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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사람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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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사람을 바꾼다’를 읽고...   사영리로 예수님을 영접하고 이후에 신앙생활을 하면서 나는 구원받은 사람이라는 자부심과 안정감이 있었다. 그렇게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아왔다. 오히려 믿지 않는 사람들을 보며 전도해야한다는 부담감을 갖고 있었다. 더 고상한 사역을 할 것이라고 꿈을 꾸었다. 그러나 이후에 항상 내가 목말라하는 것은 ‘풍성한 삶’이었다. 분명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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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사람을 바꾼다를 읽고...

 

사영리로 예수님을 영접하고 이후에 신앙생활을 하면서 나는 구원받은 사람이라는 자부심과 안정감이 있었다. 그렇게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아왔다. 오히려 믿지 않는 사람들을 보며 전도해야한다는 부담감을 갖고 있었다. 더 고상한 사역을 할 것이라고 꿈을 꾸었다. 그러나 이후에 항상 내가 목말라하는 것은 풍성한 삶이었다. 분명 예수님을 믿으면 풍성한 삶을 산다고 하셨는데(10:10) 왜 나는 그렇게 풍성한 삶을 살고 있다고 느끼지 못하는 것일까 의아했다. 오히려 더 근심과 걱정과 갈등이 있었고 그것은 결국에는 바닥까지 내려가서는 내가 구원받은 백성이 맞는가라는 의심까지 하게 하였다. 구원이후의 삶이 왜 그렇게 힘들고 혼돈스러운지 얼마나 애통해 했는지 모른다. 그러면서 나는 더 행복하고 평안한 삶을 찾아 여러 가지 훈련도 받고 교육도 받아보았다. 그 결과 느낀 것은 성경만으로는 안 돼. 더 풍성한 삶을 살기위해서는 사람을 이해할 수 있는 뭔가를 더 배워야 돼라는 것이다. 그렇게도 큐티를 해오고 성경을 읽어도 다른 무언가를 배워야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것이 결국 사람을 연구해온 심리학이었다. 심리학을 통해 사람을 이해해야 비로소 성경이 나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성경이 살아계신 하나님 말씀으로서 나를 변화시키기에는 다른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러나 그런 어리석음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나를 성경적 상담으로 인도하셨고 결국에는 내 속의 죄(욕구)’라는 아주 결정적인 핵심을 알게 하셨다. 그동안 나는 나의 죄에 대하여 그다지 심각하게 느낀 적이 별로 없었던 것이다. 때마다 주시는 놀라운 은혜를 받고도 다시 그 은혜를 소멸해 버리는 가시밭길 같고 돌짝밭 같던 내 마음이 라는 뿌리가 있었다는 것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 내가 얼마나 악하고 죄악된 존재인지를 깨닫게 해 주셨다. 끊임없는 욕구를 바라고 그것을 채우기만을 바랐기에 나는 온전한 은혜의 삶을 살지 못했던 것이다. 그래서 그것을 알고 나서야 나의 삶속에 악순환이 왜 반복되었고 풍성한 삶은 그 죄(욕구)를 버리고 선순환으로 돌아설 때에 비로소 누릴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그동안 나는 왜 그것을 몰랐을까? 교회는 왜 그것을 알려주지 않았을까 하고 괜히 핑계를 댄다.

 

웨스트민스터 성경적 상담은 인간에게서 나온 심리학을 온전히 배제한다. 반대로 온전히 성경적이기를 추구한다. 사람에게서 나오는 모든 것이 악한 것임을 인정하며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을 기준으로 마음과 생각을 점검한다. 그 도구로서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라는 이 책은 내가 어떻게 내 속의 욕구, 죄를 찾아 버리고 선순환으로 돌아설 수 있는지 아주 분명하게 알려준다. 오래도록 성경적 상담을 배우시고 상담을 해 오신 저자 윤홍식 목사님의 통찰과 영적 예리함이 이 책을 통해 돋보기같은 역할을 한다. 아주 분명하고 단호하게 자신을 보게 하며 나의 문제가 어떤 영역이며 유형인지에 따라 해결 방법이 달라지는 아주 합리적이고 합당한 과정을 알려준다. 그리고 없는 것을 채우려는 욕구를 버리고 이미 값없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보게 하는 은혜의 단계는 나를 위해 온 땅을 덮으시는 한량없는 하나님의 은혜를 보게 한다. 바로 그 은혜의 힘이 내 욕구를 버리게 하고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인 것이다. 그래서 나는 더 이상 다른 어떤 것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이제는 초기 제이 아담스 목사님이 오직 성경만으로 상담이 가능하다는 확신으로 시작하신 성경적 상담에 맞습니다. 그렇습니다라고 확실히 말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하여 불신자는 불신자대로 적용하여 자신의 삶의 문제를 더 가치롭고 보람된 방향으로 해결할 수 있고 또 성도이면서도 자신의 죄된 욕구에 매여 여전히 삶의 문제와 굴레의 옛습관 그대로 살아가며 고민하는 성도들은 꼭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죄를 드러내고 은혜를 경험하여 약속하신 더 풍성한 삶을 살아가시기를 간절히 기원하면서 이 책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

