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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공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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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미야자키 카로우   한국아이방에서 나온 타임머신을 타고 떠나는 공룡시대. <<와! 공룡이다>>입니다.   12권으로 이루어진 이 공룡전집은, 3마리씩 한 권으로 소개되어 있는데요. 그래서 모두 총 36마리의 공룡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가게 된답니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어느 시기가 되면 자연스레 공룡에 대해 관심이 일기 시작하는데요. 그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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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미야자키 카로우

 

한국아이방에서 나온 타임머신을 타고 떠나는 공룡시대.

<<와! 공룡이다>>입니다.

 

12권으로 이루어진 이 공룡전집은,

3마리씩 한 권으로 소개되어 있는데요.

그래서 모두 총 36마리의 공룡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가게 된답니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어느 시기가 되면

자연스레 공룡에 대해 관심이 일기 시작하는데요.

그 관심에 더욱 불을 붙여줄 책이 아닌가 싶네요.

 

누군가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아이가 어디에 관심을 보이고 집중을 하기 시작하면

엄마는 그것을 잘 관찰하였다가 더욱 깊이있게 빠질 수 있게 도와주라구요.

그래서 아이가 공룡에 관심을 가지고 빠지기 시작하면

공룡만 본다고 다른 것도 볼 것을 권할 것이 아니라

더욱 깊고 흠뻑 빠질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죠.

아이들은 이 관심의 몰입으로부터 많은 것을 알아가고

더욱 깊고 넓게 관심영역이 확장된다고 하네요.

 

이 책은 보시다시피 책장에 딱 넣어주었을 때

보이는 면에 공룡들의 이름이 딱 나와 있어서 참 맘에 드네요.

공룡이름을 한 번 더 보게 되고

나중에 찾을 때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자, 그럼 자세히 한 권을 소개해 드릴께요.

이 분홍색의 책은, 납작한 도마뱀인 플라테오사우루스,

물 속에 사는 공룡인 플레시오사우루스,

목이 너무 길어요 브라키오사우루스가 소개된 책이에요.

 

아이에 의해 엄마도 전혀 관심없었던 공룡이름에 대해서도 조금씩 익혀가고 있는데요.

그나마 많이 접한 공룡은 이름이 술술 리듬감있게 나오는 반면,

그래도 아직 더듬거리며 읽게 되는 공룡이름도 있네요.

아무래도 이건 아이들이 더 잘 알겠지요.

아마 책을 많이 읽어주고 접해주다보면 엄마인 저도

모두 다 친근하게 자연스럽게 나오겠지 한답니다. 

플라테오사우루스입니다.

보통 공룡의 이름이 그 특징들을 이용해서 이름이 붙여져 있는데요.

이 또한 Plateosaurus 해서, 납작한 도마뱀이라는 뜻이었네요.

 

그림책의 한 장면인데요.

공룡만 딱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 공룡이 살던 시대를 상상할 수 있게

뒷 배경까지 나와 있어서 아이들이 더욱 이해하기가 수월하답니다.

 

왼쪽 아래편에 보시면 이 플라테오사우루스의 간략한 설명이 있고

사람과 비교해서 그 크기가 표시되어 있어 공룡의 거대한 크기를 가늠해 볼 수 도 있지요.

초식동물에 맞게 나무잎을 먹는 장면이 나와 있기도 하고 여러 마리의 공룡들이 등장해서

공룡이 살던 시대에 우리가 있었다면? 하고 생각해보니

이 거대한 공룡들의 무리에......아찔하기도 한 상상을 해 보기도 한답니다. 

또한 앞장에 나온 부분이기도 한데요.

튼튼한 뒷다리로 일어서서 나무잎을 따 먹는 모습이 보여집니다.

이빨은 납작하지만 뾰족뾰족해서 이런 식물도 쉽게 씹어먹을 수 있다는 설명이 더욱 잘 들어오게 되네요.

 

그리고 이 책의 묘미 중 하나가

보시다시피 만화가 몇 컷 나오는데요.

예상보다 더 크게 아이가 좋아하는 것 같네요.

이 것도 놓칠까봐 아이는 꼭 손을 짚어 읽어달라고 해요.

간단하지만 아기공룡을 통해서 공룡에 대한 이해를 돕는데 최고인 것 같아요.

