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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근 : 서민의 삶을 담은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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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의 삶을 투박한 질감에 담아 그려낸 대한민국 대표화가 박수근, 그의 삶과 그림에 대해 이야기하는 좋은 책을 만났습니다. 금번 도서출판 다림에서 출판된 『박수근: 서민의 삶을 담은 화가』란 책입니다.   이 책은 한 마디로 어린이를 위한 인문교양서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자는 화가 박수근에 대해, 그리고 그의 그림에 대해 편안한 어투로, 마치 곁에서 친절하게 설명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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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의 삶을 투박한 질감에 담아 그려낸 대한민국 대표화가 박수근, 그의 삶과 그림에 대해 이야기하는 좋은 책을 만났습니다. 금번 도서출판 다림에서 출판된 박수근: 서민의 삶을 담은 화가란 책입니다.

 

이 책은 한 마디로 어린이를 위한 인문교양서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자는 화가 박수근에 대해, 그리고 그의 그림에 대해 편안한 어투로, 마치 곁에서 친절하게 설명하듯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책을 읽다보면, 박수근의 그림들이 어떤 의미를 품고 있는지를 알게 해 줍니다. 물론, 때론 저자가 의도한 그림의 의미를 넘어 그림에서 재해석하는 저자의 생각이 담겨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그림이란 것을 우리가 어떻게 바라보고, 해석할 수 있는지를 책은 자연스레 알게 해줍니다.

  

   

위인전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책을 읽다보면 박수근이란 사람이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를 어렴풋 알게 해줍니다. 또한 박수근이 그림을 통해 무엇을 말하고자 했는지도 듣게 되고요.

 

박수근의 그림 속 할아버지, 소년, 아주머니, 아저씨, 소녀는 부족한 것이 참 많았어. 배도 고팠고, 마음도 불안했고, 따뜻한 가정도 없는 사람들이지. 박수근은 이렇게 헐벗고, 굶주린 이웃들을 보며 마음 아파했어. 고통 받는 사람을 보았을 때 느끼는 이런 불편한 마음은 참 소중한 거야. 혼자 배불리 먹고, 편안히 살고 싶은 우리 욕심을 되돌아보게 하거든. 또 잠들어 있던 우리 양심을 일깨워 주위를 살피게 해. 사람을 겉모습과 재산, 직업에 따라 함부로 평가하면 안 된다고 속삭이기도 하지. 박수근은 자신과 가족의 모습을 가난한 이웃들에게서 발견했을 거야. 그러면서 진심으로 이렇게 생각한 거야. ‘모두 다 소중해.’라고 말이야.(76-77)

 

이처럼 저자는 박수근의 그림들의 소리를 독자들에게 들려줍니다. 물론, 박수근의 작품들이 여럿 실려 있어, 그 작품들을 감상하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또 하나 좋은 점은 어린이들이 실제 미술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는 점입니다. 다양한 미술활동들을 각 단락마다 싣고 있어 독후활동으로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양한 미술용어들도 곳곳에서 설명해주고 있어, 미술공부도 함께 할 수 있어 좋고요.

 

    

박수근은 초등학생 시절 인쇄된 밀레의 만종그림을 처음 보고 화가가 되겠다는 꿈을 꾸었다고 합니다. 가난한 집안에서 화가가 되는 것이 쉽지 않았음에도 자신의 꿈을 붙잡고 힘겹게 달려가, 결국엔 자신만의 화풍을 만들어내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화가가 된 박수근. 그의 열정이 책을 통해 느껴지기도 합니다. 박수근이 그랬던 것처럼, 책 속의 그림과 저자의 설명들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의 꿈 밭 가운데 화가라는 꿈의 씨앗 하나 날아들어 뿌려진다면 좋겠습니다.

h***r 2017.10.12.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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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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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대 미술사에서 박수근이라는 예술가의 작품 몇 점만 알고 있던 아이들에게 어려운 환경에서도 진지하면서 순수하게 미술 활동을 펼쳤던 미술가의 존재를 소개하는 도서를 만났어요.​ ​다림 출판사의 신간도서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 시리즈 서민의 삶을 담은 화가 박수근 책은 작업 공간이 없는 상황에서도 가능성 있는 미술가의 열정과 작품까지 아우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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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대 미술사에서 박수근이라는 예술가의 작품 몇 점만

알고 있던 아이들에게 어려운 환경에서도 진지하면서 순수하게

미술 활동을 펼쳤던 미술가의 존재를 소개하는 도서를 만났어요.

