하는게 어른이지 싶어요... 참 많은 것을 알게해주고, 무엇인가 느끼게해주는 깊은 책이라고 소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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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눈에 비친 어른, 세상, 그리고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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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받았을때 사이즈는 가로 17.5, 세로 23,5 정도 딱 좋았습니다.. 사진상 흐리지만 원색 노란색이 제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보편적으로 차례가 같지 않게 아이에 눈높이 맞게 되어 있어 보기가 좋네요.. 제목들이 짧막하고 눈에 확 들어오네요..
오른쪽는 그리이 있습니다.. 대부분 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읽어 봤지만 일기형태는 써져 있구요.. 웃기고 재미 있었습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생각하게 되더군요..
책 재질이 아이들 생각해서 좋았구요.. 95페이지까지 있었습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생각하게 되고 도움이 좀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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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눈에 비친 세상을 어떨까?라는 그런 주제만 봐도 찔리기가 한도 끝도 없다. 아이들에게 무한 경쟁을 이야기하면서 과연 어른들은 잘 달리고 있을까? 부모들은 그렇지 못하면서 아이들에게는 한없이 초일류만을 바라는 경우가 참 많다. 그 속에 나도 있다.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그건 마음 뿐이다. 마치 아이들이 공부잘해야지. 하면서도 놀고싶은 것과 다르지 않다.
어제도 아들아이에게 왜 그렇게 욕심이 없느냐고 어찌나 짜증을 버럭 내주었는지..ㅡㅡ;;; 그리고 이 책을 보니 참 몸둘바를 모르겠다. 이 책의 지은이 주디스 라자르는 사회학자이다.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문제를 주제로 글을 쓰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 문제에 관심이 많다고 한다.
이 책 맨 처음에 나오는 아이의 이야기. [어른들은 항상 바빠요]는 사실 우리나라 현실과는 맞지 않다. 어른들이 바쁜게 아니라 우리나라는 아이들이 더 바쁜 경우도 참 많다. 학원다니랴. 공부하랴. 정말 시간이 없다. 우리 아이들은 학원을 다니지 않아서 학교 끝나면 놀고 싶어하지만 도대체가 놀 아이들이 없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아이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 어제 내가 그것을 했다. 우리아들에게 참견. 아들아이는 얼마나 괴로웠을까? 그렇다고 안할수도 없는 노릇이고...사실은 안해도 될까? 그러다가....자꾸 걱정만 마음속에서 치솟아 오른다.
어른들처럼 아이들도 만사가 귀찮아질때가 있다. 그런 상황을 최대한 이해해주어야 하는데.... 두 살밖에 안 된 동생때문에 받는 스트레스. 형이나 누나인 경우 엄청난 스트레스 일것이다. 자신은 또박또박 원하는 것을 이야기하는데도 징징거리고 울음보를 터트리는 동생의 말만 들어준다면? 정말 화가 날 것이다.
직업, 실업자 , 뉴스에서 보도되는 기아문제, 인종문제 등에 대해 아이들이 바라보는 시각으로 그려내고 있다. [텔레비젼 뉴스] 에서 저녁식사를 하며 텔레비젼을 보다가 뉴스를 본 경우의 이야기. 리비아에 전쟁이 일어나 아이들이 페허가 된 거리를 헤메고 다닌다. 아주 어린 아이들까지. 아이들은 몹시 슬퍼보이고 심지어 울고 있다.
어느가정에서나 일어나는 상황일 것이다. 어른들은 이미 다른 사람들의 끔찍한 아픔에 대해서 무감각해져있다. 아이들에게 그것은 자연스럽게 옮겨지고. 내 아픔을 누군가가 위로해준다면 참 고마울텐데...그렇게 위로하고 감싸주고 나누는 삶을 살아야하는데 현실은 그렇지를 못하다. 그래서 현실은 더더욱 어둡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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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서평응모 이벤트 할때 제목 보고선 "아~ 이책이구나" 싶었어요.. 책을 읽어 나갈수록 다시금 동심으로 돌아갔다고 해야하나? 요즘들어 큰아이는 사춘기에 접어들고 작은아이는 이제사 말을 배우기 시작하는 단계인데.. 저도 어린아이 시기를 지나고 사춘기에 접어들고.. 이렇게 어른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지났다고 사춘기를 겪고있는 큰아이를 이해못해준건가...생각하게 되었어요.. 이 책 내용에선 큰아이에게 대할만한 내용은 아니지만.. (이 책 내용의 주인공은 아무래도 궁금한게 많은 어린아이시기정도?ㅋㅋ인거같아요) 그래도 제자신을 돌아보면서 큰아이 나름대로 다른 생각이 존재하고 있겠구나~ 라고 느꼈네요^^ 보면서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고요.. 큰아이도 이책 같이 봤는데.. 어떤건 자기생각과 비슷한것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회사일에 작은아이 뒤치닥거리에 정말 하루가 넘 바쁜 저의 일상... 아이 눈엔 이렇게 비춰질수도 있겠구나~~~싶었어요.ㅎㅎ 조금은 나의 주위를 돌아보면서 사는 여유를 가지고 살아야겠어요^^ 눈오는날.. 어릴때 저 정말 좋아했거든요~ㅋㅋㅋ 헌데 요샌 눈만 오면..."눈은 왜 오고 난리야"란 말이 먼저 나온다는..ㅋㅋㅋ
딱딱하지도 그렇다고 엉성한것도 아닌..ㅎㅎ 무엇보다도 이책을 읽고나서 느낀건.. 내 고집대로가 아닌.. 아이의 생각도 존중해줘야한다는..ㅋㅋㅋ 분명 아이에게도 생각이 있고.. 그런거 모르는거 아니지만... 빡빡하게 살아가는 저의 모습들.. 잘 고쳐지지 않더라구요..ㅎㅎ 다시 한번 아이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좋은 계기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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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눈에 비친 어른, 세상, 그리고 나
책제목이 참~~~ 아이들 눈에는 어른이 어떻게 비추어질까? 세상은? 나는? 나는 좋은엄마인가.. 그런생각은 누구나 하잖아요~ 그런생각을 딱!!! 꼬집어서 잘 표현한거 같아요!!
ㅎㅎ 딸내미가 책에다가 낙서를 한 모양이네요^^;; 이걸 보니까 드는 생각인데~ 참~ 우리아이 눈에는 종이니깐~ 낙서를 해본다!! 그렇게 생각하고 했을까?? 어른눈에는 이건 그냥 낙서일뿐인데~ 우리아이에게는 재미있는 놀이가 될수도 있지 않을까~ ㅎㅎ 참~ 책한권읽고는 아이생각까지 파악하려는..^^
책의 내용은 한편한편의 단편이야기로 되어있구요!! 아이의 눈을 통해서 본 세상의 느낌들이 담담하게 그려져 있어요~ 아이눈에는 어른들이 조금 웃지 않고 아이생각을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는것을 알려주고 있네요~ 아이들의 세계를 조금 이해할수 있는 그런이야기책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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