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직 담백한 한 편의 연애 소설을 읽은 느낌이다.. |
|
저자 김지윤은 하늘을 찔렀던 자존심과 가정에서 받은 상처로 9년 동안 단 한 번의 대시도 받지 못하고, 단 한 번의 연애도 하지 못한 채 20대를 보냈다.
난 만족스럽지 않았다. 오랜 시간을 기다려왔던 것만큼 사랑의 기대치는 높아져 있었다.한 여자만을 죽도록 사랑했던 드라마 속 남자 주인공, 지인에게 들었던 감동적인 러브스토리의 주역들, 이미 사랑의 많은 관문을 통과한 성숙한 부부의 이야기 속에 등장하던 인물 등이 내 기대를 만족시켰다(35쪽).
하늘 높은 줄 모르던 자존심과 우상의 환상에 갇혀 있던 그녀는 마침내 연애를 시작한다.
사랑의 위기가 찾아온 건 그의 무심함과 냉정함 때문이라고 믿었는데, 그게 아니라 사랑에 관한 나의 태도 때문이었다니….(43쪽)
그녀는 자기 이야기를 스스럼없이 풀어낸다. 아버지의 부재로 인한 남자에 대한 왜곡된 편견이 있었고, 이를 어떻게 극복해 나갔는지 그리고 연애 시절 남편과의 다툼 등... 깨알같이 쏟아낸다.
진정한 성장은 조화를 이룬다. 당신의 감정, 내면, 영적인 세계, 외모 다 모두 하모니를 이루어 열매를 맺어가는 건 가치있는 일이다(181쪽).
기다림의 핵심은 이것이다. 아파하고 자신을 변화시키면서 내면의 성숙을 이루어감과 동시에, 한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인격으로 바뀌어가는 과정의 기다림이다(213쪽).
그녀는 월급통장, 키, 외모는 가차없이 타협하되 인격과 가치관은 꼼꼼하게 따지라고 조언한다. 물질에 관한 가치관, 정조에 관한 생각, 배우자의 성품, 당신의 메인 니즈, 가족에 대한 생각, 직업관, 양육관 같은 것들은 쉽게 타협해선 안된다는 것이다. 옳은 말이다! |
|
바야흐로 꽃이 피고 새가 지저귀고 바람은 살랑살랑 불어오는 봄이 왔다. 이런 날은 정말 사랑하기 좋은 날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사랑의 완성이자 또 다른 출발을 하는 결혼도 많이 열리는 계절이 바로 봄이다.
많은 사람들은 이 봄을 연인과 함께 만끽하지만 또 다른 사람들은 그런 모습을 그냥 마냥 아쉬워하면서도 겉으로는 싱글이 좋다고 외치는 사람들이 있다. 이 책은 이렇게 사랑하고 싶지만 싱글이 좋다고 속에도 없는 말을 하며 아직까지 제 짝을 찾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많은 연애에 관한 책들이 이론과 사람의 심리를 통해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해결책을 제시하지만 이 책은 굉장히 실제적인 책이라 할 수 있다. 김지윤(이하 저자)씨는 단 한번도 연애도 하지 못한 채 20대를 보낸 전 IVF 간사다. 자존심과 가정에서 받은 상처로 9년동안 단 한번의 대시도 받지 못했던 저자는 나이 서른을 코앞에 두고 하나님 앞에 엎드리며 결혼에 골인했다. 저자는 하나님과 공동체에 굉장히 헌신하지만 결혼하지 못한 자매들에게 이렇게 충고한다. “당신이 공동체 안에서 배우자를 얻으려면 전사로서의 모습으로는 시집가기 힘들다는 사실을 깨달으라. 공동체가 아닌 다른 공간에서 누군가와의 만남을 기대한다면 역시 전사로서는 힘들것이라는 사실도 마음에 새기라”(p. 76) 저자는 결코 헌신을 하지 말라고 하지 않는다. 하지만 지금 나이 때에 필요한 것을 위해서 잠시 아껴두는 것도 지혜라고 말하고 있다. 그렇다고 결혼을 하기 위해서 무조건 다 내려놓으라는 것은 아니다. “좋은 결혼을 위해서 포기할 건 과감히 포기해야 하지만, 나이가 들어 아무리 마음이 급해다고 해도 타협하지 않는 게 좋은 몇가지가 있다. 물질에 관한 가치관, 정조에 관한 생각, 배우자의 성품, 당신의 메인 니즈, 가족에 대한 생각, 직업관, 양육관 같은 것들은 쉽게 타협해선 안 된다. 이런 것들은 데이트 할 때 꼭 알아내야 하는 상대의 비밀 주머니다. 결혼이 간절할 때 정작 우리는 이런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간과하고 만다.”(p. 96) 그러면서 저자는 월급통장, 키, 외모는 가차없이 타협하되 인격과 가치관은 꼼꼼하게 따져보라고 이야기 한다. 배우자를 놓고 기도할 때 여전히 부딪치는 문제는 그거다. 자세하게 기도해야 한다. 아니다 그냥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 어느 쪽이 다 맞을까? 둘 다 경험에서 우러나온 말이기에 사실 정답을 찾기는 쉽지 않겠지만 그래도 굳이 따지자면 후자가 맞지 않을까 싶다. 