g******d 2017.09.08. 신고 공감 3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성도님들께 드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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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믿음의 성도님들께 올립니다. 이렇게 북리뷰 서평에 글을 띄우게 됨은 제 안에 소원을 주셔서 기도와 간구로 준비해왔던 성경적상담사역을 소개하며 추천하고자 함입니다.   저는 고2때 힘든 생활고를 이기기 위해 믿음을 갖고자 성당을 스스로 찾았으나 카톨릭신자로써 기복적인 신앙을 해왔고, 34년전 이민과 함께 기독교로 개종하고서도 습관적인 종교생활을 해 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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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믿음의 성도님들께 올립니다.

이렇게 북리뷰 서평에 글을 띄우게 됨은 제 안에 소원을 주셔서 기도와 간구로 준비해왔던 성경적상담사역을 소개하며 추천하고자 함입니다.  

저는 고2때 힘든 생활고를 이기기 위해 믿음을 갖고자 성당을 스스로 찾았으나 카톨릭신자로써 기복적인 신앙을 해왔고, 34년전 이민과 함께 기독교로 개종하고서도 습관적인 종교생활을 해 왔던 미련한 사람입니다. 50이 넘도록 세상의 방법을 쫒으며 제 소견에 옳은 대로 살아오며 어려움을 자초했던 저를 고난을 통하여서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게 하셨고 어리석은 제 모습을 보고 깨닫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을 통해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용서하심과 사랑하심을 깨닫게 하신 감격은 죄인됨을 고백함으로써 제가 일평생 지니고 있었던 심적인 갈등과 상처를 치유해 주셨고 새로운 인생의 가치관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삶의 방향과 목적에 새로운 비젼을 주셨습니다.

제가 하나님 안에서 회복되고 보니 고통 속에 있는 자들, 연약한 자들, 갈 바를 알지 못하고 저와 같은 모습으로 사는 자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죄 많은 인간사의 어려움은 물론이거니와 특히 이민자로써 문화적으로 완전히 다른 사회에 직면하고 적응해야 하는 상황 속에 각기 다른 방식으로 과중된 심리적 문제에 부딪혀 고통 가운데 있는 자들을 향한 긍휼한 마음을 주셨습니다. 6년전 도움이 필요한 자들을 돕고 말씀으로 바로 세우고자 하는 소원을 제 마음 가운데 주셔서 ‘Wounded Healer’라는 단어를 가슴에 품고 ‘OOO Seminary’에서 기독교 상담학 석사과정을 수료했습니다.

만학의 나이에 통합적인 상담이론으로써 심리학적인 통찰과 신학적인 인간이해와 성경의 계시적 진리를 통합한 기독교 상담학이야 말로 최선의 상담방법이라는 그들의 주장에 공감하며 열공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 상담학 석사과정을 통하여 얻은 결과는 실제적인 피상담자의 문제점에 당면하게 되었을 때 신학적이고 영적인 접근보다는 심리학의 기본원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통상적으로 난무하고 있는 심리학 이론이 자연스럽게 적용되어 피상담자의 형편이 그럴 수 밖에 없었고, 그것은 그 자신의 잘못이 아닌 가족 또는 그 주변의 누군가에게 잘못을 돌리며, 결국은 자기중심주의적이고 인본주의적인 인간관과 이론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벽에 부딪히게 되었습니다. 각자 다른 모습으로 살고 있는 인간의 본성에 대한 이해를 무엇으로 기준을 삼아야 하고, 무엇에 초점을 맞추어야 하며,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가에 대한 혼동과 난감함으로 한계성을 느끼게 되었고 두려움이 앞섰습니다.

