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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주머니에 연필,풀,가위 등등을 넣고, 붓을 들고 있는 뒷모습의 아이~~도대체 뭘하려고 하는 걸까??
우리 집에도 그런 아이가 둘이 나 있다.늘 엄마 부르며, 뭐 해달라고 조르던 녀석이 조용하면 불안하다. 조용히 뭔가를 하는 뒷모습을 보면 직감적으로 느낀다. 엄마 몰래 사고치고 있구나.^^ 엄마에게는 사고지만 아이들은 정말 진진하다.
큰 아이가 기차에 빠져있을때 에피소드다. 아이는 보이질 않고 테이프 뜯고 붙이는 소리만 난다. 내심 궁금했지만~ 아이가 무엇인가 집중하고 있을 때는 방해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해서 기다리고 기다렸다. 도대체 뭘하길래 이리도 오랫동안 조용할까!
나중에 보니 남색 박스테이프을 온 거실에 붙여서 기찻길을 만들어놓은 것이다. 테이프가 없다고 하나 더 달라는 녀석을 보고 웃음만 나왔다. 나중에 이것을 어떻게 떼지? 라는 생각과 역시 아이다운 멋진 생각이라는 두가지 생각이 떠올라서일테지....아이들이란 같은 공간에 살지만, 다른 생각을 하며 가진 존재인가보다. 무한한 상상력의 결정체~~내가 만든 특급열차 속의 주인공 아이도 딱 그 때의 우리 아이 느낌이다.
책 속의 만든 아이처럼 우리 아이도 특급 열차를 운전해보고 싶다고 한다. 우리 아이가 만든 특급열차는 어떤 모습으로 채워질까~ 커다란 박스를 구해와서 아이랑 함께 특급열차를 만들어봐야겠다. ![]()
이 책 중에서 아이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페이지는 바로 마을에 기찻길을 놓은 모습이다. 각각의 역이름과 건물의 이름이 뭐냐고 물으면서 참 재미있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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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함께 특급열차를 만든다면 우리 아이도 달리게 하고 싶을꺼다. 우리집 특급 열차는 어디로 달릴까? 우리집 거실에 테이프로 만들어진 기찻길이 놓일까? 기찻길을 놓고 멋진 역이름도 정해줘야겠다.
아이의 머리 속에 상상의 날개를 달아주고 싶다면 <내가 만든 특급 열차> 함께 읽어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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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을 야무지게 꼭 쥔 아이의 씩씩한 뒷모습이 인상적인 [내가 만든 특급 열차(노무비 글, 그림 / 우지영 옮김, 책 읽는 곰 출판)]는 표지에서부터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각종 도구들을 허리에 두른 채 모자를 거꾸로 쓴 아이의 비장하기까지 한 뒷모습에서 아이들은 어서 책장을 넘기고 싶어 할 것이다.
작가인 노부미는 어린이의 마음을 읽을 줄 아는 일본의 그림책 작가이다. 일본 공영 방송 NHK의 유아 교육 프로그램에서 애니메이션 작업과 작사를 맡고 있기도 한 그는 대학시절 그림책을 좋아하던 여자 친구를 위해 300권이 넘는 그림책을 만들었고, 이를 계기로 지금은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그림책 작가로, 두 아이의 아빠로 지내고 있다.
어린이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작가의 마음은 [내가 만든 특급 열차]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파스텔 톤의 부드럽고 화려한 색감은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며 꿈꾸는 듯 한 느낌을 준다. 더불어 시원스런 판형(212×300㎜, 양장본, 40쪽), 여백과 채움을 고려한 그림 배치는 아이들의 몰입을 돕는다.
또한 화면 구석구석 배치한 만들기 도구들은 아이가 직접 만들고 있는 느낌을 전해주고 있다. 많은 정보를 담을 수 없는 유아책의 특징상 읽어주는 부모가 얻고자 하는 것 중의 하나는 책 보는 즐거움에 대해 알려주고자 함일 것이다. 풀, 가위, 물감 등을 화면 이곳저곳에 배치함으로서 어떤 아이들에게는 발견의 즐거움을, 어떤 아이들에게는 대리만족의 즐거움을 줄 것이다. 작가의 세심함이 돋보이는 장치라 할만하다.
얼굴에서 목과 몸이 아닌 팔과 다리가 나오는 그림을 그려놓고는 공주와 로봇, 엄마와 아빠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아이들은 스스로 표현하지 못하는 것을 몰라서가 아니다. 이미 머릿속에서는 자신이 아는 가장 멋진 엄마, 아빠를 상상하고 있고, 공주와 로봇을 상상하고 있는 것이다. 자신이 특급 열차를 만든다고 당당하게 덤비고 멋지게 해내는 꼬마주인공 역시 이러한 특징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아이들은 [내가 만든 특급 열차]를 보면서 자신도 모르게 직접 특급 열차와 역을 만들고 그 열차를 타고 아빠회사에 가게 되는 상상의 즐거움에 빠지게 될 것이다.
