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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면]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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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면' 이라는 신선한 개념을 소개하는 책   저자인 신상언 선교사님은 다양한 활동을 하시는데..     <낮은 울타리> 라는 단체의 대표를 맡고 있으며 , 다양한 미디어 , 문화 비평 등을 기독교적 마인드로 해 나가는 단체인 듯 하다.   그리고 '미디어 중독 예방과 치유사역학교' 인 HMMS(Healing of Mediaholic Mnistry School) 도 운영하고 계신다.   또한 '직면 학교' 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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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면' 이라는 신선한 개념을 소개하는 책

 

저자인 신상언 선교사님은 다양한 활동을 하시는데..

 

 

<낮은 울타리> 라는 단체의 대표를 맡고 있으며 , 다양한 미디어 , 문화 비평 등을 기독교적 마인드로 해 나가는 단체인 듯 하다.

 

그리고 '미디어 중독 예방과 치유사역학교' 인 HMMS(Healing of Mediaholic Mnistry School) 도 운영하고 계신다.

 

또한 '직면 학교' 를 만들었으며 , 문화 , 세계관 운동에도 활동적인 모습을 보여 주시는 분이다.

 

그 단체에 대해 정확히는 모르기 때문에 많은 말을 할 순 없다.

 

항간에 들리는 말에 의하면 , 이 단체의 <문화 비평> 이 상당히 우려스러운 부분이 있다는 말도 들었다.

(아마 , 진보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바라봤을 때 , 상당히 꽉 막힌 비평을 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다. 모든 문화를 다 비판하는 극단적인 형태를 취하고 있다면, 마땅히 경계는 해야 한다.)

 

하지만 , 그런 주변 이야기는 뒤로 던져 두고...

 

오직 '직면' 이라는 개념만 생각해 봤을 때..... 이 책은 한 번 쯤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다.

 

이 책의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지금과 같은 혼란스러운 세상이 유발된 데 '가정파괴' 가 주된 원인으로 작용하는데  , 이러한 '가정파괴' 현상의 이면에는 '치유되지 않은 마음의 상처' , '그리고 상처의 대물림' 이 존재하며 , 이로부터 유발되는 3가지 패턴이 있으니...

 

'도피' , '폭발' , '직면' 이 있다고 이야기 한다.

 

'도피' 는 말 그대로 , 다른 '대체물' 로 숨어 들어가서 , 사이버 중독자가 된다든지 , 쇼핑 중독에 빠진다든지 , 다른 '우상' 을 내면에 만들어 근근히 살아가는 것이고, '폭발' 은 이 모든 '부정과 어두움' 에 '파괴적으로 대응' 하여서 , 살인을 저지르는 등의 일련의 행동을 유발시킬 것이다.

 

이 두 가지 반응이 아니라 우리가 진정 해야 할 것은 '직면' 이라는 게 이 저자의 주장이고 말이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 이 '직면' 이라는 개념이 '정신과 상담' , '상담사에게 얻는 상담과 조언' , '내적 치유' 등과는 다른 개념이라는 것이다. ('내적치유' 랑은 약간 겹치는 부분이 있어 보이지만..)

 

이 저자는 '대면' 과 '직면' 을 구분시키는데 , '대면' 은 얼굴과 얼굴을 마주 대하고 사람간의 소통을 하는 것이라면 ,  '직면' 은 하나님께 자신의 문제를 들고 나아가 , 그 분의 임재에 참여하고 , 그 분의 음성에 귀를 귀울여 '참된 회복' 을 얻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하고 있다.

 

대표적인 성경 구절로는 '사마리아 여인' 을 들 수 있는데 , 예수님이 물을 달라고 요청했던 바로 그 여인이다..

 

그녀는 계속 남자를 바꿔 살아가는 , '병든 여인' 이었지만 , 예수님은 그녀의 '수치스러운 부분' 을 덮어 두지 않으시고 드러내심으로써 , 그녀 스스로가 '진리 앞에 직면'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 주셨다고 저자는 이야기 한다.

 

그리고 이러한 '직면' 에 성공한 여인은 스스로의 내면이 회복되고 , 참된 기쁨이 찾아와 많은 이들에게 '진리' 를 전하는 '상처 잎은 치유자' 가 될 수 있었다는 게 저자의 주장이다.

 

그리고 , 이 '직면' 이라는 측면에서 성경의 많은 인물들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 '사울' , '가룟유다' 등은 , '도피' , 폭발' 로 점철되어 비참한 말로를 걷게 되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책 자체는 상당히 두서가 없고 , 산만하다.

 

그리고 했던 말이 반복되는 듯한 느낌을 받을 때도 많다.

 

하지만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읽어볼 만 한 책이다.

 

'N세대의 부흥' 을 핵심 과제로 삼고 있는 이 단체의 사역 방향도 충분히 지지해 줄 만 하며 , 특히 '가정에서 받은 상처' 가 한 사람의 인생을 좌우한다는 점에 대해서도 많은 부분 동의하기 때문에 , 이런 부분들은 충분히 고민해 보고 알아볼 필요가 있는 듯 하다.

 

"살고 싶으면 직면하라"

 

강렬한 멘트 아닌가...

 

우리의 모든 문제를 만지실 수 있는 분은 오직 예수님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 '직면' 을 해야 한다는 말은 사실 너무도 당연한 이야기이고 , 너무도 성경적인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

 

그리고 '직면'.... 이 단어를 기억해 두면 필요할 때마다 꺼내 묵상할 수 있는 요긴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 직면하라..... 그리고 회복 받으라...

 

그리고 전파하라....... 경배하라......그 기쁨을 누리며 살아라....

YES마니아 : 로얄 p*****5 2021.07.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