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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릴 적 꿈이 뭐였나요? 전 선생님도 되고 싶었고, 간호사도 되고 싶었답니다. 남들이 되고 싶은 것 혹은 보기 좋아 보이는 것이 되고 싶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그렇지 않지요. 자신이 되고 싶은 것을 미리 찾아보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아이들이 모습이 보기 좋은데요, 이 책 속의 주인공은 꿈이 점쟁이랍니다. 달리 되고 싶었던 것이 없었던 지우는 엄마와 이모의 이야기를 듣고 점쟁이가 되고 싶다고 생각을 하지요. 자신을 위해서라기보다는 누군가의 불행을 미리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 지우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 왔던 것 같아요. 점쟁이가 꿈인 지우를 엄마나 선생님들은 한 때 지나가는 호기심정도라 생각을 하셨겠지만, 지우는 굉장히 진진했던 것 같아요. 생일선물로 점쟁이들이 필요로 하는 소품들을 사달라고 했을 정도니까요. 점쟁이 역시 많은 공부를 해야 하고, 다른 사람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있어야 한다는 사실에 지우는 자신이 되고 싶었던 점쟁이를 다시 생각하게 되고요, 어리버리해 보였던 짝꿍 성윤이가 자신의 꿈을 위해 세계의 다양한 책과 운동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며, 꿈은 막연하게 꾸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닌, 준비하고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답니다. 저희 때는 꿈을 꾸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친구들 보다는 그냥 부모님의 성화에 이끌려 학교를 다니고, 졸업을 했었다지요. 그런 것에 비해 요즘의 아이들은 할 것도 많지만, 미래를 위해 더 빨리 준비 할 수 있는 기회들이 다양하게 주어지기에 그것만 잘 활용을 하더라고 자신이 되고 싶은 꿈을 더 빨리 이룰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꿈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 하면 즐거운 것, 자신이 잘 하는 것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하지요. 지금 천천히 생각해 보세요. 자신이 무엇을 잘하는지, 그것을 할 때 과연 행복한지. 만약 그런 것이 있다면 그것과 관련된 직업들을 찾아보고, 그 직업을 갖기 위해 나는 어떤 노력을 더 해야 하는지를 알아본다면 꿈은 단순히 꿈이 아닌 나의 미래가 되어 있을 것 같아요. 당신의 꿈은 뭔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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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얘들아, 난 점쟁이가 될거야!>는 주인공인 지우의 꿈에 관련된 이야기랍니다.
사사건건 남의 일에 참견하기를 좋아하고, 엉뚱한 질문을 하고, 옆은 물론이고 앞뒤에 앉은 아이들과 잠시도 쉬지 않고 속닥거리는 지우에게 새로운 꿈이 생긴 것이지요, 바로 족집게 점쟁이가 되기로 한 것이랍니다. 지우는 미래를 다 알아맞히는 족집게 점쟁이가 되면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도움이 되겠냐며 좋아하지만 지우의 꿈은 누구에게도 환영을 받지 못하지요. 엄마는 물론이고 선생님, 친구들, 동네 사람들까지 모두 지우의 꿈을 놀려 댄답니다. 사실 엄마인 저도 이 책 제목을 읽고는 벌써 선입견이 생겨서 애들에게 '점쟁이'를 어떻게 설명을 해 줘야 하나, 이 책을 보여줘도 되는 것인가 등 등 고민을 했답니다. 아이들이 8살과 6살로 좀 어려서 그렇기도 하지만, 제 속에 벌써 자리 잡고 있는 선입견이제 행동을 제약하게 만든 것이지요.
하지만 책 내용을 읽어보니 그 선입견이 얼마나 잘못 되어 있었는지를 알게 되었답니다. 그러면서 이 이야기를 너무 재미있고 아이답게 풀어 나갔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또한 아이들에게 꿈은 반드시 거창하고 큰 것이고 대단한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소중하고 꼭 하고 싶고 행복을 줄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또한 '꿈' 자체가 중요하다기 보다는 어떤 꿈이든지 그 꿈을 향해 노력하고 도전하는 그 정신과 마음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지요.
