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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높은 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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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궁금했다. 제목부터 충분히 호기심을 자아내지 않은가 ? 사회적 이슈로 단연 독보적인 기업 " 삼성(가) " 그리고 나 또한 동시대를 살아가는 한 女子로서 " 여자들 "   여담으로.. (신)사임당도 지금 내 나이대에 다섯살 난 둘째 매창을 안고서, 걷잡을 수 없는 허무함을 느꼈다고 한다. 여자란, 아이만 낳고, 아이만 기르면서 세월을 다 보내야 하는 것인가.   여자의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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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궁금했다.

제목부터 충분히 호기심을 자아내지 않은가 ?

사회적 이슈로 단연 독보적인 기업 " 삼성(가) "

그리고 나 또한 동시대를 살아가는 한 女子로서 " 여자들 "

 

여담으로..

(신)사임당도 지금 내 나이대에 다섯살 난 둘째 매창을 안고서,

걷잡을 수 없는 허무함을 느꼈다고 한다.

여자란,

아이만 낳고, 아이만 기르면서 세월을 다 보내야 하는 것인가.

 

여자의 위상이 날로 점점 높아져가고 있는 현재, 이 시점에 있어

저자는 왜 " 삼성가 여자들 " 을 역할모델 삼았을까 ?

혹 또는 과연,  

그녀들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여성이어서 ?

현인의 경지에 이른 여성이어서 ?

 

책을 읽는 동안,

나 자신을 염두해 두었던 탓인지 왠지 모를 긴장감을 느꼈다

 

나는 비서다.

그리고 비서라는 사회적인 직책에 앞서 한 사람이자, 여자다 

 

비서직,

아직까지도 우리나라에서는 여느 나라만큼의 위상을 갖추고 있지 못하는(?)

분야라 볼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나 스스로에게 얼마나 자긍심이 있는지,

내 일이 지닌 고유의 역할에 충분한 자질을 갖추고 있는 건지, 얼마만큼의 노력을 하고 있는지..

 

이렇듯 " 진정성, 여성성, 전문성 " 에 늘 갈증을 느끼던 나는 이를 해소하기라도 하듯, 마치 저자와 대화나누 듯 질문과 답변을 주고 받았다.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에 남은 몇 몇 문장이 있다.

 

그저 모범생으로 살기에는 남은 당신의 인생이 너무 아깝지 않은가 ? (P.37)

 

내가 말을 하든 안하든 상황은 변하지 않는다. (P.46)

 

이부진은 독서를 통해 그 분야의 누구보다 많은 지식으로 무장했고...

(집무실 내부를 책으로 빽빽하게..)  (P.60~61)

 

 

진짜 부자는 마음가짐,아이디어,삶의 태도가 부자다 (P.73)

 

'안주하는 두려움' 의 실체...(P.95)   등등..

  

 

나는 책장을 넘기면서 중간중간 꼭 한 번씩 저자의 프롤로그를 다시금 눈여겨 보았다.

 

' 아, 이런 의중이구나,

  이 부분에 있어 내 관점의 방향이 잘못되어 있었기에 난

  같은 위치에서 더 나아가질 못한 채 맴돌았던 거구나...'

 

다 읽어갈 무렵,

이 책이 진정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그 핵심을 내 안에 그대로 더, 잘, 체화해두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 이 책은 아픈 책이다 " 라는 한 문장.을 통해

 

나는,

저자가 진실로 여성을 '존중' 하고 있음을 엿볼 수 있었다.

그러기에 보다 현실적으로 냉철한 자극이 될만 한 '삼성가 여자들' '강점'분석하여,최고의(?) 그들 또한 겸허하게 '기본을 중시' 했음을 깨우쳐 준 게 아닐까 ? . . .

 

이 시대를 살아가는,

성공하고자 하는,

혹은 성공을 꿈꾸는 것 조차도 벅차하는 많은 여성들을 어루고 달래주는 듯 했다..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에 있어서 누군가의 꾸짖음(?), 질책의 소중함을 아는 자라면 이 한권의 책이 얼마나 담백하고, 훈훈하게 느껴질지 ..

공감한다.

 

모쪼록 우리나라 여성모두가 이 책을 읽고 찬란한 새해를 맞이하듯,

 저마다의 꿈( Dream !! ) 도 더 빛을 발할수 있도록..좋은 본보기 삼아,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면 나머지는 저절로 파생되는 성과일거라 생각해본다.

 

그리하여 누구나 시대를 초월한 멋지고 당당한 여성리더가 되어 있지 않을까 하는 ...,

 

 

먼저. 내 마음에 ..이렇듯 기분 좋은 설렘과 기대를 담아본다.