결국 기독교상담학 석사과정을 밟으며 얻은 결론은 세상의 원리원칙과 하나님의 원리는 같이 갈 수 없다는 확실성과 일반심리학과의 혼합적인 기독교상담에도 답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갈등 속에서 제게 있던 확신은 하나님을 만나면서 경험했던 제 마음의 변화를 생각하며 복음 안에 모든 인간사에 대한 해답이 있고 회복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죄인됨을 고백하며 구원하심의 감동으로 진리 안에서의 자유함을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삶 가운데 당면한 문제의 해결방법은 여전히 성경의 원리보다는 그동안 살아오며 몸에 배어져 있는 방식과 습성대로 생각하며 그 안에서 해결책을 찾고자 애쓰는 제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고 하나님의 말씀은 여전히 성경 안에 갇혀져 있는 말씀일 뿐 능력있는 말씀으로 제 안에 적용되지 못하고 있음에 갈등이 많았습니다.

신앙인에게 성경을 신학이론으로만 이해하고, 성경적인 가치관을 토대로 삶에 적용하는 실천이 따르지 않는다면 죽은 믿음이요, 위선적인 삶이 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성경적 상담에 대한 탐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성경적상담을 고수하는 오직 한 곳인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를 알게 되었고, 그곳에서 수학하시고 변질되지 않은 성경적상담을 한국에서 뿌리를 내리고 계시는 윤홍식 목사님을 인터넷상을 통해 만나게 되었습니다. 윤목사님은 목회와 함께 소원상담센타를 세우시고 성경적 상담사들을 양육하시며 성경적 상담학이 체계적이고 분명한 원리와 방향성이 있음을 바로 알리고 계시는 분입니다. 저는 기독교상담학에서 해결점을 찾지 못하고 갈등 속에 있던 차라 성경적상담학의 개론과 기본원리를 들으며 금광의 맥을 찾은 듯한 기쁨으로 가슴이 벅찼습니다.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로 한, 우리를 만드신 분의 manual을 기초로 누구에게나, 어떤 문제에나 똑 같이 적용할 수 있는 하나님의 원리와 방법에 대한 신빙성과 불변성에 배움의 시간이 길어질 수록 성경적상담에 대한 믿음과 열정이 더욱 깊어지게 되었습니다.

2년전에 시작해서 계속되는 성경적상담학을 통해 얻은 기쁨은 성경의 원리와 가치관으로 지나온 삶을 재해석하며 죄된 마음의 묶임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당면한 문제를 바라보는 하나님의 관점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비젼을 갖게 됨으로써 복음 안에 인생의 모든 문제점에 대한 해답을 찾고 더욱 성숙한 믿음으로 밝은 빛 가운데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장구하게 글을 쓰게 된 동기는 저와 같이 일평생을 하나님을 잘 섬기고 있다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들을 향한 안타까움으로 성경적상담의 보급화가 교회 안에서 믿는 자들에게 먼저 이루어져야한다는 생각을 떨쳐 버리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믿지 않는 자들에 앞서 그리스도인들이 먼저 그리스도인다워야 하고 교회가 교회다워야 함에 가장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을 본받지 말고 하나님의 창조의 원리와 인간을 향하신 뜻과 계획을 바르게 깨달아 그들의 마음이 변화되어 당면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극복하며 성화되는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한 사람의 신앙인으로써 삶으로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신앙으로 성숙해 갈 때 행복한 가정과 건강한 교회와 사회를 이루어갈 수 있다는 소망을 가집니다.

