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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이에게 만화책 읽히는 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요. 저희 집 아이도 만화책을 즐겨읽지 않구요. 그런데, 역사에는 워낙 관심이 많은 편이라서... 특히 선사시대는 너무 반복이 많이 되어 있어서 이 책을 아주 재미있게 읽더라구요. 아이들이 책을 즐겨하지 않는다면 역사를 비롯한 지식책들은 만화로 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거 같아요.
이제 고인돌 나라를 가볼까요?
만화의 큰 장점은 이렇게 주인공들 캐릭터가 있어서 내용에 몰입을 할 수 있다는 것이겠죠. 고인돌은 청동기시대 족장의 무덤인 거는 다 이시죠? 그래서 족장님이 나오고 부족의 2인자인 까무치 부족장, 족장의 아들 야물, 야물의 여자친구 요요 등이 등장을 해요. 캐릭터들이 특징도 있고 재미를 더해줄 것 같지 않나요?
만화책이라고 해서 단순히 줄거리만 흐르는 만화라면 추천할 수 없는 책일 것이에요. [열려라 고인돌] 책안에는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만화와 내용을 심화해주는 설명글이 같이 있어요. 나중에 부모님들이 설명글을 가지고 독후활동을 해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우리나라에는 현재 청동기 시대 고인돌이 3만여 기가 남아있대요. 그런데 이 숫자가 전세계 고인돌의 70%나 차지한다고 해요. 엄청나게 많이 남아있는 거죠?
특히 전남 고창지역에 고인돌이 많이 남아있다고 해요. 예전에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보는데, 집 방안, 마당에 넓은 탁자형 돌이 있어서 방안에 있는 것은 침대로 쓰고 마당에 있는 것은 마루처럼 쓴다고 하는 것을 본적이 있어요. 이만큼 고창지역에는 고인돌이 흔하게 있다는 것을 이야기해주는 것이겠지요. 돌이 너무 크고 무거워서 치우지를 못하고 그냥 집을 지어서 집안에 큰돌이 있는 거래요. 요즘 사람들이 치우지도 못하는 돌을 그 옛날에 어떻게 옮겨서 고인돌을 만들었는지 신기할 뿐이네요.
고인돌은 무덤이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무덤 기능 외에도 종족이나 집단의 모임장소, 의식을 행하는 계단, 그리고 신앙의 대상으로 쓰였을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세계문화유산인 고창 고인돌 유적에 대해서 잘 알 수 있게 되는 책이네요.
책 중간에 고창 고인돌 박물관에 대해서 나오는데, 다음엔 여기에 한번 가봐야겠어요.
만화책이지만, 고인돌에 대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책이었답니다.
아이가 책을 읽고 내용을 정리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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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려라 고인돌 나라 >>
세계유산 지원도서라고 되어있는 마크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책이었어요. 고인돌 나라... 무지무지 재미있는 어린이 문화 시리즈 첫번째 이야기에요. 세계문화유산인 한국의 고인돌. 우리의 문화에 대해서 많이 알아야 다른 나라의 문화도 알 준비가 되어있다고 생각했기에. 이 책의 내용에 관심을 많이 가질수 있었어요. 고창고인돌유적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유물이고 그 가치를 세계가 인정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고인돌유적에 관한 지식을 많이 갖고 있지 않았다는것이 이 책을 읽으면서 고인돌의 가치를 다시한번 느끼게 될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재밌는 캐릭터의 등장인물들이 이 책의 내용을 이끌어 가고 있어요. ㅋ 야물이나 지네신... 모로모로가 눈에 들어온다는 아들에게 이 책은 어렵고 딱딱한 우리 문화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책이아닌 재미난 책이라고 하네요. 이러면서 내용은 잘 이해하면 딱 좋겠죠? 고인돌이 우선 뭘까 부터 이야기합니다. 선사시대의 무덤이 대부분인데 일본에서는 지석묘, 중국에서는 석붕, 대석개묘... 유럽에서는 돌멘이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이 이름도 생소했어요. 실제 사진과 함께 설명이 되어있어서 멀어서 가지 못한 부분을 채워주고 있네요. 책속의 재미있는 내용과 함께 실제 이미지나 박물관에 온듯한 자세한 자료와 설명들이 있어서 참 좋았답니다. 이 책을 보고 박물관에 따로 가지 않아도 되겠다 싶을만큼 내용은 잘 되어있던데 아들이 책을 다 읽자 마자 직접 보고 싶다는 말을 하네요. 자료가 부족한것이 아니라 아이에게 흥미와 궁금증을 유발해준것 같아서 참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해요. 다음에 나올 밥이나 똥 ㅋㅋ 김치, 젓갈등 우리 아이들이 알아야할 문화 시리즈가 줄줄이 나온다니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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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영어, 한자, 과학, 역사 등의 학습 만화가 눈에 참 많이 띄네요.
