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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의 영화들을 보고 나서 마블의 만화들에 관심이 많이 간다. 하지만 만화로 접하기회가 많지 않은 듯 하다. 사실 일본만화에 비해 좀 가격도 나가기도 하지만 생각보다 선택의 폭이 많지 않은 듯 하다. 마블의 히어로들은 역사가 오래되다 보니 만들어진지 오래된 것부터 최신까지 어느것부터 보는 것이 좋은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일단 가볍게 대여해서 읽어보고 결정할까 해서 대여로 몇 개를 보고 있다. 시빌워. 이 내용은 영화에서 봤던 내용의 기반이 되긴 하지만 내용은 다르다고 한다. 시빌워 시리즈는 여러 히어로들의 관점에서 얘기하고 있고, '시빌워: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은 스파이더맨 관점에서 보여지고 있다. 또한 영화보다 좀 묵직하고 진지한 내용으로 전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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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빌 워 당시 스파이더맨의 상황을 다룬 코믹스. 스파이더맨이 아이언맨을 따라 초인등록법을 찬성하는 입장에 서게 되었을 때, 이후 초인등록법의 현실을 보게 된 후 반대파로 돌아 서는 상황에 이르렀을 때 일어난 사건들이 스토리의 주가 된다. 중간에 시빌 워의 스토리가 생략되는지라 이 만화를 이해하려면 시빌 워 본편도 보긴 해야하지만 스파이더맨의 고뇌를 알고자 한다면 이 책 하나로 충분하다. 전체적으로 <시빌 워: 아이언맨>보다 더 훌륭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고 생각된다. 전체적으로, 잘 만든 수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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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빌워이벤트에서 파생된 여러 히어로들의 입장에서 풀어나가는 시리즈중에서 스파이더맨의 입장으로 풀어나가는 이야기다. 그리고 여기에서 블랙스파이더맨이 탄생하게 되는 계기가 마련된다. 솔직히 영화판 시빌워는 그들만의 현실적이고 사업적인 사정으로 디즈니표 가족영화로 많이 순화된 것이 많지만, 원작은 정말로 R등급으로 풀어나갈 수 있는 적나라한 묘사와 스토리가 펼쳐지고 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도 시네마유니보스보다는 이 코믹스월드를 더 선호하게 된다. 그치만 너무나도 남발하는 세계관이 많은 것이 흠이지만...각설하고, 스파이더맨은 정말 피곤하겠다. 자신의 정체를 밝혀서 본인은 물론, 주위 사람들한테 피해가 너무나도 많이 가지를 않나. 거기다가 토니 스타크는 왠지 이 시빌워 이벤트에서는 악역아닌 악역을 맡고 있는 것 같다. 정말 코믹스판은 현실적인 인간사가 가감없이 날것으로 보여지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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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빌 워 스파이더맨은 마블 코믹스 작품입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스파이더맨 이야기라기 보다는 조금은 다른 내용을 하고 있습니다. 작품에는 다양한 히어로 들이 등장하는데 히어로들에 대한 드옥법에 대한 갈등이 주 화제입니다. 등록법이란 무분별한 히어로들의 활약상을 규제하고 안전한 사회를 구축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법입니다.
이 법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것이지만 반대로 히어로들의 활약상을 일정부분 제약하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일장 일단을 가지고 있는 법입니다. 스파이더 맨은 자신의 정체를 온 시민들에게 드러내고 아이언 맨에게 협력하게 됩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스파이더 맨은 수많은 갈등 상황에 직면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