 

 
l*******3 2011.02.04. 신고 공감 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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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가 여인들이 자기계발의 롤모델? (삼성가 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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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누군가? 이 시대 대한민국의 리더기업임을 누구도 부인하지 않는다. 이 가문의 행동 하나 말 하나가 우리 경제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치며, 삼성가 여인들은 셀러브리티(celebrity)의 아이콘이라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이분들의 무게는 예사롭지 않다. 평상시에 함부로 부르거나 쉽게 대할 수 있는 분이 아닌 이 '삼성가 여자들'을 다룬 책이 나왔다고 하니 요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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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누군가? 이 시대 대한민국의 리더기업임을 누구도 부인하지 않는다. 이 가문의 행동 하나 말 하나가 우리 경제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치며, 삼성가 여인들은 셀러브리티(celebrity)의 아이콘이라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이분들의 무게는 예사롭지 않다. 평상시에 함부로 부르거나 쉽게 대할 수 있는 분이 아닌 이 '삼성가 여자들'을 다룬 책이 나왔다고 하니 요즘 아이들 말로 '급호감'이다. 연휴동안 일단 일독을 하고 나니 기존의 자기계발서와는 다른 모호함이 안개처럼 쌓인다. 보통의 자기계발서는 아하~ 그렇지, 그렇구나, 좋은 말씀... 이런 추임새를 마음 속으로 넣으면서 메모하거나 밑줄을 긋고는 읽자마자 대부분 책장으로 향한다. 그런데 이 책은 얼른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 서너번을 탐독하였다. 평소 조용한 행보를 보여온 그녀들이 젊은 세대들을 겨냥한 자기계발서에 등장하여 롤모델을 하기엔 뭔가 격이 맞지 않다는 거다. 무슨 깊은 뜻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부진, 이서현씨에 대한 무결점적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는 그녀들이 이룩한 성과완 관계없이 나도 모르게 실소를 자아낸다.

 

사실 삼성 정도의 기업에서 가문의 아들 딸들이 경제분야에 진출하는 것은 하나도 이상한 것이 아닌 정상적인 일이다. 다행히 몇몇 재벌가의 자녀들이 보여주는 무개념의 돌출적 행동없이 계열기업을 잘 이끌어가니 국민들이 바라보는 삼성가의 모습도 그다지 나쁘지 않고 호의적이라 생각한다. 이건희 회장을 잘 내조하는 듯한 홍라희 여사도 존경할만한 기품이 있어보이고, 호텔신라의 이부진씨 또한 최근 명품브랜드 루이비통을 인천국제공항 신라면세점에 유치하는 등 공격적 경영으로 그 가문에 걸맞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음을 인정한다. 이서현씨 또한 제일모직과 제일기획을 무리없이 잘 이끌어 '온실 속의 화초'가 아님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이 분들이 이만큼의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나름대로 각고의 노력이 있었을 것이라는 것을 부인하지 않는다. 오히려 안주하지않고 경영일선에서 삼성의 '초일류 정신'을 발휘하여 보여주는 그네들에게 정말 박수를 보낼 일이다.(그런데 신세계 백화점의 정유경 부사장은 삼성가 아닌가? 왜 빠져있을까?)

 

문제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 이 분들의 성과가 이 책의 자기계발 내용과 어떤 관계가 있느냐 하는거다. 저자는 '전 국민이 주목하는 차세대 경영자, 출발점이 우리와 다르다고?' 반문하지만 출발부터 다른 건 사실 아닌가? "많은 사람들이 성취자들을 보며 그들의 고통과 노력을 간과하며, 그들에게 주어졌던 기회에만 주목하며 시기할 뿐, 그것을 이루기까지 그들이 지속했던 죽음과도 바꿀 수 없을 정도로 치열했던 노력의 시간은 제대로 바라보려 하지 않는다.(11~12쪽)"고 미리 재단(裁斷) 해 버리는 저자의 프롤로그가 오만하고 느끼하게 다가온다. 책의 어디를 읽어봐도 부진씨와 서현씨가 죽을 정도로 치열한 삶을 살았다는 흔적은 없다. 오히려 그네들을 전국민이 주목하는 차세대 경영자라고 띄우는 글들을 읽노라면 지금껏 잘 운영하며 회사를 키워온 과거의 경영진은 무능하다는 건지 헷갈린다. 그냥 유능한 경영자로서의 자질을 보인다는 건 인정하지만 이를 배우고 따라야 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어보이기 때문이다. 특히나 여인들을 치켜올리느라 이재용COO와 비교하는 대목(이재용은 모범생이고, 삼성가 여자들인 이부진과 이서현은 우등생. 모범생에는 관심없다 등등 35~36쪽)에선 이건희 회장의 이후를 대비하는가? 하는 생각이 잠시 스친다. 일견 평범한 내용일 수도 있지만 '삼성'이라는 이름이 붙으니 조그만 내용도 의미를 띄게 된다. 그래서 이 책에 의문부호를 찍는 것이다.


