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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똑바로 뜰 수 없는 사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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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책을 읽는 것은 우리와 같은 사람이 많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서기도 하고, 평소에 볼 수 없는 사람을 볼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솔직히 말하면 내가 책을 읽는 것은 그냥 재미있는 이야기를 좋아하기 때문이다.(이야기를 좋아하면 가난하다고 하던데) 그래도 가끔은 앞에서 말한 것과 같은 것을 느끼기도 한다. 비슷한 사람보다는 많이 다른 사람을 볼 때가 더 많다. 얼
"두눈 똑바로 뜰 수 없는 사람도 있다" 내용보기

우리가 책을 읽는 것은 우리와 같은 사람이 많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서기도 하고, 평소에 볼 수 없는 사람을 볼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솔직히 말하면 내가 책을 읽는 것은 그냥 재미있는 이야기를 좋아하기 때문이다.(이야기를 좋아하면 가난하다고 하던데) 그래도 가끔은 앞에서 말한 것과 같은 것을 느끼기도 한다. 비슷한 사람보다는 많이 다른 사람을 볼 때가 더 많다. 얼마전에도 그랬고 이번에도 그랬다. 책을 보고 세상에는 이런 사람도 살고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은 좋지 않을까 싶다. 우리 세상은 뭐랄까 언제나 좋은 것, 예쁜 것, 잘난 것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우리는 한쪽만 보고 잘못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 다른 것을 틀리다고 말이다. 다른 것과 틀린 것을 잘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앞에서 말한 이런 사람은 장애인이다. 이 세상에는 비장애인뿐 아니라 장애인도 살아가고 있다.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없는 게 아니다. 일반 학교에도 장애인이 다닐 수 있어야 우리가 어릴 때부터 장애인에 익숙해질 텐데, 지금은 조금 달라졌을까. 여전히 우리나라는 장애인이 살아가기 어려운 곳이다.

초등학교 6학년인 여자아이 유쾌한은 일요일이면 엄마가 교회에 갔다올 동안 슈퍼를 봐야 했다. 이름이 유쾌한이어서 처음에는 남자아이인 줄 알았다. 그런데 정말 이런 이른 가진 사람 있을까. 쾌한이는 일요일이면 풍선껌을 사러오는 갈래머리 여자아이 오빠한테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두 아이가 다녀가고 나면 과자 한봉지가 없어졌다. 쾌한이 엄마는 그런 것을 잘 알았다. 그런 것을 다 확인하고 있다니 대단하다. 한번은 쾌한이가 갈래머리 여자아이와 그 아이 오빠 뒤를 쫓아갔다. 교회 안에 있던 남자아이는 점자책을 보고 있었다. 쾌한이는 그 모습에 조금 놀랐다. 다음에 쾌한이는 갈래머리 여자아이가 과자를 훔치려는 모습을 보고 막았다. 갈래머리 여자아이가 울 듯한 얼굴로 뛰어가서 쾌한이는 과자를 가지고 전에 따라갔던 교회에 갔다. 갈래머리 여자아이 이름은 강소리였고, 남자아이는 강미르였다. 미르는 갑자기 날아온 축구공에 눈을 맞은 뒤부터 점점 눈이 보이지 않게 되었다고 했다. 교회 안에서 나온 미르한테 쾌한이는 하모니카를 가르쳐주겠다고 말했다. 쾌한이는 하모니카를 잘 불고 그것을 미르가 들은 적이 있다.