여기서 육식공룡, 초식공룡이란 말이 자주 나와서

자연스럽게 인지가 되었던 것 같네요. 

이번엔 물 속에 사는 플레시오사우루스입니다.

몸은 거묵이고 목은 뱀처럼 길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지요.

물 속에서 공룡들이 싸우고 피를 흘리는 장면이 있어

그 시대는 땅이나 물 속이나 공룡에 대한 공포가 컸겠다는 인식도 들어오게 하네요.

아주 오랜 쥐라기 시대를 이야기 해주면서 그 옛날엔 이랬다는 이야기가

아이들의 머릿속의 시대를 새롭게 정립해 주는 것 같아요. 

아이에게 무척 친근한 브라키오사우루스입니다.

기린보다도 목이 더 길다는 것까지 인식이 되어 있는데요.

책을 통해 앞다리가 뒷다리에 비해 길다는 것이 새롭게 보여지네요.

그리고 다시한번 머리가 엄청 작다는 것이 느껴지기도 한 공룡이지요. 

책을 읽다보면 중간중간 이렇게 좀 더 깊이 알아보는 코너가 많답니다.

신체 특징을 하나하나 설명할 때 또한 자세히 소개되어 있었구요.

막연하기만 했던 쥐라기 시대를 설명해 줌으로써

시조새와 함께 기억에 남게 되기도 한답니다.

 

아이들 또한 처음엔 무슨 얘기지 할 지 모르지만

반복되어 나오는 용어에 자연히 친해질 수 밖에 없는 것 같네요.

공룡이름 또한 굉장히 어렵지만 아이들이 익숙해지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지요. 

책의 마지막 부분에 가서는 <공룡, 더 알고 싶어요> 코너가 있는데요.

앞서 말한 쥐라기 시대는 중생대에 속한다는 것을 어렴풋이라도 가늠해 보기도 한답니다.

우리 인간보다 훨씬 이전에 살았던 이 공룡에 대한 신비가

아이들이 알면 알수록 더욱 깊어지는 것 같아요.

 

책 한장한장 넘길수록 마치 그 시대를 누비고 다녔던 많은 공룡들에 대해

많은 상상을 해 보게 된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공룡,

그 특징들이 잘 나타나 있고

공룡들이 살던 시대가 생생하게 표현되어 있는 책으로 인해

아이를 공룡의 세계로 더욱 이끌게 하네요.

 

 

 

 

 

u*****0 2011.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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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오~ 타임머신을 타고 공룡시대로 떠나요 [와! 공룡이다]
"캬오~ 타임머신을 타고 공룡시대로 떠나요 [와! 공룡이다]" 내용보기
앵두*버찌는 전집이 집에 많은 편이예여. 물론 영어 동화책이 더 많긴 하지만...   그런데 오늘 새로운 전집 공룡책 12권이 오고는 완전 난리가 났습니다. ^^*   어찌나 좋아하는지, 공룡에 완전 포옥~ 파묻혀서 도배장판다 했네요. ㅋㅋ      케이스도 공룡 그림이 가득하고, 견고하니 괜챦았어요,.   다만 포장 없이 상자째 와서 택배 라벨을 뜯는 과정에서 좀
"캬오~ 타임머신을 타고 공룡시대로 떠나요 [와! 공룡이다]" 내용보기

 

 

앵두*버찌는 전집이 집에 많은 편이예여.

물론 영어 동화책이 더 많긴 하지만...

 

그런데 오늘 새로운 전집

공룡책 12권이 오고는 완전 난리가 났습니다. ^^*

 

어찌나 좋아하는지, 공룡에 완전 포옥~ 파묻혀서 도배장판다 했네요. ㅋㅋ 

 

 

케이스도 공룡 그림이 가득하고, 견고하니 괜챦았어요,.

 

다만 포장 없이 상자째 와서 택배 라벨을 뜯는 과정에서

좀 상하긴했지만, 꽤 튼튼해서

공룡책이랑 공룡 인형&장난감을 같이 넣어도 수납도 되고 여러모로 편리하네요.    

 

 

색깔별로 다양한 공룡을 만날 수 있는 공룡 선물세트

공룡 박사되는 것은 이젠 시간문제입니다. ^^

넘넘 행복한 아이들 표정보면

공룡이 앵두*버찌에게 주는 기쁨은 무한도전입니다.