1부. 우리는 왜 지금 '삼성가 여자들'을 주목하는가?편은 삼성 창업자이신 고(故) 이병철 회장의 인상적인 말씀(기업을 번영시켜 더 많은 사람들을 먹여살리는 것이 애국이라는 말씀과, 경청(傾聽)을 통한 목계(木鷄)의 경지)이 깔리면서 삼성가 여인들의 사회진출 타당성을 한껏 미화하고 있다. 누가 그네들이 경영 일선에 나서는걸 막기라도 했을까? 하는 생각이 스친다. 2부. 삼성가 여자들에게 녹아 있는 ‘초일류 정신’은 본격적으로 삼성가 여인들의 장점을 알아보는 파트다. 멈추지 않는 추진력(이부진), 단호하면서도 따뜻한 카리스마(이서현), 그녀들의 어머니 홍라희 여사의 단아함이 그려지는데, 이분들의 업적과 자질에 대해서는 그동안 좋은 세평을 받아왔느니만큼 어떤 이의를 제기하기 어렵다. 하지만 책의 어디에도 그들의 지난한 경영수련의 모습이 안보이기에 마냥 단 것에 취하여 금방 질리게 된다. 이회장을 잘 내조하고 있는 홍여사의 미덕을 강조하려고 이재용씨의 전처 L씨나, 또다른 삼성가의 며느리였던 탤런트 K씨를 은근슬쩍 뭉게버리는 부분(127쪽)은 '이게 아닌거 같은데...'하는 난감함이 스치운다. 자기계발의 내용만 보면 그런데로 유익한 구성을 보인다. 3부.'삼성가 여자들' 따라잡기편의 목록을 잠시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습관 _ 숨 쉬는 것처럼 자기계발에 몰입하라
관점 _ 당신과 그들이 다른 건 ‘시작’이 아니라 ‘생각’이다
희망 _ 당신의 가능성은 당신 자신이다
인내 _ 견디고 또 견뎌라 이길 때까지
지혜 _ 순진한 당신과 이별하라
의지 _ 성공 앞에서 몸을 사리지 마라
현실 _ 지금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라
도전 _ 최고를 위한 최선의 비판자는 나 자신이다
지속 _ 고통을 견딘 근육이 생존율을 높인다
세속 _ 피도 눈물도 없는 기회주의자가 되라
폭발 _ 당신의 삶에 지진을 일으켜라

 

일반적인 계발서의 틀을 잘 유지하고 있으며, 기왕에 사는 인생, 달무리처럼 살지 말고 태양처럼 살자는 프롤로그에서 '여자'가 되는 데 머물지 말고 ‘최고’가 되라는 에필로그까지 무난해 보인다.
하지만 앞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이런 보편적 자기 계발서에 삼성가의 여인들을 롤모델로 제시한 것은 종내 이해가 잘 되지않는다. 삼성과 아무런 상관없이 사는 나로서는 어떤 순수하지않은 목적성을 띄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혹시 그녀들이 정치에 관심이 있는걸까? 아니면 이건희 이후의 경영분쟁을 대비하는 것이 아닐까? 잠깐잠깐 스치는 이런 상념이 내 혼자만의 어이없는 생각일까? 그럴 수도 있으리라. 그렇다 하더라도 '삼성'이란 이름이 내걸림으로써 '지금 우리 삶에서 준비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통렬하게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지기보다는 행간의 의미를 가늠해 보게된다.
삼성이란 대단한 네임밸류가 있느니만큼 서점의 앞머리를 장식하고 여러 찬사가 붙겠지만 내게는 여러모로 의문만 찍은 책이 되고만다. 생각해보라. 쟁쟁한 삼성가 여인들의 실명이 등장하려면 동의없이 나오긴 힘들텐데 이 정도의 수준? 참 묘하다. 출판사 리뷰의 카피가 "삼성의 후계구도까지 뒤흔드는 이부진, 이서현 신드롬"이고 보니 더더욱 혼란스럽기 짝이 없다. 이런 책은 세월이 흐르면 그 의도를 알 수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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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팥이 부족한 단팥빵 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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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삼성가 여자들인데 삼성가 여자들에 대한 내용은 그닥 많이 나오지 않는다. 제목을 보고 내용을 기대한다면 좀 어긋난 듯한 느낌을 갖게 될 것이다. 일반적인 인생계발서 중의 하나이며 다른 인사들에 대한 언급이 훨씬 더 많다. 삼성가 여자들로부터 나오는 에피소드나 그녀들만의 고유한 특이성에 기초한 정보를 얻고 싶었다면 아무래도 다른 책을 알아보는 것이 더 유익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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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삼성가 여자들인데 삼성가 여자들에 대한 내용은 그닥 많이 나오지 않는다. 제목을 보고 내용을 기대한다면 좀 어긋난 듯한 느낌을 갖게 될 것이다. 일반적인 인생계발서 중의 하나이며 다른 인사들에 대한 언급이 훨씬 더 많다. 삼성가 여자들로부터 나오는 에피소드나 그녀들만의 고유한 특이성에 기초한 정보를 얻고 싶었다면 아무래도 다른 책을 알아보는 것이 더 유익할 것 같다.
g***s 2011.02.17.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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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가 여자들 -- 삼성가 여자들 얘기는 어디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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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가 여자들.. 구미에 당기는 책 제목이다. 왜? 우리나라는 재벌에 관심이 많으니까. 특히나 여자들은 더할 것이다. 보통 재벌가 여자들은 화려하고 파티에 우아하게 참석하고 쇼핑을 무더기로 마구 하고.. 뭐 그런 게 연상이 된다. (이거 아무래도 드라마 때문이리라.) 하지만 실제 그들은 정말 그런 생활만 하는가? 홍라희 이부진 이서현 삼성가의 대표 여자들 적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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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가 여자들..