이제 성경적 3급상담사로써 실습을 끊없이 해야 하는 부족한 저로써는 지역사회에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각 교회에 성경적상담을 적극 추천함으로써 귀 교회가 속해 있는 지역에 성경적상담 보급화의 중추역할을 감당하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윤홍식목사님의 저서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는 성경적 상담의 지침서로써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도구로 살아가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릴 수 있는 성경적 원리와 방법론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성경적상담 사역을 평신도들에게 장려하셔서 교회 안에 평신도 상담사를 세우시고 실제적인 삶에 당면한 문제점들을 믿음의 방법으로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감당하게 되고, 또한 차세대들의 진로와 헌신된 삶을 예비시킬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으로써 귀한 사역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끝으로 성경적상담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www.swcounsel.org, 소원상담센타를 찾아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긴 글을 끝까지 읽어주심에 감사를 드리며 모든 믿음의 권속들이 그들의 삶의 모습을 통해 하나님을 증거하며 주님 주시는 평강과 기쁨을 누리게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s*****6 2017.09.10.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00% 불순물이 섞이지않은 성경만으로의 상담
"100% 불순물이 섞이지않은 성경만으로의 상담" 내용보기
성경적 상담을 공부하는 학도로서 목사님께서 이 책을 집필하신다고 하셨을 때 너무나 기대감이 컸고 책이 속히 출간되기를 되기를 고대했다. 드디어 오랜 기다림 끝에 책이 나왔고, 나의 손에 이 책이 들려진 순간부터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나의 마음과 생각은 성경적 상담에 더욱 확고해졌다. 26살에 예수님을 영접하고 난 후 상담에 관한 마음을 주셔서 심리학을 공부하게 되었고 또
"100% 불순물이 섞이지않은 성경만으로의 상담" 내용보기
성경적 상담을 공부하는 학도로서 목사님께서 이 책을 집필하신다고 하셨을 때 너무나 기대감이 컸고 책이 속히 출간되기를 되기를 고대했다. 드디어 오랜 기다림 끝에 책이 나왔고, 나의 손에 이 책이 들려진 순간부터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나의 마음과 생각은 성경적 상담에 더욱 확고해졌다.
26살에 예수님을 영접하고 난 후 상담에 관한 마음을 주셔서 심리학을 공부하게 되었고 또한 상담대학원을 준비하고 있었다. 또한 심리상담도 받아보았고 심리상담센터에서 근무를 한 경험도 있다. 여러면에서 봤을 때 심리학의 인본주의는 성경과 어긋나기에 기독교상담을 공부하려고 알아보던 차였다. 그러던 중 만난 소원상담센터의 성경적 상담은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전혀 새로운 방법으로 나에게 상담의 길을 제시하였다. 마치 소경이 눈을 뜬 것과 같았다.
이 새로운 방법이란 것은 100% 불순물이 전혀 섞이지 않은 것을 말하는 것으로써 옛 여인들이나 충신들이 정절을 지키기 위해 몸에 지녔던 은장도처럼 세속의 심리학에 대해 단 1%라도 섞이길 거부하며 순결하게 성경만을 사용하고 상담의 목적은 오직 하나 하나님 앞으로 죄인된 인간이 회개와 함께 나아가는 것이었기에 어쩌면 이것이 믿는 자에게 당연한 것이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한번도 접하여 보지 못한 것이라서 굉장한 신선함과 새로움, 충격으로 내게 다가왔다.
더욱 놀랐던 사실은 기독교상담 조차도 심리학을 바탕으로 성경을 접목하여 통합적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현실이었다. 한국에서는 어느 상담대학원이던 이러한 통합체계로 구성되어져 있기에 그 순수성에 오염이 되어져 있었고 그러하기에 좁은 길일지라도 이 성경적상담의 길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길이라면 이 공부를 해야겠다고 마음 먹게 되었었다.

이 성경적 상담의 기원은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에 뿌리를 두고 있다. 1960년대 제이 아담스 교수님에 의해 '성경만으로 상담을 할 수 있다'는 주장이 그 당시 심리학 이외에 다른 대안이 없었던 그리스도인들에게 성경의 가치를 새롭게 일깨워주었고 이렇게 시작된 성경적 상담은 계속 발전을 거듭하여 1990년대에는 절정에 이르게 되었으며 현재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이 책은 나를 매료시켰던 이러한 성경적 상담의 총체적인 이론과 사례가 구체화되어 있는 책으로써 책을 읽으며 다시한번 ‘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시는구나!‘ 깨닫게 되었다. 왜냐하면 여기에 제시된 성경적상담의 과정은 늘 우리가 말씀으로 듣는 자기부인이며, 죄를 뉘우치고 회개하여 성화된 삶을 살아가려 몸부림치는 것이고 그리하여서 하나님이 본래 창조하신 목적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아가는 것이 주된 내용이기 때문이었다.

