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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가장 관리하기 어려운 사람은 바로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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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스 북리뷰어로서 받은 마지막 책입니다.   아이디어 조직화에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회사 ‘비핸스(Behance)’의 창립자인 스콧벨스키가 쓴 <그들의 생각은 어떻게 실현되었을까?>는 자기 계발서라기보다는 좋은 아이디어를 끌어내어 이를 실현시킬 수 있는, 다시 말하면 현대조직사회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주는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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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스 북리뷰어로서 받은 마지막 책입니다.

 

아이디어 조직화에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회사 ‘비핸스(Behance)’의 창립자인 스콧벨스키가 쓴 <그들의 생각은 어떻게 실현되었을까?>는 자기 계발서라기보다는 좋은 아이디어를 끌어내어 이를 실현시킬 수 있는, 다시 말하면 현대조직사회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주는 지침서라고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주로 근무한 직장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요구하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스스로 아이디어를 내고 이를 추진해서 좋은 성과를 거둔 적도 있지만, 오랫동안의 숙원사업을 구체화시켜 추진해서 궤도에 올려놓은 적도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본다면 저자가 프롤로그에서 정리하고 있는 “이이디어 실현 = (아이디어) + 조직화와 실행력 + 함께하는 사람들의 힘 + 리더쉽”이라는 복잡한 공식이 아이디어를 성공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방식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요즈음 잘나가는 애플 아니 구굴 등 회사는 전통적인 기업과는 다른 기업문화를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샘솟듯이 뽑아 올려 실행하는 선도적인 기업이라는 인식을 가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창조적인 발상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이 시대를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일까요? 이 책을 읽고 나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금새 깨닫게 됩니다. 즉, 사람들은 생긴 것도 제각각이듯이 태어날 때 가지는 능력도 제각각이라는 것입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잘 살리면 세상에 태어난 제 몫을 다할 수 있고 그로서 만족할 수 있다는 점을 깨닫게 됩니다.

 

먼저 이 책의 얼개를 소개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은 두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Par 1“당신의 생각이 실혐되지 않는 이유”라는 제목의 글은 도입부입니다. 당신이 낸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패하는 원인을 콕 짚어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Part 2 “성과로 이어지는 생각실현기술 3steps"에서 본격적으로 아이디어를 성공적으로 구체화하는 방안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기가막힌 아이디어들이 떠오르면 당연히 이것들을 실천에 옮겨 그 결과를 보고싶은 것이 아이디어를 낸 사람의 바램일 것입니다. 하지만 저자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자체적으로 소멸시키는 면역체계가 어느 정도 필요하다. 참신한 아이디어가 넘쳐나면 진로를 벗어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새로운 아이디어들은 경제적이지 않고, 미세하게 조율된 시스템을 뒤흔드는 엄청난 위험요소가 된다.”라는 역설적인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서 예를 든 뛰어난 성과를 자랑하는 창의적인 기업들의 비밀은 “첫째, 조직화와 끊임없는 실행력, 둘째, 동료들의 참여와 공동체의 힘, 셋째 창조적인 작업을 주도하는 전략을 이용하는 공통점이 있다.(25쪽)”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아이디어의 크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작은 아이디어일지라도 이를 잘 엮어서 연결시키면 그 힘이 기하급수적으로 증대될 수 있고, 큰 아이디어보다 작은 아이디어가 실행에 드는 비용도 크지 않기 때문에 실행력이 클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흔히는 아이디어를 낸 사람이 중심이 되어 실행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저자는 몽상가적 기질이 강한 사람이 아이디어를 잘 내지만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길 수 있는 능력을 같이 가지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디어를 내는 사람과 실행력이 있는 사람이 서로 조화를 이룰 수 있는 구도가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옛날처럼 능력이 있는 한 사람이 모든 일을 결정하고 실행에 옮기던 시절은 갔습니다. 이제는 개인이 가지는 능력을 조화롭게 모아 시너지를 제대로 낼 수 있는 조직이 성공에 이르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작업을 완벽하게 해내는 사람이 바로 합리적인 리더상인 것입니다.

 

Part 2에서 “리드하라! 팀을, 그리고 나를”이라는 제목의 세 번째 단계는 일종의 자기계발에 관한 팁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통상적인 자기계발서와는 달리 조직 내에서 리더로서 커갈 수 있는 지침들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디어를 실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개발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자포스라고 하는 회사에서 떠나는 직원들에 대한 대우에 관한 부분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흔히 조직을 관리하다 보면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혹은 개인적인 사정에 의하여 조직을 떠나야 하는 사람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떠나는 사람이 조직에 대하여 긍정적인 생각보다는 적개심을 품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자포스를 그만두는 직원들은 많지 않다. 자포스를 떠나는 직원들이 있다면 그 대가로 돈을 받았을 가능성이 크다. 자포스는 수습기간이 끝나기 전에 일을 그만두려는 신입 직원에게 상당한 급여를 지불한다. 그 이유 가운데 하나는 자포스에서 일하는 것이 행복하지 않다면 고객들이 서비TM를 제공할 때도 그 영향이 미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244쪽)”라는 인용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직장이란 하루 가운데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기 때문에 직장에서 만나는 동료들이 가족보다도 더 가까운 관계가 되도록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즐겁게 출근할 수 있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제가 어느 조직을 관리할 때도 항상 마음에 품고 있는 원칙이었습니다.