구미에 당기는 책 제목이다.

왜? 우리나라는 재벌에 관심이 많으니까.

특히나 여자들은 더할 것이다.

보통

재벌가 여자들은 화려하고 파티에 우아하게 참석하고

쇼핑을 무더기로 마구 하고..

뭐 그런 게 연상이 된다. (이거 아무래도 드라마 때문이리라.)

하지만

실제 그들은 정말 그런 생활만 하는가?

홍라희 이부진 이서현

삼성가의 대표 여자들

적어도 이 세사람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내용같다.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하고 앞서서 나아가는 사람들.

사실

이건희 홍라희는 너무 유명하고

그 자식으로 가면 이재용이 가장 유명하다.

이재용에 대해서는 조금 들은 얘기가 있긴 하지만

이부진과 이서현에 대해서는 거의 아는 얘기가 없었는데

이런 여자들이었구나 감탄을 하게 되었다.

재벌이 좋은 것만은 아니구나..

아니 그걸 유지하려면 부단히도 노력해야 하는 구나..

그리고

내가 재벌가에 태어났으면 큰일 날뻔 했다 하는 생각도..ㅋㅋ

 

책을 좀 늘려 쓴 거 같다.

세 여자에 대한 이런저런 에피소드와

일반인들이 알기 어려운 숨은 얘기를 기대했었는데...

기대를 너무 했나보다.

세 여자들에 대한 얘기가  많이 안 나온다.

좀 더 많이 알고 싶은데..

작가의 의견과 세 여자 외의 다른 사람들의 에피소드가 주를 이룬다.

삼성가 여자들이란 제목은 마치 낚시 같다.

읽으면서 낚였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은 뭐..한마디로 자기계발서다.

읽어서 나쁠 건 전혀 없지만 책 제목에 너무 기대를 하지 말고 읽어야 한다.

 

 

 

  

YES마니아 : 로얄 a****1 2011.05.18. 신고 공감 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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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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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가 여자들>에 관심을 가지게 된 사람들은 이부진, 이서현의 삶의 모습이 궁금했을 것이다. 2010년 12월 그녀들은 삼성그룹의 인사이동에서 파격적인 대우로 승진을 하였다. 몇 단계를 뛰어넘는... 그룹내 승진요건에 맞지 않는 대우로.... 재벌가의 3세들이니까. 아니면, 그동안 그 자신이 맡은 직책에서 놀라운 매출을 올렸으니까 하는 생각으로 접어 둘 수도 있겠지만,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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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가 여자들>에 관심을 가지게 된 사람들은 이부진, 이서현의 삶의 모습이 궁금했을 것이다.

2010년 12월 그녀들은 삼성그룹의 인사이동에서 파격적인 대우로 승진을 하였다. 몇 단계를 뛰어넘는... 그룹내 승진요건에 맞지 않는 대우로....

재벌가의 3세들이니까. 아니면, 그동안 그 자신이 맡은 직책에서 놀라운 매출을 올렸으니까 하는 생각으로 접어 둘 수도 있겠지만, 그건 확실히 보통의 임원들이라면 엄두도 낼 수 없는 일이다.

그런데도, '삼성가 여자들'을 따라잡으라고 하는가?

이부진이 경영 수완이 좋다고는 하지만, 그가 삼성 오너의 딸이 아니었다고 해도 호텔 신라의 '에르메스 부티크'의 매장 선정을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

대부분의 임원이 반대를 했다면, 보통의 임원이었다면 자신의 생각을 관철시킬 수는 없는 것이다.

공항내 신라 면세점에 루이뷔통 매장을 입점할 수 있었던 배경에 아무런 문제점은 없었을까?

먼저 공항 면세점에 루이뷔통을 입점시키려고 했던 롯데그룹에서 들고 나선다는 것은 어떤 문제점은 있지 않을까?

홍라희의 예술적 안목을 높이 평가하는 내용들을 책 속에서 읽을 수 있는데, 과연 예술적 안목만으로 갤러리 운영을 비롯한 미술품 거래를 할 수 있었던 것일까?

2008년에 "행복한 눈물'의 구입과정과 그에 대한 사건은 어떻게 평가해야 할 것인가?

나는 이런 문제까지를 이 책에서 심도있게 다루어 주면서 '삼성가 여자들'의 자기계발 능력을 이야기해 주기를 바랬다.

또한, 삼성은 우리나라 최고의 기업이자, 세계적으로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이다. 그런데, '삼성가의 여자들'이 국가를 위해서 할 수 있었던 일들은 무엇일까?