아직은 자신의 꿈을 확실히 갖고 있지 못한 8살과 6살 두 아이이지만, '되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소중한 것이며, 또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생각하고 노력하는 모습의 가치를 봐 줄 수 있어야 할 듯 싶네요. |
![]() 제목부터 표지부터 정말 재미있는 책을 만났어요. 우리 아이들의 장래희망,꿈에 대한 진솔하고 현실적인 이야기를 책속의 엉뚱하면서도 명랑한 지우라는 여자아이를 통해서 즐겁고 유쾌하게 만날수 있었던 책이에요. 초등학년 3학년 아들녀석을 위해서 책을 구입했는데..책이 오자마자 제가 먼저 깔깔거리면서 읽어버리니, 신기하다는듯이 엄마를 보더니. 아들녀석도 제가 다읽은후 단숨에 읽어버리더라구요. 사실 아들녀석이 책 읽기를 혼자서 막 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이책은 정말 흥미로운 소재와 우리 아들녀석 친구들의 이야기라 그런지 앉은자리에서 다 읽어버릴정도로 흡입력있는 스토리였어요 지우라는 엉뚱하면서도 호기심 많은 아이가 학기초 선생님이 장래희망에 대해서 말씀하시자, 자신은 엄마와 이모의 수다에서 들었던 (점쟁이) 를 하겠다고 하여서 선생님도 엄마도 ,친구들까지도 놀라게 했지요. 다른사람의 앞날을 알려줄수 있는 점쟁이.. 우리 어른들이 생각하는 점쟁이의 이미지와 어린 지우가 생각하는 점쟁이..의미가 다르겠지만 순수한 지우의 장래희망 점쟁이..다른사람의 앞날을 알려줄수 있는 멋진 점쟁이가 되고 싶은마음에 그렇게 말했겠지만, 당장 자기의 짝꿍도 원하는 짝꿍을 못 만나는 아이러니, 지우는 자신이 짝궁하고 싶었던 남자아이와는 못하고 성윤이라는 아이와 짝꿍을 하게되는데 다소 소극적으로 보이고 얌전한 성윤이를 은근히 괴롭히면서 무시하는 모습도 우리 아이들, 또 엄마,아빠가 초등학교 다닐때 겪어봤을 친구들 이야기라서 실감나고 또 공감이 가는 에피소들이었어요 그리고 장래희망이 점쟁이라서 생일선물로 친구들도 선물을 티비에서 봤다면서 점쟁이들이 쓰고 있다는 방울, 부채등을 하는것을 보고서는 엄마인 저 이부분 읽다가 뒤로 넘어갈듯이 웃게되었어요. 엄마와 실갱이하고 또 학교에서는 성윤이와 실갱이하는 지우의 모습에 고집있으면서도 또 엉뚱하면서도 호기심도 가득해서 질문이 많은 지우가 무조건 얄밉지는 않더라구요. 오히려 지우처럼 호기심도 많아서 우리 아이도 질문도 많고 발표에 적극적이었음 하는 바램도 은근히 생기더라구요.
마냥 웃기기만 하는 이야기의 반전? 아닌 작가의 진짜 의도를 알수 있는 부분은 성윤이를 너무 괴롭혀서 성윤맘이 전화를 한것을 지우의 아빠가 받게되는부분부터예요. 여기서 아빠가 무조건 지우를 다그치거나 혼냈다면 지우는 오히려 삐뚤어지거나 의기소힘해졌을텐데.. 물론 저같았어도 당장 그렇게 말했을법한데.. 진짜 훌륭한 점쟁이들은 자신의 능력으로 남을 돕고 다른것을 발전시키는데 썼다면서 지우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책도 읽고 남을 돕는 마음등을가져야 한다면서 지우를 혼내는것보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 지우가 할일을 말해주면서 지금 지우가 잘못하고 있다는것을 스스로 깨닫게 해주는 아빠의 말이,, 이책의 절정이 아닌가 싶네요
엉뚱하고 발랄하고 또 호기심 많고 꿈도 많은 지우의 생활을 통해서 또 가정에서 학교에서 꿈을 꾸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어떻게 노력해야하는가를 에피소드, 또 선생님,엄마,아빠와의 대화를 통해 이 책을 읽는 우리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느끼게 해주는 책이라생각되네요
정말 오랫만에 유쾌하면서 재미있는 책 아이와 함께 읽어본거 같아 뿌듯하네요.
축구선수가 꿈인 우리 아들, 더 부지런히 또 관심갖고 노력해야겠다면서 주말에도 공을 차러 다녀왔네요.
