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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명문가들의 장수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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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명문가의 건강과 장수비책을 담은 책이다. 예나 지금이나 건강하고 장수하는 것은 인간의 공통된 꿈일진데 그것을 추구하는 방법은 시대에 따라 조금 차이가 날 뿐이다. 이 책에서는 옛 선조들의 생활습관 그리고 명문가문의 고유한 전통과 음식 등 건강증진법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명문가 선비들이 건강과 장수 이유를 가문의 영향력, 종가 음식, 건강관리를 위한 의학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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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명문가의 건강과 장수비책을 담은 책이다. 예나 지금이나 건강하고 장수하는 것은 인간의 공통된 꿈일진데 그것을 추구하는 방법은 시대에 따라 조금 차이가 날 뿐이다. 이 책에서는 옛 선조들의 생활습관 그리고 명문가문의 고유한 전통과 음식 등 건강증진법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명문가 선비들이 건강과 장수 이유를 가문의 영향력, 종가 음식, 건강관리를 위한 의학 공부 등으로 나누어 고찰하고 ‘혼인, 성(性)생활, 삼년상, 과거 공부, 청백리, 귀양’을 그들의 장수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 변수들을 살펴보고 있다.

건강, 장수에는 선천적 요인과 후천적 요인이 있다. 신분제 사회인 조선시대에는 명문집안의 후손들은 명문집안 출신의 부친과 모친 사이에서 태어나서 유전적 측면에서 건강의 요소를 지닌 사람이 많았다고 한다.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선천품부 중에서 건강과 장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신장의 정기'라고 저자는 설명한다. 여기서 신장은 콩팥(kidney)뿐만 아니라 부신, 고신을 포함한 비뇨생식기 전부와 성호르몬을 포함한 개념이다. 이런 이유로 일반 서민에 비해 영양상태와 생환환경이 좋은 사대부 양반들의 평균수명이 당연히 높았을 것이라는 추론을 해 본다.

 

선천적 요인이 약하더라도 후천적으로 기운을 보충하면 건강하고 장수할 수 있다. 부친이 58세때에 태어난 백사 이항복은 63세까지, 부친이 54세였을 때 태어난 성호 이익은 83세, 칠삭둥이로 태어난 겨우 목숨을 부지했던 한명회는 무려 73세까지 살았다. 그 이유는 균형과 절제의 생활, 무병장수를 위한 양생법을 지켜왔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소개되는 양생법으로는 음식, 운동, 정신, 성생활, 기거, 환경, 기공법 등이 소개된다. 이 중에서 가장 근본이 되는 것은 정신양생법이다. 한의학에서는 육체와 정신 중 정신에 우위가 있다고 하였다. 건강이나 장수에 장애가 되는 것을을 삼가기 위해서는 올바른 마음잡기가 선행되어야 함은 물론이다.

 

명문 집안에서 건강하게 장수했던 사람들의 특징을 살펴보자. 몇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겠다.

첫째, 청빈하고 검소하게 살았던 사람들이 많다. 성리학적 가치관을 추구했기 때문에 수신을 으뜸으로 삼았기 때문일 것이다. 퇴계, 백사, 성호, 연암, 다산 등의 삶이 이 범주에 속할 것이다. 소식하고 기름진 음식과 술을 즐기지 않고 여색을 멀리했기 때문에 귀양과 같은 어려운 상황을 겪었지만 전반적 건강상태는 좋았다는 것이다. 청백리 집안도 있고 경제적 여유가 있는 집안도 있기 때무에 재물이 건강에 직접적 영향을 준 것 같지는 않아 보인다.

 

둘째, 벼슬길에 늦게 출사한 사람들이 장수하는 경우가 많았다. 일찍 벼슬살이 하는 경우 공무로 인한 스트레스, 술과 기름진 음식, 운동 부족과 여색등으로 건강에 장애가 많았던 것으로 생각된다. 장수한 인물로 꼽히는 퇴계는 34세, 고산 42세, 추사는 34세, 우암은 43세, 미수는 63세에 벼슬자리에 나갔다고 한다.    

 

셋째, 귀양을 다녀온 사람들 중에도 장수한 사람들이 많다는 점이 특이하다. 물론 귀양살이 고초를 견디지 못하고 도중에 죽은 백사 이항복, 회재 이언적 등의 사례가 있기는 하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귀양은 역설적으로 당쟁으로 이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게 해 주었고 자연에서 유유자적하며 살수 있어 오히려 건강증진에는 도움이 되었다는 분석을 저자는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소일거리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이 장수했다. 유배중에도 학문에 열중하거나 후학양성에 힘쓸 수 있고, 음악을 즐긴 경우도 있으며, 그림이나 풍유에 자신들의 시간을 집중함으로써 삶에 대한 의욕이 커지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게 해 준 것으로 보인다. 역동적인 삶이 장수비결의 하나라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별 차이가 없어 보인다. 