 

조인스 북리뷰어로서 마지막 올리는 리뷰입니다. 정말 직장에서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점을 요약하고 있는 귀중한 지침서라 생각합니다. 일찍 만났더라면 인생의 방향이 바뀌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앞으로 남은 직장생활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y*****2 2011.02.07. 신고 공감 11 댓글 14
리뷰 총점 종이책
그들의 생각은 어떻게 실현됐을까
"그들의 생각은 어떻게 실현됐을까" 내용보기
2011년 7월 여러 가지 상황과 나태함으로 읽지도 못하고 읽은 책들에 대한 생각도 전혀 적지 못해왔다.  거의 1년만에 그 동안의 무력함을 반성하면서 적는 리뷰인데 이 책에 대한 후기는 거의 짜증에 가깝다. 원제는 'Making Ideas Happen'.  근간의 경영, 경제 서적들의 사례 연구로 구글과 애플이 등장하지 않는 예가 오히려 찾아 보기 힘든 것과 같이, 이 책도 표지에서 이들
"그들의 생각은 어떻게 실현됐을까" 내용보기

2011년 7월


여러 가지 상황과 나태함으로 읽지도 못하고 읽은 책들에 대한 생각도 전혀 적지 못해왔다.  거의 1년만에 그 동안의 무력함을 반성하면서 적는 리뷰인데 이 책에 대한 후기는 거의 짜증에 가깝다.


원제는 'Making Ideas Happen'.  근간의 경영, 경제 서적들의 사례 연구로 구글과 애플이 등장하지 않는 예가 오히려 찾아 보기 힘든 것과 같이, 이 책도 표지에서 이들 회사들만이 알고 있는 아이디어 실현의 기술을 소개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정작 이들 회사들의 사례는 거의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간략히 언급되어 있다.


이들 회사의 사례가 빈약하고 과대 포장되어 있다고 해도 이 책의 유용성이 없는 것으 아니다.  저자는 아이디어를 실현시키는 방법에 대하여 단계별로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특히 개인과 조직 모두에게서 발생되는 아이디어의 사장 이유를 설득력있게 제시한다.  


결과적으로 저자는 아이디어를 실현시키는 것, 즉 성과를 창출할 수 있게 하는 요인인 아이디어 그 자체보다, 행동 지향성과 조직화, 공유, 리더십이라고 설명한다.  저자는 '아이디어 실현=(아이디어)+조직화와 실행력+함께하는 사람들의 힘+리더십'이라는 공식을 책 전반에서 설명하고 있다.  핸드북 수준의 구체적인 팁은 실제 업무와 생활에 바로 적용해도 좋을 것들이 꽤 있다.


그러나, 이 책은 오역이라는 태생적인 한계를 갖고 있고 그 한계가 내가 분노하는 이유다.  단순한 내용의 이 책을 읽기 어렵게 히는 것은 이 책의 번역때문이다.  번역이 제2의 창작이라는 거창한 명제를 논하지 않더라도 이 책의 번역은 쓰레기다.  저자가 경영, 경제, 자기계발 분야의 전문 번역가라고 소개되어 있는데, 어떤 기준이 전문 번역가를 규정하는지 모르겠다.  동일한 용어를 전혀 다르게 번역하는 기초적인 실수는 억지로 참을 수 있지만, 오히려 원서를 보는 것이 이해가 쉬울 정도의 엉터리 번역은 번역자의 자질은 둘째 치더라도 출판사의 양심을 의심하게 한다.

 

번역만 좋았더라면, 좋은 아이디어를 무용지물로 만들지 않을 수 있는 방법들이 실행적인 측면에서 풍부히 담겨 있는 책이다.

 

프롤로그| 구글?애플?디즈니… 그들도 생각은 당신과 똑같이 한다

Part1. 당신의 생각이 실현되지 않는 이유
아이디어를 실행하는 사람은 따로 있다 / 구글, 애플, 디즈니의 숨겨진 비밀 / 창의성만으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 스티브 잡스처럼 생각을 실현하고 싶다면

Part2. 성과로 이어지는 생각 실현 기술 3Steps
Step1_생각을 직조하라
Chapter 1. 떠오르는 생각, 살릴 것인가 죽일 것인가
애플에서는 아이디어가 뛰어놀도록 내버려 두지 않는다 /아이디어 과잉 상태가 더 위험하다 /세 가지 항목이면 내 머릿속이 보인다 /‘동작 동사’로 작성하라 /두서없는 생각이라고 웃어넘기지 마라 /끝도 없는 일, 깔끔하게 정리하기
Chapter 2. 생각에 우선순위 부여하기
스펙트럼을 이용하면 뚜렷하게 보인다 /긴급한 일과 중요한 일, 무엇이 문제일까 /잔소리도 중요하다 /눈에 보이지 않으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
Chapter 3. 실행 : 쉬지 않고 나아가는 힘
확신이 없어도 행동해야 하는 이유 /거침없이 아이디어를 죽여라 /당신은 왜 회의를 하는가 /의외로 간단한 방식이 답이다 /변화에는 적절한 시기와 이유가 필요하다
Chapter 4. 실행을 방해하는 외부 압력을 견디는 법
경쟁자를 모두 누르는 가장 좋은 방법 /업무 방식에 맞는 작업 공간

Step2_함께 움직일 사람을 찾아라
Chapter 1. 주변에 있는 힘을 이용하라
당신은 어떤 유형의 사람인가 /혼자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아이디어, 숨겨야 할까 공유해야 할까 /피드백은 간단하게라도 반드시! /주변의 힘을 끌어내는 가장 좋은 수단, 모임
Chapter 2. 내 모습으로 공감을 얻어 내는 일
사람들은 이미 당신을 도와주고 싶어 한다 /이목을 끌어 압박감 높이기 /작업 공간을 공유해 혜택을 얻어라 /실수는 기회의 또 다른 말
Chapter 3. 더 넓은 곳으로 아이디어를 던져라
자기 홍보는 오만일까, 책임일까 /추종자를 낳는 자기 홍보의 비밀 /누구나 줄 것과 얻을 것이 있다 /혼자 하는 쇼에서 벗어나라

