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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2010 함수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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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활용 시험 때문에 엑셀 함수를 처음 공부를 했다. 그 전까지는 엑셀을 워드처럼 사용했던 것. 특히 익숙지 않은 수식과 함수는 공부하는 내내 발목을 잡았다. 그렇게 고생을 하고 자격증을 따고 보니, 어느새 엑셀에 익숙해져 있었고 간단한 수식과 함수는 곧잘 활용을 하게 되었다. 헌데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초보적인 실력에 머물 수밖에 없었던 것. 사용하는 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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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활용 시험 때문에 엑셀 함수를 처음 공부를 했다. 그 전까지는 엑셀을 워드처럼 사용했던 것. 특히 익숙지 않은 수식과 함수는 공부하는 내내 발목을 잡았다. 그렇게 고생을 하고 자격증을 따고 보니, 어느새 엑셀에 익숙해져 있었고 간단한 수식과 함수는 곧잘 활용을 하게 되었다. 헌데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초보적인 실력에 머물 수밖에 없었던 것. 사용하는 것만 계속 사용하고 더 이상 진전이 없었다.

 

엑셀의 가장 대표적인 것이 함수인데 사실 함수의 종류가 워낙 많고 어려워서 사용할 때마다 책을 찾아보는 경우가 허다했다. 차라리 함수만이라도 좀 더 공부했으면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 책은 제목처럼 엑셀 함수의 바이블로 처음부터 끝까지 함수에 대대 낱낱이 밝혔다. 엑셀에는 400개 정도의 함수가 있는데 이 모든 걸아는 건 현실상 불가능하지만 자신이 필요한 몇몇을 정확하게 알고 응용하면 업무 시간을 확연히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엑셀에 대해 기초적인 지식을 갖춘 후 보는 게 적당할 것 같다. 그러니까 엑셀이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전제하에서 함수 실력을 늘리고자 하는 사람에게 활용도가 많을 것이다. 책꽂이에 꽂아 두고 필요할 때마다 보면 <엑셀 함수>는 걱정 없을 듯. 그리고 자신이 필요한 기능을 제목을 통해 찾아볼 수 있게 제목에 따라 세분화해져 있는 점이 참 좋다. 필요한 것이 재무함수인지, 날짜와 시간함수인지, 각 주제에 따라 꽤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확실히 요즘은 컴퓨터 활용 관련 책들이 업무에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예제들을 책의 반 이상을 할애한다. 내가 처음 엑셀을 공부할 때만하더라도 3분의 2가 설명이고 예제는 3분의 1도 차지하지 않았었다. 그리고 해마다 어려워지는 경향도 있는 것 같다. SUM, COUNT, MAX 함수 정도 밖에 사용하지 않았는데 요즘은 PMT, MATCH까지 고급 함수까지 활용도가 높은 것 같다.

직군별 활용 가이드를 통해 초급과 중급 고급으로 나뉘어져서 함수의 전체적인 구조를 알아보기 쉽게 해 주었고 자기의 실력을 감안할 수 있게 한 부록도 좋았다.

 

보통 한 사무실에서 엑셀에 능통한 사람은 한두 사람에 불과한데 매번 도움을 받기도 미안하고 번번이 눈치도 보였었다. 당장 이 함수들을 모두 알도록 공부하지 않아도 언제든지 찾아볼 수 있다는 입장에서도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것 같다..