 

결국 건강이란 마음 다스리기에서 시작해 올바른 섭생과 운동, 균형과 절제의 미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물질적으로 풍요해진 현대인들의 건강상태가 나쁘다는 것은 영양의 과잉섭취, 운동부족, 나빠진 생활환경 등이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단순히 오래 사는 것에서 벗어나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해서 우리는 오히려 조선시대 선조들로부터 몸과 마음을 정갈하게 유지하는 법을 배워야 하지 않을까?



c******4 2014.05.02. 신고 공감 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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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장수비결은 없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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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장수비결은 없을지도 모른다오래 살고 싶은 것은 생명을 가진 모든 것들의 꿈이다. 그 중 인류의 역사는 생명을 연장하려는 꿈을 실현해오는 과정이었는지도 모른다. 삶의 방식이 변하고 물질문명의 발달로 인류는 그 꿈을 실현해왔다. 특히 의학의 발달은 이제 100년을 넘어 그 이상 생명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주기에 충분하다. 이제 인류는 오랫동안에 멈추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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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장수비결은 없을지도 모른다
오래 살고 싶은 것은 생명을 가진 모든 것들의 꿈이다. 그 중 인류의 역사는 생명을 연장하려는 꿈을 실현해오는 과정이었는지도 모른다. 삶의 방식이 변하고 물질문명의 발달로 인류는 그 꿈을 실현해왔다. 특히 의학의 발달은 이제 100년을 넘어 그 이상 생명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주기에 충분하다. 이제 인류는 오랫동안에 멈추지 않고 건강하고 오랫동안으로 생명에 대한 꿈을 확장하게 되었다.

오랫동안 건강하게 살고 싶은 인류의 소망은 다만 생물학적 의미의 생명 연장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오랫동안 건강하게’라는 말 속에 이미 늘어난 시간을 살아가는 동안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삶을 실현해 가려는 ‘삶의 질’의 문제와 직결되어 온 것이다. 

현대인의 생활과 비교도 될 수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온 앞선 시대의 사람들은 어떤 생활을 통해 그러한 꿈을 실현했을까? 지난 시간 역사 속에서 그러한 삶을 살아온 사람들의 일상을 살펴 무엇이 그것을 가능케 했는지 알아보는 것이 이 책의 발간 목적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의 저자 정지천은 한의학을 공부하고 오랫동안 인간의 건강한 삶에 대해 연구한 사람이다. 그는 조선시대 왕들을 비롯한 명문가들이 가문을 유지하고 계승해온 그들의 고유한 생활 습관과 전통, 역사적 배경 등을 살펴 한의학적인 근거를 밝히고 있다. 그러한 연구결과를 모아놓은 책이 ‘명문가의 장수비결’이다. 저자가 관심가지고 살핀 조선시대 명문가로는 이익, 정약용, 이정구, 조헌, 김정희, 이항복, 박지원, 서유구, 윤선도, 이황, 정온, 송시열, 송준길, 허목, 허엽 등 조선시대를 당당하게 살았던 열다섯 명과 그들의 집안이다. 또한 장수를 누렸던 중국과 조선의 왕들에 대해서도 살핀다.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큰 발자취를 남겼던 이들의 삶은 그리 평탄한 것이 아니었다. 어려서부터 학문에 열중하고 자신과 가문의 영광을 위해 출세에 대한 압박, 당쟁을 비롯한 어지러운 정치 환경에서 권력과 신분을 유지하기 위한 몸부림 등 당시 그들이 살아가는 동안 겪었을 정신적, 물질적 스트레스는 상상을 초월한 압박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러한 환경에서도 건강하게 오랫동안 살았던 이유가 분명 있었을 것이라는 가정이 저자가 이 연구를 출발한 근거가 아니었을까?

장수한다는 것은 어쩜 곧바로 먹는 음식과 직결하여 생각하게 된다. 무엇을 먹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었을까 하는 의문 말이다. 하지만, 저자가 살펴본 그들의 일상에는 특별한 그 무엇을 찾기란 쉽지 않다. 저자는 그들의 일상을 살펴 찾아낸 비결로 우선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선천적으로 강한 몸이라 본다. 건강한 부모 밑에 건강한 자식이 태어난다는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엄격한 가풍 속에서 공부를 통해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했다는 점을 말하고 있다. 