이부진,이서현 자매가 경영 일선에 나서서 하고 있는 사업의 일부분은 해외 명품 매장의 유치와 같은 특수층을 위한 사업에 많은 부분을 할애한다는 시각도 경제계에서는 많이 이야기되기도 한다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과연 저자는 "삼성가 여자들"을 만나서 인터뷰라도 해 보았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책 속의 내용들은 그동안 자기계발서에서 보았던 문장들도 많았고, 자신의 경험이나 녹아있는 이야기도 아니었다.

이미 매스컴을 통해서 듣고 보았던 내용들을 가지고 유추 해석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내용들도 여기 저기에서 드러나고 있었다.

많은 사례에서 가상의 예를 많이 들고 있다. " ~~ 하다고 한다면"과 같은 예는 너무도 피상적인 예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게 했다.

단순히 머리속에서 이런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한 이야기들이겠지 하는 생각에서 쓴 글들은 아닐까 하는 의구심도 생긴다.

요즘은 자고 일어나면 출간되는 책이 자기계발서이기에 많은 독자들은 자기계발서 몇 권 정도는 읽었을 것이다.

그래서, 자기계발서를 쓴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어떤 책에서 본 내용들을  또 접하게 되면 식상해지기도 하는 것이다.

이 책이 '삼성가 여자들'을 그 주제로 삼아서 그녀들이 최고의 자리에서도 최고을 꿈꾸었다는 것을 핵심적으로 살펴보고자 한 점은 특이하지만, 많은 독자들이 책 제목에 걸맞는 이야기를 찾아내기는 좀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책 속에는 삼성가의 이야기가 아닌,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들이 많이 실려 있으니, 그 이야기들을 통해서 자신을 좀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 수는 있을 것이다.



n******5 2011.02.15.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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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번 보기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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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이야기는 없고, 그냥 일반적인 자기계발서 인듯;; 생각보다 별로다. 책의 제목이 거창해서 사서 봤으나... 일반적인 자기계발서입니다~ 한번 읽기는 좋은 책이지만, 소장가치는 별로 없습니다^_^;; 다들 삼성가의 은밀한 이야기가 나올것이라 생각하고 사시지 마세요~~~~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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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이야기는 없고, 그냥 일반적인 자기계발서 인듯;; 생각보다 별로다. 책의 제목이 거창해서 사서 봤으나... 일반적인 자기계발서입니다~ 한번 읽기는 좋은 책이지만, 소장가치는 별로 없습니다^_^;; 다들 삼성가의 은밀한 이야기가 나올것이라 생각하고 사시지 마세요~~~~ 절대~~~~

a****a 2011.03.18.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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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가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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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가 여자들정말 열심히 읽었다. 그들에 대해 알기 전, 그들은 원래 잘난 이들이라 생각했다. 잘났기에 더욱더 그들은 노력했다. 다소 tv속에서 부자 아빠 밑에는 철없는 공주가 있기 마련인데, 그들은 새장 밖을 나오면서 노력했다. 나오면서 훨훨 날아 자신의 끼를 여지없이 펼쳐나갔다. 삼성그룹의 인사발표에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인  이재용 부사장의 사장 승진, 호텔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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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가 여자들

정말 열심히 읽었다. 그들에 대해 알기 전, 그들은 원래 잘난 이들이라 생각했다. 잘났기에 더욱더 그들은 노력했다. 다소 tv속에서 부자 아빠 밑에는 철없는 공주가 있기 마련인데, 그들은 새장 밖을 나오면서 노력했다. 나오면서 훨훨 날아 자신의 끼를 여지없이 펼쳐나갔다. 

삼성그룹의 인사발표에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인  이재용 부사장의 사장 승진, 호텔 신라의 이부진 사장으로 승진의 내용이다. 둘째 딸 이서현씨도 순간 순간의 트렌드에 맞춰 자신의 끼를 여지없이 발휘한다. 이렇게 함부로 기업을 맡길만큼 그들의 그릇을 살펴보게 되면서, 홍라희 여사의 자녀 교육에 대해 관심이 가져지기 시작한 때였다. 그 후 그녀들에 대한 이야기 [삼성가 여자들]이 출간 되었고, 지금 내 손안에서 읽히고 있다.


그들의 열정 - 노력 - 쏟은 힘 -> 그들의 힘을 보게 될 때, 아버지가 집에서 집무를 보면서 어린 시절 외로왔기에, 가정에 힘을 쏟았을 것이다. 그렇기에 그녀들은 자연스럽게 아버지와 멀지 않으면서, 최고의 상황에서 최고를 배웠다. 그리고 자신의 힘을 최고로 이끌고, 그 힘을 쏟았다. 새벽3시까지 일을 하다가 이메일을 보내고 이메일 답장을 기다렸다는 호텔 신라의 이부진사장 이야기를 들을 때, ’장갑차’와 같다.

이 책을 읽은 이유는 일반인보다 높은 위치에서 더 많은 것을 어떻게 바라보는 것이냐!라는 것에 이슈를 두고 읽어나갔다. 미국에 갈때 비행기 퍼스트 클래스가 800만원, 일반석이 150만원 

이들의 차이가 신문 경제지를 보고 누구는 시간을 죽이기 바쁜데, 퍼스트 클래스에 타는 이들은 경제지를 본다. 

