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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길라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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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에서 천국을 보았다는 사람의 간증을 들었다. 천국을 본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면 나도 그곳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다. 그런 사람들을 보면 예수에 대한 확신이 목사보다 더좋은 것 같다. 아마도 눈으로 보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보지 않고 믿는 믿음이 더 크다’고 주님은 말하지만 아직 부족한 사람인지라 도마처럼 만져보고 싶기도 하고 찔러 보기도 싶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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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에서 천국을 보았다는 사람의 간증을 들었다. 천국을 본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면 나도 그곳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다. 그런 사람들을 보면 예수에 대한 확신이 목사보다 더좋은 것 같다. 아마도 눈으로 보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보지 않고 믿는 믿음이 더 크다고 주님은 말하지만 아직 부족한 사람인지라 도마처럼 만져보고 싶기도 하고 찔러 보기도 싶기도 하는 것은 나약한 믿음을 나타내는 것은 아닐까 

이 책의 저자 E.M. 바운즈는 19세에 변호사로 시작하여 목회자, 편집자, 군목을 지낸 인생의 경험을 통해 오직 기도만이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시는 통로임을 확신하고 기도에 대한 책을 많이 저술했다. 특히 기도에 관한 그의 책은 천국을 묵상하면서 만든 책으로 천국을 믿음만으로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그 영원한 나라에서 복되신 주님과 함께 보낼 날들을 묵상하면서 자신을 거기에 합당한 사람으로 바꾸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하늘과 땅 사이에 살아가는 우리에게 하나에 집중해 살아가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확실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보물을 하늘과 땅 사이에 나누어 놓고 살아간다. 하지만 C.S. 루이스가 천국을 지향하면 세상을 덤으로 얻는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을 지향하면 둘 다 잃을 것입니다라고 한 것처럼 주님은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고 땅에 쌓아두지 말라고 경고한다.

참된 기독교는 언제나 천국을 크게 보이게 한다. 천국은 하나의 장소다. 실제적인 장소다. 하나님의 지도위에 존재하는 경계가 있는 장소다. 하나님이 직접 만든 곳이다. 주님도 첫 설교에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고 천국에 대해 말한다. 산상수훈에서도 천국이 저희의 것임이라고 천국을 이야기 한다. 주님은 천국을 말씀에 중심에 두고 있다. 우리가 마지막으로 가야 할 그곳이다.

E.M. 바운즈는 천국에 대한 묵상을 하면서 천국을 들어가기 자신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말씀을 통해 제시한다. 결국 예수로 말미암아 거룩하지 않으면 결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은혜다. 그러나 더해져 가는 은혜(벧후 1:9-10)가 있어야 함을 말한다. 또 천국 사람으로 준비시켜 주는 은혜(벧후 1:5-7)가 있음을 제시하며 우리에게 상급을 주시는 면류관으로 천국이 있음을 말한다.

그러나 천국이 거저 주어진 것은 아니다. 그 소망을 이루기 위해 부단한 노력이 있어야 하고 시련속에서도 기뻐하는 인내가 있어야 한다. 그 결과를 보며 기뻐할 때, 그것이 온전해 지는 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소망이 있는 것은 신약의 많은 부분들이 그리스도로 통한 고난의 투쟁을 통해 얻는 천국의 소망이 있다고 가르쳐 주기 때문이다.

천국은 누구에게 주어지는가? 천국은 우리가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는가에 있다.

나는 천국에 대한 갈망이 얼마나 있을까 

m****0 2012.06.3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