검약한 생활 습관, 넉넉한 마음 씀씀이, 강인한 정신력, 의학적 지식 등을 바탕으로 자신의 몸 상태를 늘 살펴 과하지 않은 음식 습관이 그 비결의 기본이라는 점은 특별한 장수비결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것으로는 놀라울 만큼 평범하다. 특이할 점은 이들 명문가들의 가풍으로 이어져 온 음식습관에는 그들 집안의 선천적인 체질에 맞는 콩, 양탕, 녹차, 고구마, 고사리, 구기자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적절한 음식 습관이 유지되었다는 점이다. 어쩜 바로 이 점을 밝히고 싶은 것이 저자의 관심사가 아니었을까 싶다.

건강하고 오랫동안 살고 싶은 인간의 소망을 시현하는 것에는 특별한 비책이 있는 것은 아닐지도 모르겠다. 자연과 더불어 살며 넉넉한 마음 씀씀이에 넘치지 않은 생활이면 그 소망은 현실로 다가오리라.



m*****8 2011.02.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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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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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배격과 한의학적인 근거를 통해 조목조목 밝혀낸 조선시대 명문가의 건강비책"   "명문가의 장수비결"    평소에도 나는 오래 살고 싶다는 장수를 꿈꾸고, 오래 살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할 수도 있다. 많은 사람들이 오래 살기위해서 노력을 하고 불로초를 찾는 등 많은 일을 한다. 하지만 확실한 정보가 많지 않기도 하기에 많은 방법을 동원해도 실패하고 낙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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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배격과 한의학적인 근거를 통해 조목조목 밝혀낸 조선시대 명문가의 건강비책"

 

"명문가의 장수비결"

 

 평소에도 나는 오래 살고 싶다는 장수를 꿈꾸고, 오래 살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할 수도 있다. 많은 사람들이 오래 살기위해서 노력을 하고 불로초를 찾는 등 많은 일을 한다. 하지만 확실한 정보가 많지 않기도 하기에 많은 방법을 동원해도 실패하고 낙심하는 경우도 꽤 있다고 볼 수 있다. 또 많은 노력 끝에 우리는 평균 수명이 점차 늘어나고 있고 향후에도 늘어날 수 있다고 본다.

 

 이 책은 역사적 배경과 한의학적인 근거를 통해서 밝혀낸 조선시대 명문가의 건강 비책이기 때문에 믿을 수 있으며, 건강 비책을 조목조목 밝혀 내고 있어 더욱 좋다고 볼 수 있다.

 

 아빠가 술을 자주 드시기 때문에 이 책을 보면서 숙취해소에 좋은 음식이 소개 되어 있는 것이 가장 눈에 띄었다.

 

 "숙취 해소에 좋은 음식은 무척 많지만 체질에 따라 달리 먹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열이 많은 체질이라면 열독을 풀어주는 팥, 녹두, 연뿌리, 미나리, 배추, 오이, 참외, 배, 녹차 그리고 조개, 우렁이, 다슬기 같이 성질이 차가우면서 대소변을 이롭게 하는 음식이 좋다. 반면에 속이 냉한 체질인 경우에는 따뜻한 성질을 가진 인삼차나 생강차, 수정과, 북어국, 추어탕이 효과적이다. 그리고 우리가 흔히 먹는 콩나물국과 유자차는 체질에 관계없이 대부분의 경우에 효과가 좋다."

 

이 부분인데, 숙취해소에도 체질에 따라 달리 먹어야 한다는 것이 신기 했고, 지금까지 아빠의 숙취해소가 잘못된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 했다.

 

 장수하기위해 실생활 속에서 구하기 힘든, 또는 비싼 것들을 사서 먹거나 이용하는데 이 책에서는 실생활 속에서도 잘 찾아볼수 있고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이 꽤 소개되어 있기에 더욱 좋았던 것 같다.

 

 옛것이라고 버리거나 무시할 것이 아니라, 잘 활용하고 요즘시대의 모습으로 변화시켜서 사용을 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t*******4 2011.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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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가의 장수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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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지금이나 건강하게 오래 장수하는 삶을 원하는 건 누구나 바라는 것이고 또 그렇게 하기 위해 무던히 노력하며 살아왔다. 현대에 와서 의학의 발달로 평균수명이 90을 바라보고 있으니 장수비결이 더욱 궁금하다.   언젠가 TV에서 우리나라 장수마을과 일본 장수마을을 방영한 적이 있다. 두 나라 장수하는 분들의 공통점은 하나 같이 부지런 하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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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지금이나 건강하게 오래 장수하는 삶을 원하는 건 누구나 바라는 것이고

또 그렇게 하기 위해 무던히 노력하며 살아왔다.