Step 3_ 리드하라! 팀을, 그리고 나를
Chapter 1. 팀의 창의성을 주도하라
단기적인 보상이 전부는 아니다 /재미있게 일하고 멋지게 인정하는 법 /팀 내부의 화학 반응을 주시하라 /규칙에서 벗어나고, 훌륭한 아이디어를 비판하라 /조직에서 논쟁을 즐기는 이유
Chapter 2. 창의적인 팀도 관리가 필요하다
아이디어에 대한 소유권 /지도자가 마지막에 이야기해야 하는 이유 /‘좋게 평가하기’ /핫 스폿을 찾아라
Chapter 3. 셀프 리더십을 기억하라
가장 관리하기 어려운 사람은 바로 자신이다 /자아도취는 의문으로 다스려라 /기업가처럼 행동하라 /기꺼이 괴짜가 되라 /실망하더라도 사랑에 빠져라

|에필로그|이제 당신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감사의 말 / 부록

YES마니아 : 플래티넘 s*****n 2012.01.22.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그들의 생각은 어떻게 실현됐을까
"[서평] 그들의 생각은 어떻게 실현됐을까" 내용보기
구글, 애플, 디즈니는 창의성의 대표 기업이자,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현실화시키기로 유명한 대표적인 기업입니다. 이 기업들의 일부 아이디어들은 전문가들에게 현실적인 공감을 얻지 못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현실화시켜서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이상의 인기를 이끌어냈고, 엄청난 경제적인 수익도 안겨주었습니다. 그렇다면 아이디어를 현실화시키는 그들의 힘은 어디서 나올까요
"[서평] 그들의 생각은 어떻게 실현됐을까" 내용보기

구글, 애플, 디즈니는 창의성의 대표 기업이자,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현실화시키기로 유명한 대표적인 기업입니다. 이 기업들의 일부 아이디어들은 전문가들에게 현실적인 공감을 얻지 못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현실화시켜서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이상의 인기를 이끌어냈고, 엄청난 경제적인 수익도 안겨주었습니다. 그렇다면 아이디어를 현실화시키는 그들의 힘은 어디서 나올까요? 이 책은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현실화시켰던 대표기업들의 프로젝트 진행과정과 창조적인 리더들의 업무습관 등을 분석하여 아이디어를 조직화하여 실현시키는 기술을 이론과 더불어 사례를 들어서 독자들과 공유했습니다.
창의성과 창조적인 생각을 키우는 방법론과 관련서적들은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반면에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현실화시키는 구체적인 방법이나 전략에 대한 것 들을 접하기는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이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하루에도 수초마다 아이디어가 생겨나고 사라집니다. 대부분에 지나쳐버리는 아이디어 중에는 뛰어나고 창조적인 아이디어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뛰어난 아이디어도 현실화시키지 않으면 결국은 무용지물입니다. 창의적인 작품이나 제품이 현실에 등장했을 때, 간혹 자신도 이전에 떠올렸던 아이디어들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도 있을 겁니다. 같은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더라도 그 것을 현실화시키느냐가 핵심입니다.
저자는 아이디어의 실현은 ‘아이디어 + 조직화와 실행력 + 함께하는 사람들의 힘 + 리더십’이라고 정의했습니다. 따라서 이 요소들이 갖춰졌을 때 현실적인 실현이 가능해집니다. 이 책은 이 요소를 바탕으로 성과로 이어지는 생각 실현기술을 ‘첫째, 생각을 직조하라. 둘째, 함께 움직일 사람을 찾아라. 셋째, 팀과 나를 리드하라.’라는 세 가지 Step으로 나눠서 각 Step별로 상세하게 풀어내어 독자들을 안내합니다.

 

 

이 책의 노하우 중에서 개인적으로 인상적이었던 것은 아이디어를 조직화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제시한 프로젝트 분류법입니다. 아이디어가 적용된 프로젝트는 개인적인 것일 수도 있고, 업무적인 것일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삶에서 모든 것들은 프로젝트화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프로젝트 하나하나는 행동 항목, 참조 항목, 후순위 항목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행동 항목은 조금씩 나아가기 위해 수행해야하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과제입니다. 참조 항목은 프로젝트와 관련된 인쇄물과 스케치, 메모, 회의록, 안내서, 웹사이트 등을 말합니다. 참조 항목은 행동으로 옮길 수 없는 것들입니다. 후순위 항목은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언젠가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분류는 직접적인 기록이나 프로그램 애플리케이션 등을 활용하여 분류하여 정리하고 관리합니다.
이러한 분류 중에서 행동 항목이 가장 중요합니다. 행동 항목은 아이디어를 추진할 때 반드시 해야 하는 구체적인 일인 만큼 사소한 행동 항목도 포착해내야 합니다. 구체적이고 명확할수록 좋고 동작 동사를 사용해서 기술해야 합니다. 각 항목별로 긴급한 것과 중요한 것의 구분을 가급적 명확히 나누고 세부적으로 우선순위를 정해야 합니다.
이 방법들은 시중에 잘 알려진 프랭클린 플래너에서 활용하는 방법들과 비슷하기도 합니다. 각 사항 별로 사례와 더불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기에 추천할만한 활용법입니다.
위와 같은 방법들을 통해서 아이디어를 조직화하고, 실행력을 부여합니다. 그리고 아이디어를 현실화시키는 힘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파트너나 함께하는 구성원들이 필요합니다. 아이디어의 특허 문제로 다소 소극적일 수 있지만, 현실화시키기 위해서는 함께하는 사람들의 필요성은 중요합니다. 이 책에는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사례와 더불어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참고하여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을 통제하는 법, 창조적인 리더들의 리더십 등을 분석하여 지침을 안내함으로써 아이디어를 현실화시키는 전략과 함께 영감을 안겨줍니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속담처럼 실천해내는 실행력이 핵심입니다. 빛나는 아이디어도 실현시켜야 가치가 있습니다. 수많은 자기계발서도 읽는 자신이 실천을 지속해내야 가치가 있고 결실이 있습니다. 이 책의 지침들도 그런 면에서 독자들이 현실에서 실천하느냐가 관건입니다. 그럼에도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은 것은 그러한 실천을 좀 더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세부적으로 안내한다는 것입니다. 이 책은 일반인들에게도 도움이 되겠지만, 직장인들과 리더들에게 좀 더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c*****y 2011.02.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들의 생각은 어떻게 실현됐을까 -스콧 벨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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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가 있지만 피드백이 두려워 마음속에만 품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산더미같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개인 차원에서의 실행, 조직차원에서의 조직력을 갖추지 못해 실행하지 못한다면 아무런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는 말이다. 반대로 창의력이 반밖에 안되더라도 조직력만 갖출 수 있다면 더 큰 효과를 거둘 수도 있다는 것.   이 책에서는 뛰어난 기업이나 사람들이 어떻게 그들의
"그들의 생각은 어떻게 실현됐을까 -스콧 벨스키" 내용보기

