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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보통의 동화책은 그림이 가득한 아기자기한 내용이 많은데 이번에 보게 된 [옛 이야기의 보물창고 삼국유사 이야기]는 동화책이라는데 그림이 하나도 없다. 그래서인지 책을 읽어가면서 머릿속의 상상의 나래가 활짝 피어나는 장점이 있다고 할 수 있겠다. 하긴 요즘은 너무 보여주는 비주얼에 치우치는 경향이 있기에 가끔은 이렇게 신문지 필나는 종이에 글로만 되어있는 책을 보는 것도 괜찮겠다란 생각이다. 게다가 어렸을 적 할머니가 들려주셨던 옛날 이야기가 잔뜩 들어서 정말 잼난다.
우리 민족의 고대사를 연구하는데 김부식의 <삼국사기>와 일연의 <삼국유사>는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삼국유사>는 주로 민간에서 전해지는 여러 이야기를 담아 그 당시 백성들의 삶을 유추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는데 청년사 출판의 이 책은 고전을 아이들 눈높이 맞춰 흥미롭게 각색을 해서 딸아이가 흥미롭게 읽었단다. 전통적인 권선징악의 내용이라든가, 해괴망측한 괴물이야기 등 정말로 그런 일이 있었냐며 내게 자꾸 물어보는 바람에 귀찮아진 나도 결국 주말에 책을 집어 들고 읽게 되었다^^ 불교와 관련된 설화나 신화중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이야기도 있지만 처음 보게 되는 내용도 많아서 간식을 달라는 남편의 청도 무시한채 거실쇼파에 누워서 보았다.
무엇보다 간결한 문체로 과거형으로 이끌어주는 글의 형식이 옛이야기를 직접 듣는 듯한 느낌과 여러 편의 이야기가 실려있어 재미있었고, 역사와 관련된 설화도 많아서 역사공부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 딸아이는 "김현과 은혜갚은 호랑이"와 "자식을 묻으려 한 효자 손순"의 이야기가 기억에 남는다고 하고, 나는 "바닷속 무덤, 문무왕릉", "이차돈의 하얀 피", "노힐부득과 달달박박"이 흥미로웠다. 봄철 나른해지기 쉬운 이때 향긋한 차한잔 마시면서 잠시 [삼국유사 이야기]를 읽어보면 밤에 잠을 잘때 뭔가 재미난 꿈을 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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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는 우리 아이들이 꼭 읽어야하는 고전중하나이다 대부분 아이들이 고전이라는 분야를 좀 안읽으려는 생각을 가지게 되지만 이 삼국유사를 읽는 동안에는 고전의 재미를 함께 한 좋은 시간을 가지게 되는 책이라는것이 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게 되었다
이 책은 일연 스님이 지은 삼국유사는 김부식의 삼국유사와 같이 함께 우리민족의 고대사를 연구하는데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자료암을 우리는 알고 이 책의 소중함을 하께 하였으면 하는바인다. 그동안 다른 출판사의 삼국 유사도 읽어 보았다 청년사의 룰루랄라 우리고전 우리역사 시리즈는 첨으로 읽어보는 기회를 가져 보았지만 이 책의 좋은점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재구성한 책이라 아이들이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쉽다는 것이다. 또한 이 책이 다른책들과의 다른점은 모든 도서의 본문에 그림을 넣지 않았다는것이다. 아이들에게 그림도 중요하겠지만 그림이 없는 글줄을 읽히는것도 아이들이 상상력이 풍부하게 자라는데 큰 도움을 줄수있다는것에 엄마인 나도 출판사의 의도에 동감하는바이다. 이 책을 지을때는 고려후기..무신정권과과 몽고의 침략 때문에 우리 백성들이 단 하루도 편한날이 없었던 혼란스러웠던 시기였다. 일연스님이 전국 각지를 돌아 다니면서 많은 백성들의 고달픈 삶을 직접 듣고 보고하면서 너무나 가슴이 아파하면서 많은 백성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이 책은 일연스님의 따뜻한 마음을 가득 담아있는 책이다. 신라와 고구려 그리고 백제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민족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실의에 빠진 백성들에게 자부심을 심어주기도 하였다고한다. 일연스님의 삼국유사는 왕명을 받고 김부식이 지은 삼국사기가 정사라면 삼국유사는 야사라고 할수있다. 