현대에 와서 의학의 발달로 평균수명이 90을 바라보고 있으니

장수비결이 더욱 궁금하다.

 

언젠가 TV에서 우리나라 장수마을과 일본 장수마을을 방영한 적이 있다.

두 나라 장수하는 분들의 공통점은 하나 같이 부지런 하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장수하시는 노인분들도 연세가 있어도 규칙적인 식사와

계속 움직이는 것이다.

 

일본의 노인분들은 음식을 소량으로 섭취하고, 우리나라에서 보기 힘든 과수원 농장일을 부부가 함께 하는 것을 보았다.

두 나라의 장수비결이 부지런함이라면

우리나라 조선시대 역대 왕들의 평균 수명은 어떤한가? 대략 평균수명이 47세이다.

각 지방에서 생산되는 최고의 제품으로 최상의 상차림과 손 하나 까닥 하지 않아도

의식주가 해결되는 그런 위치에 있어도 평균수명이 짧다.

오늘날의 수명과 비교할 수 도 없는 차이다.

 

 

정지천의 명문가의 장수비결은

한의사로써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약재 재료들과 차류, 또은 명문가의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음식들을 소개했으며,

이익, 정약용, 김정희, 이항복, 박지원, 윤선도, 이황, 송시열등

많은 분들의 건강한 삶에 대한 비결을 많이 실었다.

 

나 또한 건강한 삶을 위해 두 달 동안 다이어트로 5키로라는 체중을 감량했다.

과체중으로 인해 신체에 여러가지 악 영향을 올 수 있는

요인들을 제거 하기 위해서다.

 

나의 장수비결 생각은

주3회 2시간 이상의 운동과 우리 땅에서 자라는 농수산물로 건강한 밥상을 차려

과식하지 않고

요즘에야 제철 음식이라야 별도 없이 사시사철 구할 수 있는 것들이 풍부하지만,

내 몸이 원하는 음식 먹고

화를 내지 않고

가끔은 명상하며 즐겁게 사는 것이다.

m****5 2011.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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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가의 장수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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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를 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소식과 절제된 생활 그리고 한가지 더 보탠다면 즐거운 마음과 할 수 있는 간단한 노동정도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요즘에도 그러하고 그 방법은 불변의 법칙처럼 예전의 우리 조상들도 같았다는 생각이 든다. 마음의 평온은 욕심이 과하지 않는다는 것에서 시작이 되어서 모든 기능들이 편해지는 것이 아닐까 싶다. 요즘에 말하면 재벌이나 정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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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를 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소식과 절제된 생활 그리고 한가지 더 보탠다면 즐거운 마음과 할 수 있는

간단한 노동정도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요즘에도 그러하고 그 방법은 불변의 법칙처럼 예전의 우리 조상들도 같았다는 생각이 든다.

마음의 평온은 욕심이 과하지 않는다는 것에서 시작이 되어서 모든 기능들이 편해지는 것이 아닐까 싶다.

요즘에 말하면 재벌이나 정치하는 사람들 쯤 되는 명문가들도 그들만의 장수비결이 있었다.

 

사실 이책은 처음 읽을때는 딱히 뭘 얻을려고 하는 것보다는 예전에 명문가라고 일컫어지는 그들은 대체

어떻게 생활하고 어떤 노블레스적인 생활을 했을까? 하는 호기심이 더 발동했다.

그래서 읽게 된 책인데 마치 뒤통수를 맞은거 처럼 나는 다른 점을 배웠다.

물론 그들만의 생활속에 젖어 있는 소식과 그리고 절제된 생활 어느정도 인생을 관망하듯이 즐기는 그런

마음이 바닥에 깔려 있었지만 먹는 음식에서 참 많이도 달라짐을 느꼈다.

그리고 음식이 얼마나 사람의 마음과 정신을 바꾸어 놓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 다시 한번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요즘 음식을 가지고 장난하는 사람들 그리고 중국인들을 생각하면 정말 불지옥이 있다면

그곳에 넣어서 벌을 주고 싶을 정도로 마음이 고약해져 옴을 느낀다.