엄마 입장에서 저는 사실 만화를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학습 만화가 과연 아이에게
교육적 효과가 있을까하는 의구심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아이는 어려운 내용도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어서인지 학습 만화를 부담감 없이 좋아하더군요.
'열려라 고인돌나라 ' 이 책을 7살 딸아이에게 보여줬더니 앉은 자리에서 끝까지 다 읽어버리는 모습에
조금 놀랬답니다. 그림도 익살스럽게 재미있고 고인돌의 의미나 종류, 고창고인돌 유적, 고창고인돌박물
책 종이의 재질도 아이들이 보는 책이라서 고려를 많이 하셨는지 빛반사가 별로 없는 눈에 부담을 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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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고인돌 박물관 http://www.gcdolmen.go.kr 이곳은 곷아 고인돌 유적지를 사이트에서 구경할수 있는 곳이다. 서해안 고속도로를 타고 고창 IC를 빠져나오면 5분이내 거리에 고인돌 모형의 웅장한 건물이 보인다고 합니다. 국내 최초 고인돌 박물관으로 실물모형이 재현돼 있고 청동기시대를 탐험하는 착각이 든다고 합니다. 그림으로 보고 있지만 정말 가보고 싶네요 아이들과 함께 가서 알기못했던 고인돌의 기원, 형식, 청동기시대 묘제변천사등 문화를 한눈에 살펴 볼수 잇는 귀중한 학습이 될것 같아요. 이책은 세계유산 관리 및 홍보사업 문화재청. 고창군 지원금으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고인돌 나라 책을 보고 손에서 내려 놓지 않앗요 보고 도 보고 아주 재미있다고 제가 살고 있는 광주에서는 화순에 가면 고인돌 공원이 있답니다. 하지만 생각 처럼 가보지 못했어요 . 박물관에서 아이들과 함께 구경하고 간단한 것만 보여주고 끝났는데 기회가 된다면 꼭 가서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네요 세계 문화유산으로 부릴고 있는 고인돌은 특히 고창 지역에 많이 있고 , 고창의 죽림리, 도산리 일대의 고인돌 유적은 1.8km 범위에 447기가 있어 세계에서 가장 밀집도가 높고 고인돌을 떠올리면 무덤을 생각하기 쉽지만, 고인돌은 무덤뿐만 아니라 제사를 지내는 제단이나 표제석, 선돌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답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전 세계 고인돌의 70%인 3만여 기가 남아 있는, 그야말로 ‘고인돌의 나라’ 그 가운데 고창, 화순, 강화의 고인돌 유적이 가장 다양하고 그 때문인지 고인돌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기도 했습니다. 고창 고인돌의 특징과 형식,고인돌 분포현황,장례와제사문화의 특징,청동기 시대의 특징 등을 소개,청동기 시대의 부장무기류, 토기류,생활도구류, 등의 많은 유물이 전시대고 있어요. 고인돌과 묘제 양식의 변천과 고인돌 형태와 구조,기능,축조 과정을 배울수 있는 전시공간. 체험실 , 야외접시등 또 고인돌 끌기 체험마당등이 있답니다.
