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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라면 누구나 만나봤을 "빨간 모자" 저희집 아이도 물론 빨간모자 책도 읽고 공연도 보고 영어로 된 비디오도 봤지요. 그러다보니 내용은 훤히 다 알고 있네요. 빨간모자가 편찮으신 할머니댁에 한눈 팔지 말고 곧장 가라는 엄마의 말씀을 듣지 않았다가 늑대를 만나고 늑대로 인해 할머니를 잃을뻔하고..하지만 사냥꾼의 도움으로 할머니도 구하고 늑대를 물리친다는 이야기.. 영어로 된 비디오는 보았기 때문에 이번에는 영어로 된 책을 만나게 해주었어요. Little Storyteller시리즈중 제일 첫번째인 " Little Red Riding Hood - 빨간모자 "
영어 알파벳과 단어를 이제 배워가는 입장이라 문장으로 된 영어가 이른감이 있지만 제가 손으로 문장을 가르켜가며 함께 보았네요. 부록으로 MP3 CD(Storytelling Version...Read Along Version...Word Study & Key Expression!)가 함께 있어 먼저 CD를 다 듣고 난후에 어려운 단어는 찾아가며 아이에게 줄거리를 이야기해주었어요...모처럼 제가 영어공부를 하게 되었다는...^^;;
Little Storyteller시리즈는 읽고 듣는 수동적인 동화읽기에서 벗어나 직접 입을 열고 스토리텔링해보는 능동적이고 자기주도적인 스토리북이라네요. 이책은 Chapter 1,2,3 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야기를 모두 읽고 난 후 느낀 점과 이야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간단하게 정리해볼수있는 Reading Diary가 있고, 또 스토리에 나온 대화문만을 모아 역활극에 활용할수 있는 Dialogs & Recitation 가 있어요. 마지막으로 책에 나온 필수 어휘들을 알파벳순으로 정리도 되어있구요.
본문으로 들어가기전 등장인물들이 나오는 예쁜 그림을 만날수 있어요. 자칫 영어로만 되어있음 딱딱해보일수 있었을텐데 예쁜 그림과 함께 CD를 들으니 원어민 발음의 성우분들의 목소리가 더욱 더 실감나게 들리더군요..해설해주는 목소리와 엄마..빨간 모자..늑대등..목소리가 다양하니 아이가 더 집중해서 잘 듣더라구요.특히나 늑대목소리는 좀 간사하게 들린다는..ㅋㅋㅋ
이책은 본문에 끊어읽기(ˇ)와 강세(·)표시가 있어 CD를 들으며 스토리텔링해보기가 쉽구요. 이야기를 이해하는데 필수적으로 알아야할 핵심 어휘와 표현들이 책 하단에 기재되어 있어요. 어휘와 표현의 해석 및 해설이 포함된 보충 학습 자료는 사람 in 홈페이지(www.saramin.com)에서 다운받을수 있다네요.
각 Chapter를 읽고 난후 퀴즈를 통해 이해력도 측정할수 있고 각 Chapter의 내용을 바탕으로 Matching(짝짓기).True or False(맞는것.틀린것)..Summary(요약)등의 활동을 해볼수 있어요.
아이가 좀더 커서 스스로 문장을 읽을 정도가 되면 도움없이도 혼자 스스로 CD듣고 홈페이지에서 모르는 부분 찾아가며 이해하고 문제를 풀수 있을것 같아요. 아이들이 알고 있는 명작이라 더 친근해서 이해도 빨라 영어공부에 재미도 더 느낄수 있을듯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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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서니의 영어공부를 위해..어떻게 하면 아이가 영어를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까..처음엔 입소문이 난 책들부터 읽어보고, 보여주려 애를 썼었다지요.. 그런데요..영어든 다른 공부든 책이든..입소문도 중요하고 좋은 책들이 참 많았지만요..그중에서 우리 아이에게 맞는..그리고 나이대에 맞는 책들은 엄마가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찾아야 하는 숙제와도 같더라구요.. 다행히 형서니는 명작을 참 좋아해서요..한글로된 명작 책들을 여러출판사별로... 집에 사서 들인 책부터 도서관에서 빌려본 책, 그밖에도 여타 박물관에 가면 대기시간에 읽을 거리를 준 작은 도서관들의 책까지..읽고 또 읽어도 재미있는지 계속 읽더니.. 영어명작을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게 느끼나봅니다.. 아는 이야기이고, 스토리가 볶잡하지 않고..CD를 들으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이 보였거든요.. 그래서 영어명작에 대해 어떤 확신이 들었습니다.. '아~~우리 형서니는 간단하고 쉬운 영어명작으로 시작해서 점점 어려워지는 수준으로 가면 좋겠구나..' 사람in의 스스로 스토리텔링해보는 능동적인 동화 읽기 시리즈가 눈에 띈건 당연한 것이었지요.. series는 총 12권으로 Little Red Riding Hood, Puss in Boots, Hansel and Gretel, Hans in Luck, The Frog Prince, The Blue Bird, Clever Alice, The Golden Bird, Brother and Sister, Snow White and Rose Red, The Six Swans, The Twelve Dancing Princesses가 있어요.. 