또한 그것을 우리 아이들이 먹는다고 생각하니 그 분노가 배로 증폭이 되어 버린다.

물론 분노 마저도 다스릴수 있는 마음이 기본인 줄 알면서도 기본 성격이 있다보니.....흥분이 되었다.

책속에 우리 위인들도 시대가 혼란스럽고 세상을 잘 못 타고 태어나서 자기 뜻을 올바르게 풀지 못한

위인들 중에서도 그 화를 다스리지 못해서 수명을 다 하지 못하고 간 사람도 있었다.

 

그리고 집안마다 장수 음식이 있었는데 그 음식들이 우리가 지금 생각하는 건강음식에서 그리 벗어

나지 않았다. 모든것을 슬로푸드로 느긋하게 소식을 하는 것이 기본이였다.

무엇보다도 술이 적당히 절제하여 마신다면 약이 될 수 있는것과 오장육부중에서 신장의 중요성을

누구보다도 절실히 깨달았다. 나역시 신장이 건강한 편이 아닌지라 더 마음에 와 닿은듯 하다.

또한 생각지 못한 음식들의 효능에 다시 한번 놀란 경험을 한것도 사실이다.

또한 감정에 있어서도 너무 넘치게 하지 말고 스스로 억누르는 것 또한 장수의 비결임을 알고는 있었

지만 이책을 통해서 그 이유와 또한 그것을 절제하는 방법까지도 알게 되어서 무엇보다도 좋은 시간이

였다.

 

건강이 기본이 된 장수는 복중에 가장 큰복임을 알게 되었고 마음의 근심이 얼마나 사람을 병들게

하는지 알게 되었다.

세상을 살면서 극심 없이 살기도 힘들지만 그것을 끝까지 담고 가는 것은 개인의 마음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이번처럼 한번씩 생각 없이 읽은 책에서 힘이 되는 정보를 얻는 것이 아마도 책이 주는 보너스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또한 역사속의 인물들에 관한 일화나 사건들을 함께 읽을 수 있어서 음식에 대한 정보가 더 잘 이해할수

있었던 시간이기도 했다.

무엇보다도 절제와 소식은 장수에 있어서 빠질 수 없는 것이기도 하지만 마음을 다스리는 것에서도 으뜸

이라는 생각이 든다.

YES마니아 : 로얄 g***5 2011.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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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가의장수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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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건강하게 장수하고 싶어한다  "명문가의장수비결" 은 조선시대에 명문가에서는 어떻게 건강관리를 했고어떤음식을 먹었는지? 저저는 오랫동안 자료를 수집하고 연구한 것을 쓰고 있다.    소식하되 콩으로 건강관리를 했고, "계일정"이란 연못물을 만들어 마음을다스렸고, 양탕으로 원기를 다스렸고,녹차를 마시므로 성인병을 예방했고,유머를즐기면서고난을이기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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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건강하게 장수하고 싶어한다  "명문가의장수비결" 은 조선시대에 명문가에서는 어떻게 건강관리를 했고어떤음식을 먹었는지? 저저는 오랫동안 자료를 수집하고 연구한 것을 쓰고 있다. 

 

소식하되 콩으로 건강관리를 했고, "계일정"이란 연못물을 만들어 마음을다스렸고, 양탕으로 원기를 다스렸고,녹차를 마시므로 성인병을 예방했고,유머를즐기면서고난을이기였고,고구마와약주로 장수했고음악과자연으로 마음을 다스린윤선도,. 말년에고사리를주로 먹고 살았다는 정온선생이야기.

구기자로 노화를 방지했던 송시열선생을 통해 늙지않고 젊음을 유지하는 최고의 식품이 구기자라는 사실은처음알았다.특히 이황선생의 "활인심방" 의 30가지 는 마음의자세를 주요약재로 삼고있는데   마음을다스리는것에 촛점을둔건강법은  이복잡한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주는 약쳐방 이라 생각되므로 건강을 원하는 사람은 이책을 꼭 읽어볼것을 권한다.

 

선비들의 집에는 거의가 집에 약장이 있었다 한다.선비들은 의학공부도 겸해서 했으므로  자기의 건강관리를  철저하게  했음을 알수있다.또한 명문가에서는  곡주나 약주를 빚어서 매일 반주로 먹는것이 건강법이 였다고 한다 중국의등소평은 93세까지 매일 반주로 곡식으로 만든술을 한잔씩 마셨다고 한다. 곡주나과일주는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한다 그외에도 다양하게 건강을 지키면서 장수한 비결이 많이소개 되고 있다.