아이디어가 있지만 피드백이 두려워 마음속에만 품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산더미같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개인 차원에서의 실행, 조직차원에서의 조직력을 갖추지 못해 실행하지 못한다면 아무런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는 말이다. 반대로 창의력이 반밖에 안되더라도 조직력만 갖출 수 있다면 더 큰 효과를 거둘 수도 있다는 것.

 

이 책에서는 뛰어난 기업이나 사람들이 어떻게 그들의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실현할 수 있었는지를 이야기한다. 개인차원의 경우 실행력이 뛰어난 사람들은 노트 하단에 박스를 만들어 놓고 후순위 항목들을 적어놓는다고 한다. 하루가 끝날때쯤에 이어갈 가치가 있는 항목이라면 다른곳에 옮겨적는 방식으로 계속 해당 아이디어를 잊지않고 가져간다는 말이다. 또 스마트폰 시대에서는 에버노트등을 활용해 지식을 관리할 수도 있다고도 소개한다.

 

또 데이비드 앨런의 '끝도없는 일 깔끔하게 해치우기'에서는 2분 규칙을 소개하며 2분안에 처리할 수 있는 일이라면 당장 해야한다고 말한다. 아마 이메일을 확인하면서 제일 적용할만한 규칙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는데 메일을 읽는 순간 분류를 나누어 이후 처리 프로세스를 따라야 한다는 글을 다른 곳에서 본 기억이 나기도 했다.

 

기업차원에서는 행동가와 몽상가 점진주의자를 구분해서 설명한다. 애플의 경우 조너선 아이브는 몽상가, 팀 쿡은 행동가, 스티브 잡스는 이 둘을 넘나드는 점진주의자라는 것. (점진주의자는 양쪽 역할을 다 할 수는 있으나 여러 프로젝트에 동시에 손을 대는 경우가 많아 성과를 극대화 시키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패션계에서는 켈빈 클라인이 몽상가라면 이를 효과적으로 뒷받침해준 배리 슈워츠가 있었고 랄프 로렌에게는 로저 파라가, 마크 제이콥스에게는 로버트 더피라는 행동가가 있었다고 소개한 부분에서는 잘 모르고 있었던 부분이라 좀 더 둘간의 관계를 알아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밖에도 아이디어를 제시했을 경우 반드시 피드백을 통한 의견 교환이 필요하다는 것이나 실수에 대한 관대함(포스트잇은 진부할 정도로 유명하지만 전자레인지가 레이더 시스템 개발의 부산물이라는 사실은 흥미로웠다.)이 필요하다는 부분, 상대의 좋은 점을 말해주는 것은 일견 쉬워보이지만 진심을 담아 이야기하는 기술을 터득하기는 무척 어렵다고 표현한 부분도 공감이 갔다. 저자가 밝힌 몇몇 사이트도 들어보고 싶어졌다.(영문이겠지만. -_-;)



b******o 2011.02.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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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을 UP 시켜주는 자기개발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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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살면서 성공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다. 여지껏 들은 바로는 그들은 평범한 환경에서 자라났지만, 남다른 무언가를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 남다른 그 무엇이 지극히 평범한 그들의 환경을 완전히 다른 것으로 바꾸어 놓았다.   특히나 그런 것 같다. 오래된 이야기일 수록, 그리고 우리와 상관없다고 생각되는 먼 어느 곳에서의 이야기일 수록...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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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살면서 성공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다. 여지껏 들은 바로는 그들은 평범한 환경에서 자라났지만, 남다른 무언가를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 남다른 그 무엇이 지극히 평범한 그들의 환경을 완전히 다른 것으로 바꾸어 놓았다.

 

특히나 그런 것 같다. 오래된 이야기일 수록, 그리고 우리와 상관없다고 생각되는 먼 어느 곳에서의 이야기일 수록...

 

그런 이야기를 듣거나, 읽을 때면 머리를 끄덕이다가도, 이내 삶으로 돌아와 보면, 모든 것은 제자리에 붙박이장 처럼 떡하니 붙어서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아 이내 좌절해 버린 기억도 있다.

 

세상의 많은 개발 도서 들이 말하고 있는 그 무엇에서 얻는 것이 많을까? 잃는 것이 많을까?

 

어쨌든, 내가 읽은 이 책은 그런 면에서 다른 책들과 다른 무엇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스티브 잡스가 위대한 이유는 "아이팟-아이폰-아이패드" 때문이 아니다.