l*****2 2011.03.07. 신고 공감 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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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엑셀 함수 바이블 2010
"[서평] 엑셀 함수 바이블 2010" 내용보기
직장생활 초장기에 엑셀은 나에게는 평범한 문서작업 툴이었다. 단순하게 수치정리와 프로젝트 관리에 관한 문서작성 이외에는 사용하지 않았지만, 어느 날 고객사와 협의를 위해서 회의를 갔다가 담당자의 엑셀을 다루는 모습에 충격을 먹었다. 다양한 함수를 사용함으로써 슬라이드 화면에 비춰진 엑셀이 현란하게 변화했고, 일종의 보고와 프레젠테이션의 두 가지 효과를 가져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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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초장기에 엑셀은 나에게는 평범한 문서작업 툴이었다. 단순하게 수치정리와 프로젝트 관리에 관한 문서작성 이외에는 사용하지 않았지만, 어느 날 고객사와 협의를 위해서 회의를 갔다가 담당자의 엑셀을 다루는 모습에 충격을 먹었다. 다양한 함수를 사용함으로써 슬라이드 화면에 비춰진 엑셀이 현란하게 변화했고, 일종의 보고와 프레젠테이션의 두 가지 효과를 가져왔다. 내가 엑셀의 함수활용법에 깊이 관심을 갖게 된 것은 그 때부터였고, 담당자에게 사용법에 대한 몇 가지 조언을 받기도 했다.
단순히 엑셀을 문서작성의 개념으로만 이해한다면 엑셀의 본기능을 활용하기 힘들다. 함수는 엑셀의 대표적인 기능이자 최강의 노하우다. 반면에 함수의 종류가 워낙 많고 사용법도 제각각이라서 함수를 사용하기를 지레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본인에 경우도 처음 함수에 관심을 가졌을 때, 참고할만한 서적도 없어서 숙련자에게 물어보거나 인터넷에서 알아보고 별도로 정리해서 활용했던 기억이 난다. 그 때 이런 책이 있었다면 상당히 유용하게 활용했을 것이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엑셀의 함수 바이블이다. 기초함수부터 고급함수에 이르기까지 엑셀함수가 총정리 되어있고, 부록으로 직군별 함수 활용 가이드도 담고 있다. 또한 실무에서 꼭 필요한 수준 높은 예제들을 중심으로 함수 사용법을 쉽고 상세하게 풀어냈기에 독자들이 업무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자 매력이다.
바이블이다보니 책의 두께가 제법 있고 무게도 무거워서 휴대할 수 있는 책은 아니다. 엑셀작업을 하는 공간에다가 비치해놓고 필요할 때마다 참고하기에 적절한 책이다. 책 자체의 퀄리티도 높고, 다양한 예제와 설명이 컬러풀하고 가독성 높게 구성되어 있어서 숙련자뿐만 아니라 초보자들의 활용성도 높다.  

 

PART 01 함수 활용을 위한 기초 다지기
PART 02 개수, 합계, 평균을 구하는 함수 활용하기
PART 03 숫자 데이터를 변형하는 함수 활용하기
PART 04 조건 처리 및 정보 함수 활용하기
PART 05 조회 및 찾기 함수 활용하기
PART 06 텍스트 함수 활용하기
PART 07 날짜와 시간 함수 활용하기
PART 08 재무 함수 활용하기
PART 09 양식 컨트롤과 조건부 서식 활용하기
PART 10 VBA로 함수 만들고 사용하기

위와 같이 총 10가지의 주제를 바탕으로 해당하는 다양한 함수들이 설명되어진다. 각 파트의 해당 함수마다 함수체크라는 항목에서 함수에 대한 설명과 기본적인 사용법을 익힌다. 이 항목에는 아무리 길고 복잡한 함수식도 중첩 함수별로 나눠서 설명하기 때문에 함수에 대한 빠른 이해를 돕는다. 또한 별도의 팁을 두어 실수하거나 놓칠 수 있는 부분과 부가적인 설명도 다루고 있다. 이렇게 알게 된 함수를 실무활용 항목에서 다양한 예제를 통해서 다뤄보게 된다. NOTE 구간에서 다양한 엑셀 기능에 대해서 별도로 설명을 함으로써 엑셀의 필수 기능은 반드시 숙지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그리고 LINK 구간을 통해서 본문 예제와 관련된 정보가 어느 페이지에 있는지 알려준다. 책 이외에 별도로 제공하는 부록 CD에는 각 파트별 폴더에 실습에 필요한 모든 예제 파일과 결과를 비교할 수 있는 완성 파일이 함께 제공한다.