사실 전자는 나의 욕심일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원하는 배우자상에 대한 30가지 항목을 적기보다는 차라리 언젠가 결혼을 하고 사랑을 할 당신의 인격을 위해 30가지 항목을 적어서 기도하는 것이 훨씬 남는 장사일 것이다”(p. 142) 저자는 넌크리스천과의 교제에 대해서도 실질적인 이야기를 해 준다. 사실 요즘 형제들이 교회를 나가고 있는 경우가 많이 없다. 이왕이면 믿는 사람과 결혼하면 좋지만 너무 어려운 현실이 되어 버리고 말았다. 그래서 그런 조건을 기다리다가 혼사를 놓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렇다고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는 성경말씀도 무시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넌크리스천과 교제하다가 이별을 결정한다면, 그 이유가 단순히 ‘교회를 안 다니는 사람이기 때문에’가 되어서는 안된다. 이별의 이유는 삶의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추구하는 삶의 목적이 또는 방향이 불일치하기 때문에라고 말해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결혼해도 행복할 수 없다’는 결론이 이별의 핵심 이유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물론 그리스도를 주로 모시지 않은 사람과 삶의 의미와 가치관이 한 방향이 되기란 결코 쉽지 않다. 하지만 교회를 다니오 안 다니고의 일차적인 문제는 아니라는 뜻이다.”(p. 237) 저자는 이외에도 연애와 결혼에 대한 문제를 거침없이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은 어떻게 보면 결혼을 꼭 하고 싶은 자매들에 대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아예 독신을 꿈꾸는 자매들에게는 이 책이 어떻게 다가올까 하는 궁금증도 생긴다. 이 책은 철저히 자매에 관한 부분이라 형제에 관해서도 이런 책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생긴다. 이 책을 통해서 사랑하기 좋은 날 많은 연인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짝을 발견하기를 소망해 본다.
|
|
얼마 전 저희 교회에서 저자분이 연애 특강을 하셨답니다. 울 교회 분위기가 엄청 딱딱한데, 강사님이 한방이 분위기를 바꿔놓으셨어요. 정말 울고 웃으면서 특강을 들었던 것 같아요.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책을 사보았어요.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전부 제 이야기였어요 ㅠㅠ
이 책 읽고 올해 시집가게 되면 저자분 직접 만나뵙고 큰절 올릴래요.
|
|
정말, 아주 우연히 이 책을 읽었다. 가수 아이유의 '좋은 날' 내지는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 중에 자주 듣는 아나운서 이금희의 '사랑하기 좋은 날'을 연상시키는 제목 때문에 읽게 되었다. 우리 주변에는 흔히 말하는 노처녀 내지 노총각들이 많다. 그 중에서 교회를 기반으로 한 흔히 자매님이라고 부를 수 있는 여성 신도들 중에는 특히 많다. "하나님, 대체 제 짝은 어디에 있나요?"라고 고민하는 그들에게 작가 김지윤은 자신의 경험을 잘 녹여서 제대로 된 상담을 해준다. |
|
고백하기 좋은 날 책을 소개받고 읽으면서 또 읽어야겠다고 생각해서 구매하려던 중
사랑하기 좋은 날이라는 시리즈같은 책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같이 구매하였습니다
굳이 나누자면 형제와 자매에게 해당하는 이야기라고 나눌 수는 있겠지만
나누지 않고 모두를 읽어도 그 나름 좋았던 것 같습니다
결혼을 생각하며 읽어나갔던 책들에서 감사함을 얻고 마지막을 덮을 수 있었던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
|
