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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것이 받는 것보다 행복하다던 유치환 시인의 시가 생각난다. 요즘은 바쁜 시대를 살고 있다 누구나 한가한 사람이 찾아볼 수 없을 정도이다. 나도 나눈것을 좋아한다. 생각을 나누고 먹는것을 나누고 사용하는 물건을 나누고 마음을 나누고 그렇게 나누다 보면 더욱 풍성한 일상이 되어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어떻게 나누면서 살아야하는가?에 대한 고민으로 많은 시간을 보냈지만 결론내지 못했다. 나눔의삶이란 내가 나 아이들에게 물려줄 무형의 유산이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다. 나눔을 물려주는 좋은 방법에는 삶을 가르치는 만큼 좋은것이 없다. 나눔을 고민하는 나에게 온 책 행복한 낭비라는 책이였다. 조그만한 책 안에서 펼쳐질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너무나 궁금해 졌다. 이 책에서는 브로커와 대표 그리고 운전기사, 신문기자가 등장한다.
브로커라는사람이 눈에 보이는 성공을 달리면서 자신의 가치를 자신이 가진 물건에 두고 살아가다가 대표와의 만남을 거듭하면서 나눔의 의미에 눈을 뜨게 되고 자신도 나눔을 실천하는 삶으로 거듭나게 되는 이야기가 그려지고 있다. 우리가 일생을살아가면서 감동적인 인생을 만나는 만큼 가슴뜨거운 경험도 없을 테다. 브로커에게는 대표와의 만남이 그랬던것 같다. 시셋말로 멘토라는 표현이 좋을 듯 하다. 어떤 사람은 많이 가지고도 불만족스럽게 살아가고, 어떤 사람은 가진것이 없을지라도 감사가 펑펑넘치는 생활을 한다. 대표가 살아온 삶을 들여다 보면 정말 존경스러운 마음이 저절로 생긴다. 그는 마음을 비우고 물질을 하나님것이라도 비운 후에 하나님께 받게되는 더 많은 선물을 세상의 약자들과 나누며 꿈을 공유하여 미래를 향해 뻗어 나가도록 하는 신념을 만나보는 시간였다. 그리고 그 한사람의 영향력은 지금도 많은 이들의 삶에 긍정적이고 친밀한 감정으로 나눔에 대해서 깊숙한 느낌으로 진지하게 생각하게 만들어준다.
그분의 선물은 내 상상 이상일세. 말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야. 이러한 사실을 깨달을수록 감사하는 마음은 점점 커진다네. 그리고 가사는마음에서 자연스럽게 생겨나는 부가적 감정이 바로 나누고 싶은 욕구지. -책61쪽 -
책에서 알려주는 나눔에 대한 4가지 시간, 재능, 부, 손길을 어떻게 사용하여 나만의 나눔의 방식을 표현해 볼지도 생각해 보아야 겠다. 나눔에 대한 열린 생각에서 나눔이 주는 풍성함의 보상을 진정으로 누릴수 있기를 바라며 또 나눔에 대해서, 삶에 대해서 앞만 보고 달려왔고 달려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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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에서 부터 시선을 끄는 책... 행복한 낭비... 왜 행복한 낭비일까?라는 의문을 가지게 만들면서... 궁금증을 자아내는책.... |
![]() 내것을 나눌줄 아는 사람은 행복하다. 이 짧은 한마디에 공감하기가
2011년에 들어와서 화두가 되었었던 기부액의 감소. 기부액을 높이기 위해
이렇게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있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생각이 아닌가 싶다. ![]() 이 책의 주인공 브로커는 어느날 신문에서 어느 대표의 인터뷰를 보게된다.