이 책은 뒷부분에 인덱스를 통해서 해당 함수를 사전처럼 찾아볼 수도 있고, 부록으로 제공하는 직군별 함수 활용 가이드를 통해서 관련 직군이나 관심 직군에서 필요한 항목을 빠르게 찾아서 공부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저자의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8개의 직군별, 난이도별로 실무활용 예제를 분류하였기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본인과 같이 엑셀 함수를 사용하여 업무효율을 높이려는 사람에서부터 실무에서 활용할 때마다 엑셀 함수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 함수를 자주 사용하는 실무에 종사하는 직장인, 엑셀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400개 가까이 되는 엑셀 함수를 모두 알고 사용하기는 무리인 만큼 이 책은 자신의 목적에 맞는 함수를 찾아 활용하는데 시간과 노력을 몇 배로 단축해줄 것이다.



s*****n 2011.03.09.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엑셀 함수 바이블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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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업무를 진행하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사무용 툴중에 하나가 엑셀이다. 그러나 많이 사용하지만 엑셀에서 지원하는 수많은 기능들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전문적인 교육을 받지 않았다면 엑셀의 많은 기능을 사용하기란 쉽지가 않다. 나 역시 회사업무를 통해 엑셀의 기본적인 기능을 익혀서 필요한 문서를 제작하는데 한계를 느끼곤 한다. 필요한 문서를 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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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업무를 진행하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사무용 툴중에 하나가 엑셀이다. 그러나 많이 사용하지만 엑셀에서 지원하는 수많은 기능들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전문적인 교육을 받지 않았다면 엑셀의 많은 기능을 사용하기란 쉽지가 않다. 나 역시 회사업무를 통해 엑셀의 기본적인 기능을 익혀서 필요한 문서를 제작하는데 한계를 느끼곤 한다. 필요한 문서를 꾸미기 위해 인터넷을 뒤지면서 낭비한 시간이 얼마나 아까웠는지 말로 표현하기가 힘들다. 아마도 그런식으로 낭비한 시간에 업무에 매진할 수 있다면 회사내에서 경쟁력을 키우는데 일조를 했을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업무를 하면서 필요한 함수들의 사용 방법과 기능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는데 초보자라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문서 작성의 예를 들어가면서 따라할 수 있도록 하였다. 뿐만 아니라 함수를 설명할 때 그 함수의 개념뿐만 아니라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도 부가적으로 설명하여 이해를 돕고 있다. 아무리 좋은 내용이 가득 담기 책이라도 사용자가 이해할 수 없다면 무용지물인데 이 책에서는 차근차근 따라할 수 있도록 예제 하나하나를 설명하면서 함수의 기능을 설명하므로 사용자가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관련된 함수들을 파트별로 구성하여 책 전체를 읽지 않고도 사용자가 당장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쉽게 찾아 사용할 수 있다. 엑셀을 사용하다보면 내가 구현하고 싶은 문서 내용을 몇 가지 함수로 비슷한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 비슷한 기능의 함수들이 많기에 초보자들은 어떤 함수가 내가 사용하기가 적당한지 헷갈릴 때가 많은데, 이 책에서는 비슷한 함수를 묶어서 설명을 하다보니까 각 함수들의 세세한 차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고 적당한 함수를 찾는데 판단 하기가 용이해 진다. 아마도 이 책의 가장 큰 장점 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서 엑셀의 막강한 능력을 다시 한번 알게 되었다. 물론 어깨넘어로 배운 실력이였지만 엑셀을 잘 활용하면 업무에 필요한 모든 문서를 작성할 수 있겠다는 것을 막연하게 느꼈을 뿐이였는데 체계적으로 정리된 책을 살펴보니까 더욱 그 힘들 느낄 수 있었다. 업무를 하면서 이런 문서를 만들 수 있다면 좀 더 쉽게 일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니다. 물론 이 책에서 언급한 모든 내용들을 직접 작성해 보지는 못했지만 읽어본 것만으로도 그 다양함과 표현 가능한 막강한 능력에 감탄을 금할 수 없다. 당장 회사에 가서 지금까지 미뤄놨던 문서를 다양한 함수를 이용하여 작성해 보고 싶다.