 

완전 대박이네요. ㅎㅎ

 

 

전집 사전이라는 말을 해도 무방할 듯한 내용들~

 

38가지나 되는 공룡들이 있어 더이상 무슨 공룡이 더 필요할까요?

 

발음하기도 어려운 이 많은 공룡들을 울 아이들

손으로 하나씩 콕콕 집어 읽어보고 찾아보고~

 

너무나 열심히 책을 들춰봅니다.

 

 

공룡 장판 만들기 끝!

 

물론 책이긴 하지만, 이렇게 놀면서 더욱 친해지고 공룡과 교감합니다.

 

 

딩굴딩굴 누워도 보고,

장난감 공룡도 데려와서 친구시켜준다고 신이 났네요,

 

 

나란히 나란히 쭈욱~ 펼지고는 얼마나 좋아하던지요. ^^

 

 

맘에 드는 공룡부터 하나 들고와서는 인증샷 찍고~

공룡박사가 되기 위한 책 읽기에 돌입합니다.

 

너무너무 열심히 집중하는 아이들~

 

 

 

글자는 아직 잘 못읽지만 그래도 나름 아는 단어를 짜맞춰가며

공룡에 대해 이야기를 만들어가네요.

 

열심히인 모습이 얼마나 이쁘고, 귀여운지...

공룡에 홀릭한 울 아이들의 집중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책 내용이 많이 어렵지 않고,

간결하면서도 섬세해서 아이가 쉽게 공룡에 대해 느끼고 이해할 수 있네요.

 

재미있는 만화가 들어있어 또한 흥미유발에 좋았어요.

 

 

책 속의 내용을 콕콕 찍어~

타임머신 타듯 공룡 시대로 떠나는 기분.

 

너무나 흡족하네요.

 

 

울 버찌군의 공룡 사랑은 끝이 없어요.

나중에 공룡이랑 같이 놀고 싶다고 이렇게 멋진 그림도 그렸답니다.

 

티라노사우르스라고 하네요.

동물원에 사는 공룡 친구들이래요.

가운데가 버찌군이구요.

 

 

 

 

그림이 정말 살아 움직이는 것 같아요.

울 앵두*버찌~ 어쩔 땐 살짝 무섭다고도 하네요.  

그래도 좋다고 열심히 이리저리 살펴봐요.

 

 

공룡에 대해서 더 많은 것을 참고 할 수 있는 자료들을

같이 수록해서 도움도 많이 되고,

더 큰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책 앞쪽면은 설명이 나와있고.... 

 

 

뒷면은 다시 복습하는 기분으로 맞춰보는 퀴즈시간.

 

어려운 공룡이름도 아이들에겐 쉬운 단어가 되어버립니다.

 

 

산뜻하면서도 실사같은 그림들

공룡세상에 포옥 빠질 수 있게 만들어주지요.

 

 

잘 정리된 내용들이 학습적 효과도 이끌어냅니다.

 

 

 

역할과 기능에 대해서도 세밀하게 표현해서

아이들이 보면서 생각해보고,

자신의 생각주머니를 키울 수 있어요.

 

 

자세히 집중적으로 들어가는 부분에서는

깊은 지식은 쌓을 수 있네요.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어려운 부분을 권말부록을 통해 차분하면서도

알기 쉽게 잘 정리해서

아이 스스로도 자기주도적으로 찾아보고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답니다.

 

공룡에 대한 무한한 탐험이 가능한 12권의 책 세상

각권마다 특징과 매력이 가득해서

아이는 손에서 책을 꼭 쥐고 놓칠 않네요. *^^*

 

d*******m 2011.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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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같은책, 와! 공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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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동안 유치원 다녀오자마자 민우가 하는 말   " 엄마, 왔어요??"   드디어 기다리던 와! 공룡이다 도착!!                 38종류의 공룡들이 나온데요^^   하나 하나 살펴보고 몇권 차근 차근 소개해드릴께요   리뷰 기대해주시구요~~                 박스를 열자마자 흥분하는 아이들~   몇일동안 아이들이..책보느라구..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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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동안 유치원 다녀오자마자 민우가 하는 말

 

" 엄마, 왔어요??"

 

드디어 기다리던 와! 공룡이다 도착!!