쓰다보니 앞부분은 조금 길게 썼는데, 남은 것은 짧게 써야겠다. 마음은 늘 그런데 정리를 짧게 못한다. 쾌한이는 미르한테 하모니카를 가르쳐주기도 하고 책도 읽어주었다. 미르는 작가가 되고 싶다고 했다. 눈이 잘 보이지 않는 친구를 위해서 쾌한이가 착한 일을 하는구나, 할 수도 있다. 그런데 도움을 받는 쪽은 꼭 미르뿐일까. 그렇지 않다. 미르는 할머니와 여동생하고만 살았다. 쾌한이한테는 부모님이 모두 있지만 일하느라고 쾌한이와 함께 밥을 먹지 못했다. 그런 것 때문에 쾌한이는 쓸쓸해했다. 쾌한이는 혼자 밥 먹을 때 엄마 아빠와 함께 먹는 것처럼 행동하기도 했다. 그런데 미르를 알게 되고, 미르한테 하모니카를 가르쳐주고 책을 읽어주다보니 쾌한이 마음에서 외로움이 사라졌다. 미르가 작가가 되겠다는 꿈을 갖고 열심히 살아가려고 하지만, 그 마음을 그대로 갖고 있기는 어려울 것이다. 비장애인도 늘 걱정하는데, 미르는 더할 것이다. 미르가 넘어져도 일어날 수 있게 힘을 준 것은 바로 쾌한이다. 서로가 서로한테 도움을 주었다. 세상은 서로서로 도와가며 사는 것이기는 하다.

쾌한이는 미르를 더 많이 이해하고 더 많이 돕기 위해서 하루 동안 눈을 감고 지내기도 했다. 그때 쾌한이는 미르가 얼마나 세상을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지 알게 되었다. 눈을 감고 있는 쾌한이를 놀리는 아이도 있었고, 도와주는 아이도 있었다. 눈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놀리기보다 아주 작은 일이라도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세상에는 장애인한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하지만 나는 잘 하지 않으면 어떡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러지 않아야 할 텐데. 여기에 나온 어른 그러니까 쾌한이 엄마 아빠도 좋은 사람이었다. 엄마는 좋을 때와 나쁠 때가 있기도 했지만, 진짜 속마음은 따듯했다. 쾌한이가 미르와 친하게 지내도 막지 않았다. 상처 입을까봐 걱정은 했지만. 아빠도 공부보다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쾌한이 엄마 아빠는 미르를 다르게 보고 있지 않지만, 현실에는 그런 부모가 많지 않을 것이다. 안타까운 일이다.

언젠가 이런 말 썼을지도 모르는데, 비장애인은 언제든 장애인이 될 수 있다. 이것을 잊지 않아야 한다. 미르는 시각장애인이 다니는 학교에 다니게 되었다고 했다. 가까운 곳에 그런 학교가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미르가 앞으로는 쾌한이와 자주 만나지 못하더라도 쾌한이가 지원해주는 힘을 잊지 않고 살아가기를 바란다. 쾌한이도 눈이 보이지 않는 미르를 알려고 하고 도와주려고 하는 지금 마음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희선




☆―

“준비하는 시간. 준비를 해야 되잖아. 눈멀어도 꿈꾸는 사람으로 살아야 하잖아. 눈이 먼다고 사람이 아니야? 강미르가 아니냐고?” (111쪽)


나는 이제 외롭지 않다. 내가 설령 기대했던 아이가 아니라 해도 태어나길 잘했다. 아니, 이제와서 확신하건데 엄마 아빠는 다른 어느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유쾌한을 원했고, 마침내 운 좋게 뜻을 이루었다. (135쪽)


‘그래, 미르야. 네가 어디에 있든, 네가 필요하다면 언제라도 지원사격해 줄게.’

미르가 내 맘을 읽었는지 다부지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난 넘어질 때마다 다시 일어날 거야. 일어나 달려 나갈 거야.’ (174쪽)




*작가 이름은 같지만 소설 쓰는 김애란하고는 다른 사람


n***8 2013.04.03. 신고 공감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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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아이들의 따뜻한 우정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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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보이지 않는 미르와 친구의 장애를 따뜻한 마음으로 보듬어주는 주인공 유쾌한의 이야기다.    관심이 있었던 미르가 눈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된 유쾌한은 조금 충격이었지만  곧 미르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게 진짜 우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뭔가를 바라지 않으며 마음을 다해 친구를 생각하는 것 말이다.    친구 마저도 조건으로 사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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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보이지 않는 미르와 친구의 장애를 따뜻한 마음으로 보듬어주는 주인공 유쾌한의 이야기다.
   