이 세상에 사는 모든 아이들의 꿈이 이루어지길 바라고 또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책속 주인공 지우와 같이 남을 배려하고 생각하는 마음도 같이 기르고 노력해야한다는 것을 이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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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난 점쟁이가 될꺼야 글: 고수산나/그림: 이채원 그린.북 작가의 딸아이의 실제 이야기를 쓴 독특한 제목의 재미난 책이에요 제목부터 호기심 만발,엉뚱하기도 하고 읽어 보고 싶은 맘이 저절로 생기는데요 표지의 색상 또한 주황색의 선명한 그림이 내용을 무척 궁금하게 하네요 제목에서 암시해 주듯 이 책은 미래의 꿈에 대한 이야기에요 주인공 아이 지우의 꿈은 점쟁이 래요 정말 황당하고 우습지만 책을 읽다 지우의 꿈또한 가치 있고 또 꿈을 이루기 위해서 어떻게 해 야 한다는 것 또한 알려 주는 교훈 적인 내용이 담겨져 있어요 초1 울 아이의 꿈 또한 발레리나.. 엄마 아빠 모두 몸치인 저희 가족으로선 좀 황당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아직 아이에게 그 꿈을 부정해 본 적은 없답니다 어린이집 다닐 때부터 줄 곧 발레리라나 가 꿈인 아이인데 초1 되어서는 온통 일기장에 그리고 발표 시간에도 발레리나 이야기들로 가득해요 하지만 제가 보기엔 운동신경이 많이 없어 보이는 듯 해 안타깝기도 하구요 아이의 바램이 넘 간절해 작녀부터 일주일에 한번씩 발레 학원을 보내고 있긴 한데 울 아이의 꿈이 이루어 질지 과연 저도 궁금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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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쟁이가 되고 싶은 장래 희망이 생겨요 사람들에게 앞으로 일어날 일을 미리 알려 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 까 하고 호기심때문에요 내용이 울 아이들 또래의 이야기라 마치 친구 같은 지우를 통해 교실 이야기도 재미나게 펼쳐져요 지우네 반도 울 아이와 같은 3-3반 그리고 담임 선생님 이름도 지우의 담임 선생님 처름 거꾸로 불러도 똑같은 이름인데 그래서 울 아이들에게 더욱 공감대가 형성 되는 책익구요 '소주 만 병만 주소 '를 거꾸로 읽어도 똑 같다는 말이 아이들에게 웃음을 자아내내요 학교 가면 당장 친구들에게 질문해 볼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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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표 옆에 점쟁이라는 장래 희망을 적어 놓았으니 모두들 우스울 수 밖에요. 하지만 지우는 그런 자신을 보고 웃는 사람들이 더 이상하지요. 지우의 순수함이 더 이쁘게 보이는데요 지우가 짝 성윤이를 괴롭히는 걸 아신 아버지를 통해 지우는 점쟁이도 그냥 되고 싶다고 생각만 해서는 안된다는걸 알게 되요, 점쟁이 또한 옛날엔 존경 받는 사람이었다는 말에 그리고 능력있는 점쟁이들은 공부도 많이 했다는 이야기에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노력도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되지요 또 자기가 괴롭히기만 했던 성윤이를 통해 지우는 디자이너라는 멋진 꿈도 가지고 고마워 하게 되지요 아이들의 꿈은 여러번 변해 가면서 이루어 지는 건 당연해요 울 큰 아이 또한 첨엔 선생님 하나였다가 지금은 10 개 정도의 꿈을 가지고 어떤걸 해 야 할지 고민중이기도 해요 작은 아이를 위해서 일부러 큰 소리로 책 한권을 다 읽었지만 넘 재미나고 술 술 읽어 지는 책이라 초등 저학년들이 참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책이구요 아이들이 꾸는 꿈은 모두 소중하고 또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노력도 필요하다는 교훈을 함께 얻을 수 있는 동화네요 책을 읽고 저랑 두딸이 눈을 감고 미래의 내 모습을 상상해 보는 시간도 가졌어요 하하~막내는 거실을 온통 무대로 생각하나봐요. 멋진 발레리나가 되어 춤추는 모습이. 언니는 뭐부터 생각해야 할지 모르겠다네요. 제일 하고 싶은 것부터 한장명씩 떠올려 보고 있는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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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에서 나온 얘들아 난 점쟁이가 될거야!!! 이책은 초등학생 3학년등 저학년이 보면 좋은 책이다. 아이가 읽기 전에 우선 내가 읽게 되었고 아이들 책이라 넘 잼나고 쉬웠다. 그래도 나에게 아이의 꿈에 간섭하면 안된다는 중요한 교훈을 준 책이다... 그래서 이책을 강력 추천한다.