 

 

 



 


 

 

 

 

38종류의 공룡들이 나온데요^^

 

하나 하나 살펴보고 몇권 차근 차근 소개해드릴께요

 

리뷰 기대해주시구요~~

 

 



 


 

 

 

 

 

박스를 열자마자 흥분하는 아이들~

 

몇일동안 아이들이..책보느라구..전 자유로울 수 있을꺼 같아요^^

 

 


 


 


 

 

 

 

12권으로 38종의 공룡이 나오는 와! 공룡이다~

 

나오는 공룡들 이름들

 

사실 엄마는 모르는 공룡 이름이 더 많은데...

 

이번기회에 함께 둘러보고...

 

한가지 공통 관심사를 추가해봐야겠어요~

 

 



 


 

 

 

 

12권 제법 많아 보이죠~

 

 



 


 

 

 

아이들과 도착 기념~

 



 


 

 

 

맘에드는 공룡책이랑..한컷~

 

역시..남자아이들은 티라노사우르스에요~

 

둘이서 한권으로..서로 찍고 싶다고...

 

승자야 언제나 민우~

 

 

자세한 리뷰는..민우랑 승우와 몇일 탐독 후~

 

곧 올릴께요 기대해주세요~

 

s*****6 2011.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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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나는 공룡 사진과 함께 공룡 특징을 살펴보아요~ '와! 공룡이다'
"실감나는 공룡 사진과 함께 공룡 특징을 살펴보아요~ '와! 공룡이다'" 내용보기
타임머신을 타고 떠나는 공룡 시대 < 와! 공룡이다 >     '한국아이방'에서 공룡시리즈가 출간되었네요. 12권의 책에 총 38종의 공룡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와! 공룡이다> 입니다.   공룡이라면 대부분의 남자아이들이 좋아하는 테마죠~하지만 활달하고, 외향적이고, 늘 에너지가 넘치는 제 딸아이도 공룡을 무지하게 좋아한답니다...^^그래서 공룡 인형도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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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을 타고 떠나는 공룡 시대

와! 공룡이다

 

 

'한국아이방'에서 공룡시리즈가 출간되었네요.

12권의 책에 총 38종의 공룡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와! 공룡이다> 입니다.

 

공룡이라면 대부분의 남자아이들이 좋아하는 테마죠~
하지만 활달하고, 외향적이고, 늘 에너지가 넘치는 제 딸아이도

공룡을 무지하게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공룡 인형도 자주 가지고 놀고, 공룡 책도 다양하게 가지고 있어요.
그런데, 항상 마음에 딱 드는 책이 없어서 늘 약간의 아쉬움이 있었어요~
이번에 '한국아이방'의 <와~ 공룡이다> 전집을 살펴보면서
다양한 공룡을 한꺼번에 만나볼 수 있다는 사실에 기뻤구요.
넘 섬세하고 선명하면서도 사실적으로 묘사된 그림을 보니
마치 살아 숨쉬는것 같은 느낌도 들어서 맘에 들었어요~

그래서 얼른 울 딸아이의 품으로...ㅎㅎ


 

어린이날을 몇일 앞두고 책이 집에 도착했어요~

아빠한테 어린이날 선물로 자전거를 미리 받았는지라

"이 공룡책은 엄마가 어린이날 선물로 주는거야..."하고 건넸더니,

직접 선물 보다리를 풀어보고는 너무나 좋아합니다.

"엄마, 이거 전부 공룡책이야? 우와~ 정말 많다...

넘 좋아~ 좋아~ 좋아~ 엄마, 사랑해..."

그러면서 바로 공룡책을 펼쳐보더라구요...^^

 

우선, 다른 전집과는 다르게 책에 권번이 매겨져 있지는 않답니다.

늘 1권부터 차례대로 책장에 책을 반듯하게 꽂는 저로서는

조금 이상하기도 했지만 자유로운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각 권마다 커버의 색상을 다르게 표현하고 있어서

무서운 공룡의 느낌과는 대조적으로 산뜻하고 밝은 기분이 들어 좋으네요.

 

<와! 공룡이다> 책은 구성도 참 알찬 느낌입니다...

사진을 보는듯한 선명한 그림과 공룡의 이름이 담긴 하드커버를 펼치면

이 책의 첫장에 어떤 공룡이 나오는지 '공룡 소개'를 하고 있구요.

본문을 지나 제일 뒷장에도 같은 그림이 나오면서

이름을 알아맞춰 보도록 되어 있답니다.

