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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나라탐험 호주편 - lalilu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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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나라탐험 호주편 - lalilu82     호주하면 코알라와 캥거루를 중심으로 시드니하우스까지 연상하게 되고 친척가운데 한명이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난 정도로 호주에 대해서는 그리 궁금하지도 않았고 딱히 관심을 두지 않았다. 많은 사람들이 호주에 아름다움과 여행의 즐거움을 이야기 할 때도 시큰둥하는 별로 감흥을 느끼지 못하는 나라였다. 그러던 호주를 2010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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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나라탐험 호주편 - lalilu82

 

 

호주하면 코알라와 캥거루를 중심으로 시드니하우스까지 연상하게 되고 친척가운데 한명이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난 정도로 호주에 대해서는 그리 궁금하지도 않았고 딱히 관심을 두지 않았다. 많은 사람들이 호주에 아름다움과 여행의 즐거움을 이야기 할 때도 시큰둥하는 별로 감흥을 느끼지 못하는 나라였다. 그러던 호주를 20102월에 호주 대학생 청년들 17명 정도의 인원과 거의 보름동안 합숙생활을 할 수 있었던 기회가 주어졌다. 그들과 때로는 영어로, 1.5세였던 그들과 때로는 한국어로 보름간의 합숙은 호주가 이제 더 이상 멀리 떨어져 있는 나라가 아니라 그 곳 시드니에 동생과 같이 친해졌던 청년들이 살고 있는 나라가 되어서 그 뒤 스카이프 화상 통화도 하면서 호주에 대해서 많은 관심과 궁금증이 생기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서 소개된 호주는 참 깨끗하고 즐거운 나라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일기형식의 글을 통해서 호주에서 보고 경험하고 느끼고 생각한 것에 대한 기록이 이 책을 통해서 다른 사람의 일기장을 보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물론 몰래 읽는 다른 사람의 일기가 더 재밌고 이렇게 공개된 일기를 읽는 것이 그만한 재미를 느끼지는 못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나라 새로운 문화들을 경험한다는 것은 새롭기 때문에 그만큼 더 유쾌하고 즐거운 일이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가장 가보고 싶은 나라 1순위는 바로 스위스 이지만 이 책을 통해서 그리고 최근 새롭게 친해진 호주친구들 덕분에 호주도 내 인생 가장 가보고 싶은 나라가 되었다.

 

여행이라는 것은 참 정의하기 힘은 유익이 있다. 그것은 여행이라는 것을 통해서 깨닫게 되는 성장과 성숙이 사람마다 다르지만 분명히 얻고 돌아오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바둑이나 장기도 훈수를 둘 때 실력이 더 좋은 이유는 바로 이기겠다는 집착이 사라졌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던 때가 생각난다. 날마다 반복되는 일상이 우리에게 발전을 주지 못한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그러나 일상에서의 일탈을 통해서 자신을 되돌아보고 여행을 통해서 멋진 곳, 멋진 자연 속에서의 나를 발견하고 사람들이 살아가는 다양한 모습 속에서 때로는 도전받고 때로는 힘을 얻어 다시 돌아가는 일상이 이전과는 다른 차원의 일상으로 살아갈 수 있는 도움을 주게 된다.

 

 

이 책의 특징 가운데 호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담은 사진들과 있고 멋진 풍경을 담은 사진들도 있지만 무엇보다 많은 사진이 바로 인물 사진이었다. 여행을 통해서 만나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 그것은 우리의 삶이 자연과 함께 그리고 우리의 이웃들과 함께 우리에게 주어진 삶을 살아가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준비된 것보다 준비되지 않은 삶에 대한 도전을 통해서 이 책이 우리에게 준비되지 않았다고 주저하지 말고 일단 먼저 도전하고 그 도전을 성취하는 삶으로 우리를 인도해준다. 이 책을 통해서 궁금했던 호주, 그리고 앞으로 꼭 가고 싶은 호주에 대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게 되어서 감사했던 시간이 되었다.

 

l****u 2013.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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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go(호주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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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킹을 준비하던중 카페를 통해 처음 Just go를 알게되었습니다.기존 가이드북과 비슷해 보이지만 구성이나 가이드 내용이 디테일하게 되어있어서 좋았구요 제가 좋아하는 가이드북중에 엔조이 시리즈는 웬만한게 다 있어서 비교하면서 보곤 했었습니다만 Just go 특히 호주편은 화려한 색채감과 다양한 정보 그리고 지도, 미니가이드북까지 뭐하나 빼놓을 수 있는게 없었습니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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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워킹을 준비하던중 카페를 통해 처음 Just go를 알게되었습니다.

기존 가이드북과 비슷해 보이지만 구성이나 가이드 내용이 디테일하게 되어있어서 좋았구요

제가 좋아하는 가이드북중에 엔조이 시리즈는 웬만한게 다 있어서 비교하면서 보곤 했었습니다만 


Just go 특히 호주편은 화려한 색채감과 다양한 정보 그리고 지도, 미니가이드북까지 뭐하나 빼놓을 수 있는게 없었습니다.

호주에 방문하실 예정이 있는 분이라면 여러군데서 시간낭비 하시는 것 보다

똑똑한 Just go(호주편) 한권이면 충분하겠네요 :D

k*****6 2011.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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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이야기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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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들었을 때 이책이 정식으로 출판이 된 책일까 의심이 들었다. 우선 책의 두께가 너무 얇았고 제본도 일반 복사집에서 복사를 한듯한 느낌이 들어서다. 일단 모든걸 차치하고 여행책을 좋아하다 보니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은 이국화라는 작가분이 호주에 워킹으로 방문하여 겪은 일들을 쓴 책이다. 여행책이라 말하기는 여러가지로 부족하고 그냥 에세이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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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아들었을 때 이책이 정식으로 출판이 된 책일까 의심이 들었다.