관심이 있었던 미르가 눈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된 유쾌한은 조금 충격이었지만 

곧 미르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게 진짜 우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뭔가를 바라지 않으며 마음을 다해 친구를 생각하는 것 말이다.   

친구 마저도 조건으로 사귀는 요즘 아이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주는 따뜻한 책 같다.
가슴이 찡해지는 이야기*^^*

e***c 2011.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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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아름다운 우정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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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감동먹은 책 한권을 소개할게요.바로 크레용하우스의 ’일어나’예요.읽고난 후에 마음이 훈훈해지면서도 마음 한구석이 아파오네요.’일어나’에는 시력을 잃어가는 친구와 진심어린 마음을 나누는아름다운 우정이야기가 담겨있어요.엄마를 대신해서 슈퍼를 보던 유쾌한은폐지를 주어다 파는 할머니와 어린 동생과 함께옥탑방에서 어렵게 살고 있는 미르를 만나게 됩니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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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감동먹은 책 한권을 소개할게요.
바로 크레용하우스의 ’일어나’예요.
읽고난 후에 마음이 훈훈해지면서도 마음 한구석이 아파오네요.
’일어나’에는 시력을 잃어가는 친구와 진심어린 마음을 나누는
아름다운 우정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엄마를 대신해서 슈퍼를 보던 유쾌한은
폐지를 주어다 파는 할머니와 어린 동생과 함께
옥탑방에서 어렵게 살고 있는 미르를 만나게 됩니다.
미르는 축구공에 눈을 맞아 시력을 잃어가고 있는 아이예요.
그런 미르를 유쾌한은 점점 좋아합니다.


유쾌한은 미르의 옥탑방을 매일 찾아가
미르에게 열심히 하모니카도 가르쳐주고 책도 읽어줍니다.
유쾌한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장애인을 대한다면 세상은 더욱 아름다워질거예요.


미르는 비록 돈이 없어도 마음만은 부유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긍정적인 아이예요.
그리고 세상 탓만을 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며
눈멀어도 꿈꾸는 사람으로 살아야 한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요즘 아이들 삶의 목표도 없고 의지도 약한 경우가 많은데
미르를 보면서 많은 반성을 해야할것 같아요.


유쾌한은 미르를 더 많이 이해하고 더 많이 돕기위해서
시각장애인 체험을 해봅니다.
유쾌한은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정말 많았지만
미르의 아픔을 생각하며 포기하지 않았어요.
미르의 아픔이 내 아픔이 되어 온몸에 고스란히 전해지는것만 같다는
유쾌한의 말에 제 마음도 아팠답니다.
정말 콧구멍으로도 볼 수 있다면 좋겠어요. 


미르와 유쾌한은 고무찰흙으로 민들레를 만들었어요.
유쾌한은 까만 찰흙으로 민들레 이파리 밑에 강아지 똥을 붙입니다.
별처럼 고운 민들레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 강아지 똥이라도 좋다는 유쾌한의 말에
더럽다고 피하고, 냄새난다고 코 막고, 보잘것없다고 손가락질해도? 미르가 묻네요.
정말 할 말을 잃게 만듭니다.
강아지 똥이 있어야 민들레 꽃이 활짝 피어날 수 있는데 말이예요.

Impossible
I’m possible

고생하시는 할머니 때문에 절망하는 미르에게
유쾌한은 ’불가능한’을 ’가능한’으로 만드는 건
쉼표 갖다가 뒤통수에 콕 찍어주면 되는 쉬운 일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손가락 총을 만들어 지원사격을 해주며 미르에게 용기를 북돋아 줍니다.
미르에게 유쾌한 같은 좋은 친구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예요.
우리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유쾌한 같은 친구가 되어줄 수 있을까요?