실제로 심리학을 내 삶에 적용해보고 심리상담도 받아보았던 나는 내 삶의 여러 문제가 해결되지 못했었다. 하지만 성경적상담을 공부하는 동안 이 내용들을 내 삶에 적용해보고 실천해보았을 때 삶 속에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정말 열매가 생겼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으시는 분이 아니시고 말씀의 원리대로 살아갈 때 삶 속의 열매와 축복을 주시기 때문이다.
인간은 하나님이 정해 놓으신 뜻과 원리대로 살아가야하며 그 구체적인 내용이 무엇인지가 사례와 함께 이 책에 상세히 나와 있다.

책을 본격적으로 들어가보면 성경적 상담에서는 첫 번째 이해의 문제, 두 번째 감정의 문제, 세 번째 몸의 문제를 상담에 있어서 다룬다.
이 책은 첫 번째 해당하는 이해의 문제에 관한 책으로써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문제인 가장 대표적인 가족갈등, 대인관계, 이성교제. 진로문제를 다루었다.
책을 읽으며 그동안 공부하였던 이론을 더욱 상세하게 깨닫고 이에 따른 사례를 통해 어떻게 구체적인 상담의 실천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 도움을 얻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인간이 구원을 받는 오직 유일한 길은 예수그리스도 밖에는 없듯이 기독교의 세속화가 유럽은 물론이고 미국에서 이젠 한국에까지 막을 수 없을 정도로 커다란 급류가 되어 이 땅의 교회 안에 쓰나미처럼 쏟아부어지고 있고 그리하여 배교의 길로 점점 치닫는 이 시대에 대안은 오직 성경적 상담밖에 없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성경적상담은 특별히 심리학을 통하여 이 땅의 교회들에게 마치 성경과 비슷한 모양으로 구분하기 어려운 모양새로 유입된 세속의 사상들을 한 점이라도 용인하지 않고 예리한 칼날처럼 도려낸다.
나 또한 처음에 성경적 상담을 공부하면서 기독교 안에서 사용되어지는 우리에게 옳다고 생각이 되어 전혀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며 오히려 친숙하게 받아들였던 심리학의 사상들이 그렇게 잘못된 것인가? 혼란과 의문이 있었고 질문도 많았다. 하지만 한과목 한과목 공부하면서 심리학이 우리에게 주신 일반은총으로 오용되고 있으며 이것이 어떻게 무엇이 잘못되었는가를 성경과 대비하여 작은 것 단 하나라도 시시비비를 철저히 가려내는 그 예리함에 너무나 놀랐다.
결국 내안에 있던 이 초등학문과 같은 사상은 무너지고 하나님의 말씀의 위대함 앞에 무릎을 꿇게 되었다.
이 책에는 이러한 성경적상담의 바른 뜻이 충만하게 펼쳐져 있다.
먼저 가족갈등에서는 성경적상담의 8단계를 소개하되 3단계인 감정부터 마지막 8단계 사역까지 각 단계에서의 방향과 수준과 명칭 그리고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어떻게 구체적으로 상담에 적용이 되었는지 가족갈등의 여러 사례와 함께 다루고 있다.
그 다음 대인관계에서는 성경적상담의 8단계 중의 1,2단계인 영역과 유형을 소개하며 나머지 8단계까지 대인관계를 중심으로 이것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기술하고 있는데 특별히 유형에 들어서면서 부터는 이해를 돕는 여러 상담도표가 잘 나와 있다.
그다음 이성교제와 진로문제도 이 8단계를 골격으로 상담이 진행이 되며 더욱 심화된 도표와 함께 성경적 상담으로 인해 해결되고 발전된 여러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다.

