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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움직이는 카멜레온 철> 이 책을 펼치면 제일 먼저 '철강사진 공모전' 작품들이 눈에 들어온다. 이 책은 우리의 생활 속에 늘 존재하는 철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책으로 동화책 처럼 아이들이 쉽게 이해 할 수 있게 아이들의 눈높이에 씌여져 있다. 예전에 부산 해양박물관에 갔을 때 작은 아이가 선박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배모형을 둘러보기에 바빴다. 그래서 다음에는 포스코에 한번 들러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러던 차에 <세상을 움직이는 카멜레온 철> 이 책을 접하게 되어서 정말 반가웠다. 우리 주변에 철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이 책을 통해서 아이들은 철의 사용, 문명과 철, 역사 속의 철, 제철소에서 철이 어떻게 만들어져서 우리곁에 오는 지 등을 알게 해 준다. 그리고 철이 가지는 특성 때문에 철의 변신은 무궁무진 하다. 건축, 다리, 교통, 첨단 산업, 악기, 예술 작품 등 세상 속에 철이 돌아가고 녹아드는 그런 모습을 눈으로 보면서 이해 하게 된다. 모양을 기억하는 합금인 형상 기억합금은 아이가 좀 이해하기 어려울만한 내용인데도 불구하고 그림과 실사의 사진을 보면서 책을 읽다보니 그리 어렵지만은 않은 모양이다.
바다위를 운항하는 선박의 규모는 어마어마 하다. 우리나라의 조선기술이 최고이고 화물선, 여객선, 어선, 특수목적선, 군함등 다양한 목적의 선박을 만들고 세계 최고의 기술로 만들어 지고 있다. 또한 중간에 그림으로 보는 선박의 발달상황을 보면서 아이들은 배의 발달을 한눈에 쉽게 이해 할 수 있었다. 이처럼 <세상을 움직이는 카멜레온 철> 이 책은 풍부한 실사진과 만화적 삽화로 아이들 뿐만 아니라 철에대해 관심을 가진 독자들에게 내용 이해를 도와주고 있어서 과거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철의 쓰임과 제조 그리고 앞으로 철이 만들어 갈 세상을 들여다 볼 수 있게 해준다. 신철기 시대라 불리는 현재에도 철의 사용은 다양하고 계속 쓰이고 있다. 더 나아가 행성 탐사, 광케이블 통신망, 해저 터널등 앞으로 새로운 역사를 쓰게 만들어 줄 철의 시대를 이해 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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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움직이는 카멜레온 철』을 읽고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다. 이렇게 중요한 철에 대해서 아는 것은 극히 일부분이고 나머지 대부분은 새롭게 다가오는 순간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굉장히 유식하게 된 순간이기도 하였다. 우리 인간에게 쌀 등 곡식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듯이 산업 사회에서는 바로 이 철이 없이는 도저히 불가능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확실히 알 수 있었다. 한마디로 ‘와아!!’였다. 이렇게 일상적으로 대하면서도 특별한 관심이나 목적이 없다면 그냥 넘어가버리는 내 자신에게 좋은 교훈이 되는 시간이기도 하였다. 오늘 날의 이 편리하고 화려하고 신속하고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소재로서의 철의 중요성을 만끽할 수 있어서 갑자기 큰 부자가 된 듯한 기분이다. 특히 책의 편집 내용들이 철강홍보위원회에서 기획을 하여서 그런지 철에 관한 모든 것을 시원스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어린이에서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누구에게나 쉽게 다가설 수 있게 하고 있다. 곳곳에 적절한 사진과 함께 관련 용어에 대한 시원한 별도의 해설 난, 철과 관련된 내용의 유래나 이야기 등을 그림 등을 통해 이해하기 쉽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 마디로 그 딱딱하고 둔중하고 어쩐지 막연하게 느낄 수 있는 철광석, 쇠 등을 아주 가깝게 생활 속의 한 친구로서 다가서게 하고 있다. 저절로 공부가 되게 하고 있다. 내 자신이 성장하였던 60, 70년대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해보면 이것은 말로 할 수 없는 기적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바로 우리 인간의 지혜에 의해서 창조되었다 할 수 있다. 