미르는 일반학교를 다니지 못하고 결국 맹아학교를 다니게 됩니다. 
미르는 유쾌한에게 널 만나고 세상이 날 미워하지만은 않은것 같다고 말하며
넘어질 때마다 다시 일어날 거고 일어나 달려 나갈거라고 다짐합니다.
미르는 앞을 볼 수 없는 어둠속에 있지만 미르의 앞날은 밝을 거라고 믿습니다!
 

일어나를 통해서
미르와 유쾌한과 같은 좋은 친구를 만나게 되어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언제까지나 미르와 유쾌한이 서로에게 힘이 되는 좋은 친구로 남았으면 합니다.
우리 아이들도 미르처럼 세상을 밝게 보며 굳건한 의지로 꿈과 희망을 키우고
유쾌한처럼 가슴 따뜻하게 씩씩하게 살았으면 정말 좋겠어요.
그리고 눈이 아닌 마음으로도 세상을 바라볼 수 있길 바랍니다.

m****7 2011.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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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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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만 그런지 몰라도 우리 아이들의 베프(베스트 프렌드) 이름은 자주도 바뀐다. "왜 걔랑 요즘은 안 놀아?" 하면 걔랑은 싸우고 다른 애랑 친해지기로 했단다.요사이는 다들 들고 있는 핸드폰이며 메일이라는게 생겨 다른 나라로 가도 연락이 다 되는 세상인데,   잠시의 마음 아픔으로 인한 시간을 다른 아이가 베스트 프렌드라는 이름으로 차지하고 있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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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만 그런지 몰라도 우리 아이들의 베프(베스트 프렌드) 이름은 자주도 바뀐다.

"왜 걔랑 요즘은 안 놀아?" 하면 걔랑은 싸우고 다른 애랑 친해지기로 했단다.

요사이는 다들 들고 있는 핸드폰이며 메일이라는게 생겨 다른 나라로 가도 연락이 다 되는 세상인데,   잠시의 마음 아픔으로 인한 시간을 다른 아이가 베스트 프렌드라는 이름으로 차지하고 있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을 때가 종종 있다.  이런 면에서는 "유쾌한"이 지금의 우리 아이들보다 더 멋지고도 넓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 


엄마의 휴일 날 '밥값' 하라는 잔소리에 눈 비비고 나온 슈퍼보기에서도, 과자가 몇개 없어졌다는 불평에도 유쾌한은 죽어라고 투덜대지 않는다.
식구들의 모두 뿔뿔이 흩어진 제멋대로 식사에도 연극처럼 식구들을 만들어가며  밥을  먹을 줄도 안다.  자신의 마음을 불평이나 쓸쓸함속에 담아두지 않고 던져내는 유쾌한을 바라보는 나도 즐거워진다.

우연히 나타난 휴일의 남매, 그들에게서 호기심을, 특히나 미르라는 이름을 가진 오빠에게선 야릇한 마음을 느끼는 유쾌한은 어두워보이는 그들의 일상으로 용감히 쳐들어간다.
그리고 알게된 미르의 시력 상실과 그들 가족의 가난.
보이는 아픔을 그냥 잊으려하지 않고 그들과 매일을 보내고 조금이라도 자신이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을 웃으며 찾아가는 유쾌한이나 자신의 딸이 조금은 아플수 있는 환경을 택하는 데도 용감히 딸의 선택을 지지해 주는 그 아이의 부모에게도 박수를 보내고 싶다.

남들은 무심히 바라보는 장애인의 일상을, 꼭 하루만은 미르처럼 해보겠다는 무모한 도전을 도와주는 몇 몇 친구들의 모습을 보며 우리 아이도 그런 친구가 있을까? 혹은 우리 아이도 그런 친구가 되어 줄 수 있을 까 하고 생각해보게 된다.