​다림 출판사의 신간도서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 시리즈

서민의 삶을 담은 화가 박수근 책은 작업 공간이 없는 상황에서도

가능성 있는 미술가의 열정과 작품까지 아우르고 있어요.

생전에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던 박수근 미술의 진정한 가치를

재조명하면서 예술에 대한 열정으로 사람들의 진심을 꿰뚫어 보고 그렸던

예술가의 작품과 삶을 어린 시절부터 이야기식으로 구성하고 있어요.

아주 친근한 말투를 그대로 도서에 담아 박수근의 작품을 찬찬히 들여다보고

그 속에 숨겨진 이야기와 시대상과 문화까지 소개하면서

예술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이 도서의 특별함이라고 한다면 미술놀이가 수록되어 있어서 예술 작품의

감상와 함께 직접 아이들과 지금 당장 해볼 수 있는 놀이가 다양해서

현실적인 미술 활동을 바로 독서 도중에 해볼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워요.

우리 한국사의 역사에서도 암흑의 시대라고 평가받는 일제강점기와 6.25사변

한국전쟁 등의 위태로운 격동의 시대를 살았던 박수근의 그림 속에 담긴

수많은 사연과 시대상이 그 당시를 살아보지 못한 우리에게 감화를 주더군요.

박수근이라는 예술가의 삶과 함께 서양과 동양을 넘나드는 작품들을

살펴보면서 동시에 그의 작품을 세밀하게 들여다보는 분석의 개념을

알려주는 특별한 어린이 예술서로 에세이와 그림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요.

 가난하면서 힘든 생활 속에서도 예술에 대한 열정을 갖고 있어서 박수근의

작품 주인공들도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알고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이웃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참을성 많은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 점도 흥미로워요.

 사실 우리 역사 속에서 가장 암울했던 시기였기에 그 시대에는

누구도 풍요롭지 못했지만 그 사람들의 삶에 관심을 갖고 소박한 이웃들의 모습을

작품에 담으면서 순수하고 정직한 인간의 마음을 담기 위해 노력했어요.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과 힘들고 지친 이웃들의 모습을 조금 더 관심을 갖고 발견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고 그동안 제대로 알지 못했던 박수근이라는 예술가의

작품 세계가 우리에게 어떻게 다가오는지를 직접 느껴 보는 시간이었답니다.

 

이달의 사락 t******0 2017.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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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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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 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만나게 된 책 바로 서미의 삶을 담은 화가 박수근 만나게 되었어요 민기가 그림에 관심이 많고 그려는걸 좋아해요 박수근 화가처럼 멋진 꿈도 꿔고 있고 한편으로 다가 평범한 그림처럼 보여지만 그림의 진실하게 담긴져서 눈여겨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하던 민기랍니다~~ 박수근은 누가 정직하고 마음결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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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 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만나게 된 책 바로

서미의 삶을 담은 화가 박수근 만나게 되었어요 민기가 그림에 관심이 많고 그려는걸 좋아해요

박수근 화가처럼 멋진 꿈도 꿔고 있고 한편으로 다가 평범한 그림처럼 보여지만 그림의 진실하게

담긴져서 눈여겨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하던 민기랍니다~~

박수근은 누가 정직하고 마음결이 고운 사람이 라고 생각했을까? 정답은 박수근 그림안에 있어

박수근 그림의 주인공 처럼 온통 평범한 사람들의 있을수도 있지만 소박한 이웃들의 모습에서 순수하고 정직한 인간의 마음을 발견 되었다고 합니다 책를 통해서 알수가 있어서 좋았어요

