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좋은 곡이라도
오랫동안 반복해서 들으면
질려서 한동안 듣고 싶지않기 마련이다.
그러나 '피크닉 바스켓 - 행성에서 온 편지'는
3달째 매일 틈틈이 듣고 있는 곡이다.
특이하게도 고밀도,고진동의 에너지가 담겨져있다고해서 그런지
가만히 눈 감고 귀기울여 들으면
무거운 마음 훌훌 털고 가볍고 신선하게 지난 시간을 정리하고 나를 돌아보게 된다.
조카한테 선물하니 참 좋아라한다.
아이들이 부산스럽게 잠 못 들 때
틀어주면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