끝으로 나가는 말에서는 특별히 성경적 상담을 만나고 이 길을 지금까지 걸어오신 목사님의 간증이 소개 되어있는데 나의 생각과 다른 더 크신 뜻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을 만난 고백을 통해 나 또한 가슴이 뜨거워졌고 눈시울이 붉어졌다. 사사시대에 자기소견에 옳은 대로 살았던 백성들을 향해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준비시키시고 보내주셔서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이 변화의 길로 들어섰던 것처럼 하나님께서도 한 사람 윤홍식 목사님을 쓰셔서 나 또한 이렇게 성경적 상담을 만나게 되었고 그 수혜를 받게 되고 있는 것에 감사치 않을 수 없었다.
또한 개척자의 길은 어렵고 척박한데 이 길을 묵묵히 걸어오신 목사님께 존경을 표한다.
부록 상담칼럼은 소원상담센터 홈페이지의 상담칼럼을 책의 부록 옮겨온 것으로써 강박증, 동성애, 중독 등을 심리상담의 개념이 아닌 성경적상담의 눈으로 통찰해주며 이 문제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는가를 우리에게 하나님의 눈으로 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준다. 실제로 책이 출간되기 전에 홈페이지에서 이 칼럼들을 읽으며 나는 많은 유익을 얻었었다.
마지막 단12: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는 말씀처럼 나 또한 나의 인생의 문제들로 인해 고통 받았고 씨름했고 이제 하나님을 만나 그 고통에서 놓임을 받았기에 나와 같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상담을 통해 하나님께로 인도하고자 하는 사명이 있다.
성경적상담을 통해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속히 두 번째의 책이 나오길 고대해본다.
기독교상담이란 이름으로 심리학과 접목된 여러 책들이 있지만 이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란 상담학책은 성경과 맥을 같이하며 성경의 가치와 기준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책이기에 목회자 및 상담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꼭 필수로 읽어야 할 책이며 일반 성도님들도 자신의 삶 속에서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진정한 문제 해결을 원한다면 이 책을 꼭 읽기를 적극 추천한다.
t******9 2017.09.0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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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사람을 바꾼다! 성경적 상담의 가장좋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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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성경적 상담을 통해 욕구를 직면했습니다. 삶의 어려움과 괴로움 속에서 내가 원하고 추구했던 욕구를 발견했을때, 반복되는 죄악을 버리게 하시고 용서하시고 회복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또다시 나의 연약함, 어려움에 직면할지라도  죄와 욕구를 발견하고 회개하며 하나님께 나아갈때, 삼위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회복되는 삶을 경험하고 더욱 소망하게 되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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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성경적 상담을 통해 욕구를 직면했습니다. 삶의 어려움과 괴로움 속에서 내가 원하고 추구했던 욕구를 발견했을때, 반복되는 죄악을 버리게 하시고 용서하시고 회복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또다시 나의 연약함, 어려움에 직면할지라도  죄와 욕구를 발견하고 회개하며 하나님께 나아갈때, 삼위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회복되는 삶을 경험하고 더욱 소망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매일 죄를 버리고 다시금 하나님께 돌아가는 여정에서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 책을 통해 성경적 상담을 배우고, 깨닫게 하는 가장 좋은 책이 됨에 감사를 드립니다!

 

l*******7 2017.09.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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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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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책이 이제야 나왔습니다. 미국 웨스트민스트 신학교에서 주도하고, 한국에서는 소원성경적상담센터 (원장 윤홍식 목사님, 서울 방배동 소원교회 담임, 예장합동)에서 배우고 가르치는 내용에 대한 책입니다. 시험 공부 하듯 꼼꼼히 아주 천천히 읽었습니다. 더 이상 좋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한 3번쯤 다시 읽을 생각 입니다. '성경적상담'을 배우는 지가 벌써 만 3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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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책이 이제야 나왔습니다. 미국 웨스트민스트 신학교에서 주도하고, 한국에서는 소원성경적상담센터 (원장 윤홍식 목사님, 서울 방배동 소원교회 담임, 예장합동)에서 배우고 가르치는 내용에 대한 책입니다. 

시험 공부 하듯 꼼꼼히 아주 천천히 읽었습니다. 더 이상 좋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한 3번쯤 다시 읽을 생각 입니다. '성경적상담'을 배우는 지가 벌써 만 3년이나 지났으니, 저도 꽤 배운 듯 합니다 만, 배우곤 잊어 버려서 안타까웠던 내용들이 이번에 아주 잘 정리가 된 느낌입니다. 

예수를 믿는 지가 꽤 오래 되었으니, 주변 사람들이 가끔씩 물어봅니다. "예수를 믿으면 뭐가 좋아?" 대답이 될만한 내용들을 이리저리 주워 섬겨 보지만, 사실 그 대답들이 말하는 나 자신 조차도 그리 만족스럽지 않다고 느낄 때가 많습니다. 전도를 나가서 낯선 사람을 만나면 더 그렇습니다. (첫 마디부터 예수 천당 구원 천국,,, 이런 이야기 하다가는 비웃음이나 안 사면 다행인 세상이니까요.) 