묵묵하게 앉아서 빨래하는 모습를 그림을 담겨 있군요 역시 빨래할때에는 집중 할때가

중요하고 엿볼수가 있어요 박수근 그림은 따뜻하고 평범한 그림이지만 우리가 모르는 모습

담겨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빨래터>사람들은 살펴보며 옆사람과 수다떠는 사람이 아무 없어

한눈을 팔려거나 죽위가 산만하지 않고 묵묵하게 빨래 빠는걸 집중하는것 같아 보였다

미술놀이

준비물: 투명 아클릴판,유성매직

사람의 형태 모습를 투명 아크릴판에 유성 매직으로 간단하게 그려수가 있고,누구나 다 따라서

하기가 어려겠지만 참츰 익숙해지면 편하게 사람의 형태 모습를 그림 그릴수가 있어서 좋을것 같습니다

가장 어울려는 색깔으로 그림을 그렬수 있는것 장점과 단점도 있겠죠 재미있는 그림이 만들어질것

같죠~~

강원도 산골소년 박수근의 집안으 보물이였따고 합니다 박수근 태어 나기전에 어머니가 심한 마음 고생하고집안 어른들은 박수근 어머니에게 문제가 있어 아들이 태어나지 않는다고 행각했다고 합니다 박수근

아버지에게  새부인 얻어 보라고 했고 권하기도 했지만 박수근 아버지는 집안 어른들의 뜻을 따르는

대신 어머니와 함께 열시히 기도하고 박수근이 태어나기 전부터 부모님은 교회에 열시히 다녀서

마침내 박수근 태어났다고 해요 그때 시절에도 아들이 귀하고 그만큼 기다려고 했죠 에휴ㅠㅠ

아들이 그렇게 귀안 존재인지 잘 몰라던 존재인데요 제가봐도..

박수근이 그린 일하는 여인과 절구 잘하는 여인 을 비교하고 두그림은 매우 비슷하지만

전혀 달린 그림이라고 합니다 여인이 아이를 업은채 절구질을 하고 있는 내용 똑같아 하지만

다른점도 있고 무거운 절구공이를 든 일하는 여인은 자세가 좀 불안하고 절구질 하는 여인에서는

이런 느낌을 찾아 볼수 있다고 해요 무거운 절굿공이를 들고 있는 자세도 발을 넓게 벌리고 선 모습

다른모습를 볼수 있다고 한다 두그림으 비교 할수있고 다른 느낌이 드는지 전혀 몰랐는데

책을 통해 알수가 있었어요

책 마지막 보면 미술관에 놀러가요 책를 보고

우리아이도 다음주 화요일쯤에 광주 시립 박물관,광주 박물관 체험학습에 간다고 하던데요

책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겠죠 서민을 삶은 담은 화가 박수근 책 한권 덕분에 몰라던 부분 알수가 있었고

좋은시간이 된것 같아서 좋았어요~~

 

j*****3 2017.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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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근 - 서민의 삶을 담은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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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예술가들이 사는 마을 14[박수근 - 서민의 삶을 담은 화가]공주형 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예술학을 전공한 뒤,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제일 좋아하는 화가 ‘박수근’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0년간 학고재 갤러리 큐레이터로 일하던 중 2001년에는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미술평론가가 되었다. 지금은 한신대학교 교양대학에서 학생들에게 미술 이론 수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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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 14


[박수근 - 서민의 삶을 담은 화가]


공주형 글 -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예술학을 전공한 뒤,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제일 좋아하는 화가 ‘박수근’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0년간 학고재 갤러리 큐레이터로 일하던 중 2001년에는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미술평론가가 되었다.

지금은 한신대학교 교양대학에서 학생들에게 미술 이론 수업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지은 책으로는 『사랑한다면 그림을 보여줘』 『색깔 없는 세상은 너무 심심해』

『착한 그림 선한 화가, 박수근』 『나를 완성하는 미술관』 『문명은 어떻게 미술이 되었을까?』 등이 있다.


윤종필 미술놀이 -


계원예술대학교를 졸업하고, 프랑스 그르노블예술대학교와 생테티엔예술대학교를 졸업했다.