종이상자에서 출발한 열차는 점점 길어지고 규모가 커진다. 역을 만들고 열차를 출발시키기까지 커져가는 규모만큼 아이들의 상상력도 함께 커질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하는 [내가 만든 특급 열차]. 짧고 간단한, 유아들의 말투로 이루어진 문장들은 주인공과의 동질감을 느끼게 해주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열차와 만들기라는 소재는 아이들에게 부러움과 동경심을 안겨주게 된다. 엄마와 함께 독서 후 주인공이 된 듯 독후활동까지 해본다면 아이의 즐거움은 더욱 커질 것이다.
행복하게 웃으며 특급 열차를 운전하는 주인공의 모습과 어디론가 향하고 있는 열차의 뒷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은 표지에서 느꼈던 호기심을 다시 한 번 느낌과 동시에 더욱 크고 끝없는 상상의 날개를 펼치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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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곰에서 나오는 책들은 하나같이 왜 이리 재밌는걸까요 ㅎㅎ 우리 아이들 완전 좋아하는 책이 하나 더 늘었답니다. 내가 만든 특급 열차.. 기차 좋아하는 남자아이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주는 책.. 직접 상자로 특급열차를 만들어서 신나게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에요^^ 뒷모습을 보이는 아이 표지 그림이 아주 비장하지요 ㅎㅎ 각종 도구들을 허리춤에 다 준비하고 이제 출발하면 됩니다~
뭘 만드는걸까 함께 가볼께요~
물감으로 쓰윽쓰윽^^
도화지에 색연필로 그린거지요.
좋아하는 햄버그 스테이크만 파는 식당칸..
마을을 자세히 보면 참 재밌답니다. 책읽는곰 출판사 건물도 보이고 빨간 치마 커피숍도 있고 맨발 맨션에 등등 여러건물이 눈에 띄네요^^
이대목에서 헉 했어요 ㅎㅎ 아빠 몰래 자동차 엔진을 뜯는다 ㅋㅋ 스케일이 크네요~
와 얼마나 신이 날까요 ㅎㅎ 우리 아이도 자기가 직접 운전을 하는양 너무 즐거워하네요.
기차를 직접 만들고 역도 만들고 즐겁게 놀이를 할수가 있네요. 만들기는 누나가 만들어주고 놀기는 함께 놀았답니다.
달력에 기찻길을 그리고는 만든 기차로 놀이를 하고 있어요. 우리 딸 뭐하는 걸까요? ㅎㅎ 터널을 만들어야 한다고 하면서 고민을 하길래 몸으로 만들어봐 하니 이러고 놀더라고요. ㅎㅎ
동생 터널은 좀 작아서^^
ㅎㅎㅎ 역시나 덩치큰 누나가 들어가기엔 좀 넘 좁네요 울 딸 엄마가 와서 해줘~하는데..전 들은척 안했답니다. ㅎㅎㅎ
두녀석이 얼마나 한참을 이러고 놀았나 몰라요. 정말 즐거운 놀이를 할수 잇는 그림책이었답니다. |
그림책표지를 보면 왠지 나도 이정도는 그릴 수있겠다라는 엉뚱한<?>
자신감이 들정도로 물감과 색연필로 슥슥 편안하게 그려놓았어요
글,그림의 노부미는 대학시절 그림책을 좋아하던 여자친구를 위해 300권이 넘는 그림책을 만들었고
이를 계기로 일본에서 지금은 가장 주목받는 그림책 작각로 두아이의 아빠로 바쁘게 지내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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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 동봉된 기차 전개도 두장에 벌써 선물을 가득 받은 기분입니다. 우리딸과 책표지를 보면서 한참동안 무엇이 보이나 찾기도 하고 친구가 무얼 만들려고 이렇게 많이 준비했는지 물어보기도 했지요 채경이는 대뜸 자동차라네요ㅎㅎ 책 제목을 말해주며 예전에 기차를 타고 할머니댁에 가족모두 오아복으로 다녀왔던 일을 떠올렸지요 ![]()
무언가 엄청난것을 만든다며 자랑해보이는 주인공.. 종이상자를 붙여 거대한 특급열차를 만들지요 색칠도 하고 도화지로 꾸민 운전석도 안에 붙이고 냉장고에 든 음식을 가져와 햄버거스테이크만 파는 식당차도 만들고 편안히 잘 수 있는 침대차도 만들지요^^ 식구들을 모두 태워주겠다며 길게 길게 만든 특급열차... 드디어 완성!
동네지도에 기찻길도 만들고 특급열차를 직접 운전하는 차장이 되어 우리집 역에서 멋지게 출발하는 주인공! 자신이 만든 작품이 얼마나 자랑스러울까요? 지구 어디라도 갈 수 있을 듯합니다. ![]()
채경이도 아주 재미나게 보았지요 식당차를 만드는것도 재미나게 보고 전체 동네지도를 한참을 보며 찾기놀이를 했답니다. 채경이도 그림이 아주 편안하게 느껴졌나봅니다 전체 색상도 화사해 기분까지 좋아지게 만드는 그림책인듯 합니다. 저와 채경이는 주인공을 따라 함께 특급열차에 타고 달리고싶은 충동이 마구 느껴집니다.^^
우리 채경이 예전에 백화점 옥상에 미니놀이동산에서 탄 기차를 떠올리면서 그 기차도 아주 빨리달렸어 그럽니다. 그런데 기차옆에 있던 회전그네 타던 기억도 인상에 남았는지 친구랑 타고 어디를 가고싶냐고 물었더니 뜬금없이 놀이동산에 가서 회전그네를 타고 싶다는군요 봄이 되면 언젠가 또 타러갈 날이 있겠지요?