하지만, 이번에 확실히 알았습니다. 사실은 새로 알았다기 보다는 이번에 구체적인 언어로, 이 책을 읽으면서 한마디로 정리했습니다. 예수를 믿으면, "욕구(죄)가 은혜로 바뀌어서 평안과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사실 이 말은 믿음을 가지고, 교회에 나가는 입장에서 보면 전혀 새로운 이야기가 아닙니다. 항상 듣는 말입니다. 그렇기는 하지만, 사실은 좀 모호하고, 어딘가 어렴풋하고, 손에 잡힐 듯 하지만, 잡았다고 말하기도 좀 그렇고, 안 잡았다고 말하기도 좀 그런, 추상적인 느낌이 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이 책을 읽으면서, 확실히 구체화 하였습니다. 오로지 성경 안에서 '욕구(죄)와 은혜'에 대하여, 이토록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또 그것을 개인 개인마다 각각이 따로따로 적용이 가능하도록 만들어 놓은 '접근법'과 그 효용을 극대화 하는 '실천법'은 그야 말로 무릎을 '탁' 치게 만들었습니다.  

성경 만을 따라, 이 책에 설명된 성경적상담 방법으로, 누구나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욕구(죄)의 사슬을 끊고, 은혜와 사역의 복된 길로 나갈 수 있습니다. 제가 감히 이토록 단언하는 것이, 맞는 일인 줄은 자격이 없어 보이나, 간곡히 말하겠습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저도 나이가 쉰을 좀 넘어 살다 보니, 한 때는 하도 속상한 일들이 있어서, "뭔가 도움이 될까" 하는 기대감에, '심리학적 상담을 적극적으로 받은 적이 2차례 있었습니다. 

한번은 순수 심리학적 상담이었었고, 또 한번은 심리학적 상담이 가미된 '기독교 상담'이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별 도움이 안되었습니다. (누구라고 말씀드리기는 그렇치만, 그 상담자들은 꽤 유명하신 분들이었습니다. 상담비도 많이 비싼 금액이었구요.)

이 책을 보면서, 제가 왜 거기서 효과를 못 보았는지 깨달았습니다. 

성경에는 꼭 있을 것 같은데 없는 말이 '행복(명사)'입니다. 성경에는 영어로 Happiness라는 말이 없습니다. (형용사 형으로 happy는 있습니다.) 우리 믿는 자들의 추구할 바는 '행복'이 아닙니다. 

내 판단, 내 욕구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뜻과 영광이 중요한 것입니다. 내 속에 부족하다고 오해 되어지는  "부모님의 사랑, 남편의 사랑, 아내의 존중, 유익, 편안, 쾌락,,," 등은, 채워 넣어야 하는 '결핍'이 아니고, 내가 버려야 하는 '죄'입니다. 내 속에서 나를 향해 무언가를 채워 넣고 싶어하는 이 욕구는 사탄의 속임수 입니다. 

심리학에서는 흔히 말합니다. "사랑이 부족하니 사랑을 해줘라, 인정을 받고 싶어하니 인정을 해줘라,,,,"  해 줘보신 분들은 다들 알고 계십니다. 해주면 잠시는 좋아 지는 것 같아도, 조금만 지나면, 해주면 해주는 대로, 더해 달라고 더 난리 납니다. 쓴 뿌리에서 나오는 쓴 물은 끝이 없습니다. 그건 인간 본연의 죄성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고, 사탄이 파 놓은 우물이기 때문에 아무리 퍼내도 깨끗한 물이 안 나옵니다. 

욕구(죄)를 버리고, 하나님의 은혜 '계획, 능력, 희생, 용서, 동행, 충만'으로 나갈 때에야 만이 비로서, 원망과 분노로 뿌리내린 깊고 깊은 쓴 뿌리가 빠지고, 내주하시는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겸손과 은혜로, 결심과 소원, 소망, 실천을 거쳐 사역으로 나아가게 되고, 그에 따라, 내 속에서 생수의 강이 넘쳐 나오고, 기쁨의 샘이 터지는 것을 보게 될 것 입니다. 

구체적인 방법들이 이 책에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물론 실제 강의를 받는 것처럼 자세할 수는 없겠으나, 매우 충실한 내용으로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저자이신 윤홍식 목사님 (소원교회 담임, 예장 합동)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b****a 2017.09.11. 신고 공감 1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