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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항공마일리지 적립부터 활용까지 "완벽 가이드"
"추천! 항공마일리지 적립부터 활용까지 "완벽 가이드"" 내용보기
항공 마일리지로 비행기표 예약하는게 어려운 저한테 꼭 필요한 책을 찾았어요. 사실 마일리지가 쌓여도 제대로 쓸 줄 몰라서 그냥 방치하는 사람들이 더 많잖아요. 머리 아프고 귀찮은거 싫어하는 저희 가족들도 근 10년 동안 마일리지를 그냥 방치하고 살았어요.   마일리지로 비행기표 예약하는 것도 번거롭고, 맨날 표가 없다고 그래서 바쁜 일정에 맞추기도 힘들고, 성수기
"추천! 항공마일리지 적립부터 활용까지 "완벽 가이드"" 내용보기

항공 마일리지로 비행기표 예약하는게 어려운 저한테 꼭 필요한 책을 찾았어요.

사실 마일리지가 쌓여도 제대로 쓸 줄 몰라서 그냥 방치하는 사람들이 더 많잖아요.

머리 아프고 귀찮은거 싫어하는 저희 가족들도 근 10년 동안 마일리지를 그냥 방치하고 살았어요.

 

마일리지로 비행기표 예약하는 것도 번거롭고,

맨날 표가 없다고 그래서 바쁜 일정에 맞추기도 힘들고,

성수기에는 마일리지도 더 많이 필요하다고 하고...

항공 마일리지? 까짓것 별것도 아닌데 귀찮아~~~!

 

라며 회원등록하는거 싫어하시는 저희 아빠는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아예 가입도 안하셨더라고요.

그래서 그동안 잔뜩 쌓여 있어야 했을 아까운 마일리지를 허공에 다 날려 보내셨어요.

사실 저도...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그게 그렇게 아까운건지도 모르고 살았어요.

 

 항공 마일리지 적립부터 활용까지 "완벽 가이드"

 

 


 


 

 

 

 

사실 제가 지난번에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표를 한번 산적이 있어요.

제가 그동안 비행기 타고 다니면서 모은 마일리지와 가족 마일리지를 합산 했더니 꽤 되더라고요.

일본에서 가족 마일리지 합산해서 비행기표를 사기 위해 아주아주 생고생을 했었어요.

서류가 필요해서 한국에 있는 온 가족을 다 괴롭히고, 귀찮게 하고, 민폐를 끼쳤었죠.

가족들 괴롭힌 벌을 받았는지, 비행기는 하늘 위에서 태풍 구름을 만나 번개를 맞았고요.

지금까지 비행기를 50번도 넘게 탔는데 번개를 맞은건 처음이었어요.

비행기는 원래 번개를 맞아도 안전하도록 설계가 되어 있다고 하니 안심 하세요.

 

마일리지로 일본-한국간 비행기 타기 (대한항공편) 

http://piri07.blog.me/150092973499

 

그때는 그저 비행기표를 마일리지로 샀다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서 만족했는데요.

마일리지를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신세계를 이 책이 알려줬어요.


 



 

 

 

 

이 책은 마일리지 도사로 통하는 '최태민' 작가님이 쓰셨어요.

평범한 직장인으로 50만 마일리지 이상 적립해서 세계여행을 하셨데요.

세계여행을 꿈꾸면서도 마일리지로 세계여행을 할 생각은 한번도 못했는데, 당신은 진정한 프로예요!


 



 

 

 

 

재밌는 여행서적이 아닌 정보 전달 위주로 되어 있어서 책은 논문 같아요.

솔직히 처음 봤을 때, 회사의 보고서 같고, 학술 논문 같아서 재미 없을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막상 읽어보니까 '오~오~진짜?' 라는 탄성이 절로 나와요. 


 



 

 

 

 

저 처럼 항공용어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일반인을 위해 용어 설명도 자세히 적혀져 있고요.


 



 

 

 

 

아무리 열심히 설명해줘도 루트를 스스로 못 짜는 저같은 바보를 위해 다양한 루트도 소개줘요.

보통 사람들이 '김포-도쿄-김포'로 사용하고 마는 마일리지에 조금만 보태면,

'김포-도쿄-하코다테-삿포로-도쿄-김포' 이렇게 도쿄와 홋카이도 일주 여행까지 할 수 있다고 해요.


 


 


 

 

 

 

마일리지별로 이용가능한 구간 및 사례를 자세하게 설명해줘서 알아보기 쉬워요.


 



 

 

 

 

항공사는 대한항공이 소속된 스카이팀 아시아나 항공이 소속된 스타얼라이언스로 나뉘어지는데요.

각 항공팀별로 어떻게 사용하고, 활용할 수 있는지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요.

(이 포스팅은 책에 대한 리뷰일 뿐이니, 자세한 내용은 책을 사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오픈조로 중간에 다른 공항을 이용할 경우의 루트까지 안내해주는데요.

저가 항공사, 현지 교통, 철도 등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다 소개되어 있어요.


 



 

 

 

 

이렇게 편리한 마일리지는 비행기 탈때만 적립되는게 아니예요.