 현재는 중앙대학교 교육대학원과 미술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꾸물꾸물 문화학교에서 너희같이 어린 학생들부터 어른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람들과 재미있는 미술놀이를 하고 있다.

 

 

 

박수근 화가에 대해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었는데 마침

다림에서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 14권 박수근이 나왔어요.

아이가 그림을 보더니 뭐라고 했는줄 아세요?

"엄마! 그림이 QR코드랑 비슷해요."

저는 할 말을 잃었습니다.

정말 그런것 같아서 아이의 눈은 정확하구나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박수근 그림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개성이 분명하지가 않아요.

자세히 보지 않으면 생김새를 확인하기가 힘들어요.

어른인지 아이인지 남자인지 여자인지 정도만 겨우 구분할 수 있죠.

왜 이렇게 그렸을까요?

박수근은 돈이 많은 사람, 공부잘하는 아이.. 이런 것보다는

소박하고 순수하고 정직한 우리의 이웃같은 인간의 마음을 중요시 했어요.

그래서 그림에는 평범한 서민들이 주로 나오죠.

 

 

 

 

박수근은 어떻게 화가가 되기로 했을까요?

처음엔 그저 미술시간이 즐거운 아이였다고 해요.

그런데 어느날 학교에서 보여준 밀레의 <만종>을 보고 꿈이 생겼어요.

그 그림을 보고 너무 감명받아 화가가 되기로 했어요.

 

 

 

 

박수근은 우리나라가 일제 식민지 시대였을때 살았던 화가였어요.

그래서 그 당시 화가가 될 수 있는 등용문과 같았던 대회 '조선미술전람회'에서 상을 받기 위해

일본인이 좋아하는 그림을 그릴 수 밖에 없었대요.

그래서 <절구질하는 여인>왼쪽 그림과 오른쪽 그림이 이렇게 다른거예요.

참 슬프고 힘든 시대에 살았던 박수근이죠.


 

 

 

그 후에도 박수근은 계속 서민들의 모습을 계속 그렸어요.

그리고 1965년 <세 여인>을 남긴 채 세상을 떠났어요.

그때 나이 51세였으며 이 작품은 미완성작으로 남았어요.

다빈치의 <모나리자>처럼요.

 

 

 

 

 

이 책에는 아이들이 자기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각 쳅터가 끝날때마다

미술놀이 페이지가 있어요.

독특하고 개성넘치는 미술놀이로 박수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에는 국내 미술관이 소개되어있어요.


그림은 특히 알고 볼때와 모르고 볼때 너무나도 다른것 같아요.

아이에게 자주 미술관에서 좋은 작품을 보여주면 더할 나위가 없을 것 같아요.

박수근 미술관에 가보고 싶어졌어요.


한국화가라서 더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었어요.

교과서에도 나오고 우리나라의 보물인 박수근 화가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참 좋은 책이었어요.

화가에 대해 알고 나니 더 흥미로워집니다.

h*****e 2017.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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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 박수근 - 서민의 삶을 담은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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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고 정직한 사람들의 선함과 진심을 그렸던 예술가 박수근!!박수근의 그림은 무언가 특별함이 담겨져 있어요.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자신만의 독특한 예술 세계가 바로 그것입니다.일제강점기와 광복, 그리고 한국전쟁 등의 격동의 시대를 살았던박수근은 늘 가난했고 힘든 생활 속에 있었어요.이 시대에는 어느 누구도 풍요롭지는 못했지요.그래서딘지 그는 자신과 같은 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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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고 정직한 사람들의 선함과 진심을 그렸던 예술가 박수근!!


박수근의 그림은 무언가 특별함이 담겨져 있어요.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자신만의 독특한 예술 세계가 바로 그것입니다.

일제강점기와 광복, 그리고 한국전쟁 등의 격동의 시대를 살았던

박수근은 늘 가난했고 힘든 생활 속에 있었어요.

이 시대에는 어느 누구도 풍요롭지는 못했지요.

그래서딘지 그는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어렵고 힘든 사람들의

삶에 관심이 많았고 아무것도 없지만 선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그리고자 하였어요.

