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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자비승직기>는 21세기 최고의 바람둥이로 살던 남자가 요절 후에 천 년이라는 시간을 거슬러 태자비의 몸으로 환생을 한 뒤 태후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면 벌어지는 궁정 로맨스이다. 사람이 윤회를 거듭하다 보면 사내로 태어날 때도, 여인으로 태어날 때도 있는 법이지만 여기서 포인트는 전생의 기억을 그대로 남겨 둔 채로 갑자기 남자가 여자로 환생을 한 것이다. 그로 인하여 초반에 여주는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지만 곧 살아남기 위해 물불을 안 가리고 행동을 하게 되면서 황궁 생활이 상당히 흥미롭게 펼쳐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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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작가님이신선등님의태자비승직기셋트를구매하였습니다평소전자책을선호하는지라가급적전자책으로구매하고싶었으나당시에외전은종이책에만있다는말에종이책으로구매하게되었습니다외전이진짜알짜배기인책이라고생각했기에구매에후회는없습니다이런것이대륙의기상인가싶을정도로시원스럽고호쾌한글입니다마지막도예상을벗어나는행보를하는글입니다강추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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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인터넷소설이다. 다들 재미있다고하는데....막 기대를 하면 안된다. 녹리라는 아이는 시녀인데..이 아이가 좀재미있다 남주인공 나는 왜이렇게 싫을까? 대사에 "꺼져"라니.....................하하'''''
태자비승직기 최고의 미녀들에게 사랑받던 바람둥이가 여자로 환생해 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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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자비승직기는 내가 제일 애정하는 로설 중 하나이다. 일단 제성의 장봉봉에 대한 사랑이 뿜뿜 느껴지고 장봉봉 자체가 워낙 사랑스럽고 재미있는 인물이기 때문이다. 태자비승직기 중국드라마를 보고 처음에 이북을 다 구입해서 보앗는데 드라마보다 이북이 더 재미있고, 이북보다 외전이 있는 종이책이 더 이 로맨스소설의 완성편이 되어 좋다. 이미 다 읽은 소설을 종이책으로 산 것은 한정판 외전 때문이었는데 외전 중 '제성의 일기' 부분은 사실 너무 재미있었다. 소설이 장봉봉의 시각에서 서술되었다면 같은 일들에 대해서 제성이 받아들이는 생각과 감정이 색다르고 재미있다. 황후 처소에서 만든 떡을 먹고 '오늘은 떡이 맛있구려' 라고 했더니 떡을 가져다 준 궁녀를 보내고 차가 맛있다고 하면 차를 가져다 준 궁녀를 보내는 황후 봉봉의 행동에 욕지꺼리를 일기에 쓰고 마는 제성의 모습도 웃겼다. 이북에 외전이 담겨 있지 않기 때문에 태자비승직기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꼭 외전이 있는 종이책까지 다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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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소설이고, 한정판 제성 시점의 외전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구입했습니다. 외전 얘기만 하자면, 몇년몇월며칠 제성의 일기가 짤막하게 나와요. 본편읽고 한참뒤에 외전만 읽었기 때문에 이해가 바로바로가지않아 감동이 크지 않았지만, 본편을 읽으면서 같이 읽는다면 조금더 감정이입이 될 것 같아요. 주인공 입장에선 나름 머리도 쓰고 정치밀당을 한다고 생각했는데 제성의 눈에서는 봉봉은 마냥 바보더군요ㅎㅎ 그러면서도 어쩔수없이 봉봉을 좋아하는 제성의 모습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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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봉봉의 설정부터가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원래 여자의 몸으로 태어났어야 할 카사노바가 다시 자신의 몸으로 돌아오는데 돌아온 몸은 한참이나 오래된 과거의 태자비 봉봉의 몸이죠 남자였던 주인공 봉봉은 자신의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한동안 혼란스러워하며 여자의 마음으로 태자를 받아들일 수도 없죠 이런 설정으로 인해 물론 우스꽝스러운 상황도 많이 나와서 재밌게 읽었어요 태자비가 남자인 태자를 부러워하는데 그 이유가 후궁들이 많아서입니다 아무튼 자신이 남자였음을 잊지않고있는 봉봉은 특유의 넉살로 황궁 생활에 살아남으려고 노력합니다 태자와 정치적 갈등을 벌이면서도 또 어느순간 그들은 아주 자연스럽게 마음을 열고 사랑을 쌓아나갑니다 아주 재밌게 읽은 로설이에요 특히 남주 제성의 시점과 본편의 후일담이 담긴 외전은 꼭 읽어야한다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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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자비승직기 종이책입니다. 제가 종이책으로 책을 잘 안봐서... 살 생각이 없었는데 종이책 한정으로 외전을 증정한다고 해서 눈물을 머금고 결제했습니다. 외전 하나 보려고 2만원 남짓 결제하는게 참 아깝더라구요. 그래도 책을 받고 나니 책이 예뻐서 그런지 만족감이 들긴 하네요. 본편은 넘기고 외전에 대해서 얘기하자면... 분량은 짧습니다. 얇은 소책자라 외전이 증정되고 100페이지도 안되네요. 판본 자체가 작아서 그런지 외전 분량이 참 짧게 느껴졌어요. 그래도 제가 제성 시점의 외전이 고팠던지라 만족도는 꽤 높습니다. 짐작만 했던 제성 시점을 눈으로 보는데 왠지 모를 희열이.. |
| 초판한정 외전이 종이책에만 있다길래 책으로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중국로맨스사극원작소설들은 차분한 분위기에 슬픈 소설들이 많은데 태자비승직기는 밝고 유쾌해서 좋았습니다. 읽으면서 피식 웃음도 나고 행복한 결말이라 좋았어요. 외전인 제성의 일기를 읽으니 본편의 스토리에서 좀 더 풍부해지는 느낌이고 이 사건때는 제성이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구나하고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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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북으로 태자비승직기를 읽고 너무 재미있다고 느꼈는데 이렇게 책이 나와주다니 정말 좋았습니다. 다만 이북으로 이미읽어서 굳이 책을 사야겠다는 생각을 하지는 않았는데 이책이 발간되기전까지만해도 없던 외전을 따로 준다는 말에 홀라당 구매해버렸습니다.(지금은 외전이 이북으로 판매중) 책이 처음 나왔을때 책의 어떤 페이지에 자국이 나있어서 편집은 꽝이었습니다.(2권의 그것이 전체적으로 문제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