 

짐 캐리 주연의 예스맨 이란 영화 제목 처럼, 그리고 어느 광고에서 인가에서 처럼 모두가 아니라고 할 때 예스라고 할 수 있는, 이 책은 바로 그런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모두가 아이폰, 아이팟에 주목하고, 그 중심에 스티브 잡스를 두고 소란스러울 때, 이 책은 스티브 잡스가 없어도 애플은 망하지 않아! 라고 말하고 있다. 놀라운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오늘 검색어에 스티브잡스가 검색어로 오른 것만 해도 많은 사람들이 반증이라며 말할 것이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아마도 이 책을 읽고 나면 보다 많은 생각, 그리고 게중에는 다른 이들과 또 다른 그런 다양한 생각을 많이 해볼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최근 직장에서도, 학교에서도, 그리고 사회에서도, 창의력과 상상력을 힘주어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것은 그런 것이 아니다. 얼핏보면 시대를 앞서가는 창조력과 기발함으로써 성공한 기업들, 사람들의 사례를 이야기 하고 있는 듯이 보이지만 실제로 이 책의 교훈은 굉장히 오래된 것들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전혀 진부하지 않은, 어쩌면 우리가 이야기 하는 그런 창의력과 기발함이 이 오래된 진실, '성실함, 부지런함, 진실함을 아는 것, 그리고 그것을 실천하는 것'으로부터 비롯되는 그런 교훈들 말이다.

 

"그들의 생각은 어떻게 실현됐을까?" 우리가 Idea라는 단어에 목이 매어 있을 때, 우리는 오히려 어떻게 그런 Idea를 만들 수 있었는지, 그 이유를 먼저 알아야 했던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면에서 이 책의 제목은 이러한 나의 생각을 잘 반영하고 있고, 또 잘 이야기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요즘 나오는 많은 책들은 대개가 소재도 거창하고, 그에 걸맞게 내용도 좋다. 하지만, 아쉬운 것은 A 에서 Z 까지 가는 길에서 중간의 H, I , J 등을 모두 빼먹은 듯한 느낌이 든다. 누구나 리더를 이야기하고, 정의를 이야기 하고, 정치와 지배의논리, 자유의 논리에 대해 이야기하고, 기업의 역학관계, 경제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즐기고, 그런 것을 이야기 할 때 대단한 사람이 된듯하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것은 그런 것들 자체가 아닌 왜 그렇게 되었느냐, 어떻게 그것이 실현되었느냐 이다. 그리고 우리가 왜 그렇게 되었는지에 대해 생각할 때, 우리는 그 속에서 우리가 진실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우리 자신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보고, 한 걸음 더 크게 내 딛을 수 있는 자신감 역시 얻을 수 있을 것이다.



t********n 2011.02.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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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실행과 조직화에 관한 탁월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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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벨스키의 다른 서적을 읽고 읽어야지 벼르고 있다가 읽게 된 책인데 정말 마음에 들었다. 저자는 디자인과 금융을 동시에 전공하고 대기업,스타트업 등에서 일한 독특한 경력을 지녔다. 그러다보니 주사위의 1면만 보는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게 여러면을 종합적으로 보고 분석하는 역량을 지녔다. 저자는 창의적인 사람들이 쉽게 빠질 수 있는 함정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계속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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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벨스키의 다른 서적을 읽고 읽어야지 벼르고 있다가 읽게 된 책인데 정말 마음에 들었다. 

저자는 디자인과 금융을 동시에 전공하고 대기업,스타트업 등에서 일한 독특한 경력을 지녔다. 그러다보니 주사위의 1면만 보는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게 여러면을 종합적으로 보고 분석하는 역량을 지녔다. 

저자는 창의적인 사람들이 쉽게 빠질 수 있는 함정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계속해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하려는 경향이라든가, 세부적인 계획이 부족한 채로 아이디어를 만발한다든가,  일을 순차적으로 정리하려는 경향을 거부하다보니 중구난방이 된다든가  하는 식으로 말이다. 

동시에 창의적인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가져가야될 점도 이야기한다. 현 시대의 일반적인 생각에서 벗어나는 경향을 유지해야한다거나, 즐겁게 끌리는 일을 하려는 성향을 지켜야한다는가 하는 식으로 말이다. 

일반적으로 일을 하는 사람을 3가지로 분류하기도 하는데 '몽상가', '실행가', '균형가'로 나눈다. '몽상가'는 무한정 아이디어를 쏟아내지만 실행은 취향한 스타일이며 마무리 되는 프로젝트가 없다. '실행가'는 일을 잘 마무리하고 일을 잘 시스템으로 만들지만 새로운 아이디어는 없다. '균형가'는 몽상가와 실행가의 성향을 둘 다 지니고 있기에 여러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하며 일도 마무리가 되지만 속도가 매우 느리고, 에너지가 1점에 집중되지 않는다. 스스로가 어떤 스타일인가 혹은 같이 일하는 사람이 어떤 스타일인가 아는 게 매우 중요할 것이라는 걸 저자는 강조한다. 소감을 적는 나도 동감한다. 
 
책은 전반적으로 통찰로 가득차 있다. 아이디어가 잘 실행되지 않아서 답답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1번 읽어보도록 하자.

창의성(아이디어 산출 및 자유로움)과 조직화(정교한 실행, 꼼꼼함)라는 두 세계를 모두 경험하고 살아가는 저자라서 이런 책을 쓸 수 있었다고 본다. 


s*****4 2024.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한 두 바퀴, 창의성 & 조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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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실현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열정을 갖고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추진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어떤 좋은 아이디어나 생각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개인적으로 계속 모니터링하면서 이를 실현할 방도를 모색해야 한다. 저자 스콧 벨스키는 구글, 애플 그리고 디즈니 등 아이디어가 우수했던 사례와 기술을 여러 해 연구하여 그 결과를 정리하고 있다.또한 새로운 아이디어들은 경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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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실현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열정을 갖고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추진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어떤 좋은 아이디어나 생각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개인적으로 계속 모니터링하면서 이를 실현할 방도를 모색해야 한다. 저자 스콧 벨스키는 구글, 애플 그리고 디즈니 등 아이디어가 우수했던 사례와 기술을 여러 해 연구하여 그 결과를 정리하고 있다.