이 책을 읽으면서,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생각하고 있다면, 힘찬 도약을 생각해 본다면, 이 책은 그런 관점에서 읽어나가길 바란다. 

저자는 비평을 아끼지 않는다. 일반인과 그들의 차이를 여지없이 들어낸다. 그리고 자기계발을 통해 지금의 위치에 오른 삼성가의  여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책 사이사이 최고의 위치에 오른 이들을 보게 되면서, 날때부터 다른 이들이 아니라 자신을 다듬고, 인내하고, 자신의열정을 사랑할수 있는 그들을 보게 된다.
비행기 안에서 그 긴 시간동안 스포츠 신문을 보는 것인가! 아님 경제지를 보고 오늘의 시장상황을 살펴 볼 것인가! 이렇게 사소한 습관으로 내 위치를 한단계 높일 수 있다.
r******6 2011.02.1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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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는 박사급 인력만 3000명이 넘는다고 한다. 그 인재들을 리드해야 하는 경영인의 자리란 얼마나 고된 자리인지 안봐도 알만 하다.  이제껏 우리는 그들이 누려온 것만 보며 부러워했다.  좋은 교육을 받았고 먼저 기회를 얻으며 높은 곳으로 올라서는 그들의 모습에서 받게 되는 느낌은 비단 부러움 뿐만은 아닐 것이다. 팬이되든 안티가 되든 그들에게 쏟아지는 관심이 어제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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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는 박사급 인력만 3000명이 넘는다고 한다. 그 인재들을 리드해야 하는 경영인의 자리란 얼마나 고된 자리인지 안봐도 알만 하다.  이제껏 우리는 그들이 누려온 것만 보며 부러워했다.  좋은 교육을 받았고 먼저 기회를 얻으며 높은 곳으로 올라서는 그들의 모습에서 받게 되는 느낌은 비단 부러움 뿐만은 아닐 것이다. 

팬이되든 안티가 되든 그들에게 쏟아지는 관심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오늘은 좀 색다른 방향에서 눈길을 보내게 된다. [삼성가의 여자들]은 요즘 급부상하고 있는 재벌녀들에 대한 인기를 검증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얼마전 한 명품매장의 유치를 두고 벌인 상속녀들의 치열한 전략과 다툼은 국민들의 관심을 집중적으로 받았고 이일은 상속녀들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명품매장 유치를 두고 벌인 비즈니스 때문이 아니라 후계자 구도에서 멀어졌던 딸들이 일선에 나섰다는 점, 그저 재벌가의 영애로 좋은 집안과의 결탁을 위한 도구처럼 존재했던 그녀들의 위치가 달라진 오늘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었다. 

확실히 그녀들은 빛나 보인다. 직속 이재용보다 이부진과 이서현에 더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 가운데 이부진은 호텔신라,에버랜드,삼성물산을 이서현은 제일모직,제일기획을 맡아 경영중이다. 노력할 가치가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그들에게 더이상 "상속녀","재벌녀"라는 타이틀은 올드해 보인다.  책은 이들 삼남매를 비교하여 모범생과 우등생으로 나뉘어 설명하고 있는데 모범생으로 살기보다는 우등생의 삶을 권하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결국 중요한 것은 "말"이 아니라 "결과"를 변화시키는 일임을 우리는 삼성가의 오늘을 보며 깨달아야할지도 모른다.  더 멋지게 살고 싶지만 "서른"에 발목잡히고 "나이"에 신경쓰며 머뭇거리고 있는 여성들에게 책은 정신 차리라고 찬물을 한 양동이 들이붓는 것 같기도 하다.

경영은 이론이 아니라 예술이라는 생각으로 지휘하던 선대 회장부터 경청 경영의 효과를 톡톡히 보여주었던 이건희 회장 그리고 그의 삼남매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꿈꿔온 초인류정신은 멈추지 않는 추진력으로 오늘도 내달리고 있다.

이제껏 그들이 누려온 특혜에만 집중되어 능력평가에 대해서는 평가절하되었던 면이 없지않아 있었다. 하지만 책을 통해 최고의 자리에 있으멶서도 여전히 최고를 꿈꾸며 사는 그들의 삶에서 나는 성공 이상의 것들을 바라보고 있다. 

이 책을 삼성가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키고 안티를 없애기 위한 책이 아니앋. 또한 삼성가 여자들을 따라하기 위해 만들어진 책도 아니다. 그들의 성공 뒤에 숨겨진 자기 관리법과 초인류 정신을 통해 "불가능"이라고 포기해왔던 우리의 삶을 다시 일으킬 촉매제가 되는 책이었다. 적당히 쓰면서도 무한히 달달한 맛을 꿈꾸게 만드는 [삼성가 여자들]. 