그 기적이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던 것이 바로 철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수많은 고층 건물과 아름다운 건축에, 수많은 다리와 토목 공사에, 교통 수단인 육지에서의 열차와 버스 트럭, 승용차와 바다에서의 각종 선박들, 첨단 산업으로 우주에서 인공위성과 휴대폰과 컴퓨터, 반도체, 수많은 악기들, 예술세계의 표현 등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이런 철인데도 우리들이 얼마만큼 그 중요성과 함께 활용도에 대해서 알고 고마워하는지는 전혀 미지수이다. 바로 이런 책을 통해서 그 대단한 역할을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아울러 이런 대단한 작품으로 만들어 내기까지 수많은 철 관련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관련 종사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해본다. 책을 읽고 난 이후 뭐든지 다르게 보기고 느끼는 감정을 갖게 되는 것 같았다. 책을 읽기까지는 그저 무덤덤한 모습으로 쳐다보고, 그저 이용만 했던 내 자신에게도 커다란 전환의 계기가 되었음을 고백해본다. 철이 이끌어가는 새로운 세상을 기대해본다. 아울러 적극적인 성원을 보낸다. 말미에 철과 관련한 책과 인터넷 사이트, 가볼만한 곳, 박물관, 주요 철강 공장 위치도, 철강 공정 등의 자료를 정리해놓고 있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져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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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 름 : 세상을 움직이는 카멜레온 철 지 은 이 : 김바다, 차수현 그 린 이 : 한현주 임프린트 : 도서출판 강이 펴 낸 곳 : 리드리드출판(주)
이 책은 우리생활에 없어서는 안 되는 철, 세상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철, 하지만 공기처럼 늘 우리와 함께하고 있어 그 소중함을 미처 깨닫지 못하는 철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책날개)
또한 이 책은 한국철강협회 철강홍보위원회의 후원을 받아 제작되었다.
철이 없다고 상상을 한다면, 참 불편할 거라는 생각이 들면서 책을 읽어 나갔다.
처음 철이 사람의 손에 들려진 기원은 대체로 세가지를 들고 있다. 하나는, ‘운석설’로써 우주의 별똥별로 떨어진 운석에 함유된 철을 녹여서 사용하기 시작하였다는 것이고. 그 다음은, 산불이 나서 흘러 내린 철을 우연히 발견하여 사용하기 시작하였다는 설이다. 또 다른 하나는, ‘채광착오설’이다. 다른 것을 사용할려고 채광을 해서 불에 녹였는데 그 중에 처음보는 철이 녹아 내려 사용하기 시작하였다는 것이다.
이렇게 사람과 가까워지기 시작한 철은 점점 그 용도가 발전하면서 오늘날의 집을 짓는데, 음식을 저장하는 냉장고에, 선풍기에, 하늘을 나는 비행기에 바다를 떠다니는 선박에 두루 사용하기에 이르렀다.
철의 생산과정도 쉽게 그림을 곁들여 설명해 주고 있다. 철광석을 녹여서 철을 만드는 고로방식 과정과. 우리가 사용했던 고철을 모아 녹여서 만드는 전기로 방식도 비교 설명해 준다. 우리나라는 철광석도 많이 수입하지만, 고철도 많이 수입해서 쓰고 있다. 그러니 못쓰게된 철제 제품들을 함부로 버리지 않고 부리 재활용하는 생활태도도 이린이들이 깨닫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 본다.
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우리나라의 금속활자 인쇄술은 세계에서 제일 앞선다. 우리 선조들이 그만큼 철의 활용 능력이 뛰어 났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요즘 극장가를 강타한 영화 ‘명량’을 보아도, 거기에서 철제가 많이 사용된 자랑스런 선박 거북선의 활약상을 볼 수 있다. 우리나라의 이러한 뛰어난 자부심과 능력과 기술력 등이 이런 책 들을 통하여 어린이들을 많이 자극할 수 있었으면 바람이 읽는 내내 들었다.
운송수단에도 널리 사용되어, 옛날의 우마차에서 시작된 운송수단이 철공업이 발달하면서 자동차로, 배로, 비행기로, 널리 쓰이는 모습을 사진과 함께 보여준다.
한강을 사이에 두고 양쪽으로 오가는 편리를 위하여 놓여진 다리가 31개나 된다니 참 많이도 놓여 졌구나하고 깨달았다. 이 모든 것이 철이 없었다면 얼마나 불편했을까?