점쟁이가 된다고 생각하기 참 힘든데 점쟁이가 되겠다고 하는 아이 그걸 걱정하는 엄마 선생님들 주변의 어른들.. 하지만 아이의 꿈은 수시로 바뀌고 그런 계기들이 생긴다.
주인공 지우도 마찬가지.. ![]() ![]()
아이들이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여서 좋고 교훈이 있는 책이여서 좋다. 무엇보다 아이들 책이지만 내가 읽어도 지루하지 않았고 교훈이 있어서 더 좋았다.
울 아이가 거창한 꿈을 꾸는 것을 욕심내진 않지만 엉뚱하지 않길 바라는데 오히려 그런 엉뚱함이 아이를 대성하게 하는 건 아닐까 반성해 본다...
아이의 꿈을 엄마가 좌지우지 하지 말아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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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상상력이 무척 풍부한 편인데, 4살 무렵부터 자신은 나중에 나비나 꿀벌이 되겠다고 이야기해 많이 웃었던 기억이 있다. 이 책을 읽으며 우리 아이의 어릴적 모습이 많이 떠올라 즐거웠다. 이 책의 주인공인 수다쟁이에 말썽꾸러기 지우는 여러가지로 우리 아이와 닮은 점이 많은 아이인데, 장래희망이 바로 점쟁이이다. 그 이유는? 점쟁이는 다른 사람에게 그들의 미래를 미리 알려주어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어서이다. 점쟁이라는 꿈을 들은 어른들은 질색하지만, 그 이유를 알고 나니 얼마나 기특하고 예쁜가? 후훗-
이 책은 저자의 딸이 장래희망을 점쟁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을 보고 이 동화를 만들었다고 한다. 우리 어릴 적에는 초등학교 때 장래희망을 물어보면 대통령, 경찰관 등이었지만 요즘 초등학생들에게 장래희망이 뭐냐고 물어보면 공무원 등 현실적인 직업을 많이 거론한다고 들은 적이 있다. 나는 우리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더 아이답게 자라주길 바란다. 그래서 의사나 공무원 등의 꿈을 이야기 하는 것보다 축구 선수, 청소부 같은 꿈을 이야기 하는 지금이 더 사랑스럽고 예뻐보인다.
요즘 장래희망을 물어보면 대답을 못하는 아이들도 많은데, 한창 꿈을 꾸어가는 시기에 이 책을 권해보는 건 어떨까? 아이들이 장래희망에 대한 부담감을 없앨 수 있고, 장래의 직업에 대해 좀 더 진지하게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지는 데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정말 유쾌하고 즐거우면서도 유익한 보기 드문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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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라면 우리 아이의 장래희망에도 정말 많은 관심과 기대를 하게 됩니다. 정말 멋지고 좋은 직업을 갖게 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를 하게 하고 씩씩한 어린이가 되길 바란답니다. 아빠, 엄마가 하지 못한 다양한 직업들!!!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라면 우리 아이가 커서 어떤 직업을 가졌으면 좋을까??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이가 뱃속에 있을때는 그냥 건강하게만을 바랬는데 아이가 커갈수록 더더욱 욕심을 내게 하네요.
[얘들아, 난 점쟁이가 될 거야!]의 주인공 지우는 얼마나 엉뚱한지 장래희망이 점쟁이가 되는거라네요. 우리 아이가 "난 커서 점쟁이가 될거야!"라고 말한다면 어떨까? 아마도 버럭 화를 내고 무시하기도 하고... 그런 아이가 걱정도 되고 그렇겠죠??
![]() 걱정하지 마세요!!! 아이들이기 때문에 엉뚱한 꿈을 꾸고 말썽을 피우는 것이랍니다. 아이들은 커가면서 변하기 마련입니다. 늘 변하듯이 꿈도 자주 바뀐답니다. 아이들이 현재 어떤 꿈을 가지고 있는가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스스로 꿈을 위해 노력과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가도 중요해요.