더 이상 아무도 나를 도와주지 않는다는 걸 느꼈을 때 비로소 정신이 드는 것처럼 삶에서 주어지는 배움의 자리는 언제나 우리의 가슴을 설레게만들고 정신이 번쩍 들게 만든다. 그때 마주치는 모든 것들이 스승처럼 느껴지는데, 가장 필요한 순간에 주어진 이 책 역시 어제의 내 스승처럼 느껴져 한없이 고맙게 느껴진다.



i*****i 2011.02.1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삼성가의 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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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가의 여자들은 내가 일생에서 가장 힘들 때에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읽은 책이다. 홍라희, 이부진, 이서현 3명의 우리나라 최고의 우먼 파워를 내세우는 이 세 명의 여자를 보면서 그렇게 되고 싶었지만 내가 가진 조건과 학벌 그리고 여건들로 마냥 부러워 하는 존경의 대상이였다. 존경의 대상이 였긴 했지만 그래도 그들에 대한 나의 선입견은 좋은 삼성가라는 울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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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가의 여자들은 내가 일생에서 가장 힘들 때에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읽은 책이다. 홍라희, 이부진, 이서현 3명의 우리나라 최고의 우먼 파워를 내세우는 이 세 명의 여자를 보면서 그렇게 되고 싶었지만 내가 가진 조건과 학벌 그리고 여건들로 마냥 부러워 하는 존경의 대상이였다. 존경의 대상이 였긴 했지만 그래도 그들에 대한 나의 선입견은 좋은 삼성가라는 울타리를 가지고 태어나서 조금만 노력해서 많은 걸 가진 재벌집 자제들이라서 더 쉽게 성공했을 꺼라는 생각이 내 머릿속을 지배하고 있었다.

‘좋은 집안에서 좋은 교육을 받고 좋은 부모밑에서 좋은 환경에서 자란다면 나도 그렇게 되지 않았을까?’ 하는 내 생각이 이 책을 읽고 나서 많이 부끄러워졌다.

가장 가슴에 와 닫는 부분이 감정적 인것과 감성적인 것은 다르다는 것이다. 나는 여자라는 이유로 내가 감성적이라는 이유로 나의 감정을 통제하지 못해서 일을 그르친 적이 많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번에 나에게 일어난 일을 현명하게 대처하지 못했던 건 현실적으로 그 사건 자체를 바라보지 못하고 나의 감정에 치우쳐서 사건의 한 단면만 보고 감정적으로 대처하여서 더 많은 상처를 받은 것이다.

재벌가의 자제들은 행동하나 하나에 많은 가십거리와 소문이 따라다니기 때문에 외출 할때와 그리고 행동 하나하나에 신경을 쓰고 표정과 말투 옷차림 까지 모두 고도의 전략적으로 자신의 포스를 내세우기 위해서 무장을 한다고 한다.

과연 나는 나의 행동하나 하나를 이렇게 조심하고 행동했을까? 라는 의문이 든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행동을 생각하지 않고 일어난 일에 대해서만 비판한다. 많은 사람들이 감정적이지 않고 자신의 감정을 통제하면서 자제력을 가지고 생활을 한다면 세상의 많은 사건과 오해 싸움이 줄어 들꺼 같은 생각이 든다.

우리 나라 최고의 기업, 더 나아가서는 세계 최고의 기업, 삼성의 총수인 이건희 씨가 나의 아버지라면 나는 과연 인정을 받을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경영권승계이니 불법 비자금이니 삼성을 바라보는 비판적인 시선이 사회에 팽배해있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그들도 그들의 자리를 지키고 유지 하기 위해서 보통사람들 보다 몇 배의 노력을 한다는 건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고 자기 자신이 가진 것을 유지 하기 위해서 더 많은 것을 포기하고 노력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나는 훌륭한 사람들의 위인전을 좋아한다. 인간의 일생을 서술한 책이라 인간적인 냄새도 느낄수 있고 또한 그 시대의 시대상과 사회상 그리고 그 위인만의 장점과 개성을 느낄 수 있어서 즐겨 읽는다.

요즘 우리나라 최고의 기업인 최고의 부와 권력 그리고 사회적인 지위까지 모두 갖춘 그녀들을 지켜보면서 나도 그들처럼 보다 열심히 자기 자신의 삶을 지휘하는 경영자가 되고싶다는 희망이 생겼다. 그동안의 나는 내가 삶을 지휘하지 못하고 끌려만 다녔으니깐!

지금부터 노력한다면 삼성가의 여자들 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디에선가 사람들이 존경하고 부러워할 만한 위치에 있겠지? 인생의 바닥에서 꿈을 가지게 더 열심히 나를 채찍질해준 이책을 정말 추천한다.

k*******8 2011.04.1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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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가 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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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가 여자들 (최고의 자리에서도 최고를 꿈꿔라)           <삼성가의 여자들> 이라는 제목부터 눈길을 끄는 책이었다.  더군다나 사춘기 딸아이가 있어  함께 읽으면 좋겠다는 욕심이 들기도 했다.  우리나라 최고의 기업이자 세계적인 기업 삼성.  요즘 자주 매스컴에 등장하는 그녀들에 대해 더 깊이있게 알고 싶었고, 전혀 다른 세계에서 살고 있을 것만 같은 그들이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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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가 여자들

(최고의 자리에서도 최고를 꿈꿔라)