3일동안 그를 따라다니며 가르침을 받게된 브로커는 '모든것은 하나님이 소유한다' ![]() 자신이 외면해왔었던 같은 세상을 살아가는 가까운 이웃들. 멀리있는것 같지만
앞만보고 달려가면 언젠가는 끝이온다. 옆을 보고 함께 걸어가려는 생각을
이 책에서는 시간, 재능, 부, 손길. 네가지를 나눌수 있는것이라 정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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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풀고 나눌 때 가장 행복하다고 한다. 호르몬 분비도 웃을 때보다 나누고 베풀때 가장 몸에 좋은 호르몬이 분비된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유산상속의 문화이다. 그렇지만 사회적인 흐름이 상속보다는 기부문화로 바뀌어 가고 있다. 할머니 손에서 장학금이 나온다. 춥고 배고픔을 견디면서 한푼 두푼 모아서 어린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장학금은 우리들에게 많은 것을 시사하고 있다. 서구 문화는 기부문화가 활발하다. 세계적인 CEO는 기부의 왕이 사람들이 많다. 받았으니 나눈다는 것이다.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복이 있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이 책은 머리말에 기록하면서 주는 삶에 대한 강조를 하고 있다. 저자들은 우리가 오래전에 만났던 분들이다. 켄 블랜차드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로 우리에게 알려진 유명인사이다. 또한 트루에트 캐시 역시 우리에게 많은 도전을 주는 인물로 소개되어 왔다. 많은 아이들을 살피며 가정의 어려움을 갖는 이들에게 위탁 가정을 장기적으로 계획으로 돌보는 프로젝트를 해 왔다. 이들에게 이러한 귀한 업적을 낳게 했던 힘, 즉 에너지가 무엇인가 그들에게 있어서 가장 큰 에너지의 원천은 사랑이다. 사랑은 모든 것을 새롭게 보게 된다. 희망을 주고자 한 것이 아니다. 자랑삼아 하는 것도 아니다. 가졌으니 나누는 것이 아니다. 그들에게 이러한 기부의 삶을 살게 된 것은 바로 사랑이다. 사랑으로 그들은 모든 것을 보게 된 것이다. 삶속에서 많은 문제를 야기하는 이들에게도 사랑으로 다가갔다. 좌절과 절망으로 앞을 볼 수 없는 이들에게 사랑으로 찾아갔다. 사랑은 그들을 움직이게 했으며 사랑은 그들에게 있는 모든 것을 나누게 했다. 그 사랑의 힘이 또한 어디에서 왔는지를 이 책에서는 말해 주고있다. 하나님에게로 부터 왔다. 하나님은 자신들을 사랑하시며 모든 것을 주셨음을 말하고 있다.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는 것이다. 그들에게는 이러한 사랑이 그들을 움직이게 했으며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전했다. 사랑은 형태는 다양하게 표현되었다. 그렇지만 분명 나누어지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우리에게 표현되었다. 서업, 나눔, 일자리 제공 등으로 다른 이들을 도우라는 부르심을 받은 존재가 바로 자신들임을 고백하면서 나눔이 새로운 것이 아니며 색다른 것이 아님을 말하고 있다. 나눔은 삶이요. 사랑임을 또한 자신의 삶임을 말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나눔의 힘,에너지가 사랑이며, 사랑의 힘이 하나님에게 나왔음을 보게 되었다. |
![]() 서점에 가면 경제, 경영, 공부에 대한 책들로 가득하다.
세상에 맞춰 더 살기 좋게, 더 편하게 살고 싶어하는 욕구를 대변해주듯이. 나 또한 몇번 손이 간 적이 있다. 제목부터 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낭비라면 부정적인 의미만 떠오른다.
낭비를 통해 행복을 얻는다? 뭐 이런말일까? 우선, 주인공은 브로커와 대표이다.
대표가 브로커에게 말하는 것은 우리의 사고방식과 너무나 똑같다.
또 브로커가 생각하는 것 또한 우리와 너무나 닮아 있다. 브로커는 '우리'를 대변한다. 물질적인 것이 최고라고 여기며, 타인의 시선을 즐기는 사람들. 봉사는 한 번쯤 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들. 브로커는 그런 한 회사의 CEO이다.
대표는 우리의 이상적인 '모델'이다. 처음, 나도 책을 읽었을 땐 과연 '대표같은 사람이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대표가 가지고 있는 것을 공유하고 기부하는 사람. 물론 기부라는 의미는 사람마다 접근하는방식이 다르다. 항상 긍정적인 마음과 매일 매일 감사하는 마음으로 삶을 살아가고 대표는 나눔을 '마음'에서 하고 있고 이것이 진정한 삶의 축복이라고 한다. 그 축복은 바로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을을 나누면서 봉사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를 보는 느낌이 들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어떤 목적을 위해 때문에 봉사활동을 하지 않았는가, 하고
거기에서 얻은 보람과 뿌듯함은 물론 있었다. 하지만 그 때 뿐이다. 우리는 항상 '야지 해야지'하면서 나중으로 미루거나 아니면 수동적으로 봉사를 하게 된다.