고인돌의 이야기를 부족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이 살아가는 방시과 또 제사를 지내는 방식과 조상신을 모시는 방법등 고인둘이 어떤방식으로 만들어지고 또 어떤방식으로 세우는지를 알아볼수 있는 책이랍니다. 고창군 고인돌 유적지에는 가까운곳에 다른 유적지도 많아서 함께 구경할수 있다면 아주 좋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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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고인돌나라~ 오자마자 큰뭉치가 다읽을때까지 손에서 놓지 않았던 책이네요.. 고창군에 고인돌박물관이있다는걸 책을 읽으며 알았어요.. 가까운 강화에 고인돌이 있다는 얘기만 들었는데.. 고창에도 고인돌 유적이 많이 있더라구요.. 만화로 부담없이 고인돌유적에 대해 접해보기 참 좋은 책이예요.. 보는내내 깔깔대며 웃어대는 큰뭉치.. 넘 재미있어하더라구요..
중간중간에 고인돌에 대해 설명과 사진이 나와있어서 이해하기가 더 쉬운거 같아요.. 고창박물관이 이렇게 생겼더라구요..ㅎㅎ 고창고인돌박물관의 실내모습이랍니다.. 다음에 가보게되면 낯설지 않을꺼 같죠~?ㅎㅎ 큰뭉치가 아직 어려서인지 만화에서 죽은사람이 벌떡 살아나거나 동물이 깔깔대고 웃으면 자기도 정신 못차리고 깔깔거리네요~~ㅋㅋㅋㅋ 역시 아이다운 시선인거 같아요~~ 큰뭉치가 제일 인상적으로 봤던 부분이예요.. 주인공 야물이 지네신한테 잡아먹혔다가 배를 가르고 나오는 장면... 큰뭉치눈엔 야물이 대단해 보이는거 같더라구요.~ (얘야~~ 만화란다~~~ㅋㅋ) 그날 일기장에도 지네신을 그려놨더라구요~~ㅎㅎ 그부분에서 자세히 고인돌만드는 법이 나오는데 정말 설명이 필요없을정도로 쉽게 나와서 아하~~ 하고 보더라구요.. ㅋㅋ 정말 보기만해도 알겠죠? 이렇게 만화로 쉽게 알수있으니 다들 학습만화~~하는거 같아요~~
정말 많죠?
큰뭉치가 고인돌나라를 처음 읽고 쓴 독서록이예요.. 내용은 온통 코믹 만화 얘기만 가득차있더라구요.. 유물에대한 지식보다는 재미있는 만화부분에 많이 치우쳐졌더라구요.. 그래서 몇번 더 읽고 그랬더니 나중엔 자기가 고인돌에대해 저에게 설명을 해주더라구요..^^
빠른시일에 가까운 강화도 고인돌이라도 보고와야할꺼 같아요.. 책으로 보는것도 좋지만 실물로 보고오면 더욱 기억에 오래남겠죠? 올봄 나들이는 강화도로~~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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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배웠던 고인돌을 오랜만에 책으로 접했다. 만화로 되어 있어 재미있으면서도 고인돌에 얽힌 다양한 정보가 담겨 있어서 학습에도 도움이 된다. 어른이 읽어도 충분히 재미있다. 청동기 부족마을을 배경으로 괴수 지네와 부족민 간의 대결을 보여주고, 고인돌의 다양한 기능과 고고학적인 가치를 알려준다. 실제 고인돌을 본 적이 없는데 책을 통해 직접 만들어 지는 과정과 고인돌의 모습을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고인돌은 특히 고창에 많다고 한다. 기회가 되면 고창의 고인돌 박물관에도 꼭 가보고 싶다.