또한 새로운 아이디어들은 경제적이지 않고, 미세하게 조율된 시스템을 뒤흔드는 엄청난 위험 요소가 된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아이디어들은 구현될 기회를 갖기도 전에 많은 외부 장애물에 부닥친다. 하지만 외부 장애물보다 훨씬 막강한 것은 내부 장애물이다. 새로운 아이디어들을 죽이는 가장 강력한 존재는 바로 자기 자신이 가진 한계다. 대부분의 아이디어들은 한정된 시간, 가족과 친구들이 하는 요구, 업무적인 요구, 잠이라는 한계에 부닥치자마자 즉각 추진력을 잃어 버린다.

벨스키에 의하면 창의적인 개인들이나 팀은 한결같이 "조직화와 끊임없는 실행력", "동료들의 참여와 공동체의 힘", 그리고 "창조적인 작업을 주도하는 좋은 전략"이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생각이나 아이디어는 창의성도 중요하지만 성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조직화가 필요하다. 저자는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이 행동 항목, 후순위 항목과 참조 항목을 예로 들고 있다.

1. 행동 항목 : 아이디어를 추진할 때 반드시 해야 하는 구체적인 일. 이것이 구체적이고 명확할수록 이를 해내는 과정에서 장애에 부닥칠 가능성이 낮아진다고 한다. 또한 자신이 해야 할 일과 위임해야할 일을 모두 떠올려 기록하거나 녹음한다. 관리자는 위임용과 함께 확인용과 대기용 행동항목을 기록하고 이따금씩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2. 후순위 항목 : 아직은 행동으로 옮길 수 없는 아이디어로 생각날 때마다 여백 등에 기록해 두었다가 한달에 한번 정도 정리해 본다. 이 때 자신이 처한 여건이나 환경이 변화되어 후순위 항목이 새롭게 행동 항목으로 부각될 수 있다. 흔히 개그맨들이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얻는 방식도 이와 유사하지 않을까?

3. 참조 항목 : 회의자료, 기타 참조 기사 등 책상 위에 산더미처럼 쌓여있고 거의 보지 않는 자료들이 이에 해당된다. 나중에 가치 있을지도 모르는 기사나 웹사이트, 기록등의 보관시 참조항목에 제목을 붙이거나 연대순으로 정리해 둔다. 이러한 잡다한 정보를 정리하고 분석하여 아이디어로 가공하는 기법으로 ‘빅 데이터 분석’이 최근 산업계 전반에서 사용되고 있다.

나 자신의 수준은 아직 후순위 항목과 참조 항목에 집중되어 있는 것 같다. 좋은 아이디어나 생각이 떠올라도 "에이 해서 뭘해?"하는 자포자기 심정으로 주위를 설득해서 내 편을 만들고 그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별로 기울이지 않는 듯 하다.

앞으로 내가 맡은 업무에서 개선을 위한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나면 주위 동료와 상사를 설득하여 함께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멋진 인생을 보내기 위한 좋은 생각이 떠오르면 즉시 실천할 수 있도록 열정을 가지고 끊임없이 노력해야겠다.



YES마니아 : 로얄 h*******c 2013.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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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그들의 생각은 어떻게 실현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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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은 미래의 과학에 대해서 상상해본적이 있을것이다. 하지만 당신이 한 생각은 금새 '에이, 이게 되겠어?'라며 곧 지웠을 것이다. 하지만 그거 아는가? 나는 초등학교 때 한번 '마우스 대신 컴퓨터 화면을 눌러도 클릭이 되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었고 놀랍게도 현재엔 그 기술이 사용되고 있다. 이것은 한 예시일 뿐이고. 크게 보면 현재의 모든 과학들은 사실 과거엔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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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은 미래의 과학에 대해서 상상해본적이 있을것이다. 하지만 당신이 한 생각은 금새 '에이, 이게 되겠어?'라며 곧 지웠을 것이다. 하지만 그거 아는가? 나는 초등학교 때 한번 '마우스 대신 컴퓨터 화면을 눌러도 클릭이 되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었고 놀랍게도 현재엔 그 기술이 사용되고 있다. 이것은 한 예시일 뿐이고. 크게 보면 현재의 모든 과학들은 사실 과거엔 절대로 상상하지 못 했던 것들이다.

이 지구상 60억명의 인구 중 만약 같은 책을 본 사람이라면 한 10명정도는 그 책에 관한 같은 아이디어를 떠올리지 않을까? 하지만 그 아이디어가 실현되면 그 아이디어는 떠올린 열명의 이름이 아니라 그 열명 중 단 한사람의 이름으로 발표될것이다. 왜? 그것은 바로 그 한 사람만이 그 아이디어를 '실현'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사람이라면 우리가 너무나도 잘 알고있는 스티븐 잡스나 디즈니같은 사람들말이다.

그렇게 이 책에서는 이 대표적인 사람들이 만든 디즈니, 애플. 또 구글들의 기업의 사례를 이용해 우리가 우리의 생각을 실현해야 되는지에 대해 나와있다.

이 책의 이야기 중 가장 신기했던것은 도마뱀의 뇌 이야기였다. 이것은 공포심을 극대화시키고 신중을 기하기위해 갖가지 구실을 만들어 실행을 저지한다고 한다. 한 마디로 뇌는 우리의 안전을 위해 배출을 막는다고 한다. 굉장히 신기하고 또 배출을 한 사람, 즉 도마뱀의 뇌를 이긴 사람들이 정말 멋있어 보였다.

