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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미치게 하는 그대 웹소설에 연재될 때부터 꼬박꼬박 챙겨보던 소설입니다.^^ 그래서 예판 때 주문하고 색연필까지 득템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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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에 날 미치게 하는 그대라고 써져 있네요.ㅎㅎ
그리고 표지입니다! 디자인도 예쁜데 에폭시까지 들어가서 정말 예쁘게 나온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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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띠지도 예뻐요. 두가지 색 모두 표지하고 잘 어울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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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면도 예쁘죠.ㅎㅎ 그리고 두툼한 거 보이시죠?
또! 다른 책에 비해 아담한 편이어서 가지고 다니기도 좋습니다.ㅎㅎ
뭐, 표지 구경은 여기까지 하고 본격적인 리뷰 들어갈게요.
먼저 이 책 주인공들이예요!
한도준(문이준) 제일 어페럴 사장 제아와는 어린 시절 이복남매 사이였다. 하지만 10년 전 제아를 떠나고 문이준이란 이름대신 한도준이란 이름으로 제아에게 다가온다.
문제아 제일 어페럴 직원. 별 보잘것 없는 스펙이어서 취업난에 고생하다가 친구인 지로의 도움을 받고 제일 어페럴에 입사하게 된다. 하지만 학벌이 안 좋다는 이유로 여러가지 괴롭힘을 받던 중 도준이 제일 어페럴 사장으로 오게 되면서 도준과 재회하게 된다.
인물 소개에서 보셨다시피 도준이와 제아는 이복 남매였습니다! 이복 남매란 주제 때문에 막장일까 의심을 해서 처음에 읽을까말까 고민을 했었거든요. 근데 그 고민은 정말 쓸모없는 고민이었어요. 이복 남매란 주제를 정말 매력넘치게 풀어내셨어요.
그리고 저 이 책을 읽다가 복숭아란 과일에 설렜어요.ㅠㅜ 고작 과일일 뿐인데...ㅠㅜ 도대체 고작 과일일 뿐인데 과일에 왜 설레냐고 물으시는 분들 이 책을 읽어보세요... 복숭아만 보면 설렐 수 밖에 없을 거예요.......
그리고 보통 여주는 매력을 별로 못 느끼지만 이 책은 여주인 제아도 굉장히 매력적이였어요! 당찬 매력이 있는 여주예요. 그 매력에 도준이도 그렇고 지로까지도 빠졌죠.ㅎㅎ
근데 도준이는 더 대단한 매력 소유자입니다... 여자를 홀리는 건 물론이고 심지어 제아를 좋아해 도준이를 안 좋아하던 지로마저도 본인의 편으로 만듭니다... 대단한 주인공들이죠....
근데 이 주인공들의 부모는 마음에 안 들었어요....... 도준이 친엄마는 자식을 버리고 제아 엄마는 사실을 알면서도 모른체하고....... 도준이 친엄마는 사연이 있어 불쌍하긴 했지만 그래도 아닌 건 아니니까요. 부모들은 주인공들의 사랑을 방해하는 역할이었던 것 같네요......
하지만 도준이와 제아는 방해가 있지만 서로 믿고 아끼는 사랑을 했습니다. 반대하는 사람은 많았지만 절대로 서로를 놓지 않고 끝까지 함께하는 모습이 너무 예뻤어요.
그리고 날미그는 연재 당시 매력과 다른 매력을 종이책에서 내뿜더라고요.ㅎㅎ 또 종이책에만 있어서 제가 제일 기대했던 에필로그도 양이 많아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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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작가 후기에 있던 사인보고 기분이 더 좋아졌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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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미그 종이책은 연재 당시와는 다른 느낌으로 볼 수 있었던 것 같고 도준이와 제아의 아름다운 사랑을 종이책으로도 만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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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미치게하는 그대, 사실 네x버 베스트리그서 부터 보던 소설이었는데 정말 너무 재밌습니다 흔하지도 않은 스토리에 작가님의 필력이 합쳐져 꿀잼 소설이 탄생했죠! 여주인공(문제아), 남주인공(한도준)이 너무 매력적이라 금방 매료되버리고 만답니다 그리고 사실 책이 웹소설보다 내용은 더 깔끔하고 수위는 살짜쿵 높아져 있어요 후후 (소근소근 미공개 에필로그까지 수록되어 있어요♥♥ 핵꿀잼! 한번쯤 읽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웹소설은 유료화되어서 책으로 보시는게 더 좋으실듯 하네요 제아와 도준이의 아찔하고 스페셜한 이야기,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제가 아끼는 소설들중 하나랍니다 저의 히든 컬랙션(?) 이랄까요 원래 제가 오피스 로맨스는 즐기지 않는데, 이 소설은 정말 재밌게 봤어요 ㅎㅎㅎㅎ 이 리뷰를 보시는 분들도 한번 읽어보시면 푹 빠지실걸요? 그럼 리뷰는 이만 줄이겠습니다! 날미그, 꿀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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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소설로 워낙 유명해서 소장하고파서 책으로구매하게되었습니다 역시 잘읽혀요 내가 여전히 너에게 미쳐 있다고 하면, 넌 지금도 나에게 미쳤다고 할까?” “아직도 내가 오빠이길 원해?” 10년 만에 도준을 한국으로 이끈 건 SNS에 올라온 한 장의 사진이었다. 보는 순간 그의 머릿속에 각인된 사진 속 그녀는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그의 여동생. “이젠 필요 없어, 오빠 따위.” 신임 사장의 축하 파티에 참석차 클럽으로 호출된 제아. 상금에 눈이 멀어 사장의 사진을 찍어오는 내기를 하게 된 그녀는 누군가의 손에 이끌려 VVIP 룸 안으로 빨려 들어간다. 칠흑 같은 어둠 속, 귀를 파고드는 익숙한 두드림. ‘톡, 톡톡톡, 톡, 톡톡톡, 톡, 톡톡톡.’ 그와 그녀, 둘만이 알고 있는 암호였다. 죽어 있던 그녀의 심장이 미묘하게 다시 뛰기 시작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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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굉장히 기대했던 작품이었는데 ... 내 생각보다는 ... 책장넘기기가 조심.. 사실은 .. 좀 ... 힘들었던 작품이었다.. 2권에 두께도 좀 있었고 조금 끌어가는 분위기? 암튼 개인적으로는 그랬다..
어린시절 가정 문제로 여주의 집에 입양되어 살게 된 남주 그리고 서로에 대한 끌림으로 연인이 되어가는 두 사람이다.
남매사이라 .. 어떻게 풀어갈지 궁금했는데 작가님이 잘 풀어내신거 같다
근데.. 재탕은 다시 못할거 같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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