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덩이를 읽은 후 루이스 새커의 책을 더 읽고 싶어 보게 된 책입니다. 구덩이가 초록호수캠프라는 특수한 공간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이라면 작은 발걸음은 초록호수의 아이들이 펑범한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일들이 주 내용입니다. 게임이나 영상물에 길들여진 중학생인 아들에게 독서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고자, 흥미진진한 청소년문학작품들을 찾고 있는데 구덩이에 이어 역시 이 책도 아들과 저를 동시에 만족시켰답니다. |
|
원서를 읽기전에 먼저 한글로 된 도서를 읽어야 이해하기 더 쉬울것같아 구매했습니다~ 루이스쌔커의 작품은 워낙 유명해서 전작 홀스에 이어서 이 작품도 구매했네요. 홀스랑 비슷할것같은데 아이는 홀스가 더 재밌다고는 하네요. 재밌으면 앉은자리에서 쭉 보는데 이건 보다 말고 보다말고 그런식이에요.ㅎㅎ 원서랑 번갈아가며 한챕터씩 읽는식으로 하고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