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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단숨에 읽었습니다. 시를 쓰는 것과 세례 받는 것,, 여태 안 하던 일 두 가지라 하셨는데, 이정도면 정말 멋진 시인이시지요.. 진실된 내용과 아름다운 표현으로 인해... 참 묘한 감격과 기쁨을 누렸습니다.. 머리말 읽을 때부터 눈물이 나는,, 참 특이한 책이었어요. 무신론자였던 저자이기에 예수 믿는 것에 대한 가까운 이들의 냉소를, 그들의 이면을 꿰뚫어볼 수 있었던 것, 그리고 그런 저자가 하나님을 영접하고 세례를 받는 과정들이 따뜻한 인간미와 더불어 덤덤하면서도 아름답게 서술되어 있었습니다. 딸에 대한 지극한 사랑,, 육신의 아버지가 해줄 수 없는 것을 하늘의 아버지는 가능하기에 거기에서 오는 비교와 감사, 그리고 영적인 것에 대한 갈구... 손자를 잃고 속상해하지만 이내 그또한 극복하게 되는 이야기들... 혹자는 영성으로 옮겨 간 뒤의 드라마틱한 변화가 보이지 않아 아쉽다고 하지만(저자는 옮겨간 것이 아니라 지성이 더 확장된 것이라 하지요), 저는 오히려 그래서 더욱 진실성이 느껴져 좋았습니다. 지인에게 선물하고 싶어 들어왔다가 긁적여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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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기독서적 4권읽기를 계획했다. 그중 한권이 지성에서 영성으로가 되었는데.. 참.. 많은 반성과 감동이 몰려왔다. 이어령교수님의 다른책도 읽었었다만, 이만큼의 감동과 놀라움을 가져본건 처음이다. 따님의 놀라운 일들과 간증도 이책을 통해 알게되었는데 어찌 이리 힘든일들이.. 그럼에도 이러한 감사와 간증이... 실로 놀랍고 반성하게 되었다. 기독교인이라면 한번쯤 봐둘법한 책인것 같다. 물론 믿지안는 분들도 기독교에 대한 궁금증이 있으시다면 보기에 좋지 않을 까 싶다. 참 존경스럽다. 두 부녀가 참 존경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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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추천으로 책을 구입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책을 보면서 가슴이 엄청나게 뜨거워지는 것을 경험했어요! 많은 분들이 이 책을 보고 뜨거움을 느끼셨으면 합니다 왜 종교분야 1위가 아닌지 의아할 만큼 좋은 책입니다 아버지와 어머니께도 읽어보시라고 권할만한 아주 좋은 책! 이어령 선생님의 다른 책들도 읽어보고 싶어졌고, 제 삶에도 선생님의 삶과 같은 일들이 일어나길 기도하게 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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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의 삶은 녹록할 수도 없다. 하지만 내 삶의 일이 가장 크게 느껴지겠지. 이어령 교수님의 따님 이민아 목사님의 글과 딸을 향한 아버지의 절절한 사랑이 그려진 책이다. 책을 다 읽고 덮고 나서 마음이 먹먹했다. 그리 사랑했던 딸을 먼저 보내야 했을때 , 얼마나 힘드셨을까 . 글을 통해 더더욱 이어령 교수님의 삶이 때로는 멋진 어른으로 때로는 정말 평범한 가장으로 느껴진다. 인생의 한 토막을 글로 보여주신 귀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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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기시대 경제학) 꼭 읽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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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 전 장관은 이 책에서 자신의 딸을 통해 많은 기적을 보았지만, 그는 다시 죽을 수밖에 없는 육체가 치유되는 기적보다 더 큰 기적은 자신이 영원한 생명인 신의 사랑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 사랑을 통해 내가 내 딸에게로 가 닿을 수 있었던 것처럼 어머니의 손이 내 이마에 빈틈없이 와닿는 느낌을, 그 영원한 촉감을 얻게 된 것이지요.” 이처럼 ‘영성의 세계’까지 자신을 넓혀 간다는 것은 완전한 사랑에 이르는 길이라는 것이다. ‘지성에서 영성으로’, “책 제목은 대담하게 붙였지만 나는 아직도 지성과 영성의 문지방 위에 서 있다”고 자신을 겸손히 낮추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