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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을 읽고 있는 분들은 바쁜 시간을 쪼개어 의미있는 책을 읽고자 하는 분들일 것 같다.
그 분들의 바쁜 시간을 아껴주기 위해 짧게 결론 부터 말하면 "이 책은 원전인 막스 베버의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을 읽을 수 있는 강한 동기부여를 준다."이다.
막스 베버는 근대의 "르네상스적 인간"의 전형으로서 법학, 경제학, 정치학, 사회학 등
다방면에 많은 공헌을 한 독일의 대학자이다.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막스 베버는
같은 독일인인 칼 막스와 헷갈려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이다.
서양 사람들의 의식세계, 역사, 문화, 행동양식 들을 쉽게 이해하고 싶으면 그리스로마신화와
성서에 익숙해지라고들 한다.
막스 베버는 근대 자본주의 출현에 영향을 미친 정신적 근원을 서구의 종교에서 찾았다.
자본주의에 대한 그의 견해는 매우 분석적이고 탁월하지만 이를 쉽게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그런데 이책은 이 막스베버의 책을 알기 쉽게 설명해 놓았으며 간략하게 막스 베버의 삶을
곁들임으로서 처음에 가졌던 선익견-좀 지루한 책-이라는 생각을 날려 버렸다.
책을 펴자마자 하루 반만에 다 읽었다.
이 책에서는 막스베버 뿐만 아니라 루터와 칼뱅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가장 오래 도록 남는 글귀가 있는데 그것은 막스베버의 논문 발표에서 그의 스승과의
대담이었다.
이 책은 중학생인 우리아이를 위해 내가 먼저 읽고 추천 해주기위함이었는데 처음 부담을
갖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일것이다.
하지만 읽으면서 정말 읽길 잘했다는 생각을 책을 읽는 내내 할 정도로 재미있었다.
중학교 고학년부터 인문과학의 고전을 읽고자 하는 성인들에게 좋은 입문서가 될 것이다.
갈끔하고 적절한 책의 디자인과 삽화 및 사진들은 주제의 무거움에 대한 부담을 덜어준다.
간만에 좋은 책을 만났다. 별 다섯개가 전혀 아깝지 않은 책이란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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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 논문 두 편 정도의 짧은 본문에 주석이 본문보다 길며 무슨 내용일지 쉽게 짐작이 가지 않는 제목이라고 언급했던 작가의 서문처럼 막스 베버, 사회학에 무지하고 관심이 없던 나에게는 낯선 인물임에 틀림없다. 그럼에도 자본주의라는 제목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자본주의에 대한 그리고 그 바탕의 자본주의 정신에 대한 궁금함에 이 책을 펼쳐 들었다. 베버의 논문에 대한 해설 뿐 아니라 근대화의 시계가 시작되는 시대를 산 베버의 삶을 함께 들여다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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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러했었다. 하지만 근대인의 탄생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이 책은 그런 편견을 지워준다. 프로테스탄티즘이라는 종교 사상에서 발전한 근대 자본주의 정신의 기초를 다져주고 그 와중에 칼뱅, 루터라는 두 종교인을 통한 종교개혁을 보여주고 마르크스 주의까지 영역을 확대하면서 막스베버라는 독일의 경제학자이자 종교학자의 학문적 사고를 통한 한 위인의 일생을 보여준다.
그러면서 처음 이 책을 나로 하여금 손에 들게만들었던 중학교 1학년의 딸아이에게 선뜻 읽어보라 내밀수 있을만큼 이해하는데 큰 무리가 없었다. 프로테스탄티즘과 자본주의 정신을 이렇게 쉽게 만날수 있단 사실이 신기할 정도였다.