수다쟁이, 말썽쟁이, 엉뚱쟁이 지우는 어떤 꿈을 꾸고 있을까요? 우리 함께 사랑스런 지우를 만나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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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가 시작되고 학교에서는 새로운 이름표를 만들었어요. 이름 옆에 장래희망을 같이 쓰기로 했답니다. 지우는 사람들한테 많은 도움을 주기 위해 점쟁이가 되는게 꿈이라고 해요. 그리고 재미도 있을듯하고. 사람들은 지우의 이름표를 보고 웃어댑니다. 사람들이 왜 자기의 꿈을 그렇게 우습게 생각하는지 정말 이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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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의 열번째 생일날이 되었어요. 지우가 촛불을 끄자 아이들은 준비한 선물을 지우에게 건넸습니다. 지우가 받은 선물들은 모두 점쟁이에게 필요한 것들이였어요. 지우 엄마는 선물을 몽땅 안 보이게 치워버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지만 꾹 참았어요. 어느날 엄마는 지우에게 점쟁이의 좋은점과 나쁜점을 써보라 하였지만 한두가지밖에 생각나지 않아 엄마의 좋은점과 나쁜점을 적어요 ![]() 우리학교 최고 대회를 통해 '한발로 오래 서있기 대회'에서 1등을 한 짝꿍 성윤이가 자랑스러웠답니다. 그동안 엄청 심술만 부렸지만 이제 성윤이와 친하게 지내게 되어요. "사실 나는 너처럼 내꿈을 위해 노력해 본적이 없는 것 같아. 꿈이 만날 바뀌니깐." 성윤이는 장래희망은 비행기 조종사이지만 언젠가 바뀔지 몰라도 운동하고 책을 많이 읽어두면 좋을것 같다고 하네요.
꿈을 이룬 자신의 모습은 상상만 해도 흐뭇하고 즐겁지요. 마음껏 꿈꾸세요. 지우처럼 꿈이 만날 바뀌어도 괜찮아요. 꿈꾸는 여러분의 모습 그대로가 참 예쁘니까요.
책을 읽으며 엉뚱한 지우의 모습에 웃음만 나오게 합니다. 가장 웃게 만들었던 부분은 지우가 '동물 이름 많이 쓰기' 대회에 나갔을 때 동물 이름이 생각나지 않아 사람도 동물이라며 엄마,아빠,이모....그리고 사람이름까지 썼을때!!! 지우의 엉뚱함은 정말 끝이 없는것 같아요. 아마도 아이들의 모습이 아닐까 싶네요. 아이들의 엉뚱함으로 가끔씩은 어른들을 당황하게 만들기도 하듯이... 이런 지우의 모습을 보고 웃음 짓던 나였지만 우리 아이가 이랬다면?? 아마도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한다고 타박하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아이의 장래희망을 물어보면 아빠, 퀵서비스, 소방관이라고 합니다. 아빠도 아무나 될수 없다며 안정된 직장과 수입도 좋아야지 결혼을 할수 있으며 퀵서비스는 그다지 좋은 직업이 아니라 얘기해주고 소방관에 대해서만 제대로 이야기를 나누게 되네요... 왜 이렇게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지...라고만 생각을 하였답니다. 이 책을 보면서 아이들의 장래희망은 자주 바뀌게 되니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걸 느끼게 되었어요. 초등저학년 도서이기도 하지만 엄마 또한 읽어보면 아이를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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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좋은 창작동화 15 얘들아, 난 점쟁이가 될거야! 그린북
제목과 표지에서부터 웃음을 자아내는데요.. 울 딸 지원이도 재밌는지.. 책 보자마자 즐독하더라구요.. 혼자서 다 읽고,,, 잠잘때 엄마한테도 읽어달라고 하더라구요..^^ 지원이는 지우의 대사중 "소주 만병만 주소"를 거꾸로 읽어도 똑같은 말이 되는게 신기한지.. 아주 재밌어하네요.. 주인공인 지우는 성격이 활발한 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에요. 한창 꿈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기이지요.. 그런데 어느날 엄마와 이모가 하는 말씀을 엿듣더니.. 그날부터 지우의 꿈은 점쟁이가 되었네요. 어른들은 지우의 꿈을 모두 어처구니없게 생각하지만.. 꿋꿋하고 소신있게 자신의 꿈이 점쟁이라고 말하는 지우의 모습에서 아이의 천진난만함이 느껴지네요.
지우는 짝꿍 성윤이가 어수룩하고...조용해서..싫어하지요.. 그래서 자꾸 괴롭히며 심술을 부리는데요.. 학교 최고를 뽑는 대회에서 성윤이는 한발로 균형잡기 부문 1위를 차지하게 되네요.. 그런 성윤이가 자랑스럽고 좋아지기 시작하네요.. 사실 성윤이는 태권도도 잘하면서 자신의 괴롭힘을 참고 있었던 거였지요.
자신의 꿈인 비행기조종사가 되기 위해 체력을 단련시키고,,여러나라에 대한 지식도 쌓는등 노력하는 성윤이의 모습에서 많은 것을 느끼게 된 지우는 디자이너라는 또다른 꿈을 꾸게 되지요.