* 이런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 배우자기도제목이 A4 1매를 넘는 분 - 아직 연애경험이 없고, 자신이 올드미스라고 생각하는 분 - 요즘 교회안에서 발랄한 새 신자에게 밀린다는 위기의식을 느끼시는 분 인생의 꽃 같은 시기를 주님께 다발로 드리고 있는 올드미스들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녀들이 외로움을 끝내고 사랑을 얻는 전환점을 맞이하는 데 도움을 주는 도구가 되기를 바란다. ―저자의 말 중에서 올드미스들이여, 너 자신을 알라! 당신이 혼자인 이유는 빡빡한 교회 스케줄, 적은 남자 수, 부족한 믿음과 기도가 아닐 수도 있다. '왜 여전히 나는 혼자인 것일까' 이 책의 저자 김지윤은 9년 동안 단 한 번의 대시를 받아보지 못하고, 단 한 번의 연애도 하지 못한 채 20대를 보낸 전 IVF 간사다. 한마디로 헌신녀의 표상이었던 그녀는 주머니를 탈탈 털어 새 신자를 섬기고, 남자들에게 불필요한 연애감정을 일으킬까봐 그야말로 불필요하게 수수함을 자처하던 거룩한 성도였다. 그러나 그녀 내부에 듣지 않으려고 해도 울려 퍼지는 끈질긴 한마디가 있었으니, ............... '외롭다!' 헌신녀여, 이제 그만 외롭고 싶지 않은가? 그렇다면 용기를 내 냉정하게 스스로를 돌아보자.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원인은 외부가 아니라 내부에 있을 수 있다. 그리고 그 원인을 낱낱이 파헤치고 고쳐나갈 때 어느 새 아름다운 결혼에 골인한 당신, 성숙한 당신을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도도한 그대, 정말 중요한 것에 도도한가? 저자는 말한다. 존 스토트나 헨리 나우웬 같은 남자는 없다고. 한마디로 환상은 깨버리라는 것이다. 마치 당신이 '거룩'이라는 가면 속에 온갖 이미지를 감추고 있듯 남자도 그럴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의외로 속이 훈훈한 남자를 겉만 보고 판단하는 교만을 범해서도 안 될 말이다. 저자는 말한다. 월급통장, 키, 외모는 가차 없이 타협하되 인격과 가치관은 꼼꼼하게 따지라고. 이제는 한 남자의 아내이자, 한 아들의 어머니인 그녀. 필시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주장일터. 그리고 수련회에서 너무 털털하게(?) 안 씻거나 마스카라가 눈물로 번지는 것을 개의치 않을 정도로 무섭게(?) 거룩하지는 말라. 어디까지나 시각에 약한 남자들을 배려한다면 그대들의 거룩함은 장벽이 아닌 보석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헌신녀여, 혹시 상처를 받아서 왜곡된 남자상을 가지고 있는가? 개인적으로 저자는 아버지로 인해 남자를 오해했던 사례를 들며 외친다. '과거는 과거일 뿐!', 또 중요한 한 가지, '헌신은 주님만 알아도 충분할 뿐뿐!' 이제 '노력+매력+담력', 삼력으로 승부할 때! 당신의 배우자 기도제목 리스트는 몇 번까지인가? 욕심리스트가 아니라고 자신할 수 있는가? 시간을 배우자로 보상받으려고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배우자상에 대한 30가지 항목보다 중요한 건 내 인격을 위한 30가지 기도제목이 아닐까? 만남의 기회가 오면 40일 기도가 아니라 40초 기도로도 충분하다. 지금은 노력, 매력, 담력. 삼력으로 승부할 때다. 그리고 기억하자. 어쨌든 첫 발을 내딛지 않으면 결국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는다는 것을. 바야흐로 행할 때가 왔느니 예뻐지라, 올드미스여. 당신의 여성성을 마음껏 뽐내고 남자를 유혹해라. 세련되게. * 이것만은 꼭 기억하세요! - 소개팅을 나갈 때는 '믿음의 여 전사'가 아닌 '사랑스러운 여자'가 되기 - 상대방을 향한 기도제목은 가지치기, 나를 위한 기도제목은 접붙이기 - 번짐 방지 마스카라는 기본, 공포가 아닌 따뜻한 이미지의 여자 되기 |
|
며칠 전 밤이었다. 도저히 더워서 잠은 안 오고, 몸을 뒤척이다 벌떡 일어났다. 잠 안 오는 날 꾸욱 참고 누워 있는다고 잠이 오는 건 아닌데다가, 사실 그 날 잠이 쉽사리 들지 못했던 건 기승을 부리는 더위 때문만은 아니었다. 그 날 저녁 내가 아는 동생이랑 같이 시간을 좀 보냈는데, 우리가 둘 다 아는 애가 요즘 열애에 빠졌다는 얘기를 하면서, '누나도 마음을 여세요. 그럼 연애할 수 있을 거예요.' 이런다. 뭐~? '내가 마음을 닫고 있는 것처럼 보이니?' 이러면서 아무 것도 아닌 척 했지만 사실 그 아이의 말 한마디가 신경이 쓰였던 것은 사실. 아무튼 그래서 그 날밤, 안 그래도 얼마 전부터 룸메이트의 책꽂이에서 내 시선을 잡고 있었던 이 책, '사랑하기 좋은 날'을 빼어들었다. 그리고는 스탠드를 켜고 읽어내려가기 시작했다.