본문에는 공룡이 살았던 시대의 배경 그림과 함께

이름, 학명, 시대, 지역, 식성, 크기, 체중, 분류를 간략히 설명하고 있구요.

자세히 묘사된 공룡 그림을 통해 신체적 특징은 물론,

공룡의 생태와 습성도 살펴볼 수 있답니다.

'조금 더 알아봐요' 코너를 통해 공룡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도 쌓고,

4토막으로 된 만화 프레임 속의 귀여운 공룡 모습은 보는 즐거움도 주네요.

 

책의 끄트머리에는 "공룡, 더 알고 싶어요"라는 코너가 따로 있어요.

'공룡의 종류는 어떻게 나눌까?', '공룡이 살던 시대는 언제일까요?',

'공룡 이름은 어떻게 지을까요?', '공룡은 왜 사라졌을까?'... 

공룡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배울수가 있어서 교육적인 면은 물론이고,

아이들의 호기심 충족과 궁금증 해결에도 아주 좋은것 같아요.

 

책을 좋아하는 딸아이의 모습이랍니다.

요즘 딸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공룡은 '티라노사우루스'...

그래서인지 제일 먼저 '티라노사우루스'가 있는 책을 펼쳐보더라구요.

그리고. 예전에 무지 좋아했던 '친타오사우루스'와

'벨로키랍토르'도 차례대로 살펴보며 무지 좋아했답니다~

 

"이 책도 볼래요~ 내가 좋아하는 핑크색이야..."

목이 긴 공룡 '플라테오사우루스', '플레시오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로

구성된 책을 보면서 긴 목을 너무나 신기해 하기도 했답니다...

 

딸아이가 동물 인형들을 일렬로 늘어놓기에 뭘하나 싶었더니

그 앞에 공룡책을 '떡~' 하니 펼치네요.

"엄마, 공룡이 살던 때에는 공룡말고 다른 동물도 살았지~ 그치~

내 동물 친구들한테 공룡을 보여주고 있어... 얘들은 모두 친구야~"

이러면서 동물 인형들한테 공룡들을 하나씩 소개하며 놀더라구요...


 

딸아이가 가지고 있는 공룡 인형은 어떤 공룡일까요?

손에 공룡 인형을 들고서는 '이 공룡일까? 저 공룡일까?' 한참 고민하더니

"엄마, '파라사우롤로푸스' 인거같아" 그럽니다...

딸아이가 좋아하는 공룡중에 머리에 볏이 달린 '친타오사우루스'가 있어요.

그런데 딸아이가 가지고 있는 공룡인형은 머리에 볏이 달리긴 했지만

'친타오사우루스'가 아니라 '파라사우롤로푸스' 더라구요.

 

"왜 이 공룡인형이 '파라사우롤로푸스'라고 생각했어?"

"'친타오사우루스'는 머리에 위쪽으로 뿔이 난 것처럼 볏이 쏫아있고,

발가락에 발톱 대신 발굽으로 되어 있는데,

'파라사우롤로푸스'는 머리에서부터 볏이 뒤로 뻗어 있고,

앞발에 물갈퀴가 있어 서로 달라..."

이렇게 그림을 보면서 공룡의 특징을 정확히 비교하더라구요.

 

<와! 공룡이다> 책을 쭈~욱 펼쳐놓고 딸아이가 가지고 있는

공룡카드로 하나씩  찾아보는 놀이도 해보았구요.

아이가 가지고 있는 다른 공룡책의 공룡과도 비교해 보면서

오늘도 한동안 공룡탐험을 하였답니다...

 

공룡의 종류는 거의 400가지정도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워낙 종류가 많다 보니 책마다 일치하는 공룡은 몇가지 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같은 공룡을 찾아보기도 하고, 특징이 비슷한 공룡도 찾아보면서

요즘, <와! 공룡이다> 덕분에 이렇게 공룡에 푹 빠져 살고 있네요.

 

 

<와! 공룡이다>는 세밀한 그림과 함께 38종의 공룡 특징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매력적인 책이었어요.

그러나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공룡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는 그런 책이 아닌가 싶네요.

저희도 딸아이 뿐만아니라 저와 남편도 함께 책을 보면서

 공룡에 대해 많은것을  배웠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와 '공룡'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참 좋았던거 같아요...^^

b******n 2011.05.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