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0.0
리뷰 총점 종이책
한마디로 영상촬영의 바이블
"한마디로 영상촬영의 바이블" 내용보기
'실전 촬영을 어떻게 하면 잘 찍은 영상이라고 할 수 있을까?'라는 궁금증에 도서관에서 찾아봤다. 방송과 같은 전문 촬영을 하든 하다못해 폰카로 셀카를 찍든 이왕 잘 찍으면 좋으니까. 처음엔 영상문법 부분만 보려고 했는데 다른 부분도 훑어가면서 발췌독으로 다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이 두꺼운 책을 빌렸다.   내용은 아주 방대하다. 자연의 빛부터 미래 기술까지 아울러서 그
"한마디로 영상촬영의 바이블" 내용보기

'실전 촬영을 어떻게 하면 잘 찍은 영상이라고 할 수 있을까?'라는 궁금증에 도서관에서 찾아봤다. 방송과 같은 전문 촬영을 하든 하다못해 폰카로 셀카를 찍든 이왕 잘 찍으면 좋으니까. 처음엔 영상문법 부분만 보려고 했는데 다른 부분도 훑어가면서 발췌독으로 다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이 두꺼운 책을 빌렸다.

 

내용은 아주 방대하다. 자연의 빛부터 미래 기술까지 아울러서 그야말로 영상, 촬영의 바이블이라 해도 좋을 것 같다. 이 분야의 전체를 개괄하는 강의 교재로 써도 알맞아 보인다. 이미 대학에서 그렇게 쓰이고 있는데 내가 모르는 것일 수도 있겠다.

 

지은이가 촬영감독이신데 이 전문분야는 예술 감각에 기술 지식이 동반되어야 할 것이다. 기술 관련 내용은 마침 배웠던 분야라 쓱쓱 넘기며 대출기한 내에 훑어서나마 읽을 수 있었던 거지만, 예술 감각은 경험으로 익히는 것이라, 당연하게도 아무리 바이블 같은 책을 봤다고 해도 바로 마스터로 거듭날 순 없겠다.

 

꾸준한 화질 개선으로 HD가 구식이 되는 날도 오겠지만,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결국 좋은 영상을 위해선 시청자의 심리를 이해하고 촬영해야 한다는 점은 변하지 않을 것이고, 이 핵심을 잊지 않는다면 이 책의 가치 또한 별로 바래지 않을 것이다.

b*****r 2013.03.03.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