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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시로씨의 음식솜씨는 정말 대단해서... 따라갈 수는 없지만 디저트는 제법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ㅋㅋㅋ 사과 캐러맬 조림... 예...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죠? 네.. 따라했습니다... 그리고 망... 이상하게 갈색의 반짝반짝 느낌이 안 들고 따로 놀고...ㅠㅠ 완전 망했어요. 분명 시로씨는 쉽게 했는데?? 요즘에 시로씨처럼 밥 먹고 있는데 몸이 좋고 재밌어서 해본 건데 망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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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을 다시 보니까 주인공들이 새삼 젊다.. 처음부터 푹 삭은 아저씨였지만 중년을 넘어 노년을 향해 가는 최근권의 상태에 비하면 정말 젊어 보인다. 역시 젊음은 상대적인가 보다. 후반으로 갈수록 건강 타령도 늘어나는데 4권에선 한 번도 안 했다.(아마도) 이러면 뒷권 볼 때 마음이 무겁다고요... 아무튼 4권도 여러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다. 그 중 하나를 꺼내 보자면, 질베르와 다이사쿠가 아닌 게이 커플이 나온다. 넷이서 식사를 하면서 시로가 상대 커플의 법률 고민을 들어준다. 동성혼이 인정되지 않으니 파트너를 양자로 들여 재산을 물려주고 싶다는 내용이었다. 그 커플은 왜 한 번만 나오고 안 나왔을까? 애초에 캐릭터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냥 에피소드의 일부로만 설정됐기 때문에? 하긴 질베르 다이사쿠는 등장부터 힘을 팍 준 티가 나긴 했다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