우선 책의 두께가 너무 얇았고 제본도 일반 복사집에서 복사를 한듯한 느낌이 들어서다.

일단 모든걸 차치하고 여행책을 좋아하다 보니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은 이국화라는 작가분이 호주에 워킹으로 방문하여 겪은 일들을 쓴 책이다.

여행책이라 말하기는 여러가지로 부족하고 그냥 에세이 혹은 일기 정도라 생각하면 될듯하다.

책을 읽으면서 도대체 호주로 워킹을 언제 갔다는 거야? 도대체 이 작가는 몇살인 거야?

정보들이 제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읽으려니 좀 답답했다.

책을 읽다보니 2010년 전후로 다녀왔다는 걸 알수 있었다.

그리고 기간은 3개월정도? 어쩃든 1년을 못채우고 온 것이다.

그래도 내용이 충실하거나 감동이 있으면 좋았을것을…내용이 없다.

글은 짤막짤막하고 읽다보면 뚝 끊어지는 느낌을 책을 다 읽을 때 까지 느꼈다.

정말 끄적거린 일기 정도에 지나지 않고 생각의 깊이나 경험의 깊이도 너무 얕아서

내가 오히려 당황스러웠다.

 

 

책을 많이 읽었고 더군다나 여행책을 많이 읽고 여행도 20개국 이상 다녔지만

왠만한 여행책은 다 재미있다.

각각 개인이 느낀 감정들도 새롭고 에피소드도 새롭고 말이다.

근데 이책은 워킹을 소개할 때 부터 워킹이 뭔가 특별한 개념도 아니고 누구나 알만한 건데 워킹이 있는줄도 몰랐다가 알게되어서 마치 새로운 걸 깨달아서 갔다온듯이 써있어서

도대체 이 책은 언제 쓰인거야? 라고 궁금증이 어뚱한 곳에서 유발되었다.

그리고 호주에서 만난 몇몇 사람에 대해 아주 가벼운 단상과 사진만 몇 개 나열했을 뿐이다.

그리고 숙소를 4~5차례 옮기면서 약간의 불평들 정도…정말 내용 요약할 것이 없다.

 

 


 

 

 

이 페이지( 위 사진)를 읽으면서 아~~이책을 이 페이지로 요약할 수 있다 싶었다.

내용도 빈약하고 몇장의 사진들만 매력없이 있고 여백이 필요없이 많은 책.

아니 쓸말이 없는데 장수를 늘린 책이라고,,,



 

 

이 책은 149페이지로 되어있다.

실제로 여백이 너무 많고 사진이 많아 100페이지 정도의 책이 아닐까 싶다.



 

 

나는 좀처럼 악평을 잘 안하는 편인데 이 책은 좀 너무 아쉬웠다.

작가에 대해 그래도 책을 쓰려고 했고 써서 출판을 한 실행력 정도만 칭찬할 법 하고

내용과 책의 가격(15,000원) 은 아쉬움 투성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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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2013.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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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이야기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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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여섯살 이국화씨의 호주 여행기를 그린 책~ 항상 동경의 대상이었던 외국여행을 통해 영어도 배우고 그들의 문화를 접하고 좀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싶었던 그녀의 좌충우돌 여행기이다. 워킹 홀리데이를 통해 취업도 하고 관광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그녀가 첫번째로 선택한 나라가 바로 호주이다. 호주는 입국심사나 재정능력,영어 인터뷰등 비자를 취득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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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여섯살 이국화씨의 호주 여행기를 그린 책~

항상 동경의 대상이었던 외국여행을 통해 영어도 배우고 그들의 문화를 접하고

좀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싶었던 그녀의 좌충우돌 여행기이다.

워킹 홀리데이를 통해 취업도 하고 관광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그녀가

첫번째로 선택한 나라가 바로 호주이다.

호주는 입국심사나 재정능력,영어 인터뷰등 비자를 취득할 수 있는 조건이

다른 나라에 비해 덜 까다로운 장점이 있어 그녀는 호주를 선택했다고 한다.

5개월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아무것도 망설이지 않고 떠날 수 있었던 용기도 대단하고

무엇이든 일단 경험해보려고 하는 적극성도 마음에 들었다.

비록 1년을 다 채우고 돌아오진 못했지만 혼자서 말도 잘 통하지 않는 낯선땅에서

때로는 행복하고 때로는 힘든, 다양한 경험들을 통해 아마 그녀의 마음이 한 뼘은 자라지 않았을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안하고 후회하느니 해보고 후회하자는 마음으로 나선 당찬 그녀의 첫번째 여행기~

하지만 내용과 상관없이 이 책은 너무도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어

읽는 내내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한 권의 책을 세상에 내놓는다는 것은 돈을 들여 그것을 사고, 귀한 시간을 들여 그것을 읽는 독자들을 생각할때

참으로 막중한 책임이 아닐 수 없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런점에서 이 책은 전혀 기본이 안된 책일 수 밖에 없다.

스물 다섯개가 넘는 오탈자, 조사의 생략, 말이 안되는 문맥, 엉터리 띄어쓰기,

심지어 줄바꾸기 같은 것 조차 제대로 되어있지 않아 읽는것 자체가 고역이었다.

아마도 전혀 교정을 하지 않은듯 하다.

꼭 전문 교정이 아니더라도 누군가에게 한번 읽히는 것만으로도 바로잡을 수 있었을 오류들이

너무도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어 참으로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다.

한 권의 책이란 단순히 하나의 물건으로서의 책이 아님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독자에 대한 엄중한 책임감이 전제되지 않는다면 누가 그 책의 독자이기를 원하겠는가~

깊이 생각해볼 문제이다....

s*******8 2013.06.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