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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떠나는 소니아들로네 작품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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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현대미술관에서 기획한 MoMA 꼬마 예술가 그림책 6권 중 한권인색이 들려주는 이야기, 소니아 들로네 :-)생존하는 여성 최초로 루브르 박물관에서 전시회를 연 20세기 대표 화과인소니아 들로네의 작품세계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담아낸유아그림책이에요 !            남편 로베르 들로네와 함께 색의 대비를 이용해리듬감, 율동성을 주는 '오르피즘' 화법을 발전시킨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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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현대미술관에서 기획한 MoMA 꼬마 예술가 그림책 6권 중 한권인
색이 들려주는 이야기, 소니아 들로네 :-)
생존하는 여성 최초로 루브르 박물관에서 전시회를 연 20세기 대표 화과인
소니아 들로네의 작품세계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담아낸
유아그림책이에요 !

 

 

 

 

 

 

 

 

 

 

 

남편 로베르 들로네와 함께 색의 대비를 이용해
리듬감, 율동성을 주는 '오르피즘' 화법을 발전시킨것으로 잘 알려진
소니아 들로네,
.

.

색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따라가는 소니아와 그의 아들 샤를,
무도회장도 가보고 그 무도회장을 담아낸 소니아 들로네의 작품도 감상해봤어요,
색들이 춤을 추고 있다는 뷜리에 무도회,
색들이 울렁울렁 춤을 추는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
그림책 속 샤를처럼 저에게도 아직 어렵네요 ㅎㅎ

 

 

 

 

 

 

 

 

 

포르투갈의 시장을 담은 소니아 들로네의 작품,
샤를의 말 처럼 퍼즐같아 보이기도 하네요 :-)
소니아가 그의 어린 아들 샤를에게 작품을 알기쉽게 설명해주기도 하고
어린아이인 샤를의 눈에는 어떻게 보이고 느껴지는지도 나타나있어서
아이와 읽기 좀 더 편하게 되있는거 같아요 ~

 

 

 

 

 

 

 

 

 

소니아의 화려한 색채감을 재현해 그림책 속에 담은
포르투갈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 파티냐 라모스 덕분에
소니아 들로네의 작품들을 더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는거 같아요 :-)

 

 

 

 

 

 

 

 

 

 

 

 

엄마 소니아와의 색채 여행을 통해 많은것을 깨닫게 된 샤를,
아이도 이 책을 읽으면서 좀 더 다양한 시각을 배울수 있었길 ..
유명 화가들의 작품세계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잘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 기획된 MoMA 꼬마 예술가 그림책들,
미술작품이라고 하면 일단 저부터 거부감이 들어서 멀리했었는데 ..
이 예술그림책들을 읽으면서 저도 아이도 예술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면 좋겠네요 :-)

 

 

 

 

 

 

YES마니아 : 로얄 p****z 2018.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주니어램덤하우스 소니아들로네, 환상여행을 떠나요.
"주니어램덤하우스 소니아들로네, 환상여행을 떠나요." 내용보기
강렬한 빨강으로 놀랄만한 흡입력을 가지고 있는주니어램덤하우스의 색이 들려주는 이야기 소니아들로네 꼬마 예술가 그림책은 처음 보자마자 눈에 띄었던 책이에요. 색이 들려주는 이야기가 어떤거인지 넘넘 궁금해지는데요. 소니아들로네는 1885년 우크라이나 그라디스즈스크에서 태어나 독일에서 공부한뒤 프랑스 파리로 건너갔고 그곳에서 화가 로베르 들로네와 결혼했어요. 들로네
"주니어램덤하우스 소니아들로네, 환상여행을 떠나요." 내용보기

강렬한 빨강으로 놀랄만한 흡입력을 가지고 있는
주니어램덤하우스의 색이 들려주는 이야기 소니아들로네 꼬마 예술가 그림책은 처음 보자마자 눈에 띄었던 책이에요.

색이 들려주는 이야기가 어떤거인지 넘넘 궁금해지는데요.
소니아들로네는 1885년 우크라이나 그라디스즈스크에서 태어나 독일에서 공부한뒤
프랑스 파리로 건너갔고 그곳에서 화가 로베르 들로네와 결혼했어요.
들로네 부부는 1910년대 초 파리에서 새로운 미술양식을 만들어냈는데요.
색과 형태, 소리, 그리고 움직임을 담아내는 것에 관심을 가졌답니다.