그 시대, 그러한 모습을 이해하지 못하는 인쇄공이 있었으니 미국에서 건너온 벤자민 플랭클린이었다. 그는 어렵게 번 돈을 맥주값으로 모두 날리는 사람들을 이해 못했을뿐만아니라 일에 대한 열의도 성의도 보이지 않는 일상을 이해할수 없었다. 하지만 너무 큰 독점은 폐단을 부르고 있었으니 절대권력을 행사했던 카톨릭은 비어버린 재정을 충당하기 위한 해 면죄부를 발행하면서 부패한 종교계를 보다못한 16세기 루터와 캘빈을 주축으로 한 개혁자들이 가톨릭교에 반항하여 이루어진 기독교 사상이 프로테스탄티즘이었다 그러한 종교걔혁 사상가중 한명이었던 베버는 사람들 사이에 만연한 느긋함과 삶의 목표가 없다라는 사실을 지적하기에 이른다.
그렇게 자본주의는 프로테스탄티즘에서 출발한다. 베버는 여러 통계자료들을 통해 프로테스탄트들이 자본주의 경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반면 카톨릭 교도들은 그렇지 않다라는 현상을 파악하는등 오랜시절 많은 연구를 통해 자본주의가 발생하며 발전해가는 모습을 설명하고 있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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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이란 소제목을 보면서 이게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았지요
물론 자본주의란 말은 잘 알았지만 프로테스탄티즘이란 말뜻을 솔직히 몰랐지요
그리고 이런 사회과학을 다루는 책이면 당연히 어렵고 딱딱할텐데 어떻게 진행이 될지 상당히 궁금했지요
하지만 청소년 대상인 책이니 어렵지는 않겟지하는 생각은 들었지요
우선 책을 열어봤더니머릿말에서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은 막스 베버의 대표적인 저서로 20세기 사회과학을 대표하는 책중의하나로 사회과학 분야의 고전을 꼽는 목록에는 늘 열 손가락안에 드는 훌륭한 책이라니 더욱 더 기대가 되었지요
프롤로그에 "맥주보다 빵이 낫다"라고 벤자민 프랭클린의 이야기가 나오지요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시간은 돈이다", "신용은 돈이다"라고 충고하지요
여기서 베버는 프랭클린이 단지 부자가 되기 위한 처세술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쏙 프랭클린에게서 자본주의에 힘을 불어넣은 새로운 인간형을 발견하지요
이렇듯이 베버는 의문을 풀기 위해 연구를 시작하네요
모두 6장으로 구성되어 있지요
1 : 자본주의의 기원을 찾아서
2 : 가톨릭과 프로테스탄티즘
3 : 시대의 전환점에 선 지식인
4 : 자본주의 정신이란 무엇인가?
5 : 역사의 아이러니, 서구 근대 자본주의
6 : 자본주의 정신이 사라진 자본주의
첫장을 이렇게 그림으로 멋지게 표현을 해 주지요
그리고 다음 장에는 설명이 나오네요
자본주의는 어떻게 생겨났는가? 하는 궁금증으로서 18세기에 대한 설명이 나오네요 예전 학교에서 배울때 산업혁명에 대해 배운 기억이 나더라구요
하지만 단순히 책에 나오는걸 외우는 거였지요
이 책에서는 그 시대의 사회가 어떻게 돌아갔으며 왜 산업혁명이 일어났는지 질문과 답을 통해 알수가 있으니 주입식으로 무조건 외웠던 방식에서 탈피해 재밌게 생각을 하면서 머리속에 저장을 할수가 있네요
그 당시의 종교에 대해서도 상세히 알수 있었구요
'프로테스탄트'가 루터파 제후들을 부루는 말이며 종교개혁 운동 존체를 가르키는 말이 되었답니다
설명이 필요한 말이 본문에 나오면 이렇게 돋보기로해서 그 설명이 나오네요 또 여러 학자들이 나오는데 이렇게 사진이 나오며그 학자에 대해서도 알수가 있네요
베버는 사회과학자로서 평생 세계의 여러 종교와 자본주의에 대해 연구 했지만 가장 중요한 연구 주제는 종교와 자본주의 그 자체보다 그 안에 들어 있는 합리성이 었지요 전통사회에서 현대사회로의 변화를 합리성이 증가하는 합리화 과정으로 파악을 햇지요
베버는 계속되 합리화로 인해 전통적인 가치와 이상을 의심하게 된 현대인들이 정신적인 방황을 겪을 것이라고 염려했다는데 정말 맞는것 같더라구요
이책은 읽을수록 생각을 많이하게 해주네요
근대인의 탄생이란 제목처럼 근대인에 대해 잘 알수잇게 해 주네요
이 책과 더불어 더 읽을 책이 나오네요
이 책도 읽고 싶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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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제목에 쉬이 읽기 시작할 엄두 내기가 어려운 책이지만 쉽지 않은 내용을 흥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안내자가 있어 용기만 낸다면 유익하고 즐거운 독서 시간이 될 책입니다.