 


 

g*****6 2011.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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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함수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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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회를 통해 '엑셀 함수 바이블'을 소개 받아 엑셀 프로그램 구석구석의 기능들을 활용해 볼 수 있는 계기가 생겼다. 사실 엑셀이라고 하는 프로그램의 편리함을 잘 알고 있고 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편이지만 대부분의 소프트웨어들이 그렇게 다루어지듯 엑셀 또한 한 번도 책을 보고 배워본 적은 없이 몸으로 부딪혀 익힌 일명 ‘노가다지식’으로만 사용하고 있는 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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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회를 통해 '엑셀 함수 바이블'을 소개 받아 엑셀 프로그램 구석구석의 기능들을 활용해 볼 수 있는 계기가 생겼다. 사실 엑셀이라고 하는 프로그램의 편리함을 잘 알고 있고 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편이지만 대부분의 소프트웨어들이 그렇게 다루어지듯 엑셀 또한 한 번도 책을 보고 배워본 적은 없이 몸으로 부딪혀 익힌 일명 ‘노가다지식’으로만 사용하고 있는 소프트웨어인지라 이참에 써먹기 좋은 기능이 어떤 것들이 있을까 하며 눈여겨 한 장 한 장 넘기게 되었다.

책의 표지는 색상만으로도 ‘나 엑셀 책이오!’라고 이야기하는 것 같다. 딱 ‘엑셀’스럽다. ‘회사에서 필요한 함수는 모두 있다’라는 카피에 회사생활을 별로 해보지 않은 나는 조금의 궁금증을 더 가지고 책장을 넘겼다.

눈에 좋은 녹색 톤 그리고 깔끔한 디자인의 이 책은 아래와 같이 구성되어 있다.

PART 01 함수 활용을 위한 기초 다지기
Section 1 데이터를 구분하여 입력하기
Section 2 수식 연산자와 오류의 종류 정리하기
Section 3 셀 참조 방식 이해하기
Section 4 다른 시트(문서)의 셀을 참조하여 계산하기
Section 5 함수 중첩 사용과 복잡한 행/ 열 구조 그룹화하기
Section 6 수식에서 셀 범위를 이름으로 간단하게 표시하기
Section 7 계산 결과를 다양하게 표시하기
Section 8 배열 수식 이해하기

PART 02 개수, 합계, 평균을 구하는 함수 활용하기
Section 1 자료의 개수 구하기
Section 2 조건에 맞는 셀의 개수 구하기
Section 3 합계 계산하기
Section 4 조건에 맞는 셀의 합계 계산하기
Section 5 평균 계산하기
Section 6 조건에 맞는 셀의 평균 계산하기
Section 7 보이는 셀만 계산하기
Section 8 조건에 맞는 데이터를 대상으로 계산하기

PART 03 숫자 데이터를 변형하는 함수 활용하기
Section 1 숫자 데이터의 올림과 내림 처리하기
Section 2 배수 단위로 올림/내림하기
Section 3 정수 및 나눗셈 계산하기
Section 4 무작위 숫자 만들기
Section 5 데이터 형식 변환하기
Section 6 데이터 순위 및 특정 순위 값 표시하기
Section 7 최댓값, 최솟값, 최빈값, 표준 편차로 정보 분석하기

PART 04 조건 처리 및 정보 함수 활용하기
Section 1 조건에 따라 다른 계산하기
Section 2 여러 조건을 한꺼번에 비교하기
Section 3 번호에 따라 다른 계산하기
Section 4 셀 값에 대한 정보 가져오기1
Section 5 셀, 파일 정보 가져오기