밝고 선명하고 대비되는 색들이 동시에 보여졌을때 어떤 특별한 형태를 만들어내는데
이것을 동시성이라는 용어를 사용해 설명했어요.
들로네 부부의 친구이자 시인인 기욤 아폴리네트가 이들 부부작품에서 율동성을 느끼고
이를 오르피즘(오르페우스 입체파)라고 부르게 되었죠.

 

 

이 책의 이야기는 화가인 소니아들로네가
아들 샤를에게 색을 경험하는 다양한 방식을 알려주기 위해 환상적인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에요.

 

 

 

알록달록한 마법의 차를 타고
파리의 화려한 무도회장도 가고 시끌벅적하 포르투갈의 시장,
그리고 암스테르담의 상점 등 여러 곳을 다니게 되는데요.

 

 

이야기 중간중간 소니아들로네의 작품들이 하나씩 등장하게 되지요.
사실 이 화가분은 처음 알게 되었는데
그 그림에서 율동성 이 느껴진다는게 뭔지 알거같았어요.

 

를은 여행을 통해 흥겨운 음악,
그리고 빛에 따라 달라지는 토마토의 색, 실크잠옷의 부드러운 감촉과 같은
새로운 소리과 풍경, 느낌을 만나게 되고
엄마 소니아들로네의 미술세계 를 더욱더 이해하게 되지요.

 

 

주니어램덤하우스의 소니아들로네 책 뒤페이지에는
주인공의 인생가 책 안에 숨어있었던 작품들의 설명이 되어있어서
더욱더 소니아들로네를 알게 되는게 도움을 주었답니다.

6살 우리 아이에게 조금은 어려운듯하지만
그 인상에 깊게 남을 그림들이 있어 천천히 읽혀주기 좋은거 같아요.

 

 

 

시대의 예술가와 그의 작품에 대해 자연스럽게 접근할수 있고
보는 시각도 키울수 있어서 아이를 좀더 교양있게 만들어줄거 같아요.

YES마니아 : 골드 c****5 2018.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꼬마예술가 그림책::소니아 들로네, 색이 들려주는 이야기
"꼬마예술가 그림책::소니아 들로네, 색이 들려주는 이야기" 내용보기
뉴욕 현대미술관 (MoMA)이 기획한 책으로 색채의 마술사, 소니아 들로네의 작품 이야기가 담겨 있는 따뜻한 그림책을 읽어봤어요 소니아의 아들 샤를이 알록달록 조각 이불을 발견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요 소니아가 조각이불을 만들면서 경험한 색의 이야기를 샤를과 함께 알록달록한 마법의 자동차를 타고 파리의 화려한 무도회장, 시끌벅적한 포르투갈의 시장, 그리고 암스테르담의 상
"꼬마예술가 그림책::소니아 들로네, 색이 들려주는 이야기" 내용보기

뉴욕 현대미술관 (MoMA)이 기획한 책으로
색채의 마술사, 소니아 들로네의 작품 이야기가 담겨 있는 따뜻한 그림책을 읽어봤어요



소니아의 아들 샤를이 알록달록 조각 이불을 발견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요

소니아가
조각이불을 만들면서 경험한 색의 이야기를 
샤를과 함께 알록달록한 마법의 자동차를 타고 파리의 화려한 무도회장, 시끌벅적한 포르투갈의 시장, 그리고 암스테르담의 상점 등 유럽 곳곳을 여행하며 자신의 작품 세계를 소개해요


알록달록한 일러스트와 화려한 색감의 소니아 들로네의 작품은 아이의 눈을 사로 잡고, 색채 감각을 키워주는데 딱이예요 





암스테르담의 풍경은 많은 감각을 자극해요

아이는 그림 속에서 많은 이야기를 찾아내네요 
도시의 깜빡이는 가로등 불빛과 상점 유리창의 눈부신 색들이 보이고
빵집에서 풍겨오는 고소한 빵냄새가 상상되고
기차와 차들의 윙윙거리는 소리도 들리는거 같아요


그림책을 통해 색을 듣고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한 거 같아요  






s*****3 2018.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의 눈이 높아지는 책.
"아이의 눈이 높아지는 책. " 내용보기
알록달록한 색조합과 큐레이터가 설명해주는 듯 작품을 만나기 전 삽화로 이해를 도우는 구성이 아이가 친근하게 놀며 접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이의 미술감각도 퀄리티가 높아짐은 의도치 않게 만나게 되었고요. 책 내용처럼 귀를 대고 귀기울이는 아이의 깜찍한 모습도 만날 수 있었어요. 전반부의 색 이야기나 색의 움직임은 아이가 자연스레 받아들이는 모습에 유아용 큐레이터을
"아이의 눈이 높아지는 책. " 내용보기
알록달록한 색조합과 큐레이터가 설명해주는 듯 작품을 만나기 전 삽화로 이해를 도우는 구성이 아이가 친근하게 놀며 접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이의 미술감각도 퀄리티가 높아짐은 의도치 않게 만나게 되었고요. 책 내용처럼 귀를 대고 귀기울이는 아이의 깜찍한 모습도 만날 수 있었어요.

