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지금까지 봤던 만화책 중 최고입니다.
"지금까지 봤던 만화책 중 최고입니다." 내용보기
1998년 처음 발간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재미있는 스토리와 그림체들. 정말 만화책 중에서도 단연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13년이 지나고 있는 지금도 이 만화책이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작가님은 계신지 잘 모르겠네요.   개정판으로 나오기전의 단행본들을 사고 싶었는데 절판으로 인쇄가 더이상 되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그렇게 잊고 있다가 우연찮게 검색을 했는데 개정
"지금까지 봤던 만화책 중 최고입니다." 내용보기

 

1998년 처음 발간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재미있는 스토리와 그림체들. 정말 만화책 중에서도 단연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13년이 지나고 있는 지금도 이 만화책이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작가님은 계신지 잘 모르겠네요.

 

개정판으로 나오기전의 단행본들을 사고 싶었는데 절판으로 인쇄가 더이상 되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그렇게 잊고 있다가 우연찮게 검색을 했는데 개정판으로 인쇄되어서 다시 판매가 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낼름 구매를 했습니다. 이번 개정판은 책 커버종이가 없으면서 깔끔하게 나왔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책 커버종이가 있었던 게 좋았었는데 살짝 아쉽긴 합니다. 겉에 홀로그램? 그런 것도 있고.. 그래도 만화가 인쇄된 종이는 좋은 것 같더라구요. 그만큼 가격도 올라갔겠지만 T_T 사진이 뿌옇게 나온건 책에 PVC 필름으로 덧씌워둬서 그런겁니다^^;

 

정말 돈이 아깝지 않은 만화책인 것 같아요. 제가 원래 만화책을 구매를 잘 하지 않는 편인데.. 워낙에 요즘 책대여점이 사라지고 있는 추세라 그런 것도 있고 소장하고픈 욕심때문에^^ 오히려 이렇게 책으로 손에 잡히는 것이 저는 좋더라구요.

 

여전히 질리지 않는 내용과 그림체가 10여년이란 세월을 무색하게 만들더라구요. 여전히 재미있고 여전히 또 보게 되고.. 촌스럽지 않아서 너무너무 좋네요. 제가 봤던 만화책들 중에서 세월을 비켜간 유일한 만화책인 것 같습니다. 일관된 그림체가 너무너무 좋았구요. 보통 다른 만화책들을 보면 1권에서는 어색했던 캐릭터들의 표현이 뒤로 갈수록 자연스러워지는 것이 인물이 새롭게 바뀌는 것 같기도 해서 찜찜했는데 오디션은 그림체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일관성도 있고 자연스러움이 있어서 너무너무 마음에 듭니다. 그렇다고해서 발전이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

 

yes24에서 구매를 하고 난 뒤 아쉬운 점은.. 아무래도 새책이 아닌 듯한 1권.. T_T 전시 해뒀던 상품 이런건지.. 상태를 확인안하시고 보내셨더라고요. 종이가 찢어지고 구겨지고 이런건 아닌데 표지가, 유광비닐?  떨어졌더라고요. 그.. 무광 종이 위에 얇은 비닐을 쫙 발라놓으면 유광이 되는 것 있잖아요. 그 비닐이 위아래로 약간 벗겨져 있더라고요. 또 원래 새책이면 미개봉으로 와야하는데 1권과 다른 한 권이 개봉되서 왔구요. 하지만 책상태가 찢어져서 심각한 것도 아니고해서 그냥 넘어갔지만 다음부터는 유의해주셨으면 해요. 그 부분 외에는 지적사항이 없습니다.