이 책은 평소 나처럼 공상이 많은 사람에게 굉장히 적합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생각이 너무많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를 때 이 책을 보자. 이 책은 우리의 생각을 정리하고 배출하는데 큰 도움을 줄것이다.

l*****6 2011.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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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생각은 어떻게 실현됐을까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그들의 생각은 어떻게 실현됐을까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내용보기
"머릿속의 생각, 흩어진 생각을 어떻게 눈에 보이는 성과물로 만들 것인가?"     우리 조직의 보스는 '아이디어 뱅크', '이벤트 O'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타고난 창의성에다 '타산지석'을 인생 모토로 삼고 있는 우리 보스는 늘 남보다 앞서 새로운 것을 기획하는 능력이 탁월하고, 좋은 것을 보면 바로 바로 도입하는 추진력이 있다. 그런데 내가 속한 조직의 가장 큰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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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의 생각, 흩어진 생각을 어떻게 눈에 보이는 성과물로 만들 것인가?"

 

 

우리 조직의 보스는 '아이디어 뱅크', '이벤트 O'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타고난 창의성에다 '타산지석'을 인생 모토로 삼고 있는 우리 보스는 늘 남보다 앞서 새로운 것을 기획하는 능력이 탁월하고, 좋은 것을 보면 바로 바로 도입하는 추진력이 있다. 그런데 내가 속한 조직의 가장 큰 문제점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시작은 있는데 끝을 보지 못한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다. 언제부터인가 새로운 프로그램이 도입될 때마다 "이것도 좀 하다 말겠지"라는 분위기가 팽배해지고 있다. 보스는 열심히 새로운 아이디어를 쏟아놓는데, 그것을 실행해야 할 조직원들은 변화를 따라가지 못한 채 지쳐가고 있는 것이다.

 

애플이나 구글은 물론 가끔씩 회자되는 '억대 매출녀', '억대 연봉남'까지 성공한 기업이나 사람들을 볼 때, 우리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대박을 터뜨렸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실제로 많은 자기계발서와 경영서적이 성공요인의 첫째로 '창의성'(아이디어)을 꼽기도 한다. 그러나 <그들의 생각은 어떻게 실현됐을까>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보다 더 중요한 성공요인을 간과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우리를 성공으로 이끌어가는 것은 아이디어가 아니라, 아이디어의 '실현'이라는 사실이다. 건강하고 날씬한 몸매의 비결은 다이어트의 '방법'이 아니라, 다이어트의 '실현'인 것처럼 말이다.

 

이 책은 "천재는 1퍼센트의 영감과 99페센트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는 명언을 다시 생각하게 해준다. '아이디어 잉태'가 전체 과정의 1퍼센트라면, 나머지 99%는 아이디어를 실행하는 방법이 좌우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아이디어 자체보다는 아이디어를 실행하는 법이 더 중요할 수 있다는 것이다. "머릿속의 생각, 흩어진 생각을 눈에 보이는 성과물로 만드는 기술은 무엇인가?" 이 책은 성공한 기업(조직)과 개인의 사례를 분석하여, 바로 이러한 기술을 탐구하는 책이다.

 

 

아이디어 실현 =

(아이디어) + 조직화와 실행력 + 함께하는 사람들의 힘 + 리더십

 

 

<그들의 생각은 어떻게 실현됐을까>가 밝혀낸 바에 의하면, 조직화와 실행력, 함께하는 사람들의 힘과 리더십, 이 세 가지가 바로 "뜬구름 같은 생각들을 지상으로 끌어내려 현실성을 부여"하는 핵심 요소이다. 아이디어 실현 능력은, 떠다니는 생각을 조직화하는 습관을 몸에 익히고, 보다 큰 공동체에 참여하면서, 리더십을 키우면 그만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그와 같은 실현 능력을 구체적으로 몸에 익힐 수 있는 세 가지 단계 - "Step 1. 생각을 직조하라", "Step 2. 함께 움직을 사람을 찾아라", "Step 3. 리드하라! 팀을, 그리고 나를" - 를 제시한다

 

특별히 나에게 유익했던 것은, 행동 항목, 참조 항목, 후순위 항목으로 나누어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방법(Setp. 1)과 아이디어를 숨기려 하기보다 공유하는 개방적인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Step 2), 그리고 팀의 창의성을 주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셀프 리더십'을 길러야 한다는 가르침이었다(Step 3).

 

인상적인 것은 디니즈에 있는 3개의 방, 즉 어떤 제지도 받지 않고 마음껏 아이디어를 내놓을 수 있는 제1호실, 제1호실에서 나온 무분별한 아이디어들을 모아서 조직하는 제2호실, '심문실'이라고도 불리며 제2호실에서 조직된 아이디어를 어떤 제약도 받지 않고 비판적으로 검토하는 '제3호실'에 관한 설명이었다. 물리적인 공간을 이용했다는 것도 재밌었지만, '된다'보다는 '안 된다'라는 말을 많이 해야 하고, 필요할 때 서슴없이 아이디어를 죽이는(학살) 팀과 문화를 구축해야 한다(124)는 가르침도 신선했다. 아마도 검증이나 성찰 없이 무조건 아이디어만 쏟아내는 조직문화에 질려버려서 그런 듯하다.