소박한 이웃들의 모습에서 순수하고 정직한 인간의 마음을 발견한 그는

인간의 선함과 진실함을 그린 한국의 대표 화가가 되었습니다.

유명한 대표작이 몇 점 있지요.

<빨래터>, <아기 업은 소녀>, <시장>, <세 여인> 등 생각나는 제목이 이러하네요.

그림 속 주요 무대가 되는 빨래터, 골목, 집 등에는 어떤 의미가 있는지

박수근과 그의 작품에 대한 이모저모를 책을 통해 잘 배웠답니다.

박수근의 어린시절 언제부터 화가의 꿈을 꾸었는지,

어떻게 그의 그림은 돌 표면 같은 거칠고 단단한 질감이 느껴지는지

주로 어떤 사람들을 그렸으며 왜 사람들의 외향을

짐작할 수 있게 표현하였는지 등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어렵고 고달픈 시절을 힘겹게 살다간 대표적인 서민화가 박수근은

가난한 사람들의 어진 마음과 진실한 삶의 내면을

오롯이 담아내고자 하였습니다.

자신이 나고 자란 시골집과 나무, 절구질하는 아낙네, 집을 지키는 노인,

아기 업은 소녀 등 서민적인 삶의 모습을 암벽에 음각하듯

화폭에 새기는 방식으로 작품의 방식이 일관성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그의 예술성에서 보여지듯 그 시대의 감정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거 같아요.

책을 읽으며 궁금했던 호기심을 비롯해 작가의 내면까지 들여다 본거 같아

 유익한 시간 가득이었답니다. ^ ^



 

p*******8 2017.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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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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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쟁이. 이 단어는 과거 우리가 예술가들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단어이다. 예술을 하는 사람, 스포츠를 하는 사람에게 우리의 할아버지,할마니는 굶어죽기 딱좋은 직업이라고 했다. 박수근 화백이 살았던 일제 시대와 광복 이후의 시대에서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예술을 경시하고 사자를 좋아하느 사회 풍토 속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 장 프랑수아 밀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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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쟁이. 이 단어는 과거 우리가 예술가들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단어이다. 예술을 하는 사람, 스포츠를 하는 사람에게 우리의 할아버지,할마니는 굶어죽기 딱좋은 직업이라고 했다. 박수근 화백이 살았던 일제 시대와 광복 이후의 시대에서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예술을 경시하고 사자를 좋아하느 사회 풍토 속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 장 프랑수아 밀레의 <만종>은 박수근 화백의 운명을 흔들어 놓았고, 화가의 꿈을 찾아 나가게 된다. 다양한 화풍을 모방하고, 스스로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추구하던 가운데, 평면 위에 재료와 재질을 활용한 자신만의 독창적인 기법 마티에르를 추구하게 된다. 거칠면서 한국적인 정서가 녹여져 있는 그의 그림 속에서 한국의 서민들의 삶이 그려진다. 





우리에게 알려진 두개의 그림, <노인과 소녀>,<빨래터>이다.과거엔 당연했던 우리의 기억 속 한 장면, 할아버지와 소녀는 한자리에 있었고, 서로 거리의 가까움은 낯설지 않은 풍경이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할아버지와 소녀의 관계는 점점 더 멀어지게 되고 어색해져 간다. 세상의 변화 속에서 다양한 인간 관계를 만들어 가지만 그 안에서 우리의 단상이 그려진다. <빨래터>도 마찬가지이다. 시골 개울가에 냇가에 아낙네들이 모여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던 그 때의 기억들은 이제 사라지고 말았다. 개울가에 고여있는 물은 비가 오는 그 순간에 잠시 보여질 뿐, 항상 언제 어디서나 물이 보이지 않는 연탄재 풀풀 날리는 개울을 볼 수 밖에 없다. 시골 아낙네들은 이제 할머니가 되어서 빨래터가 아닌 편리한 세탁기를 사용하게 된다. 이제 우리의 그 정겨운 모습은 점점 더 기억속에 잊혀지게 되며, 박수근의 그림 <빨래터>를 통해 기억할 뿐이다.





