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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책을 많이 읽지 않는 편이라 만화책을 구입하였습니다. 일단 전체적인 느낌은 짧은 드라마를 본 느낌입니다. 지루하지 않고 푹 빠져서 쭉~~ 읽었습니다. 책에 대한 소개글만 읽어보고 독특한 제목에 끌려 읽어보았어요.
처음 책을 볼때는 그림체에 약간 실망(개인적인 취향차이겠죠.)하기도 했지만 내용에 집중하는데 방해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렇게 쭉 읽어나가다보니 어느덧 상권을 다 보았네요 ^^;
만화책의 장점이라면 주인공들의 감정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미묘한 감정표현을 그림으로 표현해서 오히려 더 집중할수 있었고요. 소설책이 부담스럽다면 만화책으로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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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은 뻔한것이지만, 참 마음 한켠이 좀 아프네요. 다행이라면 이건 실화가 아니고, 작가의 상상력의 산물이겠지만, 어쩌면 누군가 이런 비슷한 삶을 살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이 만화를 보고 혹시 영화를 볼 수 있는지 찾아보았는데, 이미 극장에서는 찾기 힘들더군요. 그냥 유튜브에서만 내용을 살펴보았는데, 원작 소설과는 좀 다른 이야기가 나온다니 아마 DVD가 나오면 사보게 될듯.. 어쩌면 다 자세히 읽어보기 위해 소설책도 구매할 수 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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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코믹스 하권이다. 후반부 반전은 정말 좋은 쪽으로 허무하고 쓸쓸했다. 죽음이라는 것이 언제 어디서 찾아올지 모른다는 것이 새삼 잘 표현되었고, 이제야 서로의 마음을 확실하게 확인하는 타이밍에 이런 사건이 터졌다는 것이 너무 안타까웠다. 마지막 공병문구를 읽을 때 여주가 옆에 나와 평소처럼 이야기 해주는 연출이 새삼 가슴 아프고 따뜻했다. 연인은 아니지만 연인보다 특별한 사이라는 것이 참 안타까움을 더 자극하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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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소설에 충격적인 반전과 내가 남주가 되어 정말 여주가 써놓은 공병문구를 읽는 듯한 느낌은 아직도 소름이 돋고 슬프다. 코믹스에는 애니 영화보다 좀 더 귀엽고 둥글둥글한 그림체로 나왔는데, 그럼에도 애니 영화보다 원작 소설 스토리를 잘 따라가서 오히려 난 코믹스 쪽이 더 맘에 들었다. 서로 정반대인 사고방식을 가졌지만 오히려 서로가 서로 도움을 주고 배울 점을 찾게 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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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코믹스 상권 리뷰입니다. 스미노 요루 작가님이 원 저작자이십니다. 키리하라 이즈미 작가님이 글하고 그림을 담당하셨습니다. 처음에 제목을 처음 봤을 때에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아니 뭔 이런 제목이 다 있지 싶었고 스릴러 내용인줄 알았습니다. 그러면서 아니 스릴러인데 무슨 그림은 로멘스 그림을 그려놨어 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로멘스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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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코믹스 하권 리뷰입니다. 스미노 요루 작가님이 원 저작자이십니다. 키리하라 이즈미 작가님이 글하고 그림을 담당하셨습니다. 원래 이 작품은 원작이 소설책입니다. 그러다가 인기가 많아져서 실사 영화도 나오고 애니메션도 나오고 그랬습니다. 또한 인기가 많으니 이렇게 만화책으로도 나오네요. 지금은 애니메이션 블루레이가 6만원 이상으로도 팔리고 있었습니다. 그만큼 인기가 많은 작품이라는... |
| 영화를 참 재밌게 봐서 만화도 구입했습니다. 영화 스토리를 따라 재밌게 잘 풀어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영화의 길쭉하고 간결한 그림체가 마음에 들었기에 지나치게 둥글고, 초등학생같아 보이는 느낌의 그림체에는 다소 실망했습니다... 애니메이션 그림체를 기대하시는 분들께는 비추천 합니다. 그저 기념 소장용으로 사고싶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표지 퀄리티나 종이 퀄리티는 역시 좋았습니다. |
| 폐쇄적인 성격의 남자주인공이나, 지나치게 발랄하고 산만한 여자주인공의 조합이 정말 극단적이라서 오히려 더 시너지 효과가 났어요. 사쿠라의 엉뚱하고 제 멋대로인 행동이 하루키에게 득이 돼서 하루키가 자신의 바운더리 안에 사람을 넣을 수 있게 되는 과정을 이 나이 설정에 맞게 잘 풀어나간 것 같습니다. 사실 클리셰적인 소재이지만, 그래도 은은한 여운을 남긴다는 것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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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는 세상을 떠나게 되고 남주인공은 슬퍼하지만 어느 이야기가 그렇듯이 다시 세상은 돌아가기 시작합니다. 남주인공은 쿄코에게 뺨을 맞았고 이것이 있었던것은 남주인공이 쿄코 에게는 사쿠라가 병이 있다는 것을 전달하지 못한 요인에 그원인이 있었습니다. 쿄코는 분노했지만 사쿠라의 마지막 말은 쿄코가 남주인공과 사이가 조금이라도 더 좋아졌다는 것이었고 엔딩에 가까워 지면 쿄코는 남주인공과 사이가 그래도 많이 좋아졌습니다.사쿠라의 버릇은 호탕한 웃음이었는데 그녀의 웃음소리같은 환청을 남주인공과 쿄코가 모두 들으며 신기해 하며 이야기는 엔딩 인데 사랑하는 사람의 추억은 소중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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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의 소설로 먼저 시작된 이 이야기는 야마우치 사쿠라 라는 여주인공이 등장 하는데 그녀는 췌장에 관련된 병이 있고 이것때문애 시한부 인생입니다.처음 만화는 이미 그녀가 세상을 떠난후 남주인공이 그녀와의 이야기를 회상하는 편에서 시작 되는데 병이 있는데 병이 생명에 지장을 줄수 있는 질병이라면 쾌활한 마음 으로 지내기 힘들텐데 그런 병이 있어도 내색을 하지 않는 여주인공 의 모습이 인상적인 소설 인데 만화로 되어 있어서 좀더 읽기 좋은것 같아요.물론 만화는 소설에 비해서 사쿠라 라는 인물의 내면의 묘사에는 소설에만 표현된게 있을수 있기에 만화가 재미있으셨다면 원작 소설도 한번 읽어보세요 |