 

<그들의 생각은 어떻게 실현됐을까>가 가르쳐주는 중요한 교훈 중에 하나는 아이디어의 실현은 혼자의 힘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 아닐까 한다. 조직생활을 하다 보면, 창의적인 아이디어에 골몰하는 사람일수록 '이건 내 아이디어'라는 집착이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 조직에 새로운 아이디어는 넘쳐나지만 대다수가 별다른 결과물 없이 사라져버리고 마는 이유도 어쩌면 저마다 '제 아이디어' 실현에만 골몰하고, 다른 사람의 것에는 무관심한 반응을 보이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옛말에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고 했다. 실현되지 않는 아이디어는 그것이 아무리 탁월한 것이라 해도 흘러가는 뜬구름에 지나지 않는다. 아이디어는 실현될 때 비로소 가치를 가지고, 의미를 지니게 될 것이다. 생각은 무성한데 이루어지는 것은 없고, 아이디어는 가득한데 정작 손에 잡히는 것이 없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변화와 성공은 아이디어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한걸음 내딛을 때, 다시 말해 아이디어가 현실이 되는 바로 그 순간에 시작된다.  

 

 

 

 



c***1 2011.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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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생각은 어떻게 실현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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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좋은 아이디어를 낼수는 없지만 가끔씩 생각나는 것들을 아이디어로 정착시키는 방법을 가지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이 책을 읽었다. 영화나 소설출판, 회사의 성장 같은 일들을 보면서 그 모든 프로젝트를 작업한 과정을 되돌려 보고, 아이디어를 실현시키기까지 무엇이 필요했는지 가늠하기 어렵다. 그들이 얼마나 많은 땀을 흘리고 얼마나 자주 밤을 새웠고 얼마나 자주 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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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좋은 아이디어를 낼수는 없지만 가끔씩 생각나는 것들을 아이디어로 정착시키는 방법을 가지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이 책을 읽었다. 영화나 소설출판, 회사의 성장 같은 일들을 보면서 그 모든 프로젝트를 작업한 과정을 되돌려 보고, 아이디어를 실현시키기까지 무엇이 필요했는지 가늠하기 어렵다. 그들이 얼마나 많은 땀을 흘리고 얼마나 자주 밤을 새웠고 얼마나 자주 팀원들끼리 충돌했는지는 모르지만 그러한 산고속에서 좋은 열매가 잉태되었다는 것은 안다.


이 책은 아이디어를 실현한 사람들의 행동과 기술을 6년동안 연구한 결과를 정리한 책으로 아이디어를 조직화하는 방법, 공동체의 힘을 이용하는 방법, 여기에 리더십을 결합하여 아이디어가 실현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업계에서 뛰어난 생산성을 자랑하는 창의적인 개인들과 팀들은 1. 조직화와 끊임없는 실행력, 2. 동료들의 참여와 공동체의 힘, 3. 창조적인 작업을 주도하는 전략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많은 공통점이 있다.


아이디어는 창의성도 중요하지만 성공하기 위해서는 조직화가 꼭 필요하다. 조직화를 하기위해 정리하는 일은 정말 어렵지만 일단 행동항목, 후순위항목, 참조항목으로 구분한다.

1. 행동 항목 : 아이디어를 추진할 때 반드시 해야 하는 구체적인일. 행동항목이 구체적이고 명확할수록 이를 해내는 과정에서 장애에 부닥칠 가능성이 낮아진다. 자신이 해야 할 일과 위임해야할 일을 모두 떠올려 기록하거나 녹음한다. 관리자는 위임용과 함께 확인용과 대기용 행동항목을 기록하고 이따금씩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2. 후순위 항목 : 아직은 행동으로 옮길 수 없는 아이디어로 생각날 때마다 여백 등에 기록해 두었다가 한달에 한번정도 정리해 본다.

3. 참조항목 : 회의자료, 기타 참조 기사 등등 책상위에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자료들. 거의 보지 않는다. 나중에 가치 있을지도 모르는 기사나 웹사이트, 기록등의 보관시 참조항목에 제목을 붙이거나 연대순으로 정리해 둔다. 이러한 잡다한 정보를 정리하고 분석하여 아이디어로 가공하는 기법으로 ‘빅 데이터 분석’이 최근 산업계 전반에서 사용되고 있다.


긴급한 일과 중요한 일 사이에서 고민하기 쉬운데 저자는 중요한 장기적인 목표를 추구하 기 위해 먼저 우선순위를 정하라고 한다. 우선순위를 정하려면 1. 자제력을 키워야 하고 업무 분리와 집중을 이끌어 내야 한다. 2. 목록을 두개 작성한다. 하나는 긴급한 할 일 목록이고, 다른 하나는 중요한 일 목록이다. 장기적인 목표와 우선과제는 순식간에 하루를 잡아먹는 긴급한 일에 밀리지 않게 별도로 다른 목록으로 작성해야 한다. 3. 중요한 프로젝트를 선택하여 긴급한 문제가 발생할 때 목록에 없는 일거리는 포기해야 한다. 4. 파트너가 있을 경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책임 분담표를 만들어 작업을 분리한다. 5. 긴급한 문제가 생기면 근심에 사로잡히기 쉬운데 걱정은 시간 낭비에 불과하고 중요한 일을 처리하지 못하게 막는 방해물임으로 걱정에 사로잡히면 자기 능력으로 해소할 수 있는지 없는지를 가늠해 보고 처리한다.


네트워크로 연결된 집단지성의 시대인 요즘 세상은 한 사람이 가지고 있는 천재성이나 독창성만으로 아이디어를 실현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공동체의 힘을 빌릴 때 논리의 허점이 훨씬 빠르게 드러나고 개념이 다듬어진다. 같이 할 때 생산성도 높아지지만 무엇보다 끝까지 추진하겠다는 책임의식도 생긴다.


창조적인 전략을 주도하는 방법은 흔히들 이야기하는 칭찬하기부터 시작해서 단기적인 보상과 함게 즐겁게 일을 할 수 있도록 의미를 부여하는 것까지 다양하다. 저자가 마지막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실망하더라도 사랑에 빠져라'는 것이다. 자기가 하는 일에 애정이 있는 사람은 오랫동안 포기하지 않은 채 학습하고 실험하면서 과감하게 위험을 감수한다.

j*****o 2011.02.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