첫장을 펼쳐 "더 넓은 세계로 안내하는 거인의 목소리" 머리말을 읽으며 책에 대한 관심이 커집니다. 막스 베버에 대해 알아 보고 싶은 마음이, 프로테스탄티즘과 자본주의 관계에 대해 알고 싶은 마음이 어려워 움츠려드는 마음을 이기고 얼른 읽도록 부추깁니다^^
프롤로그 "맥주보다 빵이 낫다" 에서는 오늘날 미국 건국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벤자민 플랭클린이라는 인간형에서 자본주의 정신의 실마리를 찾아내려 연구를 시작하는 베버를 보며 더욱 흥미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사회 학자의 한사람으로 밖에 기억하지 못하는 '막스 베버'라는 인물에 대하여 조금씩 조금씩 알아가면 갈수록 새로운 천재를 접하는 즐거움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4살 어린나이에 뇌막염을 심하게 앓아 머리가 커진 베버에게 바보가 되거나 죽지 않으면 장차 커진 머리에 많은 지식을 담는 사람이 될 것이라는 의사의 약간 재미있는 예견대로 막스 베버는 법학, 경제학, 사회학, 신학, 정치학 등 다방면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는 위대한 학자가 됩니다. 베버는 학문을 토대로 미래를 예측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현실과 기록을 통한 객관적인 근거를 기준으로 만족할 만한 결론이 도출되기까지 부단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여기서 "자본주의는 어떻게 생겨났는가?"라는 의문에서 시작됩니다. 흔히 거론되는 이유로는 증기 기관의 발명, 인클로저, 분업, 장거리 무역, 화폐, 국가 등이 있는데, 베버는 이러한 것들은 모두 배제하고 종교를 원인으로 생각하는 파격을 행합니다. 우리는 가톨릭의 역사를 알아보는 여행을 하며, 베버의 생애를 살펴보고, 자본주의 정신의 유래를 즐겁게 찾아 다니게 됩니다. 아주 즐겁고 재미있는 이 여행끝에 도달한 결론은 "근대 서구에서만 등장한 합리적인 자본주의에 프로테스탄티즘, 특히 칼뱅주의에 기원을 둔 독특한 직업윤리가 정신적 추진력으로 작용했다."는 것입니다. 기독교를 탄생시킨 프로테스탄티즘의 세속적 금욕주의가 자본주의 정신이 되어 자본주의를 이끌어 내지만 세상에 굳게 뿌리 내린 자본주의에게 더이상 자본주의 정신은 필요하지 않게 됩니다. 그 자본주의 자체가 세계의 질서가 되고 법칙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스스로 직업인이 되고자 했던 청교도들과 달리 직업인일 수 밖에 없는 우리 현대인에게 주는 베버의 충고 한마디 "스스로 선택한 가치를 위해 일상에서 해야 할 일들을 하나씩 성실하게 해 나갈 것" 우리는 자유인으로 언제나 우리의 삶에 선택을 해야 합니다. 스스로 선택한 삶을 열심히 살아가는 것, 그것은 베버 이전의 세상에서도 베버가 살던 시대에서도 그 이후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삶의 진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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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의 고전인 막스 베버의 작품 <프로테스탄트윤리와자본주의정신>을 2009년에 읽었다.청소년 도서로 나온 작품이었는데 무척 어려웠다.그래서 이 책을 청소년이 소화해 낼 수 있을까? 아이세움은 어린이 도서를 주로 만드니까 조금은 쉽게 쓰지 않았을까? 기대반 걱정반이었다.그런데 막스 베버의 원작을 모두 실은게 아니고, 베버의 원작 논문에 대한 해설이 더 많아서 청소년이 읽기에 안성맞춤이다.중학교 1학년에게는 조금 어렵겠지만,2학년부터는 읽어도 괜찮을 것 같다.어려울 수 있는 사회학서적에 피카소의 그림같은 삽화가 추가되어 있어서 더 친근하다.전에 읽었던 작품보다 사진 또한 많이 실려있다.
