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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령탐정 야쿠모 11권 리뷰입니다. 물론 빈저택의 카메라에 찍혔으니 알고는 있었지만 역시나 야쿠모의 어머니는 죽었었네요. 그 저택에서 살아남았던 아이인 손녀가 그 여자였다니, 그쪽도 어릴 때부터 만만찮은 악의 종자였다고 하고 싶지만, 또 어린아이였으니 그 남자를 만나지 않았다면 다르게 컸을지도 모르죠. 어쨌든 실종되었던 고토 형사도 무사히 돌아와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고토형사 바라기였던 신참형사도 점점 성장을 하는 게 눈에 보였습니다. 그나저나 야쿠모의 가족인 삼촌이 아픈 것 같은 느낌이 보이던데 제발 괜찮았으면 좋겠네요. 야쿠모의 형이자 아버지 같은 존재인데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