우리나라도 이제 산업의 쌀이라는 철생산량이 세계에서 6위에 이른다고 한다.
이를 바탕으로 점점 세계에 우뚝서는 대한민국을 상상해 본다.
자라나는 새싹들이 컴퓨터게임에만 빠지게 하지 말고 어른들이 솔선하여 이런 문화에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이끌었으면 하는 바램이 느껴지도록 잘 꾸며진 책이구나 하는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부록에 보면, 철과 관련한 과학관이랄지, 대장간, 공원, 제철소등이 자세히 소개되어있다.
모쪼록, 이런 종류의 책이 골고루 발간되어 어린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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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책의 가장 큰 장점은 공부한다는 생각없이 무엇인가를 배우고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학교 때 학교에서 견학으로 제철소를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위험지역이라 가까이 가지는 못했지만 물처럼 흐르는 철을 보며 신기하다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있다. 그 뒤로 철과는 인연을 맺을 일이 전혀 없어 일상생활에 많이 쓰임에도 불구하고 더 자세히 알아본다거나 공부를 해보려 노력한 적이 없었는데, 좋은 기회가 있어 [세상을 움직이는 카멜레온 철]이라는 책을 만나게 됐고, 그동안 가까이 있지만 자세히 알지 못했던 철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게 되었다.
책에서는 철의 유래부터 시작하여 제철 과정에서 철의 용도가 달라지는 것 철이 쓰이는 용도를 건축, 다리와 토목 분야, 교통, 첨단산업에 이르기까지 자세한 사진과 설명을 통하여 이야기 해주고 있었다. 또한 미래에 철이 쓰이게 될 용도와 국내의 철강소 위치또한 이야기 해주어 아이들이 관심있어 한다면 차후에 독후 활동을 하기에도 좋은 부록내용이 있다는 것도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철이라하면 주변에 널려있지만 제철 과정이나 그 쓰임이 생활부분에는 연결되지않아 가깝고도 멀게도 느껴지곤 했는데, 이 책을 통해 조금은 가깝게 느끼게 된 것 같다. 아무래도 공업과 관련이 있어 아이들 혼자 보기에는 용어가 조금 어려운 감이 있기에 부모님과 함께 보며 독후 활동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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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 철강기업들이 주축이 된 철강홍보위원회가 기획한 철에 대한 정보가 가득담긴 책이다. 철은 산업의 쌀이라면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소개하고 있는 이 책은 철을 만드는 방법부터 시작해 철로 만들어지는 건축물과 다리 등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해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흥미로운 사실들을 많이 알 수 있었는데 철분 강화 시리얼에는 실제 금속 철가루가 들어있다고 한다. 또한 철이 지구상에서 존재하기 시작한 이유 중 하나가 철 성분이 많은 운석인 운철이 떨어져서 그렇다고 하는데, 마침 지난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과천과학관에 있는 자연사관에서 운철을 직접 만져보기도 했다. 그리고 철분이 많은 안료로 무늬를 그리는 철화분청사기와 철화백자 같은 것이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았다. 일반 백자나 청자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풍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우리나라는 철광석을 모두 수입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옛날에 엿장수들이 하던 고철 수집, 즉 철스크랩 수집은 매우 중요한 것이라 한다. 왜냐하면 요새 철을 만드는데 이러한 철스크랩이 무척 많이 쓰인다고 한다. 그래서 철스크랩의 재활용 비율을 높여야 한다고 언급하고 있다. 한편 이 책에서 눈길을 끌었던 내용 중에는 중세 시대 아주 단단한 다마스크강으로 칼을 만들 때 빨간 털이 난 소년의 오줌으로 담금질을 했다던가, 스테인리스 스틸은 녹이 없는 강철이 아니라 표면에 크롬, 철, 니켈, 규소의 크롬산화물이라는 얇고 치밀한 녹이 슬어 있는 것으로 이 녹이 보호막을 형성해서 그 안의 철이 녹스는 것을 막고 있다는 것, 그리고 10원짜리 동전에 구리를 쓰는 것은 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치면서 병균을 옮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구리는 냄새를 없애고 세균을 죽이는 능력이 있다는 것 등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