아... 내가 이 책을 10년 전에만 읽었더라면, 아마 지금쯤 아들, 딸 낳고 잘 살고 있지 않을까? 하는 안타까움과 너무도 적나라하게 밝혀낸 시집 못 간 자매들의 상황에 큭큭 거리며 책을 읽었다. 글솜씨 참 대단하다. 정말 재미나게, 그러면서도 정곡을 콕 찝어서 글을 써 내려갔다. 이 분야의 대가답게 실제적인 사항들을 조목조목 밝히고 있었다.
교회에 헌신한 자매들, 하나님 나라에 시간과 정렬을 쏟고 있는 자매들, 어느덧 혼기는 지나가고 주위를 살펴보면 친구들, 아니 이젠 후배들도 하나둘씩 떠나가고... 아~ 하나님께서 나의 헌신을 기억하시고 나에게도 좋은 배필을 허락하시라는 믿음으로 오늘도 여전히 버텨 보지만, 남는 건 외로움뿐... 이러한 자매들이 왜 시집을 못 가고 있는지, 갈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 작가님은 알려주신다. 물론 이를 위해선 형제들이란 과연 어떤 부류의 사람들인지도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이것을 읽고 내가 달라진 게 있을까? 앞으로 두고 볼 일이다. 달라진 게 있을지, 그리고 달라진 것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말이다. 내일이 있어 아름다운 밤이다.^^
|
|
우연찮게 인상적인 표지 때문에 집게 되어, 3시간 내내 서서 보게 되었던 책. 혼자서 키득거리다가 혼자서 빵 터져 조용했던 서점을 소란스럽게 만든 책 . 무엇보다 더 자신을 돌아보게 만든, 반성도 많이 하게 만든 책.
그래서 친구들에게도 선물한 책^^
읽고 또 읽어도 좋은 책.
|
|
가끔 결혼하고 싶다고 외치면서도 막상 이런 저런 조건들을 내세우며 싱글일 수밖에 없는 많은 이들을 보게 된다. 백마탄 왕자를 기다리며 마을버스 정류장에 서있는 건 아닌지.......... 신데렐라의 유리구두를 들고 나를 찾아와줄 왕자를 기다리는 그대에게는 운동화 밖에는 없는 건 아닌지........... 결혼을 꿈꾸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에게 부족한 것들을 한 없이 풍족히 채워줄 그런 사람을 손꼽는다. 그렇다. 혼자서도 나름 살아가는 세상에 누군가와 함께 한다면 지금 살고 있는 모습속에서 보다도 훨씬 더 나은 생활을 꿈꾸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닐까 하지만, 내가 유리 구두를 신기에 불편한 평발은 아닌지 백마탄 왕자 옆에 오르기 어려운 숏다리는 아닌지 좀더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것이 먼저 일 것이다.
"사랑하기 좋은 날" 참 가벼운 마음으로 이 책을 읽었다.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해 본 일들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시대가 많이 바뀌었다는 것은 연상연하 커플들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것으로 외국인들과 결혼하는 것이 전혀 낯설지 않는 것에서 충분히 느낀다. 그렇다. 내 기준으로 정해놓은 것들을 열거하며 누군가를 틀에 맞추어 선택하거나 찾아 헤매이는 어리석음 보다는 내가 누군가에게 부족함을 채워줄 수 있는지를 먼저 생각해 본다면 훨씬 행복한 만남을 결혼을 할 거라는 생각이 든다. 배우자를 향한 간절한 기도가 나의 욕심과 집착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나름 싱글들이 살기에 좋은 세상이다. 마트에서도 싱글들을 위한 배려들을 쉽게 찾을 수 있을 만큼 편리한 것들이 많다. 어쩌면 그런 편한 생활에 젖어서 결혼을 외면하며 살고 있는 오히려 싱글인 것을 즐기는 이들도 적지 않다. 그런 이들에게 한 번쯤은 읽기를 권하고 싶은 책이다. 다시금 자신들의 현실들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줄 수 있을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