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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위너의 세번째 이야기는 파바나의 이야기가 아니다. 파바나의 또 다른 용감한 친구 샤우지아의 이야기이다. 희망의 땅 파리를 가기위해 여정을 시작한 샤우지아는 파키스탄의 도시지역에 도착하는데, 그곳의 삶은 정말 비참하다. 우리나라 6.25전쟁때도 이렇지는 않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그러나 여러 힘든 과정을 거쳐 본인의 꿈을 마침내 실현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샤우지나는 또 다른 선택을 하게 된다. 본인의 새로운 자아를 찾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