그 중 첫번째 책인 Little Red Riding Hood를 읽어 보았어요.. 빨간모자이야기는 뮤지컬로도 보았었고, 또 캐릭터가 굉장히 귀여운 소녀가 나오지요.. 또 늑대도 나오고요..ㅎㅎ 아이들이 재미있어할 요소요소가 많은 책인데, 사람in의 책은 그 포인트를 놓치지 않고 잘 잡아낸 그림으로 한층 빛이 발했답니다.. 본격적인 리딩에 앞서 캐릭터들을 말풍선의 대화로 알수 있게 해놓아서 흥미 만점이었어요.. 영어 글밥은 많지도 작지도 않았구요..글자 크기도 읽기 좋았어요.. 또 확실하게 느껴진 것은 어려운 단어보다는 많이 접해본 단어들이 많다는 거에요.. 아이가 영어를 어렵게 느끼지 않게 잘 배려해준 기분이 들었어요.. 또 아랫쪽엔 Word Study와 Key Expression!이 있어서 단어를 읽어보고 모르면 찾아볼 수 있었어요.. 책에 들어있는 CD속에서 읽어주는데요..형서니는 찾아보고 읽어보는 것에 어떤 성취감을 느끼는 듯 했어요~ 세개의 Chapter로 나뉘어서 있구요..한개의 Chapter가 끝나면 After Reading이 있어서 문제풀이를 할 수 있답니다.. 객관식의 문제는 아주 쉽고 빨리 끝냈지만, 역시 주관식은 살짝쿵 어려운가 봅니다~~^^ 문제들이 줄긋기도 있고, OX같은 문제, 또 빈칸채우기 등 여러가지로 다양해서 좋았어요~ 워크북 같은 느낌~~ CD가 들어있는데요..목소리가 매력적이더라는~~~ 그리고 Chapter가 끝나고 나서 있는 Dialogs & Recitation은 아이와 함께 배역을 정해 연기해 보는 즐거움이 있었어요..ㅎㅎ 자기는 무조건~~~빨간망토라고!! 늑대는 엄마차지!! 국립 어린이 민속 박물관에선 비결이가 늑대를 하고 형서니가 또~~ 빨간망토네요..ㅎㅎ 먼저 CD를 몇번 들려주고 읽을 수 있는 부분들을 혼자 읽어보는 시간~~ 읽고 나서 문제를 풀어봅니다~ 역시 객관식은 거침없지만~~~주관식은 시간이 걸리네요..ㅎ 줄긋기 문제는 언제나 재미있다네요~~ 책을 출판사에서 구입하는 일보다 온라인서점에서 구입하거나 오프라인 대형서점에 자주 가는 저라서.. 출판사 홈페이지에 자주 가는 편이 아닌데요.. 사람in출판사는 예외라지요.. 이유는요? 꼭 가고 싶게 만들어 놨거든요..ㅎㅎ 사람인 홈페이지에 들어간 후 신간인 Little Red Riding Hood를 찾아요.. 찾은 후엔 쭉~~스크롤을 내려보면..요렇게 [mp3 다운로드와 추가자료실]이 있지요.. mp3는 책속에 있는 cd를 다운 받아 들어볼 수 있구요..추가자료실을 클릭하시면~~~ 위에서 본 Word Study와 Key Expression!을 쉽게 공부할 수 있지요..사전을 찾아가며 하는 것도 좋구요.. 자료를 인쇄해서 보여주는 것도 좋구요..아이의 성향에 맞추면 좋지요.. 그리고 한글로 문제풀이를 도와준답니다..ㅋㅋ 엄마가 미리 책을 보고 척척 알면 모르는 문제를 도와줄 수 있지만, 미리 못보았다면? 요기서 도움을 받으면 쉽게 아이의 공부를 봐줄 수 있겠지요~~ 출판사도 구석구석 살펴볼 필요가 있음을 알게 되는 곳!! 사람in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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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in 출판사의 Little Storyteller 시리즈 [Little Red Riding Hood] 능동적으로 입으로 말하는 스토리텔링 영어- 자기주도적인 스토리북. 자그마한 이쁘장한 요녀석, 속이 꽉차 있다 다른 영어책에는 보이지 않는 요상한 것도 있고, 그런데.. 그건 책속에 다른 책과는 다르게 끊어 읽기와 강하게 읽으라는 강세 표시가 되어 있는 것이었다. 요런 표시는 다른책에서는 보질 못했는데... 아이와 영어 읽기 연습할때 이 작은 표시하나가 많은 도움을 주는 것 같다. 아이와 재미있게 영어 읽기 공부할 수 있겠다 싶다. 요런 세세한 섬세한 배려가 너무 이쁜책이네요.
![]() 자, 리딩을 시작해 볼까? 빨간두건은 유럽에서 구전되어 오던 이야기를 그림형제가 수집하여 각색한 작품이라죠?, 할머니에게 병문안을 가던 빨간모자가 음흉한 늑대의 속임수에 속아 위험에 처하게 되지만, 사냥꾼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한다는 이야기. 그래서 어른들 말씀은 잘들으라는 교훈을 담고 있죠... 아이와 이교훈을 되새기며.... 어른들께서 열심히 하라는 공부... 시작해 봅니다.ㅎㅎ 파닉스를 마치고 단어와 간단한 문장을 마친 후 살짝 많아진 단어와 문장이네요. 하루에 한쪽씩 큰소리로 읽고 의미를 해석해 본다.
스토리를 모두 읽었다면, 그다음은 activities 를 통해 배운 내용 얼마나 이해했는지 테스트도 해보고, 읽은 내용을 다시한번 정리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그리고 이책으로 공부하면서 사람in 홈페이지 www.saramin.com 에서 해석 및 해설이 포함된 보충학습자료를 pdf 파일로 다운 받을 수도 있다.
좀더 다양한 많은 읽을거리를 소재로 이렇게 더 많은 재미있는 영어 읽을거리들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 욕심을 가져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