 

책속에 밝히고 있는 조선시대의 식재료들은 지금도 아주 건강식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그러고 보면 선조들의 먹었던 모든 음식들은우리가 요즘 선호하는 유기농식품이기에  책속에서 밝히는 식재료들에 대한 자세한 효능들은 아주 유익한 정보 가 아닐수 없다. 

 

장수의제일근본은 신장이 건강해야 하는데, 신장은 인체전반에 영향을 끼친다고 한다. 

책속에서는 신장의중요함을 많이 강조하고 있고. 신장에 좋은음식과 식재료들을 알려주고 있다.

 

조선시대 왕중에 가장 장수한 영조왕은 83세까지 살았는데 첫째가 신장이강하게타고났고,소식과음주를절제했고현미.잡곡을드시고 재위52년동안 7284 회 진찰을 받은 기록이 있다한다.영조는 66세에 14살소녀와 재혼했다는 기록이 참으로 흥미로웠다.

 

그외에도 중국공자,서태후,중국의유일한 황제 무측전의 젊음을 유지한비법등

이시대에 우리가 살면서 많이 본받아 각자의  건강에 적용하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우선 건강한 부모의 유전자를 물려받아야 건강한 정기를 받고 태어날수 있다고 하므로

 선조들의 건강법을 배워서그대로  실천하고 나에체질에 맞는 식재료들을 찾아서

먹는다면 병원에 가지않고 건강한 사람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k****1 2011.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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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가의 장수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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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가의 장수비결           예전에는 건강에 대해 그다지 관심이 없었다. 아니 30대까지는 건강은 자신이 있었고,  가까운 지인 중에 크게 아파서 고생하는 사람을 별로 보지 못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다가 마흔을 넘기고 주변에 한 사람씩  건강 때문에  병원 신세를 지는 사람을 보기도 하고, 내 자신이 조금씩  몸이 예전같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지금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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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가의 장수비결

 


 

 

    예전에는 건강에 대해 그다지 관심이 없었다. 아니 30대까지는 건강은 자신이 있었고,  가까운 지인 중에 크게 아파서 고생하는 사람을 별로 보지 못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다가 마흔을 넘기고 주변에 한 사람씩  건강 때문에  병원 신세를 지는 사람을 보기도 하고, 내 자신이 조금씩  몸이 예전같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지금은 다른 어떤 것보다 관심이 많아진  분야가 바로 건강이다. 

 

    갈수록 노령화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노년을 맞는 것은  행복한 일이지만, 여기저기 몸이 아프면서  삶의 길이만을 연장해야 하는 노후라면 절대 반갑지가 않다.  자신도 비참하겠지만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폐를 끼치는 일이기에 건강하게 나이 들어 가는 것 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중년을 넘기면서  친구들이나 이웃들과 만나도  무슨 음식이 건강에 좋다더라,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저렇게 건강을 위해 노력한다더라,  누구는  벌써  몸이 성치 못하다더라, 하면서 가장 자주 거론되는 이야기가 건강에 관한 내용이다.  더군다나  가족의 건강을 책임져야 하는 주부의 입장이기에 더 관심이 가는 건강 문제이다.

 

    <명문가의 장수비결>은  이름만 거론하면 알만한  명문가의  건강에 대한 여러가지  실천방법들을 담고 있다.   가끔 매스컴에서  명문대가의 제사모습이나 오래도록 전해 내려오는 술이나 음식 등을 소개할 때마다  관심이 가곤 했는데, 이 번에 읽은 책은  명문가의 모든 건강비법들이  여러가지 근거와 함께  다양하게 담겨져 있다.  한의학을 전공한 분으로  여러 한방병원장 등을 역임하셨던  '정지천' 한의학 전문 선생님께서 집필하신 책인 만큼 책의 내용도 신뢰가 가고  벌써부터  실천하고 싶은 내용들이 너무도 많다.  

 

    제 1부 '명문가의 장수비결'은  이익을 시작으로 정약용, 김정희,  이항복, 박지원 등  정말  우리 역사에 이름있는 명문가 집안의 장수비결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조선시대 가문을 중시하던 우리나라에서  규칙적이면서 절제하는 식생활과 생활방식 등을 통해  명문가의  선비들은  자신만의 건강 뿐 아니라 가정의 건강을 지켜오고 있었고,  그들의  장수비결을 읽어가면서 과연  명문가다운  노력과  철학이 느껴지는 시간이었다.  