현재 세계의 두 축은 자본주의와 사회주의(공산주의)다.자본주의에 너무나 익숙한 우리는 자본주의에 대해 의문을 품지 않는다.지금은 사라져버리고 보이지 않는 자본주의 정신에 대한 개념은 막스 베버의 몽상적 의문에서 출발한 사회학적 결과물이다.베버는 자본주의를 단순한 체제가 아닌 문화 현상 중 하나로 본다.그는 서구문명의 합리화를 가능하게 한 사회적 요인이 무엇인지를 알아내기 위해 자본주의와 프로테스탄티즘의 관련성을 찾아간다.그는 특히 사람들의 관념의 변화에 주의 깊게 관찰한다.
베버는 자본주의 정신이 언제,어디서,누군가에 의해 탄생한 것인지 역사적 사건과 인물들의 자취를 더듬어간다.베버의 논문은 상당히 긴 세월에 걸쳐 진행된 연구의 결과물이다.16세기~17세기 유럽의 근대화 과정과 인클러저(enclosure),분업의 발달,자본가의 등장,루터와 종교개혁,칼뱅주의(예정설),미국의 초기 벤저민 프랭클린의 자취를 더듬어간다.
루터의 종교 개혁의 진실을 철저히 분석해 주고 있어서 전에 읽었던 작품과 많은 차이가 있다.막스 베버에 대한 자세한 성장 과정과 베버가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에 대해 연구하게 된 배경등에 많은 분량을 할애하고 있다.그래서 우리는 맑스 베버의 틀에 갇히지 않고 경계를 넘나드는 학문적 배경이 있었기에 이 작품이 탄생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베버의 이념형을 쉽게 설명하기 위해 괴테의 <자연 친화력>,밀턴의 <실낙원>,뒤르켐의 <자살론>등 다양한 자료와 고전을 응용하고 있어서 한층 재미있다.마르크스가 베버의 연구 주제와 분석에 공통점이 많다는 점은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다.책을 읽는다기 보다 강의를 듣는 것 처럼 쉽고 재미있다.자본주의 정신이 탄생하는 과정에 영향을 끼친 인물들과 베버의 연구에 영향을 끼친 인물들까지 조명해주고 있어서 새롭게 알게된 사실이 많다.예전에 읽었던 책과는 전혀 다른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하지만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원문이 많이 실린 작품을 읽어야 한다.
베버의 이념형에 대해,예전에 읽었던 작품과는 다른 다양한 해석이 있을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이렇게 다양한 해석이 나올 수밖에 없는 이유는 그것이 아직도 여러 이해집단 간의 논란의 여지가 많기 때문이다.금욕적이었던 자본주의 정신이 사라져버리고 탐욕만 남은 현재의 공허한 자본주의도 구속복을 벗을 날이 있기를 염원한다.사회는 유기체다.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순간에도 사회는 진화하고 있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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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와 자본주의의 은밀한 관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