 

 

 

t******7 2011.12.04.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추억의 만화 오디션!
"추억의 만화 오디션!" 내용보기
추억의 만화 "오디션" 90년대 최고의 만화 "오디션" 을 다시 보았습니다. 북카페 사하라에 가니까 오디션이 고이 꽂혀있더라구요. 그래서 낼름 다 읽어버렸죠. ^^ 오디션 정말 오래된 만화책이네요. 다시금 보니까 조금 유치하기도 한 것 같고, 어릴때는 왠지 어렵다고 생각했었는데...;;하하하;;; 오디션은 네명의 음악천재가 모여서 가수를 선발하는 오디션에 도전하는 모습을 그린 성
"추억의 만화 오디션!" 내용보기
추억의 만화 "오디션"

90년대 최고의 만화 "오디션" 을 다시 보았습니다. 북카페 사하라에 가니까 오디션이 고이 꽂혀있더라구요. 그래서 낼름 다 읽어버렸죠. ^^ 오디션 정말 오래된 만화책이네요. 다시금 보니까 조금 유치하기도 한 것 같고, 어릴때는 왠지 어렵다고 생각했었는데...;;하하하;;;





오디션은 네명의 음악천재가 모여서 가수를 선발하는 오디션에 도전하는 모습을 그린 성장만화입니다. 오디션에 붙기 위해서 많은 상대들을 차례차례 물리치고, 재활용밴드의 음악성도 한 계단씩 성장합니다. (오디션은 책 제목이고, 오디션 안에 나오는 주인공들의 밴드 이름이 재활용밴드입니다.) 



오디션에 나오는 주인공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절대음감을 소유한 장달봉, 베이스를 맡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번 들은 노래는 악보까지 다 적을 수 있는 천재입니다. 하지만! 평소에는 어리버리하고 바람둥이입니다. 가슴에는 반달문신을 하고 있습니다.





천부적인 리듬감의 소유자 류미끼! 재활용밴드에서 드럼을 맡고 있습니다. 외모와 행동 때문에 여자라는 오해를 사지만 확실한 남자입니다. 까칠한 성격이 매력적인 류미끼! 아름다운 당신의 이름은 남자!





재활용 밴드에서 리더를 맡고 있는 국철! 빠른 손이라고 불리는 일렉기타리스트 입니다. 빠른손을 소매치기에도 활용해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어린시절 집을 나간 아버지의 음반을 찾기위해서 레코드샵의 음반이란 음반들은 다 들어봅니다. 왠지모를 신비에 쌓여 있는 국철!




엄청난 고음과 미성의 소유자 황보래용. 재활용밴드에서 보컬을 맡고 있습니다. 조증과 우울증을 함께 소유한 조울증을 앓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외계인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이 네명의 캐릭터 중에서 솔군은 어릴적에, 소싯적에 황보래용을 닮았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좋은 소릴까요?)
솔군도 뿔테 안경에 저런 헤어스타일의 소유자 였거든요..하하하 그땐 몰랐는데, 지금 다시 보니 조금 닮은 듯도 합니다.


하지만 솔군은 음악쪽으로는 완전 젬병이라는 거....OTL  작년에 앞이 안보이는 안경으로 유행했던 것이 이미 90년대 오디션에서 황보래용이 끼고 있었네요. 오오~ 패션리더! ㅋㅋㅋ




꿈이 담겨져 있는 오디션

오디션은 단순한 음악만화가 아닙니다. 네명의 천재가 자신들의 꿈을 향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평범하게 살아가던 네명의 아이들이 "가수" 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노력해 나가면서 천재가 되어갑니다. 오디션은 복잡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던지는 메세지가 있습니다. 처음에 자신의 꿈과 재능을 모르고 방황하던 재활용밴드 멤버들은 어쩌면 자신의 꿈도 모르고 방황하고 있는 우리의 모습과 닮아 있습니다. 


그들이 천재이기 때문에 천재인 것이 아니라,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그 꿈을 향해서 미친듯이 노력했기 때문에 천재가 된 것이 아닐까요?  우리들도 그저 평범한 사람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우리의 꿈을 찾고 우리가 정말 좋아하는 분야에서는 천재가 될 수 있습니다.  


만화책 오디션을 보면 " 知之者不如好之者, 好之者不如樂之者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하다(논어) "  이런 말이 나옵니다. 이 말처럼 우리가 제일 잘 알고, 가장 좋아하는 것을 미친 듯이 즐기면 되는 것 입니다. ^^




그나저나 오디션의 결말은 어떻게 될까요? ^^

 



p******i 2011.07.08. 신고 공감 0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