'열려라 고인돌 나라'에는 고인돌이 무엇인지, 기능, 유적, 박물관, 청동기 시대, 세계문화유산 등 다양한 정보가 담겨 있다. 단순히 무덤으로만 생각했는데 제사를 지내는 제단이나 표제석, 선돌 등 종류가 다양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고창의 고인돌을 의인화한 캐릭터 모량도리와 모로모로와 함께 즐거운 고인돌 여행을 떠나는 것은 즐거운 시간이었다. <고인돌 나라의 야물>로 네이버 인기 웹툰을 책으로 만나는 것도 또 다른 즐거움이다. 조상들의 정신을 느끼면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무지무지 재미있는 어린이 문화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우리나라와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쉽게 접하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해주는 시리즈로 암기 하지 않고 학습 만화를 통해 교과서 속 정보를 익히니 더 쉽고 재미있게 느껴진다. 우리의 전통 음식을 설명해 줄 다른 시리즈들 또한 기대가 된다. 아이들에게 아주 유익한 정보가 담겨 있어서 학습적인 효과도 크고, 우리의 문화를 직접 접하고, 공부할 수 있다는 것에서 그 가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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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고인돌에 대한 학습만화를 읽은 적이 있었는데, 재밌게 만화도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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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오른쪽 위쪽에 빨간색 도장처럼 쿡 박히 세계 유산 지원 도서라는 말이 가장 먼저 들어오는 책이네요~ 열려라 고인돌 나라는 씽크 스마트의 무지무지 재미있는 어린이 문화 시리즈 1편이구요.... 세계 문화 유산, 한국의 고인돌이 만화로 다시 태어났다고 할수있는 어린이 학습 만화입니다. 요즘 한참 출시되고있는 어린이 도서들이 학습만화로 어린이들의 관심을 많이 받고있는것 같아요. 특히 어렵다고 생각되는 과학이나 한문, 역사 사회부분이나 영어까지도 학습만화로 출시가 되고있는것 같아요. 8살 딸아이도 과학 학습만화에 푹빠져살고있기에 이 책을 내밀었을때 어떤 반응을 보일지 무척이나 궁금했네요~ 역시 일단 학습만화라 순식간에 한권을 읽어버리더군요. 다행인건 빠르게 한번 읽고 넘어가 책을 닫아버리는게 아니라 다시 또 읽고, 또 읽는 모습에 아이가 고인돌이라는 문화에 점점 관심을 가지고 궁금해하며, 배워간다는 것입니다. 우리 어른들 역시 단순히 고인돌이 죽은 사람의 무덤으로만 생각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인것 같은데,... 고인돌이 청동기 시대의 문화와 역사를 알려주는 아주 중요한 요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만화를 읽는 중간 중간에 고인돌과 관련된 새로운 정보가 다양한 형태로 소개가 되어있네요. 또한 여러 캐릭터들의 흥미로운 이야기가 재미있게 구성되어있어서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으며 읽을수있는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현제 전 세계 고인돌의 70%인 3만여 기가 남아있는, 그야말로 고인돌 나라였어요. 고창,화순,강화의 고인돌 유적이 다양합니다. 그중 고창 고인돌 유적은 세계에서 고인돌의 밀집도가 가장 높고, 종류도 다향해 세계문화 유산으로 등재된 유물입니다. 우리나라의 고인돌의 가치를 세계가 인정한 것이기떄문 입니다. 하지만, 정작 우리나라 자체에서는 홍보도 많이 부족하고 너무 모르고 있는것 같아서 안타깝기까지 합니다. 앞으로 정부에서도 또 열려라 고인돌 나라처럼 어린이들의 책을 통해서 또, 여러가지 방송매체나 홍보를 통해서 우리나라의 고인돌 문화에 대해 많이 알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 속에서 고인돌을 이야기하는것은 삶과 죽음이 결코 다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청동기 시대에 집 가까이 고인돌을 만들어서 죽은 사람을 모시고, 제사를 지내기도 하는 등 삶과 죽음은 하나라고 보았지요. 그래서 "삶"이 더욱 소중한 것이라는것을 알려줄수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