 

    책을 읽어 나가면서  부모로부터  기본적으로 건강한 체질을 타고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기는 하지만, 그것 못지 않게  건강을 위해  평생을 철저하게  노력하는 모습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아무리 건강한 몸을 타고났다고 하더라도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방탕하고  절제하지 않는 생활을 한다면  부모에게 물려받은 건강한 체질도  별  소용이 없었고,  반대로 비록  유전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체질로 타고난 사람이라도 자신이 어떻게   매일 매일 건강한 생활과 식습관을 실천하면 살아가는가에 따라 얼마든지 장수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최근에 녹차에 대해 관심이 많이 가지면서  '경주 김씨 김정희 집안'의  녹차와 관련된 건강정보는 많은 도움이 되었다. 늘 꾸준히 실천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다시 한 번  건강에 좋은 녹차를 즐겨 마시고 습관이 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해보기도 했다.  녹차가 누구에게나 좋은 것이 아니라  체질에 따라 맞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책을 읽어가면서   아무리 명문가의 좋은  건강 비결이라도  자신의 체질을 먼저 생각하고 실천해야 한다는 것도 배우게 되었다.  

 

'인간의 뇌는 조금 특이한 성향이 있어서, 우리가 상상 속에서 느끼는 정서와 현실에서 직접 느끼는 정서를 구분할 줄 모른다. 그래서  현실은 기분이 나쁜 상태에 있었더라도, 입 꼬리를 올리거나 기분 좋은 생각을 하면 신체  반응도  그렇게 금방 달라진다.' ( p. 115 )  

 

    명문가의  장수비결은  식습관만을  다루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이항복의 집안에 대한 이야기인 '유머를 가져라'에서 볼 수 있듯이  생활습관이나 정신건강까지  건강에 필요한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2부의 '왕과 영웅들의 장수비결'  역시  우리나라 역대  왕으로 가장 장수했다는 '영조'를 시작으로   건륭황제, 공자, 서태후 등  다양한  영웅들의 건강비결을 함께 담고 있다. 옛  명문가의 건강비결은 지금 우리에게 모두 도움이 되는 내용이자,  가장 중요한 식생활 부분에 대한 정보들도 많이 다루고 있어  두고 두고  도움이 받을 수 있을  건강비법서다.  옛 선인들의  지혜와  삶의 모습에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해 나가는  방법들을  알아가면서 그들이 정말 명문가일 수 밖에 없었다는 생각을  해본다. 

 


YES마니아 : 골드 n***r 2011.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명문가의 장수 비결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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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가의 장수 비결』을 읽고 나 자신은 내가 가르치는 중학교 학생들에게 100살까지 건강하게 살겠다고 자주 강조를 한다. 그 이유는 이렇다. 내 자신이 100살까지 살아야 하는 이유는 나하고 인연을 맺은 우리 제자들이 다들 열심히 노력하여서 모두 다 사회에 나가서 원하는 꿈과 목표를 이루어내는 모습을 보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그렇게 자신의 꿈과 목표를 이루고서 멋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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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가의 장수 비결』을 읽고

나 자신은 내가 가르치는 중학교 학생들에게 100살까지 건강하게 살겠다고 자주 강조를 한다. 그 이유는 이렇다. 내 자신이 100살까지 살아야 하는 이유는 나하고 인연을 맺은 우리 제자들이 다들 열심히 노력하여서 모두 다 사회에 나가서 원하는 꿈과 목표를 이루어내는 모습을 보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그렇게 자신의 꿈과 목표를 이루고서 멋지게 상면을 하자는 것이다. 그 날을 위해서 서로 열심히 노력해 나가자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결코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안다. 그러나 이렇게라도 우리 학생들의 멋진 미래를 향해 열심히 도전해 나가라는 메시지를 주고 있는 것이다. 벌써 내 나이도 오십대 후반이 되었다. 건강을 위해서 사전에 건강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내 자신과의 다짐뿐만 아니라 우리 학생들과의 약속을 위해서라도 말이다. 따라서 이런 내 자신에게 이 책은 많은 시사점을 주었고, 많은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은 독서 시간이 되었다. 예로부터 인간들은 장수하기를 원했다. 사람은 누구나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게 꿈이기도 하였다. 무병장수는 오복의 으뜸으로 갈망해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사실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그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이런 무병장수에 도전했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세계의 장수촌 사람들 등 불과 극소수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러 학자들의 여러 연구를 하고 있고, 현대 의학의 발달과 물질의 풍요로움 등이 평균 수명을 신장시켜서 우리나라도 80세가 넘는 현실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질병을 수반하지 않는 건강한 평균수명이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이런 시점에서 이 책은 여러 가지 면에서 시사하는 점이 크다 할 것이다. 이 책은 저자가 대학교수로서 조선시대 명문가들의 건강비책을 역사적인 배경과 생활습관, 그리고 가문의 고유한 전통과 한의학적 근거를 통해 장수의 비밀을 조목조목 밝히고 있기 때문이다. 예전부터 명문가는 선비정신의 전통을 지키면서 수많은 인물을 배출해 왔는데 건강하고 장수하는 유전자를 부모에게 이어받았고, 엄격한 가풍 속에서 성리학 공부를 통해 ‘마음의 건강’까지 수련해서 건강, 장수에 기본적인 자질을 갖추고 있었다고 파악하고 있다. 가문들이 건강하고 장수했던 이유를 ‘가문 의식과 가문의 영향력, 종가 음식, 건강관리를 위한 의학 공부’라는 세목으로 나눠 고찰하고 ‘혼인, 성(性)생활, 삼년상, 과거 공부, 관직생활, 청백리(淸白吏), 귀양’을 그들의 장수에 정신적 육체적으로 영향을 주는 건강 변수로 보고 조목조목 분석하고 있다. 따라서 이런 저자의 분석대로 우리들이 따라 한다하여도 결코 부담은 느끼지 않으리라 믿는다. 물론 그 시대와 환경은 많이 달라졌다고 보더라도 너무나 공통점들이 많기 때문이다. 모두 장수하기를 바래본다.