마일리지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적립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다양한 방법도 적혀 있어요.


 



 

 

 

 

마지막에는 마일리 적립시 유의사항이 나와 있는데요.

 

 


 

 

 

 

 

그 중 한가지만 살짝 공개 하면,

 

마일리지는 탑승 전에만 적립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탑승 후에도 적립이 가능하다.

 

마일리지 적립하는 거 잊어버리고 지나친 경우에도 나중에 적립이 가능하니까 비행기표 버리지 마세요.

작은 마일리지라도 가족 합산으로 모으면 충분히 활용할 수 있으니까 절대로 버리지 마세요.


 



 



 

마일리지로 세계여행을 하신 작가님은 한 가족의 가장이자 두 아이의 아버지시래요.

두 아이가 자라서 아버지가 쓴 책을 들고, 마일리지로 세계여행을 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남의 집 가족사까지 챙기는 저는, 오지랍이 넓으니까요~ ㅎㅎㅎ


 



 

 

 

 

책을 통해 마일리지로 여기저기를 동시에 여행 할 수 있는 신세계를 알게 되었어요.

지난번에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거의 다 썼기 때문에. 이번에는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이용했는데요.

아시아나 홈페이지에서 예약 가능한 항공편은 제한이 되어 있더라고요.

책에서 소개한처럼 루트를 변경하려면 홈페이지가 아닌 창구를 이용해야 한데요.

그래서 일본에 있는 아시아나 대리점에 전화를 해서 친절한 일본 언니에게 상담을 했어요.

 

네코캔 : 마일리지로 '도쿄-오키나와-한국-도쿄' 일정이 가능한가요?

아시아나 직원 : 네~ 가능합니다. 하지만 나리타에서 출발 하셔야 합니다.

 

일본과 한국은 왕복으로 3만 마일리지가 있으면 갈 수 있는데요.

이렇게 일본 국내를 경유할 경우에는 5천 마일리지가 추가 되어서, 3만5천 마일리지가 더 필요해요.

마일리지는 따로 돈을 주고 산 것도 아니고 안쓰면 그저 소멸되는 거니까 어짜피 써야하잖아요.

공짜로 여행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들떠서 왕짱에게 전화를 했어요.

 

네코캔 : 나 오키나와 들러서 잠깐 놀다가 한국에 다녀올께! ^0^

왕짱 : 휴양지에 혼자? 그리고 오키나와에 가도 지금은 추워서 바다에 못 들어가. --;

 

추운 바닷가에 혼자 멀뚱히 서 있을 생각을 하니 갑자기 급 우울해지는 거예요.

그래서 그냥 하루라도 더 한국에 있으면서 멜시랑 룸멜이를 사랑해주고 오겠다고 계획을 바꿨어요.

저의 마일리지로 여행하겠다는 계획은 시기가 안 맞아서 일장춘몽으로 끝났지만...

 항공 마일리지를 충분히 보유하고 계신 분들은 꼭 제대로 활용해서 다양하게 여행 해보세요.

 

 

 

중요한 일정이 생겨서 비행기표의 날짜를 급하게 변경했는데요.

마일리지로 구입한 것은 추가 비용 없이 전화 한통으로 바로 변경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인터넷으로 좌석 선택도 가능하니 꼭~~~ 창가자리로 미리 찜해 놓고 가세요.


 


 

 

 

 

 

언젠가 꼭 세계 일주를 하겠다는 꿈을 마일리지가 도와줄것 같아요.

항공 마일리지 제대로 활용하는 법만 알아도 보너스로 즐기는 여행이 가능하니까요.

비행기 많이 타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p****7 2011.02.11.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항공마일리지적립부터 활용까지 완벽가이드
"항공마일리지적립부터 활용까지 완벽가이드" 내용보기
나에게 카드 포인트와 항공마일리지란? 어떻게든 모인 것 같으나 확인이 잘 안되고, 사용을 자꾸 미루기만 하고 있는 것이다. 카드 포인트의 경우, 이미 소멸되었다는 메시지를 본 적도 있다. 소멸되어버렸다니 어쩔 수 없다고 그냥 넘겼다. 항공마일리지는 언제까지가 유효기간인지 잘 모르겠다. 그냥 내가 상식적으로 아는 선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겠지? 그래도 무언가 건질만한 정
"항공마일리지적립부터 활용까지 완벽가이드" 내용보기

 나에게 카드 포인트와 항공마일리지란? 어떻게든 모인 것 같으나 확인이 잘 안되고, 사용을 자꾸 미루기만 하고 있는 것이다. 카드 포인트의 경우, 이미 소멸되었다는 메시지를 본 적도 있다. 소멸되어버렸다니 어쩔 수 없다고 그냥 넘겼다. 항공마일리지는 언제까지가 유효기간인지 잘 모르겠다. 그냥 내가 상식적으로 아는 선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겠지? 그래도 무언가 건질만한 정보가 있지는 않을까? 그런 생각으로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그런데 이 책, 기대 이상이었다. 이 책 속에 담긴 항공마일리지의 이야기는 그야말로 별천지였다. 다른 세계의 이야기 같았다. 세상에, 내가 모르는 마일리지에 관한 이야기가 이렇게 많다니! 감탄하면서 읽었다. 마일리지를 이렇게 알차게 사용하는 방법도 있구나, 감탄의 연속이었다. 이 책이 아니었으면 어쩌면 평생 몰랐을지도 모를 정보다.