박수근 화백은 우리의 평범한 이웃, 소중한 사람들을 그려내고 있었다. 당연한 것처럼 보여지는 우리의 기억들이 잊혀짐에 대해서, 박수근 화백의 그림속에서 그걸 느낄 수 있다. 처음이나 그 이후 대중들에게, 서양인들에게 알려진 이후에도 마찬가지였다. 서양적인 화풍을 추구하지만, 한국적인 정서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박수근화백의 그림 속에서의 거침은 우리의 삶을 고스란히 녹여내고 있다.그래서 어색하지 않고, 거칠지만 바로 우리의 모습 그 자체이다.







미술시간이 생각난다. 나는 미술시간에 대한 기억이 없다. 왜일까 왜였을까. 일주일에 두시간 주어지는 미술 시간에 무엇을 했던 것일까. 그래서 요즘 아이들의 미술시간이 궁금해진다. 철처히 공부를 위한 미술시간은 그림을 그리는 시간이 아닌 시간을 때우는 수업시간이었고, 내신을 올리기 위한 시간이 되었다.  선생님이 외우라는 것을 외워나갔다. 미술시간이나 음악 시간은 그렇게 나의 기억 속에 사라지고 말았다. 미술을 통해서 그림을 그리거나 체험적인 시간을 만들어 나가는 것, 그런 것에 대한 기억은 나에게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 느끼게 된다. 미술 시간을 온전하게 내 것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시간, 박수근 화백의 미술 세계를 이해하려면 머리가 아닌 손으로 느끼게 될 때, 이 책은 박수근 화백의 그림에 대한 이해 뿐 아니라 스스로 모방할 수 있는 체험적인 미술에 대해서, 역할을 도와주고 있다.서양식 미술 기법 마티에르 제작과정을 배울 수 있다.

이달의 사락 k*******2 2017.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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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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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고 정직한 사람들의 선함과 진심을 그렸던 예술가, 박수근눈과 손을 함께 움직이며 보는 특별한 어린이 예술서 ​이번에 만나 본 다람의 [박수근] 책은 ‘국민화가’라 불리며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자신만의 독특한 예술 세계를 구축한 화가 박수근의 삶을 들여다보고 그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어린이 예술서였습니다. 아이가 어릴 때 위인전으로 만나보았던 박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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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AF%B8%EC%86%8C%20%EB%8F%99%EA%B8%80%EC%9D%B4 순수하고 정직한 사람들의 선함과 진심을 그렸던 예술가, 박수근

눈과 손을 함께 움직이며 보는 특별한 어린이 예술서

 


​이번에 만나 본 다람의 [박수근] 책은 ‘국민화가’라 불리며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자신만의 독특한 예술 세계를 구축한 화가 박수근의 삶을 들여다보고

그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어린이 예술서였습니다.

아이가 어릴 때 위인전으로 만나보았던 박수근,

이번에는 그의 작품들을 중심으로 새롭게 만나볼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저자인 공주형 교수는 ‘박수근’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은 해당 분야의 전문가이자 미술평론가로,

이번 책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박수근에 대해 꼼꼼하면서도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박수근은 언제부터 화가를 꿈꾸었는지, 어떻게 그의 그림은 돌 표면 같은

거칠고 단단한 질감이 느껴지는지, 주로 어떤 사람들을 그렸으며

 왜 사람들의 외향을 짐작할 수 있게만 표현했는지, 그림 속 주요 무대가 되는

빨래터, 골목, 집 등에는 어떤 의미가 있는지 등,

박수근과 그의 작품에 대한 풍부한 정보들이 가득 담겨져 있습니다.

또한 박수근 작품들과 국내외 다른 화가들의 여러 작품과 비교해 주고 있어서

더욱 새롭게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책을 읽고 난 뒤에는 직접 해 볼 수 있는 미술놀이 챕터가 실려 있어서

자기만의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도 있어서 아이들이 더 좋아할 듯 합니다.

박수근은 무엇이든 다 그려 보고 싶어서 그날부터 그림 그리는 게 제일 좋았답니다.

박수근은 우연히 <만종>이라는 그림을보고 나도 멋진 그림을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가난한 박수근에게 교장선생님은 그런 형편을 알고 미술 재료를 한 아름 안겨 주며 격려해 주었지요.