왜 봉사와 나눔을 해야 하는지 잘 모른다. 그 깨닭음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 분명하다. 우리는 지금 경쟁 시대에 살고 있다. 본주의에선 돈이 최고이고 그 돈으로 보여지는 사람의 모습으로 사람을 평가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깨닭음을 얻고 나면 행복해 질게 분명하다.
소유욕을 버리고 정말 세상에서 내가 필요로 하는 인간임을 알게 될테니까 말이다.
이 책은 우리가 과연 인간으로서 살고 있는 가에 대한 물음과 돈에 얽매여 제대로 된 자기의 삶을 살고 있는 지도 꼬집어 준다. 한마디로 이 책은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책이다.
정말 좋은 책이다.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통해 삶의 기쁨과 행복한 나날을 보낼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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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의 제목을 보고 참 의아했다. 행복한 낭비라고? 기분 좋게 웃는 노란 표지의 스마일 그림과 함께 적힌 <나눌수록 커지는 행복한 낭비>라는 문구는 내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정말 귀엽게 생긴 책이다. 읽지 않을 수 없었다. <행복한 낭비>는 간단히 말하자면, '나눔'에 관한 책이다. 생각해보면'나눔'은 친한 사람들에게도 권하기 쉽지 않고, 상당히 다루기 힘든 소재인 것 같다. 사실 나 역시도 나눔의 중요성은 알고 있으면서도, 신문 기사나 뉴스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을 보며 나도 어서 나눔을 실천해야 할텐데 늘 자극을 받으면서도 막상 실행하기 망설여져 다음으로 미루기 일쑤다. 내가 주말마다 봉사활동을 하던 대학생 시절에도 친구들에게 권해 본 적은 없는 것 같다. 저자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겅호> 등으로 유명한 캔 블랜차드이다. 전작들과 같이 우화형식을 빌어 쉬우면서도 날카롭게 핵심을 짚어가며 우리 삶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방법을 자연스럽고 강하게 전달한다. 이 책에서는 대표라는 멘토를 통해 브로커라는 멘티가 나눔을 통해 변화해가는 과정을 그린다. 뉴욕의 성공한 사업가인 브로커는 일에 승승장구하지만 어느날 문득 공허감을 느끼고, 우연히 본 신문기사 때문에 대표를 찾아가게 된다. 대표와 길지 않은 시간을 보내면서 브로커는 대표의 나누는 삶을 직접 보고 경험하게 된다. 많은 생각의 변화를 겪은 브로커는 나눔의 중요성과 그 즐거움에 대해 깨닫게 되고 그의 삶이 점차 변화한다는 내용이다. 대표의 말에 의하면, 우리가 나눌 수 있는 것은 4가지가 있다고 한다. 시간, 재능, 부, 손길. 이 4가지는 모두 똑같이 중요하며, 이것들을 나누는 길은 수도 없이 많다고 대표는 말한다. 최근 나눔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면서 자신의 재능을 나누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기사를 여러 번 읽었던 기억이 났다. 우리 모두는 나누며 살 수 있는 준비가 되어있지만 이런 저런 핑계로 미루고 있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 이런 것이 나눔이라면 우리 아이도 나눌 준비가 되어 있다. 자녀에게 줄 수 있는 것은 많지만, 진정한 행복을 느끼게 해주기 위해 나눔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것 같다. 물질적 성공만으로 이룰 수 없는 정서적인 성공, 행복이라는 선물을 안겨주기 위해 이제는 더 이상 나눔을 미루지 말고 자녀와 함께 나눔의 실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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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날뻔했다. 난 표지와 제목만 보고 이책을 교과서 같은 바른말을 쏟아 놓는 그런류의 내용일 것이라고 지레짐작으로 영영 만나지 못 할 뻔했다. 워낙 세상이 빠르게 성장했고 개인주의가 팽배하고 우후죽순처럼 드러나는 범죄 속에서도 명목상의 가치인 말이 번드르르 드러나는 뭐 그런 구식 교훈같은 이야기, 교과서적이고 예의바른 이야기들은 귀에 딱지가 앉는 것 같아서 끔찍히 거부반응을 가진 사람이었기 때문이다.그러나 얼마나 다행인지 감사한 일인지 축복된 만남인지를 이제야 알고 가슴을 쓸어내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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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화처럼 쉽고 잘 읽히는 책입니다. 몇해전부터 유행처럼 번진 글쓰기의 기법처럼 말이지요. 행복한 낭비란 무엇일까.. 참 제목은 나눌수록 커지는 행복한 낭비가 원래 긴 제목입니다. 이제야 좀 이해가 갑니다. 슬픔은 나누면 절반이 되고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낭비여도 이런 기쁜 낭비가 없습니다. 이 낭비는 나눌수록 커지기 때문인 그런 낭비입니다. 바로 기부나 봉사의 의미란 말이지요.