 

 사실 이 책의 이미지는 책이라기 보다는 설명서 혹은 보고서의 느낌이었다. 그래서 표지에 적힌 1항공 마일리지를 100원 내지 200원 이상의 가치로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라는 문구를 보았을 때, 살짝 과장된 것이 아닌가 의심을 했었다. 하지만 그 말은 사실이었다. 지금껏 내가 몰라서 활용하지 못한 마일리지의 세계를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같은 항공사의 항공권으로만 마일리지를 쌓고 이용하는 줄만 알았던 나에게는 지난 여행들이 틈틈이 떠오르며 아쉬움이 짙어지고 있다. 땅을 치고 후회해도 이미 늦었다. 비행기표는 다 사라졌으니 말이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 비행기를 이용하는 여행을 많이 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책이라 생각된다. 항공사 입장에서는 살짝 비밀로 하고 싶은 혜택일지도 모른다. 어쨌든 나에게는 많이 도움을 주는 정보였다.



s*****a 2013.02.17.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항공마일리지 다 써주마
"항공마일리지 다 써주마" 내용보기
난  공짜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빚지는 걸 아주 싫어한다. 현금카드사용이 편하긴 하지만 필요이상 지출할 일이 종종 생기게되 소액은 현금으로 큰 규모는 카드 일시불도 확 갚아버린다. --;; 그러다보니 현금카드를 그렇게 오래 사용하면서 혜택은 신경도 안썼는데 이 책 보니 앗차 싶었다는,,,마일리지를 현금으로 따지면 내 지금 지구를 한바퀴 돌고 있을텐대 뒤늦게 끝물을 타게되
"항공마일리지 다 써주마" 내용보기

난  공짜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빚지는 걸 아주 싫어한다. 현금카드사용이 편하긴 하지만 필요이상 지출할 일이 종종 생기게되 소액은 현금으로 큰 규모는 카드 일시불도 확 갚아버린다. --;; 그러다보니 현금카드를 그렇게 오래 사용하면서 혜택은 신경도 안썼는데 이 책 보니 앗차 싶었다는,,,마일리지를 현금으로 따지면 내 지금 지구를 한바퀴 돌고 있을텐대 뒤늦게 끝물을 타게되 아쉬움이 크다. 아시아나회원으로 보너스항공권을 어떻게 최대한 이용할 수 있을까하는 뒤늦은 고민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항공마일리지 활용방법에 대해 이해하려면 먼저 항공동맹을 살펴봐야 한다. 항공동맹이란 여러 항공사간의 합체로서 크게 스타얼라이언스, 원월드, 스카이팀으로 나눠져 있다. 우리나라 항공사 중 아시아나는 스타얼라이언스, 대한항공은 스카이팀이다. 처음에 '한붓그리기'로 유명한 스타얼라이언스 마일리지 활용법, 특히 아시아나부터 나오는데, 아시아나 홈피에 가면 스타얼라이언스보너스항공권 공제표도 볼 수 있다. 아시아나마일리지로 동맹항공사 마일을 쓸 수 있는데 공제마일이 다르다. 따라서, 공항간 도시간 거리를 잘 계산해서 혼합항공을 이용하면 더 이득이 되기도 한다.

 

책이 구간을 최대한 최단거리로 최소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 등 정말 상세하게 나와있어 놀랐다. 가령 100,000만 마일로 더 얼만큼 갈 수 있는가를 상세한 예로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한다. 이 책을 여행사 직원이나 항공관련자도 아닌 여행을 좋아하는 직장인이 썼다는데서 신뢰가 갔고 경험과 정보를 토대로 많은 걸 전달하고자 한 노력이 엿보였다.

 

다만, 이 책은 2011년에 출간되어 최근정책인 2014년 스타얼라이언스 보너스항권 마일리지차감이 전격 바뀐다는 사실이 없다. 기존의 '한붓그리기'는 출발지와 도착지가 같고, 한방향으로만 대륙간 이동이 가능, 오픈조가 가능(차감없음), 전체거리 차감이었는데 이젠 2014년 6월부터 각 이동거리가 구간실제거리로 따져 차감된다.

 

이렇게,,,,,흑,,,,,,이게 바로 끝물대참사!

아쉽지만 빨랑 모아 빨랑 써야겠다는 결론, 혹은 그냥 아시아나를 이용하는 수밖에,,

 

따라서 이 책은 유용하지만 스타얼라이언스회원들에겐 별로 매력이 없을 수 있다. 그래도 다른 동맹사들을 이용하거나 스타의 구간거리차감에도 상관없다면  100% 유용한 강력추천서다.

c********g 2013.05.01. 신고 공감 1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