PART 05 조회 및 찾기 함수 활용하기
Section 1 참조 표에서 찾기
Section 2 행과 열의 위치를 검색하여 찾기
Section 3 행/열 정보를 이용해 배열로 찾기
Section 4 상대적인 위치의 값 찾기
Section 5 셀 주소 형태의 텍스트로 참조 영역 지정하기

PART 06 텍스트 함수 활용하기
Section 1 텍스트 가공하기
Section 2 대소문자 변경과 텍스트 연결하기
Section 3 숫자를 문자로 변환하기
Section 4 특정 문자 찾기와 바꾸기

PART 07 날씨와 시간 함수 활용하기
Section 1 날짜/시간 정보 분리하기
Section 2 날짜/시간 데이터로 변경하기
Section 3 날짜 간격 계산하기
Section 4 특정 날짜를 기준으로 앞뒤 날짜 계산하기

PART 08 재무 함수 활용하기
Section 1 투자에 대한 현재/미래가치 계산하기
Section 2 투자에 대한 수익률 평가 및 감가상각비 계산하기
Section 3 기타 함수 활용하기

PART 09 양식 컨트롤과 조건부 서식 활용하기
Section 1 양식 컨트롤로 날짜와 부서명 입력하기
Section 2 조선부 서식으로 자동 서식 지정하기

PART 10 VBA로 함수 만들고 사용하기
Section 1 사용자 정의 함수 사용하기
Section 2 미리 작성한 사용자 정의 함수 가져다 쓰기


목차에서 보다시피 있을 법한 내용들은 모두 다 있는 말 그대로 BIBLE 형태를 띄고 있다. 대게 이런 책을 구입하는 목적은 필요한 기능들을 그때그때 찾아서 응용하는 것인데 그런 면에서 활용이 용이하도록 일반 목차와 함수 색인뿐만 아니라 기능별 목차와 직군별 함수 활용 가이드를 따로 두고 있는 것이 이 책의 최대 장점이다. 또한 본문에 사용된 모든 예제들은 CD에 담겨 있어 활용에도 도움이 많이 되겠다.

주먹구구식 사용에 익숙한 내게 이 책은 첫 글부터 ‘바보 돌 틔움’의 연속이었다. 매번 주소록을 만든다거나 할 때 일련번호나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문자열 앞 쪽의 ‘0’이 없어져서 꼭 셀의 속성을 변경하여 주곤 했는데, 작은따옴표를 먼저 입력하여 텍스트 데이터로 입력이 가능한 점이라든지, 셀 왼쪽 상단의 녹색점이 오류검사규칙표시라는 것들이 단지 한 페이지를 읽고 알게 된 지식이라는 점에서 매력 있었다.

실제로 프로그램의 기능들을 소개 받는 느낌으로 책을 읽어 나갔다. 더러 전문직 종사자들이 사용할법한 생소한 단어들 때문에 진도가 늦어지긴 했지만, 당장 쓸 만한 내용들을 제법 건졌다는 점에서 의미 있었다. 논문의 실험 결과 수치를 그래프로 나타내고 분석하고 저장해 두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기대감도 들었다.


엑셀 프로그램이 좋은 소프트웨어이기도 하지만, 그 프로그램을 잘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 또한 훌륭한 일이라고 할 때 이 책은 그 기능을 충분히 따르고 있다.

‘알아야 쓴다’는 말이 있다. 이런 책을 정독하라는 말은 할 필요가 없겠지만, 여러 기능들이 있다는 것에 대해 알고 찾아나가는 것이, 향후 필요에 의해 ‘혹시 이런 기능이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해당 기능을 찾아나가는 것 보다는 훨씬 능률적이지 않을까?


언젠가 기회가 닿으면 꼭 엑셀 강의용으로 추천하고 싶은 그런 책이다.

마틴 @ 마틴 블로그 닷 넷

m********g 2011.03.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