아버지의 회사를 물려받지 않고 스스로 독립해서 아버지처럼 부자가 되기로 결심하여 이내 그렇게 된 서른살 정도의 남자인 주식 브로커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그는 뉴욕에서 사는 부유한 남자들의 표상같은 생활을 합니다. 모델인 애인에 좋은 자동차에 멋진 집에 운전사까지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완벽한 엄청난 부자는 아니라는 생각에 돈을 더 벌려고 하겠지요. 오로지 인생의 성공은 그것만인 듯 말입니다.
이제 그 브로커의 운전사의 이야기로 넘어갑니다. 그는 가진 것은 없어도 자식농사를 잘 했으며 맘이 착한 아내와 행복하게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낮에는 브로커의 운전사 일을 하고 자정이 넘어서는 청소하는 일까지 합니다. 일이 늦어지는 날이면 외동딸이 기꺼이 빗자루와 양동이를 들고 아버지 일을 대신 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가난하고 비루한 삶이지만 어떻게 항상 마음에서 우러나는 미소를 띠우고 만나는 사람마다 따뜻한 말을 건넬 수 있는지 사람들은 의아해 합니다. 그리고 이 책에서 브로커의 멘토가 되는 한 억만장자의 이야기가 드디어 등장합니다.
'대표'라고 표현되는 이 책의 주인공 억만장자는 1930년대 중반에 위스콘신 주의 한 농장에서 태어나 한국전쟁에서 형을 잃게 됩니다. 그는 캐롤린이라는 간호병을 만나 사랑에 빠지고 결혼을 합니다. 그런데 이 여인은 정말 마음도 넓고 내조를 잘하는 그런 현모양처형의 여인이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남자들이 얼마나 큰 세상을 얻는지 이 책을 통해서도 새삼 느끼게 됩니다. 반성도 되고 말입니다. 하나밖에 안 남은 형과 여동생과 그리고 사랑하는 어머니와 늘 연락을 주고 받습니다. 후에 덴버로 이사를 가서 정비소를 키웁니다. 지금은 미국 남서부 전역에 걸쳐 800개가 넘는 정비소와 부품 판매처를 소유한 어마어마한 부자 노신사가 됩니다. 차곡차곡 돈을 쌓아두거나 더 많은 부를 축적하려 혈안이 되는 대신에 그는 이 책의 주요 내용이 되는 다른 길을 택합니다. 바로 기부와 아이들을 위한 자선, 봉사말입니다.
다시 돌아가서, 브로커는 자신의 건물앞에 노숙자 여인에게 발이 걸릴 뻔 해서 크게 화를 내며 당국에 신고를 합니다. 그리고 경제신문을 읽다가 그 '대표'의 기사를 읽게 됩니다. 생애 최고의 즐거움이 남들과 함께 나누는 것이라는 이 사람을 드디어 발견하게 됩니다. 그 뒤로는 짐작하듯이 대표를 찾아가 며칠동안 여행 삼아 머무르게 되며 그의 일거수 일투족을 함께 하며 점차 그의 마음이 변화를 일으킵니다. 자, 어떤 즐거움과 깨달음이 있을까요? 대표의 일상은 대체 어떤 것들일까요? 책을 읽으면 알 수 있습니다. 나눌수록 커지는 의미를 진정 이야기로서 이렇게 쉽고 가깝게 다가가게 하는 책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대표의 이야기는 실제 인물의 이야기이기도 하다는 놀라운 사실을 책의 뒤쪽에서 알게 될 것입니다. 브로커와 운전수의 삶의 변화를 같이 지켜보자니 흐뭇한 미소가 떠오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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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만능주의라는 말이 낯설지 않은 요즘, '내 것은 내가 벌었으니 네 것을 원하면 네 힘으로 벌어라'고.