 


 

 

    <삼성가의 여자들> 이라는 제목부터 눈길을 끄는 책이었다.  더군다나 사춘기 딸아이가 있어  함께 읽으면 좋겠다는 욕심이 들기도 했다.  우리나라 최고의 기업이자 세계적인 기업 삼성.  요즘 자주 매스컴에 등장하는 그녀들에 대해 더 깊이있게 알고 싶었고, 전혀 다른 세계에서 살고 있을 것만 같은 그들이 궁금했다.  우리 보통 사람들과  그들은 어떻게 다를까  부러운 마음도  많이 있어서  더 호기심이 생기기만 한다. 날 때부터 경쟁이 다른 그들이 아니던가? 그래서 알게 모르게 내 잠재의식 중에도 그들에 대한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게 사실이다.  부러울 것 없이 가만히 있으면 다 해결될 것만 같고,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든  뒷받침을 해줄  든든한  백이 있는 그들이 아닌가. 

 

    저자는 삼성가의 여자들이 그저 타고난 자신의 재력만을 믿고 안일하게  살아가고 있지 않다는 것,  그들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기업을 일구고  공부하고 있으며 작은 일까지  솔선수범하고 있음을  얘기한다.  그저  가만히 앉아서 그들을 부러워 할 것이 아니라,  그들만큼만  지금 자신의 처지에서 노력한다면  당신도  성공할 수 있다고, 그만큼  노력하고 있는가에 대해 끊임없이 묻고 있다.  사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속담이 있듯이 누군가가 잘되는 모습을 보면 은근히 부럽기도 하고 샘이 나는 것도 사실인데, 그러기에 앞서 내 자신부터  그들만큼  잘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 돌아볼 일이었다.

 

'당신의 요즘은 혹시 살기 힘들어 주저앉아 울고 싶은 날들의  연속인가? 그렇다고 누가 당신의 등을 떠밀어줄 때까지 기다리지 마라. 길을 가는 사람들을 붙잡고 물어보라. 사는게 힘들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는지. ' ( p. 30 )

 

    고 '이병철' 회장이  '이건희' 현 회장에게 물려준 물건 가운데 한가지가  '경청'이라는 글귀가 쓰인 휘호였다는 글을 읽으면서  정말 중요한 교훈을 얻었다. 갈수록 말을 하는 일보다  듣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을 여러 책을 통해 읽게 되지만, 막상  누군가와 대화를 하다보면  듣고 있는 시간보다 말하는 시간이 많은 나 자신을 발견하곤 한다. 그럴 때마다 다시 한 번  잘 듣는 일에  집중하려고 마음을 고쳐보기도 하지만,  경청을 한다는 것이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실감하곤 한다.  저자 역시  '자기가 말하고 싶은 욕구를 자제하지 못한다면 절대 이룰 수 없는 경지'라고 까지 경청에 대해 말하고 있으며, 다른이의 말에 담긴 진짜 의미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진정한 경청이라고 말한다.  늘  부족하지만 다시 한 번  공부하는 마음이 든다.

 

   책에서 이건희 회장의 부인인 '홍라희' 씨가 자녀들을 키우면서 가장 중요시 했던 부분이 바로 창의성 교육이었다는 내용이다.   부모의 손에 이끌려 다양한 문화경험을 하게 하고,  아름다운 미적감각을 길러주는 일을  어린 시절부터 중요시 했다는 대목을 읽으면서,  자녀교육에 대해서도 돌아보게 되고  반성해본다.  그저  공부나 입시만을 쫓는 현실이지만 갈수록  다양한 경험을 통해  폭넓고 깊이 있는 감각을 길러주는 일이 아이들에게 필요하다는 것에 나도 많이 공감을 하게 된다.

 

   삼성가의 여자들이 주목받으며 자신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눈에 띄는 실적을 올리며  회자되는 비결 속에는 그들이 다른  일반인들보다 더 주인의식을 가지고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 부분에서  알 수 있었다.  누구보다 늦게 퇴근하며 새벽까지  회의를 하는 일은 다반사 였고,  세계적인 기업이 되기 위해  다양한 감각을  발휘하며  일선에서  강력한 추진력으로 밀고 나가는 용기가 있었다.  자신의 분야와 관련된 서적들을 수 백 권씩  탐독하고,  말단 직원들과도  함께  시간을 갖기 위해 노력하는 내용을 읽으면서,  누구라도 어떤 분야에서든 주인의식을 가지고 그들처럼  최선을 다한다면   어느 분야에서는  인정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남의 탓을 하는 사람을  살펴보면, 그들은 그 남보다 잘난 것이 별로 없다는 공통점이 있다. 결국 나의 탓을 한다는 것은 자신이 남보다 못하다는 것을, 무능력을 광고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 p. 169 )

 

'행동의 포커스를 밖이 아니라, 자기 내면으로 돌리자.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 자신의 처지를 한탄한다거나 이것밖에 할 수 없는 환경을 원망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 ' ( p. 266 )

 
YES마니아 : 골드 n***r 2011.03.02.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