채경이랑 기차만들기도 함께 해보았지요 만든 역과 기차를 두고 한참을 놀다가 불이나서 더이상 갈 수 없다며 원목블럭으로 막아두기도 했지요^^ ![]()
우리는 집에 있는 종이박스로 무얼만들까 하다가 자동차를 만들고 싶다는 채경이... 바퀴도 붙이고 책겉표지종이도 붙이고 창문도 달아 가족이 모두 탄 멋진 자동차를 꾸몄어요 자기가 만든것이라 아주 잘 갖고 놀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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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을 보며 멈추다가 다시 달리다가 주차도 하고 아주 재미나게 운전놀이를 하고 동생도 태워주는 맘 좋은 언니가 되기도 했지요
내가 만든 특급열차~ 우리아이처럼 이 책을 본 아이라면 자신감이 생겨 자기만의 근사한 탈것을 만들어보고 놀고 싶어할거예요
적극 강추하고픈 책!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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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상자로 엄청난 특급열차를 만들어요~ 특급열차안에는 멋진 운전석과 식당차, 화장실 칸, 침대차도 있어요.아빠, 엄마, 할머니도 태워 드리려면 기차가 길어야 해서 길게 덧붙였어요. 우리집을 기차역으로 바꾸고 기찻길도 만들고 자동차엔진을 달아 신나는 특급열차가 출발했어요 출발! 달려라!
아이와 함께 전철을 타고 외출을 한 적이 있어요. 우리아이 기찻길과 전철이 들어오는 모습을 보느라 정신이 없었어요. 기차를 탄 것이 재미있고 즐거웠다고 해요. 책은 아이들의 즐거운 상상력을 대변해 주고 있었어요. 종이상자로 그냥 기차도 아닌 특급열차를 만들고 물감과 색연필로 색칠을 해요. 식당칸도 화장실도 침대칸도 있어요. 달릴 수 있도록 자동차엔진도 달아 주고요. 아이의 기발하고 즐거운 상상력이 재미있어요. 큼직한 그림과 크레파스로 그린 듯한 환한 그림은 아이를 자신만의 기차를 만들어 가도록 이끌어요. 책을 읽고 나면 나만의 특급열차가 만들어지고 여행을 떠나는 기분이 들도록이요. 아이의 즐거운 모습과 행복한 모습을 떠오르게 하는 기분 좋은, 신나는 책이었어요. 우리아이책 책 읽는 곰 의 내가 만든 특급 열차 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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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표지를 보며 슬몃 웃다가 표지를 넘겨보니 우아~~~우리동네 모습이 한눈에 보이는군요. 내가 만든 특급열차로 동네를 다 돌아볼수 있어요! 물감으로 쓰윽쓰윽 칠하고 운전석도 색연필로 그려넣었답니다. 그리고 엄마 몰래 냉장고 속 음식도 꺼내와 식당차도 만들어요. 화장실이랑 침대차도 만들고 보니 정말 멋지다!! 함성이 나오네요.
마을에 기차길을 놓았더니 달릴 준비 끝! 출발! 달려라!
유아들은 간단한 만들기에도 굉장한 흥분과 기쁨을 느낍니다. 더군다나 자기가 색칠하고 직접 꾸몄다면 더욱 애착을 가지게 되지요. 울집도 행여 택배가 오면 박스는 그냥 버리지 못해요. 엔진도 붙이고 자동차를 꾸며 놀거나 이어붙여 기차를 만들고야 말지요. 그런 아이들의 맘을 잘 드러낸 책 , 이책은 유아들이 너무도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우리동네를 표시해서 그곳을 내가 만든 기차로 쌩쌩 달리는 즐거움을 너무 잘 표현해낸 책이랍니다. "냉장고 음식을 채워 넣을려면 아주~~크~~게 만들었겠다 엄마"하면서 못내 부러워하던 아이들은 부록으로 딸려온 기차만들기를 보더니 함박웃음이네요.
함께 만들기해서 놀면 아주 딱이겠지요. 만약 이것이 함께 들어있지않았다면 아마도 우유곽을 모아 서라도 기차를 만들어 달라 애원했을거에요.
누나들이 오리고 아빠가 접어붙여 아들녀석이 신나게 가지고 놀았어요. 기차길을 그려넣기로 하고 이렇게 잠이 들었답니다. 내가 사는 우리 동네에 기차를 타고 이렇게 돌아다니면 정말 신나겠지요. 신호등도 있고 기차집도 있다며 굉장히 좋아했답니다. 꽃길을 기나 쌩쌩 달리면서 경주도 했어요. 유아들이 즐거운 생각을 많이 느끼도록 도와주는 아주 좋은 그림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