그래서 삼국유사는 왕살이나 귀족들에 대한 이야기보다 일반 백성들 사이에 떠도는 이야기가 더 많이 들어있어서 우리 들이 이애하기 쉬운 내용들과 가슴에 와 닿는 느낌이 들지 않았나 싶다, 그렇지만 더 안타까운것은 그 일부만이 오늘날까지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는것이다. 그렇지만 불교와 관련된 자료는 물론 민간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신화나 설화 역시 다양하게 담겨져있다는것이다. 특히 우리가 잘 알고있는 단군신화의 경우 오늘날까지 전해져 내려오는 사서 중에서 가장 오랜된 내용이라 할수있다는것이다. 또한 삼국유사를 읽어보면 우리가 읽으면서 도저히 믿어지지 않은 귀신이나 저승에 관련된 이야기가 종종 나오기도한다. 이것은 마음씨 고약한 귀족이나 권력자를 혼내 주고픈 바람이 있었을것이다. 삼국유사를 읽어보면 정말 우리가 어릴적 들었던 이야기가 가득하다 이 책을 읽고 있는 동안에는 우리가 그동안 못 느꼈던 많은 감동을 한가득 가득히 담아갈수있다는것이다. 아이들에게 고전이라는 책이 솔직히 재미는 없다는 생각을 하는 많은 아이들에게 일연수님이 지은 삼국유사가 얼마나 우리 아이들에게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아름답고 순순한 마음을 가득 마음속에 담을수있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는것에 이 책을 읽는 동안에 행복함을 느끼게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보기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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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읽은 책은 '옛 이야기의 보물창고 삼국유사 이야기'이다. 삼국유사는 고려시대 일연스님에 의해서 만들어진 책이라 한다. 그책을 아이들이 쉽게 읽을수 있도록 김민석작가님이 다시 만들어진 책이다. 삼국유사는 학교에서 배운 기억은 있지만 잘 생각이 나지는 않는다. 그런데 이번에 이책을 읽게 되었다. 이책은 아이들이 쉽게 접할수 있도록 이야기를 만들어주었다. 또 하나의 이야기를 마무리하고 끝으로 그 이야기에 나오는 여러가지 이야기를 박스로 만들어서 아이들에게 알려준다. 그 박스에는 우리가 모르던 이야기도 있고, 어떠한 이야기의 유래도 같이 들여준다. 아이들이 책을 읽고 박스의 이야기를 읽어주면 더욱 이야기에 대해서 이해하기가 빠르게 만들어 주었다. 이책을 읽으면서 하나의 옛날이야기를 듣고 있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이야기의 배경은 신라시대가 주를 이루고 있다. 이책을 읽으면서 할머니가 들려주시는 옛날이야기를 듣고 있다는 기분. 다시 아이들로 돌아가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재미있게 읽었다. 요즘의 아이들도 이책을 읽고 나처럼 이러한 생각이 들면 좋겠다.
이책에서는 예전에 알고 있던 이야기도 있지만, 내가 몰랐던 이야기도 들어있었다. 책의 처음에는 한반도를 만들어지지게 된 이야기부터 시작을 한다. 하늘나라 임금의 왕자인 환인이 하늘 정원에서 땅을 보면서 땅을 다스리기 위해서 땅에 내려오게 되고 사람이 되고 싶어하는 곰과 호랑이에게 쑥과 마늘을 먹도록하였으나 곰을 사람이 되었지만, 참을성이 없는 호랑이는 사람이 되지 못했다는 단군신화 이야기를 시작으로 한다, 또 서동과 선화공주 이야기도 들려준다. 국어시간에 배운 서동요에 관한 이야기이다. 여인과 용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서동이는 신라의 진평왕의 선화공주와 결혼하기 위해서 신라로 건너와서 노래를 유행시키고 그노래로 인하여 선화공주는 궁에서 나오게 되고 서동이는 선화공주를 데리고 백제로 돌아와서 결혼도 하게되고 왕도 된다는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백제의 무왕의 이야기라고 한다. 그러면서 박스에 선화공주와 서동에 관한 이야기를 같이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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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들의 고달픈 삶을 보고 마음이 아팠던 일연스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