[올겨울은 몹시 촙다. 추울수록 사람의 입김은 따뜻하다는데, 올겨울 내 따뜻한 입김을 추워하는 모든 이들에게 호호 불어주고 싶다.
                                                                                                                       p147.   엄마의 가계부중에서 ]

우린 사람의 입김이 따뜻한 걸 잊고 살지나 않았는지 모르겠다. 누군가가 차가운 손을 호호 불어주면 그 입김만으로도 언 손이 스르르 녹은 적이 분명히 있었는데 말이다.
언제나 유쾌함을 잃지 않는 유쾌한을 보며 나도 아이들도 누군가에게 한 번쯤은 따뜻한 입김을 불어줄 수 있는 사람이기를 바래본다.

s****s 2011.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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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해지는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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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자 미르를 좋아하며 도와주려고 애쓰는 유쾌한의 이야기가 상큼하고 마음을 따뜻하게 해준다.   문장 표현도 멋지고 좋은 곳이 많아 두 번 읽어도 좋은 책이다.   동시를 쓰던 분이 어쩌면 동화를 이렇게 맛깔스럽게 썼는지 모르겠다.   동화 공부하는 사람들도 읽고 배울 점이 많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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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자 미르를 좋아하며

도와주려고 애쓰는

유쾌한의 이야기가 상큼하고

마음을 따뜻하게 해준다.

 

문장 표현도 멋지고 좋은 곳이 많아

두 번 읽어도 좋은 책이다.

 

동시를 쓰던 분이

어쩌면 동화를 이렇게 맛깔스럽게 썼는지 모르겠다.

 

동화 공부하는 사람들도

읽고 배울 점이 많은 책이다.

b****o 2011.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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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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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술술 잘 읽힌다. 표지도 이쁘고 그림도 참 이쁘다. 무엇보다 내용이 좋다. 미르에게 힘을 줄 수 있는 쾌한처럼 마음이 순수한 아이들이 많았으면 좋겠다.그럼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한결 아름다워질 것 같다.미르가 신체적 장애를 딛고 일어나 꿈을 훨훨 펼쳤으면 좋겠다. 상큼한 봄과 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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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술술 잘 읽힌다. 표지도 이쁘고 그림도 참 이쁘다. 
무엇보다 내용이 좋다. 
미르에게 힘을 줄 수 있는 쾌한처럼 
마음이 순수한 아이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그럼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한결 아름다워질 것 같다.
미르가 신체적 장애를 딛고 일어나 꿈을 훨훨 펼쳤으면 좋겠다. 
상큼한 봄과 같은 책!

 

 

 

 

 

 

 

 

 

 

h***5 2011.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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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에 대한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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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일어나>는 '장애인들도 할 수 있다'라는 주장을 보여줍니다. 여주인공 쾌한이는 슈퍼마켓 일을 하던 중 시각 장애인 미르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쾌한이는 미르를 위해 책도 읽어주고 하모니카 또한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렇게 쾌한이와 미르는 친하게 지내게 되었고 미르가 쾌한이에게 꿈을 말했습니다. "나는 작가가 될거야. 장애인이라고 불가능은 없다고!". 이 책은 장애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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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일어나>는 '장애인들도 할 수 있다'라는 주장을 보여줍니다. 여주인공 쾌한이는 슈퍼마켓 일을 하던 중 시각 장애인 미르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쾌한이는 미르를 위해 책도 읽어주고 하모니카 또한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렇게 쾌한이와 미르는 친하게 지내게 되었고 미르가 쾌한이에게 꿈을 말했습니다. "나는 작가가 될거야. 장애인이라고 불가능은 없다고!". 이 책은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깬 이야기입니다. 이 책을 읽고 장애인에 대해 많이 생각할 수 있게 됩니다. 요즘은 장애인 복지 시설이 조금 있지만 좀 더 많이 세워야 한다는 의견이 나올 만큼 장애인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할 수 있게 됩니다. 장애인의 소중함을 우리는 우리도 모르게 잊고 장애인은 이상한 아이라는 생각을 가집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깨고 장애인은 아주 조금 우리와 다르고 장애인도 목표, 꿈을 가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이 책은 나이 제한 없이 모두가 읽어도 될 것 같습니다. - 글쓴이 : 6학년 이민경

YES마니아 : 골드 s*****t 2011.06.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