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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이름이 참.... 김수한무거북이와두루미삼척갑자동박삭...이 생각날 만큼 길었지만, 장수하려고 지은 이름은 아니겠지. 제로노블만 보고 아무 생각 없이 사서 현대물인줄 알았는데 남주가 숟가락인 로판이었다. 남주가 숟가락 이라니!!! 사물이라니!!! 더군다나 주고받는 병맛같은 핑퐁대화가 어이없기도 했지만 즐겁기도 했다. 간만에 구경하는~ 이후 병맛같은 소설을 찾은듯? 그리고, 1부가 재밌어서 그런가 2부는 그닥... 뒤에 마법부 대장이 포크로 변신~ 웃김. 포크라서 포크로 변했나? 근데 포크 레인과 세트 아닌가? ㅋ |
| 천재 연금술사 제베다이어..... 데자르가 숟가락이된 사연을 몰락한가문으로 사기치다가 걸려 감방에갇힌 여주에게 탈옥시켜준다면서 자신 이야기를 털어놓는거로 이야기가 시작되요. 사람들이 연금술사보다 마법사가 최고야에 열받아 연금술수가 최고란걸 증명하기위해 불로불사약을 만들다가 숟가락이된다. 강화석 다섯개를 깨트리면 여주는 탈옥할수있는 도움을 받게된다고 꼬시는데 여주는 말도 안들어먹고 둘이서 줄창 말다툼만해요. 그후 숟가락에서 나오게하기위해 딴엔 노력해 사랑의 묘약도 만들고 결혼하게된다. 한번 슷 읽을만했어요. |
| 유소랑연서리작가님의숟가락에빙신을읽엇습니다출간당시에병맛이라는감상평을보고기대감을가지고잇다가예스이십사에나오자마자구매를햇엇는데요정말로남자주인공이숟가락이라니ㅜㅜ처음엔너무당황스러웟습니다약간몰입이될수잇을까?라는걱정이많이들엇엇지만기우엿습니다여자주인공과의캐미가저는좋앗고가벼운킬링타임용으로읽을만한거같습니다잘읽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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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로 사기 치다가 감옥에 갇힌 여주와 잘못된 마법으로 숟가락이 되고만 남주. 말장난이 주라서 코믹한 분위기입니다. 중후반 주인공들의 꽁냥꽁냥이 나오긴 하지만 로맨스는 부족한 편이라서 호불호가 갈릴 것 같아요. 유치하면서도 이른바 빙신미가 있어요. 피폐물 읽은 후라던가 가벼운 마음으로 아무 생각없이 읽기 좋은 소설입니다. 초반 전개가 신선해서 끝까지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