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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내내.. 어렸을적 당연하게 그렇게 놀던 그때그시절이 생각이 나네요.
요즘 아이들은 책으로만 접하는 그런놀이와 환경들.. 왠지 아이들에게 미안해지네요.
아이들도 이책을 보며 "진짜 엄마도 이러고 놀았어요?" 하며 놀라는 아이들을 보니.. 자주 이런 환경을
접해주자 반성했네요.,
이책을 통해서도 아이들이 여러가지 노는 즐기는 방법이 있구나 하며 알게 되는것 같습니다.
인터넷 이 발달하여 , 시간이 없어 맘껏 뛰지도 못하고 놀 기회조차 점점 없어지는 아이들에게 또다른
재미를 선사해준 책 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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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아이들은 참으로 따뜻한 만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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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고 표지를 보자마자 생각난건 나의 어린시절이다. 봄이면 진달래 따러 온산을 헤매고 다녔던 기억에 잠시 추억에 잠기기도 했다.
정감있는 만화로 구성되어 있어 보기도 너무 좋다. 책을 읽으며 그때 먹던 삐비,산딸기도 먹고 싶어졌다.
요즘 아이들은 이런 생활모습을 상상도 하지 못할 것이다. 도시에서만 나고 자라고 요즘 시골도 이런 풍경은 없다. 아이들에게 엄마의 어린시절을 이야기 하며 열을 올리게 되었다.
애들 아빠도 도시에서만 살아서 이런적은 없다고 한다.
한밤중까지 술래잡기를 하고 공기놀이를 하고 고무줄놀이를 하던 어린시절 그 순수하고 아름다웠던 시절로의 여행은 전혀 지루하지가 않다.
여름이야기 - 개헤엄 배우던 날 가을이야기- 홍시가 좋아 겨울 이야기 - 비료 포대 눈썰매
나머지 계절도 전부 읽어봐야겠다.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말로 설명하기 힘든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는 아름다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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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면 산에 들에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진달래. 가끔 진달래 축제를 하곤 했던 내 고향.. 영산강 아이들은 지금의 축제라는 이름이 있진 않지만, 참꽃 진달래도 먹고 찔레꽃 줄기도 벗겨 먹고. 삐리도 먹으면서 나름대로 봄 축제를 즐겼던 것 같다.
까마득한 옛날 이야기 같기만 한 그네들의 이야기.. 그런데 가만 귀 기울이다보면 내 어렸을 때 모습 아니 내가 그리워했던 그 모습들이 아닌가 싶다. 산과 강이 깨끗했던 그 시절.. 참꽃을 따 먹어도 시누대로 동백꽃 꿀을 따먹어도 맛나고 기쁘기만 했을 듯 싶다. 어른들도 그런 아이들의 놀이에 미소 지으며 봄 맞이를 했을 거 같고...
지금은 환경 오염으로 내리는 빗물도 머리에 맞으면 안된다며 우산을 꼭 쓰고.. 강한 햇살도 오존층 파괴로 자외선이 무섭다고 낮에 나갈 때면 아이에게 모자를 꼭 쓰게 하는 염려스런 호들갑을 떠는데... 영산강 아이들이 즐겼던 봄 이야기는 가만 그내들의 충만한 자연 즐기기에 부러움이 그대로다..
누가 초인종을 눌러도 인터폰으로 얼굴 확인하고.. 열기를 거부하는 지금.. 영산강 아이들은 지나가는 걸인이라도 그냥 지나가게 하지 않고 집에 한밤 재우고 한끼 식사 함께 하기도 꺼리지 않는 우리네 인심이 그대로 보여진다.
그래 그랬던 거 같다.. 누구네 집에 가도 잠자리와 밥 걱정이 없었고. 누가 와도 밥 한그릇 안주고 보내면 못내 아쉬웠던 정많은 우리 엄마, 할머니가 있었던 게 사실이다.
그런데 지금은 어찌 이렇게 되었는지.. 만화기에 그림으로 보여주는 영산강 아이들의 표정도.. 그네들이 맛나게 먹으며 봄 맞이를 했던 삐리, 시누대, 동백, 참꽃, 개꽃 등도... 그대로 영상이 되어 내 머릿 속 추억을 되돌아보게 해 준다..
아이에겐 지금 볼 수 없는... 지금은 알 수 없을지도 모르는 어려웠던 그 시절, 혹은 정겨웠던 그 시절을 영화처럼 보여 줄 수 있어 좋은 책이다. 그리고 가끔 그 시절을 회상하며 봄이 오는 지금 찔레꽃을, 삐리를 찾아보고 싶은 맘이 간절해지게 만드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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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아이들 겨울이야기를 재미나게 읽고 나서 기대하며 봄이야기를 구매했어요. 영산강 아이들은 마음이 따뜻해 지는 책이에요. 시간에 쫓겨서 친구들과 하루종일 어울리지 못하는 우리 아이들 컴퓨터 게임보다는 산으로 들로 놀거리가 풍부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네요. 벌써부터 여름이야기, 가을이야기가 너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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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영산강 아이들-겨울이야기를 너무 재미있게
먹거리가 귀하여 진달래 따먹고, 땅벌에 쏘이기도 하고..
요즘 날씨가 너무 추운데, 영산강 아이들(봄 이야기)-진달래 먹고를
우리 아이들에게도 강력히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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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입니다. 잊고 살 수 있는 것들을 생각나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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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산강 아이들은 봄 여름 가을 겨울 4권으로 구성되 추억과 그리움이 가득한 고향의 내용이다. 책을 읽는 아이들은 옛날 이야기라 생소하기도 하지만 어른들이 이렇게 생활하고 놀았구나를 알수있어 좋은 책이다. 집에서 컴퓨터나 책읽기 티비보는게 전부인 아이가 어른들이 어렸을때 생활한 내용을 읽으니 더 재미있어하면서 아빠한테 책 내용을 말하며 아빠도 이렇게 놀았냐고 물어본다. 이 책을 통해 아빠의 어린시절도 대화를 통해 알수있는 계기가 되었다. 아이가 책을 받자마자 재미있다고 단숨에 읽은책.. 나머지 3권도 구입해서 읽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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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계절에 맞게 봄,여름,가을,겨울로 나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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