 열여덟 살 때, 박수근의 그림이 드디어 선전에 뽑혔어요.

하지만 어머니가 큰 병으로 몸져눕고 말아 하루하루가 고단하기만 했어요. 

아내의 맷돌 돌리는 모습을 보고 꾸밈없고 소박한 모습을 그렸어요.

어떤 그림을 그리든 최선을 다했고 그림에 대한 열정은 끝이 없었어요.


 박수근은 돌 조각상을 보고 문득 소박하면서도 강한 돌의 느낌을 그림으로 그려보고 싶었어요.

그렇게 몇 년을 노력한 끝에 돌의 느낌을 생생히 그려 내는데 성공했어요.

한창 이름을 날리던 무렵 한쪽 눈이 아예 보이지 않고 다른 눈마저 흐릿하게 보이는 거예요.

하지만 시력을 잃은지 2년 만에 세상을 떠나고 말았어요.


순수하고 정직한 사람들의 선함과 진심을 그렸던 예술가, 박수근!

그의 작품과 삶, 그리고 미술놀이와 함께 그림 속에 담긴

박수근의 진심을 느껴 볼 수 있는 특별한 어린이 예술서를 만나 보세요.

 

 

p*******7 2017.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서민의 삶을 담은 화가 박수근-다림
"[서평] 서민의 삶을 담은 화가 박수근-다림" 내용보기
그림을 보면 사람의 마음이 보입니다.그 그림을 알려면 그린 사람을 알아야 하고..그림을 더 많이 이해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오늘 소개할 책은 삶에 지친 우리들에게 따듯한 난로 같은 도서입니다.박수근 화백의 따듯함이 그대로 담겨진 이야기 '다림- 서민의 삶을 담은 화가 박수근' 입니다..그림을 보고 전시회를 즐기지만 작가에 대해 알고 보니...더 많은 것이 보이네요... 표
"[서평] 서민의 삶을 담은 화가 박수근-다림" 내용보기
그림을 보면 사람의 마음이 보입니다.
그 그림을 알려면 그린 사람을 알아야 하고..그림을 더 많이 이해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 소개할 책은 삶에 지친 우리들에게 따듯한 난로 같은 도서입니다.

박수근 화백의 따듯함이 그대로 담겨진 이야기 '다림- 서민의 삶을 담은 화가 박수근' 입니다..
그림을 보고 전시회를 즐기지만 작가에 대해 알고 보니...더 많은 것이 보이네요...


 
표지에 보면 박수근의 그림은 선명하지 않습니다. 그림 속에 사람들은 형태가 뚜렷하지 않고 농부의 손 같은 투박함이 느껴집니다. 거친 질감으로 순수하고 정직한 사람들의 모습을 표현해 줍니다.



알고 보니 배가 되네요.. 
딱딱한 듯하지만 정갈한 그림... 한정식을 먹고 난 듯 깔끔하면서도 단백하고 든든한 그림...이네요.
어려운 삶에서 최선을 다하고 착하고 바르게 살아가는 서민의 삶을 따듯한 마음으로 바라보아야 가능하지 않을까요?

그림을 그림으로 평가하지 않고 학벌과 인맥으로 판단하는 내용이 나오네요..
그림을 돈이나 재테크가 아닌 마음으로 보았으면 합니다.


이 책의 또 하나의 장점은 박수근의 숨겨진 이야기 뿐만 아니라...

미술 놀이 와 함께 그림 속에 담긴 내용을 느껴보는 코너입니다.

책을 보면서 저도 아이들와 함께 멋진 작품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서툴지만 정성 들여 그린 자신의 자화상!

나와 내 이웃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놀이 뿐만 아니라 놀이를 하면서 자연 스럽게 우리가 사용하는 기법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는데요.

책장을 넘기면서 아이들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놀이가 쏙쏙 튀어나오네요.

아이들과 함께.. 박수근 화백에 대해 배워보고 미술 재료를 준비해서 나만의 작품 만들어 보면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e*********n 2017.10.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