이러한 질문들을 던지며 시작되는 책, 나눌수록 커지는 <행복한 낭비>는 사실 그 제목만으로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대략 감이 잡힌다. 감동의 여운을 남기고 있다. 아버지의 기부금 덕분이 컸고, 그저 졸업장을 딸 수 있을 만큼만 공부하여 딱 중간 성적으로 졸업했으나 인터넷의 활황을 타고 온라인 중개사업이 운 좋게 잘 풀리면서 현재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젊은 사업가 '브로커'가 있다. 브로커는 그렇게 인정없는 사람이었다.
그리고 브로커의 '운전사'가 있다. 어려웠어도 아내와 다섯 아이들 속에서 불행을 모르는, 다른 사람들에게 진심어린 미소로 따뜻한 말을 건넬 줄 아는 그런 사람이었다.
중요한 또 한사람 '대표'는 역시 부유하지 못한 집안에서 가난하게 자랐고, 10학년까지 학업을 계속했지만 군입대한 형들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일선에 뛰어들어야 했던 그는 자동차 정비소에 취직하여 기술을 배움과 동시에 고객서비스의 중요성을 몸소 터득할 수 있었고 그 후 성실성을 인정받아 운 좋게도 이른 나이에 정비소 대표가 되는 기회를 얻게 된다.
각각 다른 생각으로 다른 삶을 살던 그들. '대표'에 관한 칼럼은 브로커에게는 놀라움을 넘어선 하나의 충격에 가까웠던 모양이다.
만나봐야 겠다고 결심하게 된 것인데, 대표의 사무실에 도착함과 동시에 브로커가 보았던 대표의 칼럼내용이 그의 눈앞에서 살아 숨쉬기 시작하는 것을 목격하게 된 이후로 이제 하나님의 컴퓨터와 동기화되고 그리고 대표님이라는 선물을 내려주심에 감사하게 된 변화된 브로커를 만나게 될 것이다.
대표는 브로커에게 많은 것을 직접 보여주고 들려주었다. 알고 보면 정말 단순해.
아... 내 마음도 뜨끔했다.
<행복한 낭비>는 의외로 종교적 색채가 짙었다. 마지막에 덧붙인 책 속 인물들의 그 후의 이야기도 흥미로웠는데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들의 엔딩 크레딧에 덧붙여지는 '그들은 그 후에 이렇게 되었습니다. 현재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딱 그거였다. 또한 이 글에 등장한 대표와 같은 사람이 현실에 존재하기나 할까 의구심을 갖게 됐을지도 모르는 독자를 위해 그는 그 비밀을 살짝 공개하기도 했는데 이렇듯 마지막에 또 하나의 깜짝선물이 존재하는 것이다.
우리가 나눌 수 있는 것은 반드시 물질에 국한된 것이 아니며 시간, 재능, 손길 또한 물질 못지않게 똑같이 중요한 부분이므로 당장 나에게 마음만 있다면 무엇이라도 함께 나눌 수 있을 것이다. 생각된다.
감사로부터 시작하여 감사로 끝나는 책 <행복한 낭비> 그것은 결코 낭비가 아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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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눌수록 커지는 행복한 낭비
제목을 딱 보았을때 이책은 나눔에 대한 이야기일것이라고 생각했다. 나도 교회를 다니는 사람이지만 받는것보다 주는것이 더 큰 축복이다.'
나는 나눔을 잘 실천해본적이 없다. 책에 나온 주인공(브로커) 처럼 말이다. 생각을 하기는 커녕 오히려 내가 더 불쌍해, 내가 그 돈을 받아야할 사람이라구 하면서 나눔과는 거리가 아주 먼 사람이 었다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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