지원이의 지금 꿈은 네일아티스트네요.. 이쁘고 아기자기한 것을 좋아해서..디자이너가 되고싶다고 하지요. 지원이는 자신의 꿈을 위해서는 그림을 잘 그려야한다고.. 그림 그리는 연습도 많이하고..미술학원도 잘 다니고 있어요.. 아이들은 꿈이 자주 바뀌는 데요.. 그꿈이 언제 바뀔 지 모르지만..그런 꿈을 품고,,상상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볼때면 너무 이뿌고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로 하여금 자신의 꿈에 대해 생각해보고,, 그 꿈을 향한 상상의 나래를 활짝 펼칠 수 있는 재밌는 창작동화였어요.. 아이들이 좋아할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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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갔다오자마자 책을 보더니 거실에 앉아 책을 읽었어요. 앞 부분이 교실에서 선생님과의 일상이 그려진 내용인데, 조금씩 웃기 시작하더니 "선생님, 벌 받을 때 뒤에서 보니까 선생님 엉덩이가 뚱뚱하시던데요. 다이어트 좀 하세요." 이 부분에서 빵 터진 혜민이 ㅋㅋ ![]() 3학년 창작동화라 꽤 글밥도 많고 100 페이지가 넘어가서 한번에 다 읽을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앉은 자리에서 끝까지 다 읽어버린 혜민이.. 책 뒷편에 나온 아이좋은 창작동화 시리즈를 모두 사달라고 조르고..ㅎㅎ 엄 : 혜민아! 혜민이는 아나운서 말고 다른 꿈은 없어? 혜 : 음..가수도 되고 싶고, 엄 : 왜 ? 혜 :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잖아! 엄 : 또 다른거 되고 싶은건 없니? 혜 : 의사, 한국의 슈바이처가 되고 싶어. 엄 : 이태석 신부처럼 ? 혜 : 응. 아픈 사람들 치료해 주고 도와주고.. 엄 :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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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살이 되고, 이틀 뒤면 초등학생이 될 큰아들녀석에게.. 곧잘 물어보는 질문은요.. '너는 커서 뭐가 되고 싶어?' '음...대통령도 되고싶고, 의사도 되고싶고, 과학자도 되고싶고, 조종사도 되고싶고, 버스나 기차 운전기사도 되고싶고.. 또...' 아들의 장래희망은 한두가지가 아니랍니다. 장래희망을 물어보는 엄마의 질문에..아들은 늘 고민하며 하고 싶은게 많다는 말로 대답을 해요.
엄마의 마음으로써는.. 아들이 이제 한가지 자신만의 장래희망을 찾아서 큰 목표를 따라 열심히 노력했으면...하는 바램도 있고... 또 한편으로는 아직 꿈을 꿀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어야 하는데..하는 생각도 들고.. 그랬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제가 너무 조급하게 생각했구나...하는 생각이 들어 아들에게 미안한 마음까지 들었네요.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참 멋진 메세지를 전해 주어요.
<무엇을 꿈꾸든지 상관 없어요. 여러분은 무엇이든지 될 수 있어요.>
이름표에 '강지우 점쟁이'라고 적힌 개구쟁이 소녀가 있어요. 늘 자신만만하고 활기찬 지우의 꿈은 점쟁이랍니다. 우연히 엄마와 이모의 대화를 엿듣다가 꿈이 되어버린 점쟁이... 하지만, 학교 친구들도, 선생님도, 심지어 엄마까지.. 그런 지우의 꿈을 놀리고, 말리려고 합니다. 하지만 지우는 그런 주위 사람들을 이해 하지 못합니다. 지우는 정말 사람들을 도와주는 점쟁이가 되고 싶은걸요? 그러던 중 지우는 원하지 않던 짝 성윤이를 만나 함께 생활하면서 심술을 부리기 시작해요... 성윤이를 괴롭히던 지우가 아빠한테 충고를 듣게 됩니다.. 점쟁이가 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요... 지우에게 과연 어떤 마음의 변화가 생기게 될까요?
8살 아들이 읽기에는 다소 긴 내용이지만... 읽어주는 저의 목을 좀 아팠을 뿐.. 아들은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곧 학교에 갈 거라 그런지, 학교생활에 대한 이야기도 아주 귀기울여 듣구요~^^
이 책을 통해서 아이가 꾸는 꿈을 잘 다독여 주고, 지원해 주어서 많은 꿈을 마음껏 꿀 수 있도록 해주어야 겠다고 생각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