전반부의 색 이야기나 색의 움직임은 아이가 자연스레 받아들이는 모습에 유아용 큐레이터을 만난 기분이었고 아이도 이 그림들이 너무 아름답다며 자기도 이렇게 그려보고 싶다면서 색색으로 이어붙이고 그리고 책으로 색조각을 표현하기도 하며 신나게 놀았어요.
r*****i 2018.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온누리는 무지갯빛 (소니아 들로네)
"온누리는 무지갯빛 (소니아 들로네)" 내용보기
다 함께 즐기는 그림책 774온누리는 무지갯빛― 소니아 들로네 카라 매인즈 글·파티냐 라모스 그림/문주선 옮김 RHK코리아, 2017.6.20. 25000원“네가 태어났을 때 요람에 누운 너를따뜻하게 덮어 주려고 엄마가 만든 거야.우크라이나 사람들이 만든멋진 조각이불을 떠올리면서 말이야.우크라이나는 엄마의 고향이야. 여기 파리에서는 먼 곳이지.이 이불은 아주 특별해.엄마는 헝겊 조각
"온누리는 무지갯빛 (소니아 들로네)" 내용보기

다 함께 즐기는 그림책 774



온누리는 무지갯빛

― 소니아 들로네

 카라 매인즈 글·파티냐 라모스 그림/문주선 옮김

 RHK코리아, 2017.6.20. 25000원



“네가 태어났을 때 요람에 누운 너를

따뜻하게 덮어 주려고 엄마가 만든 거야.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만든

멋진 조각이불을 떠올리면서 말이야.

우크라이나는 엄마의 고향이야. 여기 파리에서는 먼 곳이지.

이 이불은 아주 특별해.

엄마는 헝겊 조각들을 모아 꿰매면서

색들의 이야기를 들었단다.” (3쪽)



  우리가 살아가는 이곳은 무지갯빛입니다. 우리가 눈을 뜰 적에도 무지갯빛이요, 눈을 살며시 감아도 무지갯빛입니다. 두 눈으로 바라볼 적에만 무지갯빛이 아닙니다. 마음으로 읽고 느끼면서 껴안으려 할 적에도 무지갯빛이에요.


  그런데 이 무지갯빛을 여느 때에는 도무지 못 느끼기도 합니다. 스스로 웃지 않아 스스로 즐겁지 않을 적에는 무지갯빛을 몰라요. 스스로 노래하지 않아 스스로 기쁘지 않을 적에는 무지갯빛하고 멀어져요.


  예술가만 그리는 그림이 아닙니다. 살림을 가꾸려는 손길로 하나하나 새롭게 그리는 그림입니다. 누비이불이 그림이면서 예술입니다. 옷 한 벌이 그림이면서 예술입니다. 밭자락이나 논배미가 예술입니다.


  우리는 서양 이론이나 대학 학문에 너무 목을 맨 탓에 스스로 잃어버리고 마는데요, 논두렁이나 밭두렁이 바로 설치예술이지요. 못물이 설치예술입니다. 알맞게 심어서 가꾸는 나무가 설치예술이요, 장독이 설치예술이랍니다.


  종이를 바른 창호문이란 얼마나 멋진 설치예술일까요? 삶에서 우러나오기에 문화나 예술이라는 이름을 얻습니다. 살림을 지으며 피어나는 이야기가 흐르기에 비로소 그림이 됩니다. 《소니아 들로네》는 어머니가 아이한테 무지갯빛이란 우리 삶에 어떻게 스미는가를 따스하게 잘 들려주는 그림책입니다. 다만 번역은 많이 어정쩡합니다. 이 그림책을 읽을 아이들 눈높이를 헤아려서 가다듬으면 좋았겠네 싶어요. 일본 말씨도 꽤 많이 드러나더군요. 2017.12.2.흙.ㅅㄴㄹ


(숲노래/최종규 . 시골에서 그림책 읽기)



이달의 사락 h*******e 2017.12.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