m***3 2011.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선조들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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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공해와 환경 호르몬, 유전자 변형 식품 등 지금 우리 주변에는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것들에 온통 둘러쌓여 있다. 결혼을 하기 전까지는 이런 문제에 대해 별로 신경 쓰지 않았지만, 아이를 임신하고 낳으면서부터 음식 하나에도 점점 신경이 쓰인다. 더구나 늘 기대기만 했던 부모님이 올해 정년퇴임을 하시면서 부모님의 건강 문제도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막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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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공해와 환경 호르몬, 유전자 변형 식품 등 지금 우리 주변에는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것들에 온통 둘러쌓여 있다. 결혼을 하기 전까지는 이런 문제에 대해 별로 신경 쓰지 않았지만, 아이를 임신하고 낳으면서부터 음식 하나에도 점점 신경이 쓰인다. 더구나 늘 기대기만 했던 부모님이 올해 정년퇴임을 하시면서 부모님의 건강 문제도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막막하다.

처음 <명문가의 장수비결>이라는 책을 보며 학문과 명예를 갖춘 명문가에서 장수까지 누리다니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조선시대 평균 수명이 40세에도 미치지 못했다는 문구를 읽으며 건강을 유지해서 오래 살았기에 그만한 학문을 갖출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요절했다면 그만큼의 학식을 쌓을 기회가 적었을텐데 말이다. 물론 명문 집안의 선비들은 재력이 뒷받침되어 좋은 음식과 의학 지식이 풍부했던 이유도 있었지만.

내가 이 책에서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부분은 본론에 들어가기에 앞서 [명문가 선비들이 건강하고 장수했던 이유]와 [장수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변수] 등이 담겨 있던 서론이다. 평균 25-30년 정도 공부를 해서 과거에 급제하거나 아니면 대부분은 평생을 과거 준비에 매진했던 사대부들은 과연 어떻게 건강을 유지했을까? 대부분이 집안의 음식으로 건강을 유지했던 것으로 보인다.

다산 정약용이 형에게 권했던 개고기는 남성 갱년기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며, 달성 서씨 집안에서는 고구마와 약주로 건강을 다스렸는데 흔히 볼 수 있는 고구마가 장수식품이며 변비에 좋은 것은 물론이고 폐암예방에 큰 효과가 있다고 한다. 퇴계 이황은 보양음식과 함께 '활인심방'이라는 운동법을 수행하여 장수를 유지하기도 했다. 경쟁사회에서 게으름은 죄라고 생각해왔는데, 해학과 풍자를 즐기고 술과 게으름을 즐긴 연암 박지원의 장수 비법도 흥미로웠다.

이 책의 저자는 한의학 박사이기에 이 책에서 말하는 장수비법에 대한 한의학적 설명이 뒤따라 신뢰가 가며, 익숙하지 않은 한약재 등도 나오지만 고사리와 고구마 등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소박한 식재료도 많이 나와 실제로 생활속에 적용하기 어렵지 않을 것 같다.

m****0 2011.02.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